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KEPCO45의 외국인선수 안젤코 추크와 성남 한국도로공사의 이바나가 NH농협 2011~2012 프로배구 5라운드에서 남녀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5라운드 남자부 MVP 투표 결과 안젤코가 총 22표 중 9표를 얻어 현대캐피탈의 댈러스 수니아스(6표)를 따돌리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8일 밝혔다. 여자부에서는 이바나가 11표를 얻어 강력한 라이벌인 알레시아 리귤릭(10표·IBK기업은행)을 한 표 차로 따돌리고 MVP가 됐다.
경기도 육상 중장거리 선수들의 등용문인 3·1절기념 제31회 경기도 3㎞, 5㎞, 10㎞대회 겸 제37회 경기도학생체육대회 단축마라톤대회가 3월 1일 오전 10시 부천종합운동장을 출발해 부천시 일원에서 펼쳐진다. 경기도육상경기연맹과 부천시, 경기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경기도육상경기연맹과 부천시육상경기연맹이 공동 주관, 부천시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4개 초등학교에서 25명의 선수(남자 13명, 여자 12명)와 13개 중학교에서 93명의 선수(남자 53명, 여자 40명), 6개 고등학교에서 44명의 선수(남자 23명, 여자 21명) 등 모두 162명의 육상 중장거리 꿈나무들이 출전한다.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구분해 치러지는 이번 대회의 단체전은 초등부 3명, 중등부 4명, 고등부 6명이 한 팀이 돼 출전하게 되며 우승팀에게는 우승기와 우승컵이 주어지고 초등부와 중등부 남녀 단체 우승팀에게는 육성지원금 100만원이 함꼐 주어진다. 개인전은 6위까지 시상하며 상장과 트로피가 수여된다. 중등부가 출전하는 5㎞와 고등부가 출전하는 10㎞는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하며 초등부가 나서는 3㎞는 성곡초등학교 사거리에서 출발한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팀 중 기록이 좋은
▲ 수원 삼성 블루윙즈 홈 유니폼 프로축구 수원 블루윙즈의 2012시즌 새 유니폼 ‘블루 피버’가 판매 개시 하루만에 1억원 규모의 매출을 올리는 등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다. 수원 관계자는 지난 27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 사이트(www.best11.com)를 통해 공식 판매가 시작된 유니폼이 하루만에 1천160벌(약 1억원 규모)의 판매고를 올렸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K리그 16개 구단 유니폼 중 최고가(13만2천원)인 선수용 유니폼(어쎈틱·Authentic)의 경우 30분 만에 100벌이 팔려나가는 등 신청자가 한 순간에 몰려 한 때 서버가 다운되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선수 별 등번호 마킹 인기 순위는 올 시즌 주장을 맡은 곽희주(29번)가 1위를 차지했고, 이어 전북에서 새롭게 이적해 온 서정진(13번)-스테보(11번)-오장은(9번)-이용래(6번) 등의 순이었다. 수원의 뜨거운 축구 열정을 담아 ‘블루 피버(BlueFever)’로 명명된 새 유니폼은 아디다스 독일 본사에서 개발과 디자인을 직접 진행하며 기능과 디자인에서 혁신적인 변화를 꾀했다. 더욱이 수원의 고유 아이덴티티를 강화하고…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문학구장 시대를 끝내고 인천시 남구 숭의동 인천축구전용경기장으로 홈 구장을 옮긴다. 인천은 29일 사무국을 전용구장인 인천시 남구 숭의동 인천축구전용경기장 3층으로 이전한다고 28일 밝혔다. 인천은 사무국 이전과 함께 오는 3월 11일 열리는 인천축구전용구장 준공기념식 및 수원 블루윙즈와의 올 시즌 홈 개막경기 준비를 본격화한다. 지하 3층, 지상 4층의 2만1000석 규모의 경기장 북쪽 2층 스탠드는 잔디가 깔린 피크닉석으로 조성돼 경기가 없을 때는 시민에게 개방된다. 경기장은 인천의 도약을 상징하며 출항하는 역동적이고 유연한 유람선의 이미지를 형상화했으며 관중석 의자 색깔은 인천의 유니폼 색깔인 파랑색을 기본으로 하고 검정색과 노란색으로 꾸몄다. FIFA 규격의 국제적인 수준의 구장으로 설계된 전용경기장은 프로축구 경기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의 문화 복합단지와 인천시민의 휴게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올 시즌부터 모든 홈경기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치르게 되는 인천구단은 전용구장 안에 유니폼, 사인볼, 티셔츠 등 각종 구단 용품 상설 매장을 이르면 하반기에 개장할 예정이다.
장경구(가평군청)가 제59회 3.1절기념 강진투어 전국도로사이클대회 개인도로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장경구는 28일 전남 강진군 일원 도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남자일반부 개인도로 158㎞ 경기에서 3시간56분18초의 기록으로 임재연(의정부시청·3시간57분23초)과 공효석(충남 금산군청·3시간57분44초)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의정부시청 최석윤은 공효석, 신동현(충북 국민체육진흥공단)과 동 타임을 기록했지만 사진 판독 결과 공효석에게 뒤진 것으로 판명돼 아쉽게 메달획득에 실패했다.
한국 남자 유도가 2012 런던올림픽 체급별 출전권을 모두 확보했다. 대한유도회는 28일 남자 대표팀이 지난 주말 끝난 체코 월드컵 결과를 토대로 올해 런던 올림픽 남자 유도에 걸린 7개 체급 출전권을 모두 따냈다고 밝혔다. 올림픽 출전권은 오는 4월 30일 기준으로 체급별(남 7개·여 7개)로 남자부는 세계랭킹 22위, 여자부는 세계랭킹 14위 이내에 들어야 얻는다. 국가별 출전권은 체급별로 1장씩 주어진다. 국제유도연맹(IJF) 세계랭킹(2월 21일 기준)에서 최광현(국군체육부대·60㎏급·9위), 조준호(한국마사회·66㎏급·8위), 왕기춘(포항시청·73㎏급·2위), 김재범(한국마사회·81㎏급·2위), 이규원(한국마사회·90㎏급·14위), 황희태(수원시청·100㎏급·5위), 김성민(수원시청·100㎏ 이상급·5위) 등 7명이 체급별 올림픽 출전권 기준에 포함됐다. 런던올림픽을 앞두고 세계랭킹 포인트를 추가할 수 있는 대회가 2012 아시아선수권대회(4월 26~29일)뿐이어서 세계랭킹에 거의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게 유도회의 설명이다. 한편 체급별로 세계랭킹이 가장 높은 선수가 올림픽 무대에 나서지만 90㎏급은 이규원(14위)과 송대남(남양주시청·17위)의 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첫 우승을 차지한 재미교포 존 허(22)의 세계랭킹이 130계단이나 뛰어올랐다. 26일(현지시간) 멕시코에서 열린 PGA 투어 마야코바 클래식에서 정상을 차지한 존 허는 28일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지난 주보다 130계단 높은 137위(1.25점)에 이름을 올렸다. 퀄리파잉스쿨을 통해 올해 PGA 투어에 데뷔한 존 허는 이번 우승으로 내년까지 출전권을 확보했다. 하지만 마야코바 클래식 우승자의 페덱스컵 포인트는 250점(일반 대회는 500점)을 배정받기 때문에 4월에 열리는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 출전권을 따내지 못했다. 존 허가 마스터스에 출전하려면 페덱스컵 포인트 500점이 배정된 대회에서 우승하거나 세계랭킹을 50위 안으로 끌어올려야 한다. 루크 도널드(잉글랜드)가 세계랭킹 1위(9.13점)를 지킨 가운데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2위(8.60점)에 올랐다.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액센추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매킬로이를 꺾고 우승한 헌터 메이헌(미국)은 9위(5.03점)로 뛰어 올랐다. 이 대회에서 8강에 포함된 배상문(26·캘러웨이)은 44위에서 39위로 상승했다.
8회 연속 월드컵축구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최강희호(號)가 ‘중동의 복병’ 쿠웨이트를 상대로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지역예선 최종 예선 진출 여부를 결정하는 ‘운명의 대결’을 펼친다.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9일 오후 9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쿠웨이트와 2014 브라질 월드컵 3차 예선 B조 6차전 최종전을 치른다. B조 예선에서 한국은 3승1무1패(승점 10·골 득실+8)로 레바논(승점 10·골 득실-2)과 타이를 이뤘지만 골 득실에서 앞서 선두를 지키고 있다. 이 때문에 한국은 이번 쿠웨이트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최소 조 2위를 확보, 최종예선 진출권을 확보하지만 방심은 금물이다. 한국은 지난해 9월 쿠웨이트와의 3차 예선 2차전 원정에서 전반 8분 박주영(아스널)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후반 8분 동점골을 허용해 1-1로 비겼다. 비록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한국은 34위로 96위인 쿠웨이트보다 무려 62계단이나 높지만 역대 전적에서 8승4무8패로 균형을 이루고 있어 승리를 장담하기 어렵다. 쿠웨이트도 B조에서 2승2무1패(승점 8)를 기록, 이번 한국전의 결과에 따라 최종예선 진출을 노릴 수 있어 ‘사생결단’의 자세로 경기에…
700만 관중 돌파를 노리는 2012 프로야구가 ‘꼬꼬면’과 함께 올 시즌을 시작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꼬꼬면’으로 라면업계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종합식품기업 ㈜팔도와 올 시즌 타이틀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KBO는 정확한 계약금을 밝히지 않았지만 지난해 타이틀스폰서 지원금보다 10%가량 인상돼 역대 최고액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타이틀스폰서인 롯데카드의 지원금은 50억원이었다. 프로야구가 대기업이 아닌 식품업체와 계약한 것은 타이틀스폰서 제도가 도입된 2000년 이후 처음이다. KBO와 팔도는 구체적인 타이틀 명칭과 엠블렘 등 세부사항을 3월 12일 열리는 조인식에서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1983년 라면사업에 뛰어든 팔도는 꼬꼬면·왕뚜껑·비빔면·비락식혜·산타페 등의 히트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개그맨 이경규 씨와 손잡고 출시한 꼬꼬면이 168일 만에 1억 개 판매를 돌파했다. 팔도는 사회 환원사업의 일환으로 ‘꼬꼬면 장학재단’도 운영하고 있다. 최재문 ㈜팔도 대표이사는 “최고의 인기스포츠인 프로야구 타이틀 스폰서를 맡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고객들께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
선수화합·공정성 강화 ‘스포츠단 워크숍’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는 3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영종도 경정훈련원에서 2012년 스포츠단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스포츠단 워크숍은 2012년 대회 및 훈련을 수행할 선수단을 격려하고 화합과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이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사이클팀, 펜싱팀, 카누팀, 마라톤팀, 여자축구팀, 다이빙팀 등 6개 스포츠단과 국민체육진흥공단 축구동호회 등이 참가해 워크숍이 이뤄진다. 워크숍에서는 스포츠단 발전방안에 대한 논의, 기본 소양 교육, 성회롱 예방교육 등을 통한 사고방지, 공정교육을 통한 승부조작 미연 방지가 주요 내용이다. 이와 함께 경정훈련원 축구장 조성을 기념하는 친선 축구대회가 열린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관계자는 “워크숍을 통해 선수단간의 화합과 소통, 발전방안 등을 논의하게 될 것”이라며 “선수들의 정신력 및 공정성에 대한 인식을 강화해 국내외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내달 16일부터 ‘신바람 노래교실’ 무료운영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운영본부는 3월 16일부터 12월 28일까지 관람동 2층 미사홀에서 신바람 노래교실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