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상욱 오산 전 시장을 비롯한 민주당 소속 전직 기초단체장 출신 42명이 22대 총선 160여 일을 앞두고 오늘 오후 2시 국회 정론관에서 '풀뿌리 정치연대, 혁신과 도전' 창립 기자회견을 갖고 총선 출마의지를 밝혔다. 민주당 소속 전직 기초단체장 출신 42명은 기자회견을 통해 "우리는 오늘, 지방자치 일선 현장에서 주권자인 주민과 함께 더 좋은 지역사회의 미래를 위해 노력해왔던 그간의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더 좋은 대한민국, 더 좋은 정치를 위해 뜻을 모아 '풀뿌리 정치연대, 혁신과 도전'을 창립하고 새로운 도전의 길을 나서고자 한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이들은 창립선언문에서 윤석열정부 출범 이후 민주주의와 한반도 평화, 그리고 민생경제가 심각한 위기에 처해있다고 규정하면서,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22대 총선에서 이재명 대표를 중심으로 한 민주당의 승리가 절실함을 강조했다. 또한, 윤석열정부와 여당이 끊임없이 정쟁을 유발하고 갈등을 조장하여 국민의 삶을 보듬어야 할 정치가 오히려 불신과 혐오의 대상이 되고 있다고 비판하면서 멀고 높은 곳에 있는 여의도 중심의 정치를 국민 곁에 있는 가깝고 낮은 정치로 혁신하는데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이들은
양평군은 지난 15일 물소리길 신규코스 개통식과 한 달 걷기 개막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규코스 개통식과 함께 '도전! 물소리길 한 달 걷기' 개막식을 겸하여 개최됐으며 리본 컷팅에 이어 물소리길 8코스 (지평역-일신역)함께 걷기가 진행됐다. 행사 당일 380여 명과 우편으로 527명이 한 달 걷기를 신청하는 등 물소리길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수 있었다. 아울러 코스를 걷는 탐방객 중 최고령 참가자는 85세, 최연소 참가자는 5세로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조성됐다. 이날 행사에 앞서 지역 아동들로 구성된 양평어린이합창단과 그룹뮤지선 '그루브어스'의 문화행사와 개통식 참가자들의 축하 메시지를 적는 이벤트가 마련돼 도보 탐방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물소리길에 애정을 갖고 여러 번 완주한 탐방객을 초빙해 축하메시지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져 신선함을 더했으며 물소리길을 아끼는 화전1리 천명기 이장과 YJ스피닝 남궁효재 대표에게 감사패도 전달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물소리길 신규코스 개통식을 통해 앙평군 동부지역의 시골 정취와 농촌 풍경을 즐길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물소리길 한 달 걷기에 많은 탐방객들
농협 가평군지부는 18일 의정부준법지원센터 사회봉사대상자 특기·재능봉사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조종면 대보간선로에 거주하는 고령의 독거농가를 찾아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는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가평군농협.농협가평군지부 임직원및 사회봉사자 8명이 참여하여 장판과 도배를 교체하고 집 내부 청소를 도왔다. 지원을 받은 대보간선로에 거주하는 정모(72세)어르신은 "낡은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고 싶어도 도움을 요청할 곳이 없어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렇게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며 감사의 소감을 밝혔다. 가평군지부 이철현 지부장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고령의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봉사활동으로 어르신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부천시는 오는 21일 낮 12시 안중근공원에서 2023년 아동문화 행사인 ‘우아한 권리 놀이터(우리 아이를 위한 권리 놀이터)’를 개최한다. 부천시가 주최하고 부천시아동보호전문기관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아동권리와 환경보호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세부 내용은 ▲아동권리 활동 ▲캐리커처와 캘리그라피 ▲재난 대처 방법 배우기 ▲기후위기 알기 ▲에코물품(키링/에코백) 만들기 ▲행복한 가족사진 찍기 등으로 아동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진행된다. 부천시는 2020년부터 매년 공모사업의 방식을 통해 아동문화행사의 개최를 지원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부천시아동보호전문기관이 사업자로 선정됐다. 모영미 시 아동청소년과장은 "부천시는 2019년 유니세프가 인증한 아동친화도시로,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면서 "부천시의 아동들과 시민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마련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용권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17일 전북 완주군 구이저수지에서 꿀벌의 건강한 서식지 조성을 위해 유채 씨앗 파종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씨앗 파종에는 한국양봉협회 회원, 마을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한국양봉협회와 농촌진흥청으로부터 지원받은 유채 종자 15kg을 구이저수지 주변 부지 1ha에 식재했으며, 노란색 유채(황운), 흰색 유채(새얀), 보라 유채 씨앗을 활용해 한국농어촌공사 로고를 형상화한 팜아트(논그림) 공간을 조성했다. 구이저수지 일대에 내년 유채꽃이 만개하면 꿀벌의 밀원지이자,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하는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한편 농어촌공사는 멸종 위기에 처한 꿀벌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7월 (주)한국양봉협회, (주)트리플래닛과 밀원수림 조성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전국 12개 마을에 꿀벌의 먹이원인 밀원식물을 식재해 왔다. 이병호 농어촌공사장은 “꿀벌 실종 이슈는 농어업, 농어촌의 문제를 넘어 우리의 식탁, 나아가 인류의 생존과 직결된 과제이니만큼 전국민적 관심이 필요하다”며 “밀원수림 조성사업이 꿀벌에게 좋은 안식처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경기 사랑의열매는 지난 17일 ㈜카카오게임즈로부터 ‘카카오 배틀그라운드’ 이용자들과 함께 모은 기부금 30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오전 11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는 임지현 카카오게임즈 부사장, 박종환 구세군 커뮤니케이션스부 부장, 김효진 경기 사랑의열매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기부금은 군복무 중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군인들의 심리 치료 및 정서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앞서 카카오게임즈는 국군의 날을 맞아 자사가 서비스하는 PC온라인 게임 ‘카카오 배틀그라운드’에서 이용자들과 함께하는 ‘카배 기부그라운드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벤트 결과, 누적 모금액이 목표액인 1500만 원을 달성함에 따라 회사가 동일 금액을 매칭해 총 3000만 원의 기부금을 조성했다. 김효진 경기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재미있는 이벤트로 소중한 성금을 모아주신 ‘카카오 배틀그라운드’ 이용자들과 ㈜카카오게임즈에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성금은 군복무 중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군인을 위한 치료비로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국가 안위를 위해 헌신하는 국군장병들을 위한 기부 이벤트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준 이용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재준 수원시장이 도보로 수원시청에 출근하며 몸소 탄소중립 실천에 나선다. 수원시는 오는 19일 수원시자원봉사센터와 생태교통 출퇴근 릴레이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재준 수원시장과 수원시자원봉사센터 임직원들은 이날 오전 8시 30분 경인일보 앞 도보에서 출발, 수원시청까지 출근하며 시민들에게 생태교통을 홍보할 예정이다. 이재준 시장이 수원시청에 도착하면 수원시 공직자와 환경단체 등은 정문 근처에서 ‘생태교통 수원 2013’ 10주년을 기념하는 탄소중립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또한, 수원시 공직자와 센터 임직원들도 자율적으로 도보, 자전거, 지하철, 버스 등을 이용해 출퇴근할 예정이다. ‘생태교통 출퇴근 릴레이 챌린지’는 개인 간 지목하는 챌린지가 아닌 지자체나 기업 등 전체 구성원이 특정한 날을 정해 자율적으로 지하철, 버스, 자전거, 도보 등으로 출·퇴근하고, SNS에 기관 등 3곳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10년 전 수원 행궁동에서 생태교통 페스티벌을 시작해 세계가 주목하는 환경 축제로 만들었던 기억이 난다”며 “이젠 수원시민과 함께 탄소중립의 확산을 통해 수원이 환경의 중심이 되는 모범적인 지자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수원 ‘노송 숲’과 ‘정조로 테마 가로수길’이 산림청이 인증한 모범 도시 숲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노송 숲은 이목동 일원(노송지대)의 약 5.6ha 크기의 소나무(노송) 숲이다. 정조대왕의 효심을 담아 능행차길에 심었다고 알려진 소나무들이 시원한 그늘을 드리우는 노송길(전체 길이 약 5km)과 노송공원, 맥문동 군락지 등 특화 공간이 있어 역사성과 함께 빼어난 경관을 볼 수 있다. 정조로 테마 가로수길은 수원화성, 팔달산, 수원천, 공원 등을 잇는 녹지축으로 약 2.8km 길이의 양버즘나무와 은행나무 가로수로 이뤄진 길이다. 수원시는 프랑스 파리의 샹젤리제 거리를 벤치마킹해 2005년부터 테마(박스 및 원형)가지치기를 했다. 매년 특색있고 수려한 가로경관을 창출하고 있어, 시민 호응이 높을 뿐 아니라 여러 차례 가로수 관리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 모범 도시 숲으로 인증받으면, 인증서를 전달받고 현장에 현판이 설치된다. 인증서 전달·현판 수여식은 11월 진행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도시 숲은 폭염, 미세먼지, 기후변화 등 도시민의 건강한 삶을 위협하는 환경문제를 완화시킨다”며 “다양한 생태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도시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수원도시공사(사장 허정문)가 오는 2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8회 아시아·태평양 도시포럼에서 ‘팬데믹 이후 전환 시대의 도시개발 방향과 전략’이란 주제의 병행 세션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LH토지주택연구원(LHRI)과 공동 주최·주관한 병행 세션은 지속 가능한 도시발전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열리는 세션은 허정문 공사 사장의 환영사와 김홍배 LHRI 원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주제발제(1부), 토론회(2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발제는 ▲도시공간구조 및 생활권의 변화와 대응(최상희 LHRI 연구위원) ▲탄소중립을 위한 도시개발 방향과 전략(김정곤 베타랩 도시환경연구소장)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도시의 재난, 재해 대응(박종표 ㈜헥코리아 이사) 등 3개 주제다. 토론회는 윤정중 LHRI 선임연구원(좌장), 지준만 공사 개발사업본부장, 이상호 한밭대 교수, 서원석 중앙대 교수, 반영운 충북대 교수 등이 참여한다. 허정문 사장은 “팬데믹 이후 급변하는 대외 환경변화 속에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 방향을 새로 정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공사 또한 수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선도하는 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8일 용인 삼계고교에서 관내 교감, 행정실장, 교사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안양과천 고교학점제 학교공간조성 역량강화 통합 연수’를 가졌다. 이날 연수는 강사를 초청해 ‘2024 고교학점제 학교공간조성 사업에 대한 안내’와 ‘학교공간조성, 학습공간 활용 및 교육적 효과’ 등의 교육과 질의응답으로 이뤄졌다. 고아영 안양과천교육장은 “앞으로 기존의 단편적인 학교공간이 갖는 의미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삶이 펼쳐지는 다채로운 미래공간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