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여파로 계란값 폭등세가 이어지고 있는 1일 한 대형마트 계란 코너에서 시민이 계란을 고르고 있다./연합뉴스
스펙 보다는 직무역량이 우선 올해 사상 최대 ‘2만명’ 채용 국가직무능력표준 확대 적용 원하는 직무·기업 맞춤형 준비 중요 자기소개서에 직무역량 잘 녹여내야 정부가 올해 공공기관·공기업에서 사상 최대인 2만명을 채용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가운데 취업준비생들의 관심이 공공기관으로 쏠리고 있다. 1일 취업포털업계 등에 따르면 공공기관 취업에서 가장 신경 써야 할 부분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이다. 지난 2014년부터 공공기관에 도입되기 시작한 NCS는 올해부터 모든 공공기관에 확대 적용된다. NCS는 구직자들이 현장 경험보다 스펙 쌓기에 몰두하는 세태를 개선하겠다며 정부가 개발한 시스템으로, 현장에서 직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지식, 기술 등의 능력을 국가가 산업별, 수준별로 표준화해 정리했다. NCS 기반 채용에서는 기본 인적사항과 학력, 자격증, 외국어 능력 외에 직무와 관련한 경력과 경험 등 입사 지원서에서 작성해야 할 항목도 대폭 늘어나 지원자들은 스펙보다는 직무역량을 쌓는 게 우선이다. 실제 작년 하반기 KDB산업은행 신입 공채에는 ‘토익점수 750점 이상’을 자격 요건으로 뒀지만 일정
지난해 주택시장이 재건축 투자 열기에 청약 과열 양상까지 보이며 호황을 누린 가운데 부동산 거래로 발생한 양도차익이 연간 70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1일 국세청의 ‘2016년 국세통계연보’중 양도소득세 신고 현황을 분석해보면 2015년 부동산 거래로 발생한 양도차익(양도가액에서 취득가액과 필요경비를 뺀 액수)은 총 71조8천801억원으로 전년보다 39.8% 급등, 2007년 양도소득세 산정 기준을 실거래가로 바꾼 이후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 당시 정부 예산인 375조원의 약 6분의 1에 이르는 것이다. 과거 부동산 거품이 정점에 달했던 2006년에는 연간 전체 양도차익 규모가 67조6천400억원이었던 것보다도 많다. 그러나 이듬해인 2007년에는 전년의 절반 정도인 42조2천244억원으로 급락했으며, 이후 연간 양도차익 규모는 40조원대 초반∼50조원 중반 수준에서 등락을 거듭했다가 2012년(40조352억원)부터 2013년(40조5천451억원), 2014년(51조4천246억원), 2015년으로 3년 연속 증가세가 이어졌다. 세무당국 관계자는 “2015년 들어 부동산 거래가 매우 활발해진 영향”이라며 “다만 양도세 산정 기준이 달라진
작년 1년간 유가증권시장(코스피)의 시가총액 ‘톱10’ 종목 지형도가 크게 바뀐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15년말 기준 시총 상위 10종목 중 작년 말에도 10위권을 지킨 것은 삼성전자(1→1위), 현대차(2→3위), 한국전력(3→5위), 삼성물산(4위→8위), 삼성전자우(5위→4위), 현대모비스(7위→6위), SK하이닉스(8위→2위), 삼성생명(9위→9위) 등 8개다. 제자리를 지킨 종목은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삼성생명밖에 없고, 나머지 8개 종목 중 6위였던 아모레퍼시픽과 10위였던 LG화학 등 2개 종목은 아예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아모레퍼시픽은 유커 바람을 타고 면세점 매출이 늘면서 2015년 단숨에 6위로 올랐으나 작년에는 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인 사드 배치를 둘러싼 한중 양국의 갈등 여파로 내리막길을 걸었다. LG화학도 중국의 배터리 모범기준 인증에서 탈락하면서 ‘사드 불똥’을 맞은 종목으로 거론된다. 삼성물산은 합병 후 시장의 기대를 받아 지난해는 4위에 올랐지만 올해는 최순실 게이트에 엮이면서 순위에서 밀리기 시작했다. 반면 SK하이닉스는 반도체 경기의 호조에 힘입어 6계단이나 상승했고, 10위권 밖에 있던 네이버(7위)
올해 은행권 최대 이슈 중 하나인 인터넷 전문은행이 이달 출범한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달 금융위원회로부터 본인가를 받은 K뱅크는 이달 말∼2월 초 정식으로 문을 열 계획이다. K뱅크와 함께 인터넷은행 예비인가를 받은 카카오뱅크도 이달 초 금융위에 본인가를 신청하고 상반기 중 오픈한다. 심성훈 K뱅크 초대 은행장은 지난달 “뱅크는 24시간 365일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는 은행이 될 것”이라며 “내 손안의 첫 번째 은행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인터넷은행은 기존 은행과 달리 지점이 없고 모든 업무를 인터넷과 모바일, 현금자동입출금기(ATM) 등 자동화기기로 처리해 인건비나 부동산 비용이 기존 은행과 비교해 획기적으로 적다. 이렇게 절감되는 비용으로 예금 이자를 더 주고 대출 금리는 낮춰 경쟁력을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심 행장은 “업계 최저 수준의 대출 금리와 최고 수준의 수신금리 제공으로 고객에게 환원하겠다”고 밝혔다. 인터넷은행과 시중 은행의 또 다른 차이는 금융회사가 아닌 정보기술(IT) 회사가 중심이 돼 은행을 이끈다는 점이다. KT와 카카오의 IT 기술을 활용해 이전과 다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것이 두 은행의 목표다. 예컨대 K뱅크는 계좌개
<인사> SGI서울보증 ◇ 1급 승진 ▲ 백승훈 ▲ 전석열 ▲ 심성보 ▲ 김영진 ▲ 이범우 ▲ 신현술 ▲ 박일두 ▲ 최희곤 ▲ 윤웅수 ◇ 부서장 전보 ▲ 남대문지점장 이용권 ▲ 동대문지점장 엄태윤 ▲ 구로디지털지점장 하병철 ▲ 강북보상지원단장 최화태 ▲ 정보시스템부장 김왕용 ▲ 소비자보호실장 류호숙 ▲ 국제부장 심성보 ▲ 신용보험지원1단장 이범우 ▲ 대전지점장 허윤선 ▲ 송도지점장 이용배 ▲ 경원신용지원단장 김갑순 ▲ 종각지점장 이영갑 ▲ 수원지점장 오연홍 ▲ 부산지점장 김도근 ▲ 안양지점장 박준병 ▲ 음성지점장 김성주 ▲ 충주지점장 전배성 ▲ 평택지점장 오산진 ▲ 강남신용지원단장 배명호 ▲ 진주지점장 유경훈 ▲ 종로지점장 강광신 ▲ 대구지점장 이주철 ▲ 마케팅지원부장 유병훈 ▲ 청주지점장 홍성우 ▲ 양산지점장 황혁수 ▲ 신사지점장 배세남 ▲ 양재지점장 김화식 ▲ 신용평가부장 김기성 ▲ 중부지역본부 수석심사역 이희문 ▲ 익산지점장 최기종 ▲ 강남지역본부 수석심사역 김유진 ▲ 홍보실장 온민우 ▲ 심사부 수석심사역 김석근 ▲ 부산신용지원단장 이종렬 ▲ IT지원부장 김종완 ▲ 기업회생부장 김종걸 ▲ 통영지점장 신종기 ▲ 강서지역본부 수석심사역 조상용 ▲
<인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 승진(실장) ▲ 인재경영실장 이소영 ▲ 정보통신실장 장용명 ▲ 창원지원장 계미원 ▲ 세종연구소(파견) 이영아 ◇ 승진(부장) ▲ 급여등재실 치료재료등재부장 김미향 ▲ 급여기준실 의료행위기준부장 이연봉 ▲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 의약품정보관리부장 조수용 ▲ 기획조정실 대외협력팀장 황인옥 ▲ 수가개발실 수가개발2부장 안유미 ▲ 급여조사실 조사1부장 정경숙 ▲ 정보통신실 정보자원부장 윤준하 ◇ 임명(개방형직위) ▲ 의료분류체계실 환자분류부장 최행정 ◇ 임명(상근심사위원) ▲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서울지원 지역심사평가위원회 상근심사위원 김상진 ▲ 진료심사평가위원회 대구지원 지역심사평가위원회 상근심사위원 전영준 ▲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창원지원 지역심사평가위원회 상근심사위원 김종관 ▲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의정부지원 지역심사평가위원회 상근심사위원 이명구 ▲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의료평가위원회 상근평가위원 이기성 ◇ 보임 ▲ 심사운영실 청구관리부장 박혜정 ▲ 위원회운영실 심사기준관리부장 김미영 ◇ 전보(실장) ▲ 업무·인프라개선TFT 산학협력단장 박명숙 ▲ 약제관리실장 이병일 ▲ 의료분류체계실장 공진선 ▲ DUR관리실장 정동극 ▲ 심사실장 유명
<농협은행> ◇M급 승진 ▲경기경영지원단장 황준구 ▲남수원지점장 지일환 ▲수원북문지점장 도영인 ▲원천동지점장 이진영 ▲구리시지부 팀장 장만익 ▲군포시지부장 홍순천 ▲김포한강로지점장 유수경 ▲서판교지점장 최형모 ▲NH금융PLUS분당센터 점장 김순희 ▲안양남지점장 정용왕 ▲문산지점장 최재정 ▲평택시지부장 손영일 ▲송탄남지점장 권혁진 ◇3급 승진 ▲경기경영지원단 차장 김성록 ▲경기마케팅추진단 차장 유승민 ▲성남여신관리단 팀장 김창식 ▲경기도청출장소 팀장 신원권 ▲광교테크노밸리지점 팀장 정지명 ▲서둔동지점 팀장 최용수 ▲수원역지점 팀장 김홍중 ▲수원연무지점 팀장 고광민 ▲신매탄지점 팀장 전정수 ▲광교지점 차장 김정임 ▲일산호수지점 팀장 이석희 ▲광주시청출장소장 최상렬 ▲김포시지부 차장 박선진 ▲보산역지점 팀장 김의수 ▲도당동지점 팀장 유금자 ▲수정구청출장소장 김재윤 ▲성남유통센터 팀장 박금옥 ▲모란지점 팀장 오현주 ▲분당정자역지점장 김미숙 ▲판교역지점 팀장 정기찬 ▲시흥시청출장소장 강대휘 ▲선부동지점 팀장 장기환 ▲안성시지부 차장 임도헌 ▲안양시지부 차장 이경자 ▲호계동지점 팀장 김선봉 ▲양주시지부 팀장 임현숙 ▲양평군지부 팀장 최승만 ▲오산시지부 팀장…
<인사> 신한은행 ◇ 본부장 신규선임 ▲ 기관고객1본부장 이병철 ▲ 외환사업본부장 정지호 ▲ IB본부장 권태엽 ▲영업추진2부 본부장 김인기 ▲ 기업여신심사부 본부장 김석주 ▲ 영업추진1그룹/2그룹 본부장 이상용 ▲ 영업추진1그룹/2그룹 본부장 정만근 ▲ 영업추진 1그룹/2그룹 본부장 박광옥 ▲ 영업추진1그룹/2그룹 본부장 조석환 ▲ 영업추진1그룹/2그룹 본부장 최상열 ▲ 영업추진1그룹/2그룹 본부장 이희수 ▲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 (SBJ은행 부사장(본부장급) 내정) 전필환 ▲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 (아메리카신한은행 법인장(본부장급) 내정) 곽우홍 ▲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 (신한인도네시아은행 법인장(본부장급) 내정) 변상모 ▲아메리카신한은행 CA본부장 이건희 ◇ 본부장 재선임 ▲ 기관고객2본부장 이재석 ▲ 스마트혁신본부장 양진규 ▲ CIB그룹 본부장 신연식 ▲ 디지털전략본부장 조대희 ▲ 소비자보호본부장 최현섭 ▲ 영업추진1그룹/2그룹 본부장 이형락 ▲ 영업추진1그룹/2그룹 본부장 권순섭 ▲ 영업추진1그룹/2그룹 본부장 윤보한 ▲ 영업추진1그룹/2그룹 본부장 김혜민 ▲ 영업추진1그룹/2그룹 본부장 양광우 ▲ 영업추진1그룹/2그룹 본부장 김성우…
<인사> 우정사업본부 ◇ 부이사관(3급) 승진 ▲ 박진상(우정사업본부 우편사업단 우편정책과장) ◇ 3급 전보 ▲ 우편정책과장 최상규 ▲ 보험기획과장 이동명 ▲ 보험대체투자과장 김도균 ▲ 서울강남우체국장 박진상 ◇4급 전보 ▲ 우편집배과장 김군현 ▲ 예금자금과장 진봉준 ▲ 정보기반과장 최용록 ▲ 예금정보과장 구영섭 ▲ 서울지방우정청 사업지원국장 김영호 ▲ 서울지방우정청 금융사업국장 이성천 ▲ 광화문우체국장 박상태 ▲ 서대문우체국장 김찬수 ▲ 동대문우체국장 김영일 ▲ 서울광진우체국장 윤성전 ▲ 서울관악우체국장 정원주 ▲ 서울동작우체국장 김훈웅 ▲ 서울용산우체국장 이상욱 ▲서울노원우체국장 김철수 ▲ 동서울우편집중국장 오광수 ▲ 서울구로우체국장 장영화 ▲ 경인지방우정청 사업지원국장 박노재 ▲ 인천남동우체국장 권혁운 ▲ 남인천우체국장 송영식 ▲ 부평우체국 홍동호 ▲ 동수원우체국장 주동율 ▲ 화성우체국장 조현호 ▲ 의정부우편집중국장 김두희 ▲ 파주우체국장 황진국 ▲ 포천우체국장 이희성 ▲ 부산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장 김규영 ▲ 부산금정우체국장 오형근 ▲ 부산사하우체국장 성환일 ▲ 북부산우체국장 변주용 ▲ 부산연제우체국장 김무갑 ▲ 울산우체국장 조한섭 ▲ 남울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