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이 산부인과 로봇수술 1000례를 돌파했다.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지난 2015년 4월 다빈치 Xi를 도입했으며, 지난해 최신형 단일공 로봇수술기인 다빈치 SP를 도입했다. 가장 많이 시행된 로봇수술은 자궁근종절제술이며, 이어서 자궁절제술, 자궁경부암, 자궁내막암, 난소암 순이라고 병원측은 밝혔다. 산부인과 전체 로봇수술 가운데 최첨단 4세대 로봇수술기인 다빈치 XI로 913건, 단일공 로봇수술기인 다빈치 SP(Single Port)로 89건을 시행했다. 1000례의 로봇수술을 집도하면서 한 건의 합병증도 없이 안전하게 수술을 마쳤다. 특히 배꼽 부위에 하나의 절개창으로 수술하는 단일공 로봇수술이 다수 이뤄져 미용적 측면과 치료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 고난도의 암수술도 단일공 로봇수술로 이뤄지고 있다. 단일공 로봇수술은 환자들의 회복속도가 빨라 수술 후 항암치료가 필요한 환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 가임기 여성에게서 주로 발생하는 자궁근종 치료를 자궁 보존이 가능하고 흉터가 거의 없는 로봇수술을 진행한다. 경민선 로봇수술센터장은 기존에 로봇수술로는 제거가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지름 20cm가 넘는 거대 자궁근종을 로봇수술로 제
안양시노사민정협의회는 안양역 푸르지오더샵 ㈜대우건설 현장사무소에서 ‘동반성장 일터 조성 및 산업재해 예방 실천을 위한 원도급사·협력사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8일 열린 협약식에는 원도급사인 ㈜대우건설과 협력사인 대로건축(주), 대일전기산업(주) 등과 안양시와 고용노동부 안양지청, 안양시노사민정협의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불공정거래 및 임금 체불 근절’, ‘산업안전보건수칙을 준수해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 조성’, ‘지역 생산 자재 우선 구매’, ‘지역 건설노동자 채용’ 등을 통해 동반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하기로 다짐했다. 협약식 후 상생 안전 사업장 현장 부착식도 가졌다. 협의회는 20일 평촌푸르지오센트럴파크, 24일에는 디오르나인 등 지역 대형 건설공사 현장에서 협약체결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김한정 의원(민주·경기 남양주을)은 19일 한국전력공사 등 16개 기관 국정감사에서 한전의 재무 상황 어려움에 따른 중소 전기공사업계에 대한 대금 지급이 지연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실은 작년 연말 한전법 개정 당시 한전의 적자 규모가 커지게 되면 수많은 전기 공사 협력업체들의 대금 지급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주게 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전기 공사 협력업체들은 현재 750억 원 규모의 대금 지급이 지연되고 있다고 호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한전 국감에서 김동철 사장에게 최근 발표된 '국가계약법 시행령 특례 고시'를 적용하여 준공검사 기간을 기존 14일에서 7일로 대가지급은 기존 청구일인 5일에서 3일로 단축하여 한전이 중소‧전기공사업계의 어려움을 해소할 것을 요구했다. 김 사장은 “공사업계의 어려운 상황을 감안해서 대금 지급 절차 일정을 최소화해서 조속히 집행될 수 있게 하겠다”고 답했다. 김한정 의원은 “한전이 어려운 경영 상황이지만, 중소 전기공사업계는 더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면서 “한전이 대금 지급을 위한 관련 행정절차를 최소화하여 전기공사업계가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마사회가 평소 ‘말’을 접하기 어려운 도시민을 위해 대도시 소재 공원 등지에서 무료 도심승마체험 이벤트를 선보인다. 체험행사는 서울과 부산 소재 도심공원과 한국마사회의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10월 21일부터 5주간 매주 토, 일요일 진행된다. 각 체험장에는 전문자격을 보유한 인력들이 직접 무료 기승체험을 진행하며 말 먹이주기 체험, 말과 함께하는 포토존이 함께 열려 주말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한국마사회는 이번 행사를 위해 엄격한 운영방식을 선보이며 말산업 레저 분야에서 동물복지 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유도하겠다는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 정경석 축산정책과장은 “‘말’을 가까이 접할 기회가 부족한 대도시 시민들의 주변에서 무료 승마체험을 제공함으로서 ‘말’과의 거리감을 줄이고, 교감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 드리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도심승마체험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마루공원(3호선 대청역 도보3분), 부산광역시 영도구 태종대유원지(전망로257), 렛츠런파크서울 포니랜드 및 88승마경기장(4호선 경마공원역 도보 5분) 총 3개소에서 10월 21일부터 11월 19일까지 매주 토, 일요일 오전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될
‘2023 화성 모빌리티 전시회’가 3000여 명의 관람객들로 전시장을 가득 메우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19일 시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2일동안 수원과학대학교 SINTEX에서 열린 2023 화성 모빌리티 전시회에 현대차·기아자동차를 비롯한 60개 기업이 100개 규모의 부스를 꾸려 각 기업의 제품과 기술을 선보였다. 참가기업들을 위한 B2B(관련 기업간거래) 행사로 ▲수출상담회 ▲투자상담회 ▲기술세미나도 진행됐다. 수출상담회에는 19개국의 48개 사의 바이어가 참가했으며, 총 257건의 상담을 통해 416백만 달러에 달하는 수출 상담 실적을 올렸다. 특히, 해외 바이어 요르단 G사와 참가 기업 I사는 수출상담회 현장에서 60만 달러 규모에 달하는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투자상담회에서는 국내 유망기업 10개사가 참가해 국내 투자사 10개사를 대상으로 투자유치를 위한 IR(기업설명회 발표 및 1:1 매칭 상담을 진행, 약 80억 원의 투자 상담이 이뤄졌다. ‘글로벌 금융시장과 모빌리티 테크 트렌드’를 주제로 열린 제13차 기술세미나에서는 환율과 금리, 인플레이션을 중심으로 글로벌 이슈를 점검하고 모빌리티 산업 동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은 가을을 맞아 오는 21일부터 29일까지 매주 토, 일요일 양일간 ‘원더폴(Wonder-fall)’ 캠핑 축제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가을축제는 특히 어린이들의 동심을 가을로 물들여줄 다양한 콘텐츠로 가득하다. 한국마사회는 서울 근교 나들이를 나선 가족들과 연인들을 대상으로 박진감 넘치는 경마관람 뿐만 아니라, 로데오 놀이기구 체험, 유아용 짚라인 체험 등 이색적인 레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천고마비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고객들이 편하게 휴식할 수 있는 캠핑존도 조성했다. 방문객이 장비 없이 손쉽게 캠핑 무드를 느낄 수 있도록 캠핑 포토존, 가랜드 타워 등을 설치한다. 렛츠런파크 서울의 가을을 사진으로 담는 플래시투어 또한 준비되어 있다. 스탬프 투어와 유사하게 렛츠런파크 서울 내 지정된 다양한 명소에서 사진을 촬영할 시 기념품을 수령할 수 있다. 이번 가을축제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한국마사회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성남산업진흥원과 한국모바일게임협회는 최근 중소 인디게임 개발자를 대상으로 글로벌 진출 지원, 사업화 자금지원, 맞춤형 멘토링 및 네트워킹을 제공하는 ‘성남 글로벌 인디게임 공모전(인디크래프트)’의 추진 성과를 발표했다. 성남 글로벌 인디게임 공모전은 2019년 1회를 시작으로 매년 성남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대표 인디게임 행사이며,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1일까지 이틀 동안 개최한 ‘2023 인디크래프트, The Festa’에선 기존의 중소 인디게임 개발자를 위한 지원뿐만 아니라, 대학생 개발자를 대상으로 유망한 작품을 선정하는 ‘챌린저’ 부문을 신설해 인디게임 개발에 도전할 기회의 폭을 넓혔다. 매년 참가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외 총 292개의 참가자 중 우수한 89개의 작품을 선정, 이러한 작품들이 성공 사례로 남을 수 있도록 22명의 전문가가 참가자와 함께 마케팅, 개발, 투자 및 글로벌 진출 관련 멘토링과 강연을 진행함은 물론 사업화 자금지원 및 해외 진출 솔루션을 제공해 안정적인 개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처럼 중소 개발사 및 미래의 개발자를 위한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올해는 특히 주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총 46건의 게임
의왕시는 주거취약계층 주거안정 지원 및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주거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집수리 지원을 위한 하자 시공, 의왕시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 등 민․관의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게 됐다 협약을 통해 2024년 추진하는‘의왕 주거든든(주거취약계층 주거지원)’ 사업은 도배, 장판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주거환경개선 및 하자보수 서비스를 가구당 500만원 내에서 지원하며, 집수리 비용은 주택건설협회 회원사인 참여업체가 전액 부담한다. 시는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주거사각지대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하는 등 행정적 지원을 맡는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의왕시 주거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는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의왕시는 지역 내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더욱 노력하고,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통해 기업 하기 좋은 의왕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의왕시민의 세대간 소통과 이해를 돕기 위한 ‘1060 세대공감 어울림 축제’가 오는 21일 왕송호수공원에서 개최된다. 평생학습축제와 의왕학생축제를 통합,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1060 세대공감 어울림, 배움의 날개를 펴다’라는 주제로 53개 의왕학생동아리와 평생교육기관 및 학습동아리 60개 팀이 참여해 청소년과 성인이 함께 배움의 즐거움을 나누는 세대 간 이해와 소통의 장이 펼쳐진다. 축제가 시작되는 낮 12시 특설무대에서는 학생동아리와 평생대학 및 학습동아리의 공연이 펼쳐져 그동안 배우고 익힌 노래, 악기연주, 춤 등을 선보인다. 또 왕송호수 잔디광장에서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수제 고추장, 우드버닝, 미니풍경 만들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전시 및 프리마켓이 열릴 예정이다. 이어 저녁 6시부터는 아나운서 김현욱의 사회로, 김수찬, 경서, 여행스케치, 키디비, 팝페라 에클레시아 등 인기가수의 화려한 축하공연이 펼쳐지고, 불꽃놀이로 축제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축제는 여러 세대가 어울려져 함께 즐기고 나누는 즐거운 소통의 축제가 될 것”이라며, “아름다운 왕송호수에서 가족
남양주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남양주시체육회와 남양주시걷기연맹이 공동 주관하는 ‘2023 남양주 한강 걷기대회’가 오는 21일 한강시민공원 삼패지구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3 남양주 한강 걷기대회’는 지난 10월 2일부터 13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사전 접수를 진행했으며, 사전 신청을 하지 못한 시민을 대상으로 행사 당일 오전 8시 30분부터 10시까지 현장 접수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의 개회식은 남양주시 홍보대사인 배우 이동준을 비롯해 가수 차유미·일민의 축하 공연으로 꾸며지며, 걷기대회는 한강시민공원에서 출발해 도심천을 반환점으로 하는 5km 코스와 팔당대교를 반환점으로 하는 10km 코스로 진행된다. 이날 코스를 완보한 선착순 1,000명에 한해 완보를 기념하는 걷기 메달이 증정된다. 또한, ▲페이스 페인팅 ▲리본아트 ▲팔찌만들기 ▲건강 검진 등 다양한 체험·홍보 부스가 운영되며, 걷기 코스 내 소규모 공연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가 운영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