가평군은 지난 19일 경기도청 구청사에서 열린 '2023 경기마을공동체 한마당' 우수 활동사례 발표회에서 '헬로우가평넷'이 도지사 상인 '감동마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각 시.군에서 총 54개 공동체를 추천하였으며 그중 서면 심사를 통과한 20개 공동체가 본선에 진출하여 올해의 활동 성과를 발표하였고 현장에 있는 각 시.군 청중 평가단 93명의 투표를 통해 순위가 결정되었다. '헬로우 가평넷'은 공동체 만들기에 뜻이 있는 11개 마을및 공동체가 모여 창립한 네트워크 조직이며 상호 연대와 협업을 통해 자원을 연결하고 지역사회의 필요 문제를 해결하며 공동체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평군의 마을·공동체의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을 가지며 주민이 행복한 가평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양평군지회는 지난 23일 양평읍 갈산공원 내 반공위령탑에서 제43회 자유수호희생자 합동위령제를 개최했다. 합동위령제는 자유수호희생자 유가족과 전진선 양평군수,윤순옥 양평군의회 의장, 이혜원 경기도의회 의원과 관내 기관단체장을 포함한 양평군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위령제는 11기동사단 군악대의 반주에 맞춘 국민의례로 시작하여 한국자유총연맹 양평군지회 최종열 지회장의 추념사와 전진선 양평군수,윤순옥 양평군의회 의장의 추도사가 이어졌다. 최종열 한국자유총연맹 양평군지회장은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는 조국과 민족을 위해 한 몸을 바치신 호국영령의 피와 땀 그리고 눈물로 만들어낸 소중한 결실이다"라며 "호국영령들의 희생을 잊지않고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군민들의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희생하신 분들께 가슴깊이 감사를 드린다. 호국영령들의 희생이 없었다면 지금의 대한민국과 양평군도 없었을 것"이라며 "자유를 지켜낸 영웅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자유대한민국을 더욱 굳건히 수호하기 위해 안보의식이 더욱 깊이 뿌리내리길 소
군포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24일 관내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한 대규모 부모교육(육아토크쇼 : 동갑이몽)을 군포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동갑이몽’ 공연은 개그우먼 조승희, 김영희가 선사하는 스탠드업 육아 토크쇼이다. 40살 동갑인 두 여성이 결혼, 임신, 출산, 육아를 겪으며 성장하는 서사에 공감대를 형성해 육아에 지친 부모들에게 큰 위로와 감동을 선사했다. 이 날 공연에는 영유아 부모-조부모 약 25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참석자들은 육아 고충을 함께 나눠보는 시간을 통해 부모의 역할을 돌아볼 수 있는 유익한 공연이었다고 말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부모교육을 통해 다양한 양육 고충들을 청취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육아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군포시는 오는 2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산본로데오거리에서 ‘2023년 사회적경제 나눔장터 및 마을공동체 한마당축제 ’군포온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포온 페스타’는 ‘가치, 같이, 따뜻하게’를 주제로 사회적경제와 마을공동체가 함께 상생의 빛을 밝히는 나눔의 축제로 개최한다. 이번 페스타는 사회적경제기업 12개가 참여하여 사회적가치 확산과 판로를 확대할 예정이며 마을공동체 14곳 참여로 마을공동체 인지도 향상과 시민들과의 네트워크를 형성할 계획이다. 군포온 페스타는 사회적경제제품 판매를 위한 가치마켓존, 한지, 천연비누, 점토공예 등 다양한 체험을 위한 체험존, 퀴즈풀이를 통한 배움존, 먹거리가 있는 푸드존 등 4가지 테마로 진행되며, 마술과 풍선아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사회적가치 인식을 확산시키고 함께 만들어 가는 마을공동체의 필요성을 느끼고 공동체활동이 더욱 활발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군포시는 지난 23일 월요일 수리산 상상마을에서 2024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추진을 위한 장애인 평생학습기관 워크숍을 약 1시간 반 동안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 1부는 송인애 교수의 특강으로 진행되었으며, 주제는 장애인 평생학습 What, Why, How to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의 정의와 국내외 현황을 비롯해 앞으로 점차 중요성이 커져가고 있는 장애인 평생학습에 관한 중요성을 구체적으로 다뤄보는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관계 실무자 간 향후 평생학습도시 추진 방안에 대한 논의를 통해 오는 2024년 상반기에 있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지정 공모사업의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하고 나아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장애인 평생교육의 체계적인 지원을 위한 이해와 공감대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하여 장애인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다양화 및 지역 특성에 맞는 장애인 평생교육 인프라 강화를 위한 관계기관의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장애인 관련 각 기관 및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군포도시공사는 모든 이용자가 불편 없이 홈페이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하여 4년 연속 ‘웹 접근성 품질인증’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웹 접근성 품질인증’이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정 한국웹접근성평가원에서 국가정보화기본법에 따라 정보 취약계층의 웹 접근성 표준지침을 준수한 우수 홈페이지의 품질을 인증하는 제도이다. 공사는 지속적인 홈페이지 개편을 추진하며 정보취약계층을 비롯한 모든 이용자가 차별 없이 홈페이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절한 대체 텍스트 제공, 텍스트 콘텐츠의 명도 대비 수정, 키보드 사용 보장 등 다양한 노력으로 홈페이지 웹 접근성 품질인증을 획득하였다. 공사 배재국 사장은 “4년 연속 웹 접근성 품질인증을 획득해 모든 시민이 홈페이지를 공평하게 이용할 수 있게 자리 잡았다”라며 “공사는 시민이 행복한 삶의 파트너로서, 모든 이용자가 차별 없이 홈페이지에 접근하여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군포소방서는 24일 국민체육센터에서 대형재난 발생 대비 능력 강화를 위한 2023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긴급구조종합훈련은 대형재난 발생을 가상해 실전과 같은 모의훈련을 실시해 다수사상자 및 화재 발생시 긴급구조 통합지휘체계를 확립하고 지원기관의 협조체계 조성과 재난 대응․수습․복구 종합훈련이다. 이날 훈련에서는 군포소방서, 군포시, 군포경찰서를 비롯한 16개 기관․단체 등에서 257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훈련은 국민체육센터에 흉기 난동범의 테러로 다수 사상자 및 화재가 발생했다는 상황을 가정해 초기대응부터 재난현장 복구단계까지 실전훈련으로 펼쳐졌다. 훈련 진행은 ▶1단계 자위소방대 초기대응, 신고접수, 출동지령 ▶2단계 선착대 소방활동(상황보고, 임무지정 등) ▶3단계 2착대 도착 및 군포 현장지휘단 활동(대응2단계 발령) ▶4단계 3착대 도착 및 다수사상사 대응 ▶5단계 군포서장 현장지휘, 군포통제단, 유관기관 활동 ▶6단계 군포시 통지본 운영 및 대응단계 하양 ▶7단계 화재완진(대응해제), 지휘권 이양(수습, 복구) ▶8단계 군포시 통합지원본부 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고문수 서장은“이번 훈련을 통해 긴급구조 지원기관간의 상호 공조
시흥시 매화동에서 27년째 거주해오고 있는 주민 고가영 씨가 올해도 어김없이 기부활동으로 지역사회 내 선행을 베풀었다. 고 씨는 지난 24일 매화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매화동 내 어려운 주민을 위해 써달라며 시루 100만 원을 기탁했다. 고 씨에게 매화동은 매우 애정이 각별한 곳으로, 사람과 복지를 위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한글을 배우고 싶어 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후원금 200만 원을 기부해 한글교실을 운영했고, 매화동 주민자치위원장과 부녀회장, 매화복지 거점센터 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주민을 위한 따뜻한 봉사를 실행해오고 있다. 고 씨는 “함께하는 주변 봉사자들을 보며 그 희망을 더 키우고 싶어 봉사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주민들이 있기에 오늘의 내가 있다고 생각한다. 삶의 어렵고 행복한 순간을 이웃들과 함께하며 극복하고 싶다”라며 진정한 지역복지를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민경헌 매화동장은 “고가영 주민의 따뜻한 사랑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 사랑의 마음이 매화동 전체에 퍼져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소방시설의 올바른 유지 및 관리를 위해 비상구 등에 대한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비상구 신고 포상제는 시민의 비상구 폐쇄 등 위반행위를 신고하는 사람에게 포상금을 지급하여 시민의 적극적인 신고를 유도하고 시설 관계자의 경각심을 일깨워 화재 시 비상구 폐쇄 등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제도이다. 신고 대상은 복합건축물, 근린생활시설, 다중이용업소, 판매시설, 숙박시설, 문화 및 집회시설 등이며 아파트와 같은 공동주택 및 업무시설을 제외된다. 주요 위반행위로는 ▲소방시설 폐쇄·차단·잠금 ▲복도·계단·피난통로 물건 적치▲피난·방화시설 주위 물건 적치 및 장애물 설치 등이 있다. 신고방법은 누구든지 가까운 소방서에 위반행위에 대한 증명자료를 포함하여 48시간 안에 방문, 우편 등의 방법으로 하면 된다. 위반행위 신고 대상에는 담당 소방공무원이 현장 방문 후 적법 여부를 판단하여 관련 법령인 소방시설법 및 다중이용업소법에 의거하여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조창근 서장은 “비상구는 화재 등 재난 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중요한 시설이다.”면서 “비상구를 폐쇄하거나 피난구에…
화성서부경찰서는 지난 24일 오전 남양읍 동양초등학교 정문에서 등굣길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합동 캠페인에는 김원식 화성서부경찰서장, 정명근 화성시장을 비롯해 화성서부 녹색어머니연합회, 모범운전자회, 동양초등학교장 등 50 여명이 참석해 스쿨존 내 안전속도 30km 서행, 정지선 지키기, 안전보행 수칙(보다, 서다, 걷다) 홍보 및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교통법규 준수를 홍보했다. 또 등굣길 학생들에게 어린이 보행안전 수칙이 적힌 옐로카드(반사텍, 연필 등)도 배부했다. 김원식 서장은 “어린이 안전확보를 위한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 계도 단속 홍보 등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여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