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자매로 구성된 한국 출신의 세계적 피아노 3중주단 '안 트리오'가 오는 10일 수원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세 자매로 구성된 한국 출신의 세계적 피아노 3중주단 '안 트리오'가 오는10일 수원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신명나는 우리 소리 맘껏 즐겨보세~!" 두레예술단(대표 조갑용)은 창단 10주년을 기념하며 신명나는 사물놀이 한 판을 벌인다. 예술단의 제7회 정기연주회이기도한 이번 공연은 오는 4일 오후 7시30분 경기도문화의전당 야외공연장에서 펼쳐진다. 특히 사물놀이를 중심으로 남사당 예인의 외줄타기, 영남 성주 굿, 진주 삼천포 농악 등 다양한 전통문화를 접할 수 있다. '신명 & 판'을 타이틀로 한 이번 공연에선 조갑용 명인이 무대에 올라 영남의 독특한 소리목으로 불려지는 성주풀이를 들려준다. 감칠맛 나는 소리에 절제된 흥, 긴 여운을 남기는 가락이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 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 삼천포농악 조교 이부산 명인이 다채롭고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리듬을 선보이는 설장구와 대북합주를 연주한다. 남도지방의 무속음악을 즉흥적으로 연주하는 태평소 시나위와 능계가락을 주고받는 형식의 경기가락을 들을 수 있다. "잘하면 살 판이요, 못하면 죽을 판이라"라는 외줄타기 공연 또한 이번 공연의 주요 레퍼토리다. 이와함께 박회승 예인이 외줄에 올라 아슬아슬 줄광대를 선보이고 특유의 재담과 재주로 관객과 함께 호흡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번 공연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
두레예술단(대표 조갑용)은 창단 10주년을 기념하며 신명나는 사물놀이 한 판을 벌인다.
신선한 시도와 기발한 상상력, 젊은 작가들의 재기발랄함과 도전정신을 느껴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지난 달 30일 만석공원 옆에 위치한 수원미술전시관에서 열린 '흠뻑·섞이다' 전이 바로 그것. 대학생과 졸업생, 졸업예정자 등 모두 14명이 참여한 이번 전시는 뜨겁게 끓어오르는 '젊은 피'를 맛볼 수 있는 싱그러운 기획전이다. 전시 오픈일이었던 30일, 아직은 가야할 길이 먼 작가들은 나름대로 자신의 작품과 그 의도를 설명하며 다소 상기된 듯하다. 작업장과 학교 등 익숙한 장소를 떠나 낯선 미술관에서 각자의 작품을 내걸고 처음 만난 관람객에게 자신의 작품을 설명하는 모습이 그러하다. 장난끼가 가득한, 그러나 작품에 대한 애정과 열정은 너무나 진지한 이호철 작가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것에 대한 자랑스러움을 숨기지 않는다. 이 작가는 나무에 물로 그림을 그린 이후 나머지 부분을 불로 태우는 작업을 했다. 앞으로 튀어나가려는 개구리 뒤에 남겨진 물방울 등의 흔적들은 단계적으로 불로 태워 명암을 준 것. 허지현 작가는 화면을 반으로 자르고 기하학적인 이미지를 대칭시켰다. 권력과 권위가 갖고 있는 딱딱하고 무거운 느낌을 전한다는 것이 작가의 설명. 이 밖에도
가수 장나라가 계속되는 공연 취소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장나라 소속사의 관계자는 1일 공식 홈페이지에 ‘참으로 걱정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한국 측 기획사의 자선공연에 또 문제가 생겼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중국 심양 오리허 체육관에서 열리기로 한 자선공연이 공연 4일 전에 갑자기 연기됐다고 한다. 지난 달 31일 국내 기획사가 '오는 6월 24일로 공연을 연기한다'고 일방적으로 통보해왔다는 것이다. 하지만 24일은 장나라가 유명배우 성룡의 자선공연에 초청돼 이미 참석을 수락해놓은 상태여서 장나라 소속사 측에서는 심양 공연이 무산됐다고 표현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이 관계자는 “마카오 공연이 무산 된지 며칠 지나지 않아 또 한국 측 기획 공연이 이렇게 돼 정말 안타깝다”고 전했다. 장나라는 이효리, 신화 등과 함께 지난달 27일 마카오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한중가요제’에 참석할 계획이었지만 현지 기상악화로 행사가 취소된 바 있다. 이 관계자는 또 “적지 않은 돈을 계약금으로 받았고 기획사가 믿을만하다고 판단해 홍보 기자회견에도 참여했는데 이런 일이 생겨 난감하기 짝이 없다”며 “사실 이 공연은 절친한 동료 연예인의 소개
배우 차태현(30)이 6월의 첫 날 13년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대학축구 동호인들의 잔치가 될 제2회 경기도지사기 수도권 대학동아리축구대회가 다음달 3일 수원월드컵구장에서 개막식을 갖고 3일간 열전에 들어간다. 경기도생활체육협의회가 주최하고 (사)한국대학생활체육연맹과 경기도남부축구연합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지난 해 우승팀인 경희대 아마축구를 비롯해 경기도 28개 팀, 서울 20개 팀, 충남 9개 팀, 인천 4개 팀, 충북 2개 팀, 강원 1개 팀 등 6개 시도 64개 팀 1천5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3일과 4일, 6일 3일간 우승기을 놓고 그동안 쌓아온 기량을 펼친다. 1개조에 8개 팀씩 모두 8개조로 나눠 토너먼트 방식으로 에선전을 치룬 뒤 각조 1위 8개 팀이 본선 토너먼트를 거쳐 우승팀을 확정한다. 이번 대회 우승팀에게는 우승기와 상배, 장학금이, 2, 3위 입상팀에게는 상배와 장학금이 수여되며 최우수선수(MVP)상과 최다득점상, 감투상 등 7개 부문에 대해 개인상이 주어진다./정민수기자jms@
30일 롯데호텔에서 열린 영화 ‘아랑’의 제작 발표회에서 이 영화의 여주인공을 맞은 송윤아가 흥행에 성공할 수 있겠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웃음으로 답하고 있다.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된 금개구리 20여마리가 충남 태안군 원북면 두웅습지에서 관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