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신일 중학교 과학 동아리 학생들이 17일 신일중학교에서 과학고 설립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퍼포먼스에 참여한 김은빈 학생은 “학교에서 생물학을 더 심도 있게 공부하고 싶다. 고양시에 과학고가 설립되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신일중학교 송성옥 교사는 “학생들의 논문 작성을 지도하다 보면 실험 기자재와 약물을 구하지 못해 연구가 난항을 겪는 일이 많다. 과학고가 설립된다면 학생들이 쉽고 편리하게 과학 장비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과학고 설립 필요성을 피력했다. 과학고 설립에 대한 학생들의 염원이 간절한 만큼, 고양시는 과학고 유치를 위해 힘쓰고 있다. 서울, 인천, 부산 등 경기도보다 인구가 적은 지자체도 과학고가 2곳인 것에 반해, 고양시 학생들이 지원할 수 있는 경기도 내 과학고는 경기북과학고등학교 1곳뿐이다. 그 결과 경기북과학고등학교의 2023년 입학 경쟁률은 전국 최고인 8대 1을 기록했다. 전국 과학고 평균 경쟁률(3.5 대 1)이나 2위인 한성과학고의 경쟁률(4.91 대 1)과 비교해도 월등히 높은 수치다. 시 관계자는 “오는 19일 고양특례시 특목고 설립 추진단을 발족할 예정이다. 고양시 학생들의 염원인 과학고 설립이 이뤄질…
파주시는 한국환경공단 주관 ‘공공환경기초시설 기술진단 완료시설 운영관리평가’에서 파주 엘씨디(LCD)공공폐수처리시설이 전국 최우수시설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환경공단은 5년마다 환경기초시설에서 의무적으로 실시하는 기술진단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기술진단 완료시설에 대해 운영관리 실태 전반과 시설개선 이행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시설을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파주 엘씨디(LCD)공공폐수처리시설은 시설의 운영관리 적정성과 기술진단 개선계획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이에 2022년 기술진단을 실시한 전국 95개 공공환경기초시설 중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기술진단 완료시설 운영관리 평가뿐 아니라 환경부에서 주관하는 2022년도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도 우수기관에 선정된 바 있다. 조윤옥 환경지도과장은 “이번 우수시설 선정은 산업단지 하천수역의 물환경보전을 위한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 개선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효율적으로 공공폐수처리시설을 운영해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물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은 지난 17일 오후 분당구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성남시 승격 50주년 기념 KBS 열린음악회에 참석했다. 신시장은 “시 승격 50주년 기념으로 열린 KBS 열린음악회에 함께 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아름다운 음악이 함께하는 열린음악회를 마음껏 즐기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광주군 성남출장소에서 시작해 지난 50년 동안 변화와 혁신을 거듭해 어느덧 대한민국 중심도시로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우리 모두가 함께한 노력의 결실이다”라며 “4차산업도시, 문화예술의 도시. 맞춤복지도시 등 성남의 새로운 미래 50년을 위해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박소현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트롯여제 김연자, 뮤지컬배우 김소현&손준호 부부, 퓨전국악그룹 악단광칠, 발라드 인기가수 허각, 신용재, 임한별 등 다양한 장르의 출연진이 시민 8000여 명에게 다채로운 공연을 선물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화성시가 관내의 지질명소 탐방을 테마로 한 팸투어를 실시했다. 18일 시에 따르면 지질명소 탐방은 국가지질공원 본 인증 획득이 임박함에 따라 관내 지질자원의 학술적 가치와 우수한 경관을 널리 홍보하고 화성지질공원의 인지도 및 관심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화성시 SNS시민기자단과 지역 언론인, 담당부서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전문 강사의 동행 아래 화성지질공원의 대표 명소인 고정리 공룡알 화석산지, 우음도, 전곡항 층상응회암, 제부도를 현장 답사함으로써 화성지질공원이 갖고 있는 가치와 우수성을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질명소 탐방과 더불어 인접해 있는 화성시의 아름다운 서해안 풍경과 해양 관광 요소를 경험함으로써, 향후 지질관광이 화성시 주요 관광요소와 연계한 발전할 수 있는 방향을 논의해보는 기회가 됐다. 박민철 여가문화교육국장은 “우리 시의 지질자원은 친환경 생태 문화도시로 나아가고자 하는 우리 시의 소중한 자연 유산”이라며 “이번 팸투어가 화성지질공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100만 특례시로 나아가는 우리 시의 위상을 높일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16년부터 관내의 지질유산
성남시가 운영하는 봉안시설인 하늘누리 제1추모원(중원구 갈현동 소재)의 1만6900개 봉안함(화장 유골함을 모셔놓는 곳)이 연말까지 투시형으로 모두 교체 완료된다. 시는 27년 전(1996년) 설치한 폐쇄형 봉안함이 먼지나 해충으로 오염되는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해 7600개에 이어 현재 9300개의 봉안함 교체 작업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제1추모원 봉안함은 밀폐 기능이 강화된 유리 재질로 바뀌어 유골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게 된다. 추모객들은 또, 봉안함에 있는 유골함을 맨눈으로 볼 수 있게 된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 6억 원에 이어 올해 7억 원 등 모두 1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공사 기간에 하늘누리 제1추모원 출입은 금지되며, 시는 유족에게 2차례에 걸쳐 관련 안내문을 발송했다. 시는 교체 공사 완료 후 사진이나 유품을 넣고자 하는 유족에게 1회에 한해 봉안함을 열어준다. 단, 고인의 직계 가족에 한하며, 고인과의 관계가 나오는 제적등본과 본인 신분증을 준비해 와야 한다. 성남시 봉안시설은 하늘누리 제1추모원(1만 6900위 만장)과 2012년도에 봉안함을 투시형으로 건립한 제2추모원(2만 5921위 중 94% 봉안) 등 2개 시설이
성남시는 오는 26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성남시청 1층 누리홀에서 ‘2023 성남시 채용박람회’를 연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올해 성남시에서 개최되는 가장 최대 규모의 대면 채용행사로, ICT·반도체·바이오헬스·제조·금융 등 5개 분야에서 50개 기업이 참여한다. 채용관에서는 HD현대, 카카오뱅크, 스마일게이트, 케이티아이에스 등이 참여하여 1:1 면접 혹은 상담을 진행한다. 참가기업별 인사 담당 직원이 현장에 나와 채용계획과 채용정보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취업클리닉관에서는 직업상담 경험이 풍부한 동서울대·가천대 대학일자리센터 및 신구대 취업지원팀에서 이력서 작성법, 면접 피드백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홍보관에서는 성남고용노동지청·한국산업인력공단·한국폴리텍대학교·성남여성인력개발센터 등 유관기관 5곳이 참여하여 취업에 도움이 되는 여러 사업에 대해 안내한다. 체험관에서는 인공지능(AI)를 활용한 모의면접과 AI코딩 등이 준비되며 시승격50주년을 맞이해 마련된 50주년 기념 이벤트관에서는 다양한 시민참여 이벤트가 진행된다. 성남시청 3층 한누리실에서는 오후 1시부터 SK바이오사이언스와 네이버의 채용설명회와 역량강화를 위한 취업특강이 연달아 열린다. 참여희망자
화성시가 시민주도형 스마트도시 구현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력 추진해 온 ‘동탄2 스마트도시 리빙랩’에 따른 스마트도시 서비스 시험구축사업을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스마트도시 리빙랩(Living-Lab)이란 시민들이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새로운 ICT 기술을 활용하는 ‘사용자 참여형 문제해결과정’을 의미한다. 동탄2 스마트도시 리빙랩은 시와 LH가 지난 2020년 7월부터 LH가 전액 부담하는 총사업비 25억 원을 투입해 추진해 온 사업이다. 시는 동탄4동과 동탄5동 주민을 대상으로 90여 명의 시민참여단을 모집해 지역 내 이슈사항을 도출하고, 스마트도시 전문가 등과의 회의를 거쳐 이를 해결하기 위한 스마트폴, 스마트 버스정류장, 미디어파사드의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도출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도출된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내년 상반기까지 구축 완료에정이다. 시는 향후 시험 구축된 서비스에 대한 주민 피드백 수렴을 통해, 문제 발굴부터 스마트도시 서비스 도입 및 검증에 이르는 전반적인 과정을 시민이 주도적으로 이끌어 화성시가 시민 모두가 체감하고 만족하는 차별화된 스마트도시로 도약할 수
가평군 조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6일 강원도 속초에서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협의체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23년 마을복지계획(행복마을 뚝딱이,행복마을 옹달샘,반찬지원 사업)에 대한 추진 경과를 공유하는 등의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위원들 간의 파트너십 구축및 재충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도 진행하여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현숙 민간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이 민관협력의 구심점인 협의체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협의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영선 조종면장은 "항상 조종면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애쓰시는 위원님들의 수고에 감사드리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위원님들이 행복한 기운을 얻어가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조종면 지사협이 더욱 활성화 될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성남시는 시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346개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오는 31일까지 보조금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공동주택 단지내 보조금 지원항목은 ▲승강기 교체 ▲외벽 균열보수 ▲외벽도장 등 노후된 주택 공용부분 시설보수 지원과 ▲임대아파트 공동전기료 ▲경비실 냉방기 전기료 ▲가로등 전기료 등 공용부분 전기료 지원 등이다. 성남시는 매년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계획을 수립해 공동주택 단지의 노후된 공동시설 관리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보조금 지원사업을 신청한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오는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현장 실사와 실무검토를 실시한 후 내년 4월 중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 심의를 거쳐 지원단지와 지원금액을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성남시는 올해에도 74개 공동주택단지에 118건의 공용시설물 개선 및 자연재난 피해복구를 위한 63억원의 사업비를 확정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으로 노후된 공동주택단지의 주거환경이 개선되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청 및 문의는 성남시청 공동주택과 공동주택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김포시 댄스스포츠연맹이 오는 22일 김포생활체육관에서 김포시 금빛나루컵 댄스스포츠 경연대회(DANCE PERFORMANCE COMPETITION)가 치러진다. 이는 김포시 댄스스포츠 문화의 저변 확대와 건강증진을 위해 김포시 댄스스포츠연맹에서는 댄스스포츠가 대중적인 스포츠로 거듭나고 동호인들의 기량 발휘를 목적으로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 올 두 번째로 치러지는 김포 금빛나루컵 댄스스포츠경연대회는 김포시 댄스스포츠연맹(GFD)에서 주최 주관하고 김포시, 김포시의회, 김포시체육회, 경기도댄스포츠연맹, 김포경찰서, 김포시도시관리공사, 탑드림 댄스 슈즈, ㈜에리조메이크업에서 후원한다. 이에따라 접수기간은 22일까지이며 참가종목은 프로A 등 5개 종목에서 프로암(라틴/모던), 매니아, 솔로부(라틴-학생 및 일반부 통합), 포메이션 (줌바,라인,벨리,방송,타 종목 모든 장르), 등 개인과 단체로 참가해 경연한다. 여기에 분야별 시상은 트로피와 상장, 상금(50만 원~10만 원)이 주어지며 특별상등 모집요강을 김포시 댄스스포츠연맹 사무국 확인하면 된다. 박정현 댄스스포츠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댄스동호인들의 그동안 갈고 닦아온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춤을 통해 댄스스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