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가 추석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4일간 비봉~매송 간 도시고속도로의 통행료를 면제한다. 이곳 이용 차량은 오는 28일 오전 0시부터 10월 1일 자정까지 통행권을 뽑지 않고 톨게이트를 지나는 방법으로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정부가 추석 연휴 민생안정 대책으로 고속도로의 통행료 면제를 정책과제로 발표함에 따라, 시에서 관리하는 민자도로의 통행료도 함께 면제해 연휴기간 귀성·귀경길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겠다는 취지이다. 시는 이번 추석 연휴 동안 약 17만6천여 대가 통행료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추석 연휴를 맞아 통행료 면제를 통해 고물가·고금리 상황에 따른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관내 관광지 방문객 증가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화성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지난 25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복지시설을 방문해 이웃사랑 물품을 전달하고 시설 입소자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복지시설 방문에는 조오순 위원장을 비롯해 위영란 부위원장, 공영애・김종복・배정수・장철규 의원이 노인요양시설인 화성효마을요양원과 장애인 복지시설인 화성시아르딤복지관에 쌀 15포(10kg)씩을 전달했다. 위원들은 화성시아르딤복지관에서 급식소 봉사활동을 함께 추진하며 시설 입소자분들과 한가위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조오순 위원장은“시설에 입소해 계신 분들께서는 추석과 같은 명절에 오히려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데 이번 방문을 통해 조금이나마 명절의 기쁨과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화성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매년 설・추석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온정의 손길을 나누고 시민을 섬기는 의정활동을 펼쳐가고 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군포소방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다중이용시설 3곳, 전통시장 2곳에서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추석명절을 앞두고 진행한 캠페인은 고향 방문시 주택용소방시설(소화기, 주택용화재경보기)을 선물해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 18일부터 25일까지 롯데피트인 산본점, 이마트 산본점, AK프라자 금정, 산본전통시장, 군포역전시장에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시설관계자, 시장상인회 등이 참여한 가운데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 날 캠페인에서는 ▲주택용소방시설 선물하기 ▲소방차 길터주기 ▲부주의 화재예방 및 불나면 대피먼저 ▲주방용(K급) 소화기, 1차량 1소화기 비치 ▲명절 기도폐쇄 및 심폐소생술 안내 등을 어깨띠, 배너 등을 활용한 캠페인이 진행됐다. 양재열 재난예방과장은 “주택화재의 피해저감을 위해 추석 명절 귀성객들이 주택용 소방시설을 고향집에 선물 및 설치로 소중한 가족과 함께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한국철도 인재개발원은 지난 25일 의왕시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에서 ‘추석맞이 나눔활동’을 펼쳤다. 인재개발원장 등 직원 20명은 지난 25일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하여 복지관 내 추석맞이 윷놀이 대회 행사 진행을 지원하고 전기밥솥, 전자레인지 등 100만원 상당의 대회 시상품을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실천했다. 특히 이번 추석행사는 사물놀이 공연 관람 및 윷놀이 대회로 이루어져 있으며, 윷놀이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여 상호 교류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백상훈 관장은 “한국철도 인재개발원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덕분에 지역사회 장애인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풍성한 명절선물을 나눌 수 있게 됐다.’‘며, ”지역사회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노춘호 원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지역의 소외된 이웃과 함께 따뜻함을 나누고자 이번 활동에 나서게 됐다.”며, ’‘한국철도 인재개발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다양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는데 앞장서겠다’‘고 화답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이상범기자 ]
오산대학교(총장 허남윤)와 (주)에프에스티(대표 장경빈)는 지난 13일 오산대 대학본부 2층 중회의실에서 반도체 분야 산학협력 및 취업약정을 위한 산학협력 가족회사 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산대학교 손석금 산학협력처·단장, 국고사업본부 박호식 본부장, 기업협업센터 이태홍 총괄센터장, 반도체장비과 안호명 교수, 김준성 교수 국고사업본부 성시문 팀장과 ㈜에프에스티 HR팀 김영훈 상무, 권오권 대리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을 통한 상호발전을 도모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연구 활동 및 기술정보의 교환과 현장실무 교육 △현장실무 교육을 위한 산학연계체계 확립 △특강 등 학과 교육에 필요한 전문기술 인력 지원 △현장실습을 통한 직업교육강화 및 현장실무 적응능력 배양 △그 밖에 양 기관의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해 협력이 필요한 사항들이다. 손석금 오산대 산학협력처·단장은 환영 인사와 함께 “올해부터 운영되는 첨단사업 인재 양성 부트 캠프 사업과 신산업 특화분야 선도 전문대학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더욱더 반도체 관련 전문 인재 양성에 집중하게 되었고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대학 졸업생들이 전공을 살려 반도체 산업분야에 취업까
오산대학교 카페바리스타과는 지난 9일 오산대학교 관심학과 등록 학생, 오산대학교 오픈데이 참여 학생, 오산대-오산시 별빛캠프 참여 학생 중 희망자(13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제 1차 카페바리스타과 학과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전했다. 또한 전날인 8일에는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남양고등학교 3학년 학생 22명을 대상으로 학과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오산대학교 카페바리스타과는 음료전문가, 서비스전문가, 창업전문가를 양성하는 학과로, 체험을 통해 학생들은 바리스타(Barista) 직무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카페바리스타과에서 발행한 수료증이 수여되고 학과체험프로그램 참여는 본과 입학 전형 시 가산점 혜택을 받게 된다. 오산대학교 카페바리스타과 박근도 학과장은 8월부터 11월까지 카페바리스타 학과체험을 희망하는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회 더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오산대학교 카페바리스타과는 학과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선제적으로 유치하여 경쟁력 있는 인재로 성장시키기 위해, 입학에서부터 졸업, 졸업 후까지 평생사제동행으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고, 에티오피아 커피농장 산지투어 장학생 선
한신대학교는 지난19일 20일지 이틀간 경삼관 1층과 경삼관 꼼지락, 동관, 서관에서 전공탐색 박람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한신대는 올해부터 전공선택의 폭을 넓히고 학생들의 전공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계열모집’으로 신입생을 선발했다. 신입생들은 1학년 동안 전공 탐색을 하고 2학년 진입 시 자신에게 맞는 전공을 선택하게 된다. 대학행정팀 주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박람회는 신입생 약 1,2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전공 전임교수 100여 명 및 관계자들이 직접 참여한 전공 부스 상담 등을 통해 다양한 전공의 이해도를 높이고 진로 방향에 학생이 스스로 정리하는 기회를 삼고자 마련됐다. 또한 교무팀, 진로취업팀 상담 부스와 함께 인생네컷, 커피차 등의 이벤트도 다채롭게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19일(화) 12시에 진행된 개회식은 최창원 교무혁신처장의 개회사, 이인재 부총장의 격려사, AI·SW계열 대표 신미리 학생의 감사 인사, 테이프 커팅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인재 부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교육혁신의 취지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잘 반영되어 정착하기를 바라며, 학생들이 공부하는데 어려움이 해소되고 진로 취업까지 잘 이어질 수 있도록
오산 경찰서는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최근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이상동기범죄로 인한 지역주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평온하게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치안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지역경찰 전체가 참여하는『예방순찰활동에 대한 인식개선의 중요성』이란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박정웅 오산경찰서장은 그간 지역경찰이 사건처리에만 전념해 온 분위기에서 예방순찰 활동으로의 전환 필요성을 제기하며 선제적 조건으로 ① 현장경찰관의 인식개선 필요 ② 지역주민 대상 밀착형 방범진단 실시 ③ 예방순찰을 통한 지역주민 접촉 기회 확대 등을 주문했다. 또한, 추석절 특별방범기간 중(’23.9.18~10.3, 16일간) 전 기능이 협업을 통한 총력대응, 사회적 약자 보호 사건 적극 대처, 유관기관과의 유기적 협력치안을 빈틈없이 추진하여 오산시민분들께서 평온하고 행복한 추석명절이 될 수 있도록 빈틈 없는 치안활동 전개도 당부했다. 이날 참석 경찰관들은 이번 토론회는 지역주민이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시까지 범죄예방․검거에 전 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전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는 반응이다. 한편, 오산동에 거주하는 주민은 길거리와 산책로 등에서 제
한신대학교 한반도평화학술원은 오는 지난 22일 서울캠퍼스 장공기념관에서 코리아컨센서스연구원(KCI)과 공동 주최, 한신대 글로벌피스 연구원이 주관하는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한·일관계의 평가와 전망: 갈등과 진화의 메커니즘’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개회식 ▲기조세션 ▲제1세션(발표1: 한·일 관계의 구조변화, 발표2: 한·일 현안에 대한 상호인식과 의사결정 구조) ▲제2세션(발표3: 한·일 관계 어젠다 형성 메커니즘, 발표4: 일본 정치엘리트의 특성과 퍼포먼스) ▲라운드테이블 순으로 진행되었다. 1세션에서 방광석 교수(홍익대)는 ‘근대 한·일 관계의 구조 변화’라는 제목의 발표를 통해 ‘한반도에서 청국의 영향력이 사라진 사이에 일거에 보호국화를 추진하려던 것이 실패로 끝나고 10년 뒤 경제력과 군사력을 키운 일본이 러일전쟁 승리를 계기로 한국 보호국화를 실현하는 과정’을 검토했다. 김태주 연구위원(국가안보전략연구원)은 ‘한·일 역사 인식과 보수주의’라는 제목의 발표를 통해 ‘일본 보수 정치의 복잡성을 이해할 필요가 있으며, 일본 내 중도 보수와 강성 극우 보수는 다른 뿌리와 논리를 소유하는 정체성이 다른 몸체라는 것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고 발표했다
한신대학교 창업보육센터는 지난 19일 경기캠퍼스 장준하통일관 18522회의실에서 ‘2023년 3차 입주기업 성과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의 사업화 진행 상황을 파악하고 센터의 네트워킹 강화를 통한 다양한 창업지원을 위해 마련된 이번 성과교류회에는 류승택 창업보육센터장,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대표 및 ICC 등 유관기관 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창업보육센터장 개회사 ▲산학연계 활성화 방안 토론 ▲창업지원사업 선정 기업 우수사례 안내 ▲입주기업 건의사항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류승택 창업보육센터장은 개회사에서 “센터와 입주기업 대표자 간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매월 정기적인 간담회를 개최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청취 할 예정”이라며 “대학과 기업의 지속적 교류를 통해 상생 발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입주기업 태형소닉 주식회사 김용설 대표가 예비창업패키지사업,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디딤돌) 선정 과정과 현재에 이르기까지 기업경영 등에 관한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더홀로비전 주식회사 김태흥 대표는 “이번 성과교류회를 통해 창업보육센터장님의 전폭적인 지원 의지에 힘입어 원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