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식(48) 더불어민주당 남구청장 후보와 소속당 이안호(다 선거구) 남구의원 후보는 지난 5일 지역 내 (주)유진전장을 찾아 관계자들과 지역내 중소기업 환경개선과 일자리 창출 활성화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김 후보와 이 후보는 신명호 ㈜유진전장 대표와 함께 생산라인을 방문해 제품 생산과정을 둘러보며, 근로자들의 건의 및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간담회에서 김 후보는 “지역 내 중소기업의 환경개선과 더불어 경쟁력 있는 고용친화적인 기업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근로자 복지인프라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김 후보는 주안6동분회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인사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지역 노인의 복지를 위해 ▲경로당 운영비 확대 및 운영 프로그램 강화 ▲취약계층 노인을 위한 맞춤형 의료방문 서비스 제공 ▲지역 만 80세이상 노인에게 연 48회 관내 택시비 지원 등을 약속했다. /윤용해기자 youn@…
이재현(57) 더불어민주당 서구청장 후보가 6일 ‘환경과 안전을 통합해 관리하는 시스템 구축 실행계획’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서구 지역은 서인천복합화력발전소, 각종 산업공단이 위치하는 등 유해물질 배출시설이 대거 집중되어 있고, 거주지역에서 인접한 탓에 누출, 폭발, 화재 등 사고발생 잠재성이 높은 지역”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환경과 안전문제를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환경 위협, 건강권 침해 등 구민 불안을 최우선적으로 해소하는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서구지역 유해물질관리 데이터베이스(Data Base) 구축과 유해물질 관리지도를 제작 ▲유해물질의 공장 밖 영향을 평가하는 ‘장애영향 평가제도’ 마련 ▲학물질관리법의 ‘위해관리 계획’ 등 사고 대처에 대한 매뉴얼 제정 및 운영을 약속했다. 특히 이 후보는 “기초자치단체가 일정지역 내 거주자 및 체류자에게 휴대폰 긴급재난문자 (CBS - Cell Broadcasting Service) 메시지를 발송할 수 있도록 권한 강화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정규
김종천 더불어민주당 과천시장 후보가 6일 ‘다함’의 안영 무소속 과천시장 후보가 제안한 후보 단일화 제안을 거부했다. 김 후보는 “후보 단일화 제안은 환영한다”면서도 “선거인단 구성 등의 문제가 기술적으로나 시간상으로나 거의 불가능하다”고 거부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시장이 되면 과천에서 말 축제, 미래에셋 주거용 오피스텔 건립, 두근두근 방과후 학교 건립 무산 등의 사태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안 후보는 지난 5일 “과천의 적폐를 청산하고 근본적인 시정 개혁을 이루는 일은 촛불행동에 동참했던 우리 모두의 과제로, 다함 회원들과의 긴급 공개토론을 거쳐 후보 단일화를 제안했다”고 밝힌 바 있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안병용 더불어민주당 후보 의정부 발전 천재일우의 기회 모두 1번 선택해 기회 살리자 김동근 자유한국당 후보 산업기반 조성 일자리 창출 나경원 국회의원 지원 유세도 6·13 지방선거 의정부시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지 여야 후보들이 지난 5일 집중유세를 통해 유권자들에 다가갔다. 안병용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후보는 신곡동 대로변 집중유세에서 “의정부가 발전할 수 있는 ‘천재일우’의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선 모두 1번을 선택해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중앙에는 지지율 80%인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의정부 출신 문희상 국회의장 후보, 당선이 확실시 되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와 3선의 안병용 의정부시장 후보가 한 줄로 설 수 있는 기회가 언제 오겠는가”라며 “여당의 힘을 한데 뭉쳐 바위같은 힘으로 독수리가 훨훨 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시민 여러분이 성원해 주신다면 대통령의 성공을 견인하면서 든든하고 튼튼한 뿌리의 지방정부의 모델이 되겠다”며 “당선되면 빛나는 의정부를 만들기 위해 쉼없이 공부해…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후보 누구나 일하는 공유경제 만들고 ‘고양페이’로 선순환 경제 창출 이동환 자유한국당 후보 일자리가 있는 살만한 고양 건설 각급 학교에 공기청정기 설치 김필례 바른미래당 후보 대기업 자본과 회훼농가 결합 조인트벤처 설립 화훼산업 육성 안병용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후보가 지난 5일 신곡동 집중유세 자리에서 시민들의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안병용 선거사무소 제공 김동근 자유한국당 의정부시장 후보(오른쪽)이 지난 5일 지원 유세에 나선 나경원 국회과 함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김동근 선거사무소 제공 6·13 지방선거 고양시장 선거에 출마한 여야 후보들의 일주일여 남은 결전을 앞두고 공약과 유세로 표심잡기에 나섰다.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고양시장 후보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련, “4차산업혁명 플랫폼인 공유경제 활성화 및 산업·계층별 맞춤경제정책으로 ‘누구나 일하는 공유경제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지역화폐인 ‘고양페이’를 내세우며 블록체인을 이용한 가상화폐인 고양페이가 활성화되면 고양시 자본의 외부유출을 상당부분 차단할…
6·13 지방선거 군포시장 선거에 나선 여·야 후보가 경쟁적으로 ‘군포의 청사진’을 제시하며 표심잡기에 나섰다. 한대희 더불어민주당 군포시장 후보가 지난 5일 분야별 공약을 제시했다. 그는 먼저 “당정·금정 공단 주변은 자연발생적 공장과 주택으로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며 “당정·금정 스마트시티 개발 및 구도심 도시재생뉴딜사업을 동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장직속 ‘새로운 군포 100년 위원회’를 상시 운영하고 공정한 인사시스템 확립과 지방의회와의 협치를 강화할 것”이라며 “민원콜센터운영과 시장판공비 내역도 전면 공개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또 “경력단절여성의 맞춤형 일자리 창출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및 성 평등 도시를 만들 것”이라며 “산본천 생태 복원을 단계적으로 시행하고 쌈지공원조성사업, 수리산 자연친화적 보존 등도 추진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 밖에 ▲고교 수업료 전액 지원·무상급식 ▲중고생 교복 무상지원
정진구 더불어민주당 가평군수 후보는 가평5일장이 열린 지난 5일 같은 당 도·군의원 후보자들과 함께 합동유세를 벌였었다고 6일 밝혔다. 합동유세에는 김경호 경기도의원 후보, 송기욱·이상현·배영식·강민숙 가평군의원 후보 등이 함께 했으며 박광온 경기도당 위원장을 비롯, 김진표·조응천·김경협·송옥주·유은혜 국회의원 등이 지원유세에 참석했다.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은 김진표 의원은 “집권여당의 정 후보를 선택해 전철노선을 용산까지 확대하고 제2경춘로의 조기실시를 이뤄내자”며 “당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정 후보와 민주당 후보들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유은혜 의원도 “문재인 대통령을 선택해 1년만에 나라다운 대한민국이 됐듯이 이번에야 말로 가평도 힘 있고 깨끗한 정 후보를 선택해 가평의 운명을 바꿔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에 정 후보는 “가평발전을 위해 힘있는 집권당 후보 정진구를 선택해 달라”면서 “(군수로) 선출되면 문재인 정부와 이재명 경기도지…
남양주지역 문화예술인 152명이 조광한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지난 5일 지지선언문을 통해 “문화예술을 우선으로 하는 조 후보의 공약에서 무엇보다 구체적인 정책과 실천방안을 제시하는 것에 신뢰를 보낸다”며 지지 이유를 밝혔다. 이어 “지난 16년 동안 남양주의 문화예술인은 정책에서 철저히 소외됐으며 기회는 지극히 미미했다”면서 “이는 문화예술계뿐만 아니라 남양주시의 발전가능성을 가로막는 중대한 실책이었다”고 지적했다. 또 “다산의 정신이 사회 곳곳에서 발현되는 진정한 다산의 도시를 소망하고 남양주시민 누구나 문화와 예술을 만들고 즐길 수 있는 남양주시, 누구나 소외와 차별없이 누릴 수 있는 평등 문화환경을 소망한다”면서 “소망을 이루고 함께할 적임자가 바로 조 후보”라고 강조했다. 이날 지지선언에는 남양주예총 각 회원단체 임원 및 회원들이 다수 동참했으며 개그맨 김종석, 가수 윤태규, 가수 성진우 등도 지지선언문에 이름을 올렸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이인희(사진) 바른미래당 남양주시장 후보는 지난 5일 후보자 사회복지정책 토론회에서 노인 및 장애인, 여성, 아동·청소년에 대한 정책을 내놨다고 6일 밝혔다. 그는 우선 “노인은 인적자산 그 자체다”고 판단하며 “고령사회에 발맞춰 권역별로 시니어센터를 설치해 노인이 일하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타 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분야인 장애인복지는 시급히 해결해야 할 분야 중 하나”라며 “시설 확충에 앞서 무엇보다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없애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의료복지 확대를 위해 찾아가는 보건소, 이동차량, 관내 요금 할인 등을 지원하며 권역별로 복지센터를 중심으로 다수의 센터를 건립하겠다”고 약속했다. 아동·청소년 복지와 관련해 “청소년육성재단은 반드시 설립해야 한다. 이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아동·청소년 복지센터를 통합 설립하며 아동친화도시 추진을 통해 저출산 문제도 해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성복지 정책과 관련해선 “남양주시는 여성치안이 취약하다&rd
이필운 자유한국당 안양시장 후보는 지난 5일 아스콘 생산공장 인근 연현마을 주민단체와 만나 연현마을 문제해결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힌 뒤 정책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 내용은 ▲연현마을 유해업체(제일산업㈜, 제이원환경㈜, 안양레미콘㈜)의 폐쇄와 공장부지 공영개발 추진 ▲유해업체의 폐쇄 확정시까지 지속적인 환경감시단 운영 ▲주민 복지 향상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물 건립 등 3개항이다. 이 후보 측과 건강한 연현마을을 위한 부모모임 대표는 이 자리에서 협약을 통해 당선 후 인수위원회 과정에서 정책수립에 적극 반영할 것을 약속하기로 했다. 한편 석수동 연현마을 주민들은 발암물질 배출 등으로 문제가 된 인근 유해업체들에 대해 경기도와 안양시에 공장가동 중단과 이전을 요구하며 최근까지 집단시위 등을 이어오고 있다. /안양=윤덕흥기자 ytong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