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지난달 29일 경기도의 급작스러운 도비 보조금 미편성 통보로 중단됐던 3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10월 6일까지 받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경기도는 9월부터 시작하는 3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사흘 앞둔 지난달 29일, 성남시에 도 1회 추경 예산편성안에 성남시 도비 보조금 미편성을 통보하면서 청년기본소득 3분기 신청이 중단됐었다. 이에 성남시는 경기도의회와 성남시의회 여·야에 모두 협조를 구하고, 지난 13일 열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에서 신상진 성남시장이 김동연 경기지사에게 예산 편성을 요청하기도 했다. 이에 경기도의회는 21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당초 추경에 편성되지 않았던 성남시 청년기본소득 사업비 도비 보조금 75억 원을 추경 심사 과정에서 증액했다. 성남시는 3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기간을 10월 6일까지 연장해 접수하고 있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청년기본소득은 24세 청년에게 자기계발비 명목으로 분기별 25만 원(연 10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도비 70%, 시비 30%로 지급한다. 청년기본소득 지원대상은 시에 주민등록을 둔 24세 청년이면서, 최근 3년 이상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광명시 광명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고자 지난 22일 저소득 취약계층 30가정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온누리상품권 전달식’을 진행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온누리상품권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행복하고 따뜻한 추석 명절을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광명2동 행복나눔회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광명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온누리상품권(5만 원)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였다. 박세용 광명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이 전달되길 바란다”며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주변을 살피고 이들에게 작은 보탬이라도 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변성수 광명2동장은 “관내 복지사각지대 지원을 위해 항상 노력해 주시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명절에 더욱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취약계층에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시흥산업진흥원은 시흥시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3년 시흥MADE 산업재 구매 상담회’를 개최했으며, 97건의 상담을 통해 약 24억원 규모의 구매상담 성과를 올렸다고 24일 밝혔다. 시흥비즈니스센터 2층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이번 상담회에는 임병택 시흥시장, 송미희 시흥시의회 의장, 원영길 시흥시기업인협회장, 김진대 시흥시소부장경영인협회장, 조성기 시흥시소상공인연합회장, 박주선 시흥북부여성기업인협의회장, 김영숙 스마트허브여성경영자협회장 등이 참석하여 성공적인 행사를 기원하며 자리를 빛냈다. 상담장에서는 시흥시 소재 산업재 중소기업 37개사가 참가하였으며 현대건설, 포스코DX, LG디스플레이, 시흥도시공사 등 대기업 및 공공기관 19개사가 수요처로 참여하여 활발한 상담이 진행되었다. 또한 경기신용보증재단, 이노비즈협회,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 진흥원 수출입지원실은 특화 상담부스를 마련하여 지원분야별 개별 상담을 진행했으며 관내 참가기업인 ㈜더원 물류이송 자동화 로봇 시연도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상담회에 참여한 고원근 이타코리아㈜ 차장은 “적합도가 높은 바이어를 발굴하고 체계적인 사전 매칭 과정을 통해 만족스러운 상담이 진행되었으
성남시는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아동의 사회성 발달과 가족 간 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3일 성남아트리움(수정구 태평동)에서 어린이 가족뮤지컬 ‘로보카 폴리, 잡아라! 황금 트로피’ 관람을 지원했다. 이날 참여 대상은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4~6세 아동 35명과 부모 등 모두 70명이다. 해당 뮤지컬은 호시탐탐 마을을 노리는 악당의 계략으로 위기에 빠진 사람들을 로보카 폴리가 구하는 내용으로, 특수 레이저 효과, 화려한 무대조명 등으로 아동의 상상력을 극대화하고, 재미를 더한다. 시 관계자는 “부모와 함께 뮤지컬을 관람하면서 문화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며 "공연 관람 후 점심시간도 마련해 뮤지컬을 매개로 가족 간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고 말했다. 성남시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은 취약계층의 0~12세 아동 440명이며, 건강·복지·교육 분야에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국회 과방위 더불어민주당 윤영찬 의원(성남중원)이 오는 25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AI 반도체 시장 선도국가 도약책 마련을 위한 ‘초거대 AI 시대의 대한민국 그리고 AI 반도체 전쟁’ 토론회를 개최한다. 지난해 11월 챗 GPT 등장 이후 글로벌 빅테크들이 AI 서비스를 연이어 출시하며 초거대 AI 시대의 포문을 열었다. AI를 활용하는 서비스는 작년 503개에서 올해 5,704개로 늘어나며, 불과 1년 사이에 시장 규모가 10배 이상 커졌다. AI 서비스가 의료, 교육, 관광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되고 있는 만큼, AI 반도체 수요 또한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글로벌 IT 시장조사기관인 가트너는 2025년까지 AI 반도체 시장이 204%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AI 반도체 시장의 공급망 확보와 선점을 위한 세계 각국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토론회는 학계와 산업계 그리고 관계 부처 전문가들이 모여 각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공유하고 토론할 예정이다. 토론회는 김진우 카이스트 기술경영학부 교수가 발제를 맡고, 박성호 한국인터넷기업협회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된다. 이어 네이버, 카카오, 리벨리온,
시흥시의 숙원사업인 시흥배곧서울대병원(가칭)의 건립 사업비가 571억 원 증액이 확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시흥배곧서울대병원 건립사업은 올해 초 건설사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시행했으나, 국내·외 경제 상황 및 원자재값 상승 등으로 인한 공사비 부족으로 유찰됐다. 시는 그간 병원의 조속한 건립 추진을 위해 서울대병원, 서울대학교 등 관련기관과 함께 중앙부처와의 협의를 지속해서 진행했다. 그 결과, 공사비 571억 원이 증액돼 총사업비 5883억 원이 확됐다. 시흥배곧서울대병원 건립사업은 사전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올해 안에 입찰공고를 시행해 내년에 착공할 예정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배곧서울대병원(가칭) 건립사업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2단계 사업의 핵심이자, 글로벌 바이오 생태계 조성의 중추 사업이다. 신속한 건립을 통해 산·학·연·병·관이 집적된 혁신 클러스터 구축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흥배곧서울대병원(가칭)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내 800병상 규모의 전국 최초 진료ㆍ연구 융합형 종합병원으로 건립된다. 수도권 서남부의 공공 의료 기반 확충에 크게 기여할 뿐만 아니라, 바이오산업의 핵심 시설로 첨단 바이오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통
김포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김포 5일장에서 명절 물가 동향을 파악하고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캠페인은 경제문화국장을 비롯해 경기도 물가책임관과 일자리경제과장 등 직원들이 참여해 추석 성수품 물가 동향 파악 및 가격표시제 준수를 독려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요즘 가파른 물가 상승세와 경기침체로 인해 위축된 소비심리 등으로 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장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활기찬 명절 분위기를 확산시키고자 추진됐다. 김포시는 추석 명절 물가 안정을 위해 오는 27일까지 물가 관리 특별대책 기간을 운영 하고 가격표시제 준수 등 지역물가안정을 위한 점검·지도를 추진하고 있다. 박정애 경제문화국장은 “민족 최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소비자와 소상공인을 비롯한 시민 모두 풍요롭고 즐거운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서민 가계 부담 완화 및 물가안정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김포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정영혜 의원이 발의한 김포시 장애인 알권리 보장 및 정보격차 해소 조례안이 최근 열린 제22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가결됐다. 조례의 주요 내용은 ▲시장의 책무 및 다른 법령 등과의 관계 ▲실행계획 수립 및 실태조사 ▲추진 사업 및 민간위탁, 홍보 등에 관한 사항이다. 이번 조례를 통해 시장은 장애인과 보호자에게 디지털 정보 제공을 통한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실행계획을 수립·시행하고 정보 취약계층 현황과 정보화 활용 능력 등에 대한 실태조사를 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장애인과 보호자의 알권리 제고 및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콘텐츠 보급, 소득과 무관하게 장애인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복지사업에 관한 정보 발굴, 장애인 유형별 일자리 정보 발굴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돼 장애인의 권익 보호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영혜 의원은 “조례안을 통해 정보 취약계층인 장애인과 그 보호자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디지털 정보 접근권을 강화함으로써 장애인과 보호자의 삶의 질 향상과 정보격차 해소에 도움이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군포시의원들이 선거법에서 상시 제한․금지되는 각종 규정 등을 숙지했다. 21일 군포시의회는 청사 내 문화강좌실에서 공직선거법 교육을 시행했다. 군포시선거관리위원회 지도계장을 초빙해 진행된 이날 교육에서 시의원들은 최근 3년(2020년~2023년)간 정치관계법 주요 개정 사항, 의정활동 관련 가능․불가능․예외 사례, 적합한 선거운동 여부 판단 관련 변경된 선례, 선거 관련 상시 제한․금지 규정을 명확히 인지했다. 특히 기부행위, 사조직 운영, 허위사실공표 등 평소에도 적용되는 제한․금지행위를 사례별로 설명 들어 이해도를 높였다는 것이 시의회의 설명이다. 이길호 의장은 “조례․규칙 등 군포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입법 활동을 하는 시의원들은 누구보다 더 법을 준수해야 하는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라며 “주기적으로 관련 교육을 진행해 준법 감수성을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포시의원들의 입법 활동 정보, 각종 안건 심의 결과 등 의정활동 현황은 시의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수도권광역본부 광명역은 지난 22일 추석 명절을 맞이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코레일유통 경인본부(본부장 권삼덕)와 함께 진행되었으며,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이웃의 정을 나누고, 건강생활유지에 도움을 주고자 시행했다. 이날 나눔행사에 참여한 20여명의 임직원들은 어르신들의 기호와 편의성을 고려하여, 생수 5000개와 약과‧떡국‧식혜 등 명절 음식과 식료품을 담아 추석맞이 선물상자를 제작했다. 이렇게 포장된 식료품 키트는 각 가정에 안전하게 배달될 예정이다. 김옥순 광명관리역장은 “긴 연휴 동안 외로움과 끼니 걱정으로 쓸쓸한 명절을 보낼 어르신들을 돌아보며, 이웃의 정을 나눈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광명역은 소외된 이웃을 생각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ESG 경영을 실천하고 취약 가구 지원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역은 ▲시니어클럽(노인일자리 지원) 운영 ▲지역사회 환경개선 지원 ▲철도 안전체험 운영 ▲소외계층에 대한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