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가 ‘바이오 인재 양성 거점’과 ‘의료 바이오산업 중심지’로의 도약하고자 서울대와 함께 바이오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구체적인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19일 시는 지난해 9월 경기도 서울대와 글로벌 의료 바이오 혁신 생태계 조성 및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판도를 바꿔나가기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 이는 서울대 시흥캠퍼스와 시흥배곧서울대병원(가칭)을 중심으로 국내 최초 산·학·연·병이 집적된 창업 생태계 중심의 바이오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는 목표다. 시는 지난 7월 ‘세계보건기구(WHO)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사업에 지역 캠퍼스로 선정돼 경기도 서울대학교와 함께 특화 교육을 개발했다.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인력양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글로벌 의료 바이오 생태계 조성의 핵심 거점인 시흥배곧서울대병원(가칭)의 건립 사업은 오는 11월 건립업체 입찰을 공고해 산ㆍ학ㆍ연ㆍ병ㆍ관이 집적된 혁신 클러스터 구축에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또한, 경기 서부권 중심의 본격적인 바이오클러스터 조성 추진을 위해 거버넌스 구축도 완료했다. 경기도와의 협업체계를 견고히 하고 올해 말 공모 예정인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유치를 위해 자문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수도권광역본부는 18일 광명역에서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네일케어 매장 ‘섬섬옥수’ 광명역점 개소식을 진행했다. 섬섬옥수 광명역점은 3개 기관이 협력하여 철도역 공간을 활용, 취약계층에게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광명역점 포함 전국 10개 역에서 운영되고 있다. 이날 개소식에는 한국철도공사 전승찬 수도권광역본부장, SK쉴더스(주) 김태헌 인재지원그룹장,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류정진 경기서부지사장 등 3개 협력 기관의 대표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섬섬옥수 광명역점’은 광명역 동편 1층(5번 출구 앞)에 위치한 네일케어 전문점으로, 당일 열차 승차권 소지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네일케어를 받을 수 있다. 카카오톡 채널에서 ‘섬섬옥수(SK쉴더스) 광명역점’을 추가하고 사전 예약한 뒤 매장을 방문하면 무료 네일케어가 가능하다. 전승찬 수도권광역본부장은 “작년 안양역과 영등포역 매장 오픈에 이어, 광명역점을 오픈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은 협력 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가치 실현과 철도 이용 고객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군포도시공사는 18일 안산에서 의왕·안산도시공사와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악식에는 공사 배재국 사장을 비롯해 성광식 의왕도시공사 사장, 허승 안산도시공사 사장 등이 참석해 ‘사람·자연·일자리가 상생 발전하는 통합형 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은 군포시와 의왕시, 안산시 등 3개 지자체에 걸쳐 총 596만㎡ 면적에 4만1000호를 공급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그 중 군포시에는 163만㎡ 면적에 1만2000호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날 체결한 협약에 따라 3개 공사는 각 지자체 발전에 기여하고 시너지 효과가 창출되도록 상호 협력하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 지원·협조하기로 했다. 아울러 실무협의체를 구성하여 추진계획, 추진방향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며, LH와 경기도 등 상급기관과 협력해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배재국 사장은 “3개 공사가 공동사업시행자로서 본 사업이 성공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긴밀하게 협력할 것”이라며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가 수도권 서남부를 대표하는 자족 신도시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남양주도시공사(이하 공사) 이계문 사장이 남양주도시공사노동조합(이하 노조) 이주락 위원장 등 직들과 함께 지난 18일 관내 소외계층 가정을 방문해 생필품 등 맞춤형 물품(200만원 상당)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활동은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및 남부희망케어센터로부터 관내 조손·한부모·장애인·저소득층 등 소외계층 가정을 추천받아 중 총 10가정을 선정했으며, 각 대상 가정별 필요로 하는 물품을 사전에 조사 후 맞춤형선물박스로 포장해 전달했다. 이주락 위원장 등 직원들과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준비한 물품 박스를 전달하고 면담하는 시간을 가진 이계문 사장은 “공사 임직원이 마음을 모아 준비한 물품이 가정 형편에 큰 도움은 되어드릴 수는 없겠지만, 희망을 잃지 말고 아이가 더욱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라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 이계문 사장은 지난 7월 취임 이후‘무료급식소 배식 봉사’, ‘괴산군 수해 복구 활동’, ‘독거노인 주거환경 개선 봉사’등 사회공헌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등 현장 경영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의회 김현택 의장과과 시의원들이 지난 18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열린 제24회 남양주시 농업기술대전에 참석해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농업기술대전은‘전통에서 찾아낸 농업, T.H.E.(Traffic Highqualit Education&eco)’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풍물대동제 예선, 사암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축하공연과 함께 기념식이 진행됐다. 이날 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행사 참석 시의원들은 지난 한 해 동안 고생한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김 의장은 전문농업인으로 농업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김현택 의장은 축사를 통해“오늘 우리가 이 땅에서 자란 양질의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건, 우리 농업인 분들의 피땀 어린 노고와 정성 덕분이다”며“우리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경영안정을 위해 항상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강원도 동해시에서 남양주시 이‧통장 전체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16개 읍면동의 이통장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정의 최일선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이‧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이통장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통장들은 ▲‘푸드닥터’로 알려진 박찬우 통합의학박사의 ‘음식건강법’ 강의 ▲경기북부특별자치단의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명회 ▲읍면동 소통 만찬 ▲동해시 관광명소 벤치마킹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시의 발전 방향 논의 및애로사항 청취 등의 시간을 가졌다. 주광덕 시장은 “시민시장들 중 행정의 최일선에서 이통장의 직무뿐만 아니라, 어렵고 힘들지만 반드시 해야하는 일들에도 솔선수범해주셔서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라며 “16개 읍면동 모두가 참석한 전체 워크숍에서 읍면동 간 화합의 시간을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 이통장연합회는 그간 ▲코로나19 후원금 기부 ▲튀르키예 지진피해 성금 기부 ▲강원·삼척 산불 피해 성금 지원 등 다양한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구리시의회 권봉수 의장이 18일 의회 멀티룸에서 2023년 10월 1차 의정 브리핑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권 의장은 ▲구리시 하수처리시설 및 부대시설 관리대행 동의안 ▲이문안호수공원 시설확충 기본설계 용역 보고 ▲장자호수생태공원 호수바닥 정비, 준설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보고 ▲구리시 시청·동 행정복지센터 소재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모두 6건의 조례안과 3건의 보고안,4건의 동의안 등 총 13건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구리시 하수처리시설 및 부대 시설 관리대행 동의안'은 업체 변경 시 고용승계 여부에 관한 질문과 대행업체 변경에 따른 업무 공백이 없어야 할 것이라는 당부가 있었으며, 관리대행 기간을 회계연도와 일치하도록 조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이었다고 밝혔다. 또, 당초 효율적인 인력 운용을 목표로 여러 하수처리 시스템들이 도입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인건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바, 인건비 절감에 대한 노력이 필요해 보인다는 의견도 있었다고 전했다. 권 의장은 이와함께 「이문안호수공원 시설 확충 기본설계 용역 보고」는 다양한 의견이 개진되었으며,주민설명회를 교문1동 뿐만아니라 공원과 인접한 교문2동 주민을 대상으로도 개최하기를 바란다고 주문
용인특례시는 이상일 시장이 지난 17일 지역 내 28개 고등학교 학부모 대표들을 만나 학교별 현안과 교육발전에 대한 의견을 듣고 해법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2시간 55분 동안 간담회를 한 이 시장은 내년에도 초‧중‧고 학부모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기로 했다. 다양한 의견이 제시된 이날의 간담회는 학교들의 민원뿐 아니라 교육 전반의 발전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 시장은 "학부모님들을 모시고 간담회를 하는 것은 학부모님들 관점에서 생각하시는 걸 듣고 또 다른 문제들에 대한 해법을 찾기 위해서"라며 "다섯 차례에 걸친 초등학교‧중학교 학부모 대표들과 간담회에서 2시간 30여분 안팎의 시간 동안 자유롭게 의견 개진이 이뤄진 만큼 오늘도 편안한 마음으로 말씀해 주시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고등학교 학부모들의 주요 관심사는 학생들의 통학환경 개선, 통학버스와 대중교통 확충 문제였다. 올해 인근 기업의 지원 중단으로 통학버스 운행 중단의 위기를 겪었다가 이상일 시장의 지시로 시가 예산을 충당해서 통학버스 지원이 이뤄지고 있는 삼계고등학교 학부모는 “처인구 지역의 경우 통학버스가 없으면 등하교
용인특례시는 이상일 시장이 지난 17일 기흥구 고매동에 있는 경부고속도로 기흥나들목 개량사업 공사 현장을 방문해 진행 과정을 점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이 시장은 현장 관계자로부터 공사 현장 인근에 있는 택배 물류센터의 진입로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다는 설명을 듣고, 현장에서 즉각 물류센터 관련 기업 고위 관계자에게 전화해 협조를 요청했다. 또 “공사가 12월에 마무리되면 나들목을 이용하는 차량과 택배 물류센터로 드나드는 차량이 엉켜서 혼잡이 발생하고, 접촉 사고도 날 우려가 있어 보이니 회사와 도로공사, 시가 미리 논의 해서 문제를 풀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경부고속도로 기흥나들목 개량 사업 공사 현장은 지난 2020년 7월 착공해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일부 램프 구간은 현재 임시개통해 차량이 통행 중이다. 지난 3월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에서 동탄2 신도시로 연결되는 램프 구간이 개통됐고, 이어 지난 4월에는 동탄2신도시에서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과 고매동에서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으로 연결되는 램프 구간 공사도 마무리됐다. 남은 공사는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에서 용인특례시 기흥구 고매동으로 향하는 램프 구간, 기흥단지에서
강수현 양주시장이 오늘 개청한 ‘옥정2동 행정복지센터 임시청사’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옥정2동 행정복지센터 임시청사는 기존 관내 회천4동을 옥정1·2동으로 분동됨에 따라 23일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강 시장은 ‘옥정2동 행정복지센터 임시청사’의 본격적인 대민업무를 시작하기에 앞서 옥정2동 부서별 팀 및 시설을 현장 순시하며 업무보고를 받는 등 당면 업무와 과제 파악에 주력했다. 또한, 옥정2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의 근무 여건 등 애로를 청취하고 노고를 위로하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분동 및 임시청사 개청에 따른 주민 혼란이 없도록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신청사 건립을 신속히 완료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정2동 행정복지센터는 준공되는 시점인 2027년 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연면적 687.8㎡ 규모로 총무팀, 민원팀, 복지지원팀, 맞춤형복지팀, 회의실 등이 들어서 기존의 행정서비스를 공백 없이 제공할 방침이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