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운 자유한국당 안양시장 후보는 지난 26일 동안구 비산동 에비뉴103빌딩에서 선거사무소인 ‘클린캠프’ 개소식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심재철 국회부의장의 축사에 이어 지역내 어르신, 장애인, 다문화, 여성, 청년 대표 순으로 축사가 이어지는 등 외부 유명 정치인이나 당 인사가 아닌 시민과 함께하는 행사로 치러졌다. 3선에 도전하는 이 후보는 인사말에서 “제2의 안양부흥을 반드시 완성하겠다”며 “훗날 안양을 사랑한, 안양이 사랑한 시장으로 기억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시장은 거짓을 말하는 사람은 절대 안 된다”며 “약속하면 반드시 지키는 사람, 비리 없는 깨끗한 사람, 안양의 가치를 확실히 높일 수 있는 능력 있는 사람인 저를 선택해 달라”고 강조했다. /안양=윤덕흥기자 ytong17@
정진구 더불어민주당 가평군수 후보는 최근 선거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 및 선거대책회의를 갖고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선거대책위원장은 장봉익 가평군 민주평통 협의회장, 고문은 김봉현 전 군수 후보, 본부장은 오연석 전 이장연합회장이 맡게 됐으며 지역내 오피니언 리더들이 각 읍·면위원장, 정책특보, 문화체육특보, 대외협력특보, 청년특보, 홍보특보 등으로 활동하게 됐다. 정 후보는 이날 “관광객과 인구를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군민 소득증대 등 구상하고 있는 많은 프로젝트를 반드시 완성해 힘있고 잘 사는 고향 가평을 만들 것을 다짐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최근 높은 수치의 여론조사 결과와 시간이 갈수록 높아지는 열정적인 군민들의 지지에 무한한 감사를 느낀다”며 “반드시 승리해 가평의 운명을 바꾸고 모든 군민에게 살기좋은 가평을 선사해 드리겠다”고 강조했다./가평=김영복기자 ky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