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관리 지원체계구축 프로그램’ 확인평가 주택관리공단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실시하는 건물관리업 현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추진한 ‘안전·보건관리 지원체계구축 프로그램’ 확인(등급)평가에서 총 11개 기관 중 최고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본사 중심의 재해예방활동 지원으로 건물관리업 현장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본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각 현장에 대한 안전관리 수준을 스스로 평가하고 그 등급에 따라 차별화된 재해예방활동을 지원하는 것이다. 안옥희 주택관리공단 사장은 “주택관리공단은 이번 평가 항목 위험성평가에서 300개 관리소 중 현재 98% 우수사업장 인정으로 입주민 안전관리에 더욱 힘을 실을 것”이라며 “안전관리수준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훈기자 lsh@
지난 14일 홈플러스와 네슬레 퓨리나 임직원들이 고양시 유기반려동물 보호소 ‘달봉이네’에 동물들을 위한 1.7톤의 사료를 전달하고 있다./홈플러스 제공
수원웨딩박람회가 오는 22일 수원 동수원사거리에 위치한 라마다호텔에서 진행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웨딩홀, 맞춤정장, 스튜디오, 메이크업, 드레스, 신혼여행, 가전제품, 피부관리, 재무설계, 폐백음식 등 결혼 준비에 필요한 품목들을 일대일로 상담 받을 수 있다. 또한 각 업체는 박람회 참가자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 사은품 등을 준비했으며, 참가자들은 한 공간 내에서 모든 견적과 구성들을 비교해볼 수 있다. 특히 수원지역 웨딩홀의 잔여타임 안내 및 사용료, 식대, 이벤트 품목까지 한번에 알아볼 수 있으며,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부케가 포함된 웨딩패키지는 5~10% 추가할인 될 예정이다. 또 웨딩홀과 패키지를 동시에 예약하는 고객에게는 식 후 지원금 반환으로 실속까지 챙겨볼 수 있다. ‘엘린’ 드레스샵은 ‘아뜰리에로리에’, ‘라스포사’ 브랜드를 독점 런칭해 행사 기간 내에 준비하는 고객에게 특별 할인 이벤트를 선보인다. 한편 자세한 이벤트 내용과 참가신청은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상훈기자 lsh@
대학생 등을 위한 주거복지인 청년전세임대주택을 활성화하기 위해 집 주인과 공인중개사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12일 “청년전세에 집 주인과 중개사가 관심을 갖도록 하기 위해 적정한 선에서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을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강구 중”이라며 “재원이 투입되는 문제여서 신중히 접근하고 있다”고 말했다. 청년전세는 대학생이나 취업준비생이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을 선택해 지원을 신청하면 LH가 집주인과 전세계약을 맺은 다음 재임대하는 주택이다. 8천만원까지 전세금을 지원하고 당첨자는 연 1~3%의 이자만 내면 된다. 그러나 사회 경험이 많지 않은 지원자가 전세 물건을 직접 찾기가 쉽지 않고 집 주인도 임대주택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등으로 청년전세로 집을 잘 내놓지 않아 지원까지 성사되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에 국토부는 청년전세로 나온 주택에 대해 도배나 장판 등 인테리어 비용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집 주인이 무료로 집 상태를 개선할 수 있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데 더해 세입자도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살 수 있어 일거양득이라는 판단이다. 서울 등 수도권에서는 청년전세로 확보되는 주택이 노후하거나
삼성전자는 12일 삼성 최초 게이밍 특화 노트북 ‘삼성 노트북 오디세이(Odyssey)’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오디세이’는 지난 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진행된 CES 2017에서 이노베이션 어워드를 수상했으며, 최신 7세대 인텔 코어 i7·i5 프로세서, 최신 그래픽 카드, PCIe SSD, 2,400MHz 속도의 DDR4 메모리를 탑재해 어떤 게임이라도 최적의 환경으로 즐길 수 있다. 특히 기존 게이밍 노트북 대비 두배 이상 넓은 면적의 방열 통풍구와 대용량 듀얼 팬으로 구성된 ‘헥사 쿨링 시스템‘을 탑재해 장시간 사용해도 성능의 저하 없이 쾌적한 게이밍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풀 HD 광시야각 저반사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기능을 적용해 어느 각도에서도 정확하고 정교한 게임 컨트롤이 가능하다. 이번에 출시되는 ‘삼성 노트북 오디세이’는 15.6형( 39.6㎝) 모델로 나이츠 블랙, 스톰 화이트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탑재한 프로세서에 따라 각각 200만원(NT800G5M-X78W), 180만원(NT800G5M-X58)이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홈페이지(www.samsung.com/sec)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상훈기자 lsh@
국제 금값이 지난해 11월 22일 이후 최고치로 올라선 12일 서울 종로구 한국금거래소에서 직원이 골드바를 정리하고 있다. 지난 11일 뉴욕상품거래소에서 2월 물 금 가격은 전날보다 11.10달러(0.9%) 오른 온스당 1,196.60달러로 종료했다./연합뉴스
지난 12월 법원경매 낙찰가율이 8년여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입찰 물건이 적고 부동산 경기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평균 응찰자 수는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12일 부동산경매전문업체 지지옥션의 ‘2016년 12월 지지경매동향보고서’에 따르면 12월 전국 법원경매 평균 낙찰가율은 77.8%로, 2008년 8월(78.2%) 이후 8년 4개월 만에 최고치를 보였다. 수도권과 지방 모두 높은 낙찰가율을 유지했다. 특히 지방도단위 지역은 주거·업무상업·토지 등 3개 분야 낙찰가율이 전월대비 상승했다. 반면 법원경매 평균 응찰자 수는 3.8명으로 전월 대비 0.2명 줄며 지난해 7월(4.6명) 이후 5개월 연속 감소했다. 같은해 8월 법원경매 입찰자가 대략 1만9천명, 12월 입찰자가 1만4천명임을 감안하면 약 30% 정도 감소한 것으로 풀이된다. 법원경매 진행 물건 자체가 줄어든 데다 향후 부동산 경기가 불확실한 점 등이 투자자 감소를 부른 것이라는 게 지지옥션 측의 설명이다. 지난 12월 법원 경매진행건수는 9천459건으로 2000년 이후 네 번째로 1만 건 아래로 떨어졌다. 낙찰건수도 3천608건으로 역대 최저치로 파악됐다. 이창동 지지옥션 선임연구원은 “전반적인…
지난해 소득분에 대한 연말정산 서비스가 오는 15일부터 시작된다. 올해부터 4대 보험료 자료도 홈택스에서 조회할 수 있게 됐지만 시력 보정용 안경이나 교복 구입비, 일부 종교단체 기부금 등은 근로자가 따로 챙겨야 13월의 보너스를 받을 수 있다. 국세청은 홈택스(www.hometax.go.kr)에서 소득·세액공제 자료를 조회할 수 있는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를 15일 오전 9시부터 개통한다고 12일 밝혔다. 맞춤형 원천징수제도에 따라 원천징수세액을 80%로 선택한 근로자는 그간 낸 세금이 적어 연말정산 때 세금을 더 낼 가능성이 크다. 반면 120%를 선택하면 월급에서 세금을 미리 많이 떼 연말정산 때 많이 돌려받을 수 있다. 근로자들은 홈택스에 공인인증서로 접속해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를 통해 보장성 보험료, 의료비, 교육비, 주택자금, 기부금 등 소득·세액공제 증명자료 14개 항목을 확인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국민연금, 건강보험료 등 4대 보험료 자료와 이전에 대부분 제출되지 않은 폐업 의료기관의 의료비 자료도 제공된다. 다만 보청기·휠체어 등 장애인 보장구 구입비, 시력 보정용 안경·콘택트렌즈 구입비, 교복·체육복 구입비, 취학 전 아동 학원비, 일부
경기지방중소기업청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본격화한다. 경기중기청은 AI 확산으로 피해를 입은 육가공업체 등 중소기업에 긴급경영안정자금 750억원, 소상공인에게 특별자금 1천억원 등 총 1천750억원의 자금을 저리로 지원하고 기존 대출에 대한 상환도 유예한다고 12일 밝혔다. AI의 영향으로 매출액이나 영업이익이 10% 이상 감소한 중소기업에는 2.3%의 저리로 업체당 최대 10억원까지 지원한다. 기존 대출 상환은 1년 6개월까지 유예하고, 신·기보 보증 전액을 1년간 만기연장하는 한편 신규보증 시에는 1.0% 이내의 보증료율을 적용한다. 계란 및 닭·오리의 수급 차질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도 업체당 2.0%의 금리로 최대 7천만원까지 지원한다. 대출과정에서 신용보증서가 필요한 경우에는 AI 특례보증을 통해 신용보증을 받을 수 있다. 경기중기청은 또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피해현황 및 애로사항의 체계적인 파악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AI 피해 비상대응반’을 가동한다. 비상대응반은 기업의 피해현황 실태조사와 애로 및 건의사항을 접수해 현장에서 조치할 수 있는 사항은 즉시 조
수도권에서 지난해 아파트 3.3㎡당 평균 전셋값 1천만원을 넘긴 지역이 26곳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서울 서대문구·구로구·은평구 등 수도권 6개 지역의 아파트 전셋값이 3.3㎡당 평균 1천만원을 돌파했다. 아파트 전셋값이 3.3㎡당 1천만원을 넘긴 것은 2006년 강남구가 처음이었고, 2009년 서초구와 과천시 등이 추가됐다. 2013년 서울 중구, 성동구 등이 추가되면서 3.3㎡당 전셋값이 1천만원을 넘은 지역은 10곳으로 늘었고, 2014년 14곳, 2015년 20곳에 이어 지난해 다시 6개 지역이 추가돼 모두 26곳으로 늘었다. 지난해 서울에서는 서대문구의 아파트 전셋값이 3.3㎡당 평균 1천158만원으로 1천만원대를 돌파했고 은평구 1천30만원, 구로구 1천25만원 등으로 모두 3곳이 새롭게 합류했다. 경기에서는 안양시가 3.3㎡당 1천10만원, 의왕시와 하남시가 나란히 3.3㎡당 1천8만원으로 3곳이 추가됐으며, 인천에서는 아직 3.3㎡당 1천만원을 넘은 지역이 없다. 아파트 전셋값이 3.3㎡당 1천만원을 넘긴 26개 지역 중에서는 과천시가 3.3㎡당 1천989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서울 강남구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