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미희 시흥시의회 의장이 지난 21일 헌혈의집 시흥센터 개소를 기념한 행사에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이 지난 3월 신천동에 새롭게 문을 연 헌혈의집 시흥센터는 헌혈자에게 최적화된 헌혈공간 구현을 위해 대기·헌혈·휴게 공간을 분리하는 등 헌혈자 편의에 중점을 두고 설계된 헌혈의집 표준디자인이 반영됐다. 이날 행사는 송미희 의장과 대한적십자사 관계자, 시흥시 보건소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축사 및 격려사, 테이프 커팅, 센터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평소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자 주기적으로 헌혈을 하며 혈액 수급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송미희 의장은 이날 개소식이 끝난 후에도 헌혈에 참여하며 헌혈 동참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는 모습을 보였다. 송미희 의장은 “코로나19 이후 헌혈 사용량은 증가하고 헌혈인구는 감소하고 있어 많은 기관과 기업에서 혈액 부족 사태 해결에 함께 힘을 모으고 있다”라며 “헌혈의집 시흥센터 개소를 통해 시흥시민의 헌혈에 대한 인식 제고와 참여 독려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헌혈의집 시흥센터는 시흥시 신천동 709-6, 유암빌딩 1층에 개소했다. [ 경기신문 =…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내분비내과 최훈지 교수(사진)가 최근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대한비만학회 국제학술대회(ICOMES 2023)’에서 최우수 구연상(Best Oral Presentation Award)을 수상했다. 최훈지 교수는 이번 대회에서 ‘국내 성인에서 대퇴근육의 지방 밀도를 통한 심혈관질환 예측’ 연구를 발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건강한 성인의 허벅지 근육에는 지방이 많지 않지만, 근육 안에 지방이 침투할 경우 CT로 촬영한 골격근의 방사성밀도가 감소하게 된다. 이번 연구에서 최훈지 교수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임수 교수 연구팀은 심혈관질환이 발생한 성인의 경우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대퇴근육의 지방 밀도가 감소해 있었으며 이러한 경향성은 기존에 알려진 심혈관 위험인자를 보정한 후에도 유지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최훈지 교수는 지난 4월 8일 대한내분비학회에서 우수 포스터 구연상 수상을 시작으로 5월 13일 대한당뇨병학회로부터 DMJ International Publication Award를 수상했다. 또 6월 14일에는 미국 Endocrine Society에서 주최하는 ‘Global Leadership Academy’에 세계내분비학회(END
(재)화성시문화재단은 지난 21일 화성3.1운동만세길 일대에서 지역사회 환경정화를 위한 플로깅(Plogging) 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플로깅’은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행동을 가리키는 용어다. 이날 행사에는 김신아 화성시문화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해 임직원 30여 명이 참석해 화성3.1운동만세길 방문자센터를 기점으로 한각리 광장터 일대의 버려진 쓰레기를 함께 수거했다. 이번 행사는 3.1운동만세길 해설 프로그램과 연계 진행, 직원들의 역사문화 인식을 제고하는 동시에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김신아 대표이사는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3.1운동 만세길을 따라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화성시의회 교육복지위원회가 추석을 맞아 아동 및 장애인 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위문은 지역 장애인복지시설 아름다운 세상(장애인직업재활시설), 브니엘 복지원(중증장애인시설), 병점지역아동센터(아동복지시설)등 3개소를 찾아 위문품으로 시설에서 필요한 쌀을 전달했다. 시설 방문에 함께한 이해남 위원장, 김미영 부위원장, 명미정, 송선영, 이용운, 전성균 의원은 위문품을 전달하고 현장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복지시설의 어려움을 청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해남 위원장은 “추석 명절 소외되는 계층이 없이 모두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낼수 있도록 의원들이 항상 세심하게 살펴보고, 나눔을 실천하겠다"며 “장애인 및 아동 등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도록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책임감 있게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지난 15일 하남시 공무원 A씨는 근무지 인근 아파트에서 추락해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을 거뒀다. 대민 업무를 담당하고 있었던 A씨는 평소 가족에게 ˝힘들어 휴직하고 싶다˝고 하소연한 것으로 알려져 악성 민원으로 인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이라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앞서 수원시 공무원 B씨는 지난 6월부터 악성 민원인 C씨의 반복적인 민원에 고통을 받고 있다. 민원인 C씨는 처리 불가 민원 해결을 요구하며 B씨의 개인 휴대전화로 수 차례 항의 전화를 해 B씨는 트라우마로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 위에 사례처럼 악성 민원인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해 경기도 지차체는 ´공무원 보호´ 조례를 만들어 시행하고 있지만 실효성이 떨어져 더욱 강력한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경기신문 취재 결과 경기도와 수원시 등 도내 18개 지자체는 공무원이 민원인의 폭언·폭행에 의한 피해를 예방하고, 치료를 지원하는 ´민원 업무 담당 공무원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운영하고 있다. 조례는 악성 민원에 피해를 본 공무원에게 의료비, 휴식공간, 법률상담비 등을 지원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조례가 악성 민원 피해 사전예방이 아닌 사후 대책에만
수원도시공사(사장 허정문)가 2023년도 추석 연휴 기간 시민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종합대책을 수립, 오는 28일부터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한다고 21일 밝혔다. 연화장 사업소는 오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실내 추모시설에 대한 사전 예약제를 시행하고 제례 공간은 임시 폐쇄(23일부터)한다. 추모객 혼잡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승화원(화장시설)은 추석 당일에만 2회로 단축 운영된다. 자원순환센터의 플라스틱 등 생활폐기물 수거는 28일~30일, 10월 2일에만 중단된다. 교통약자 한아름콜택시는 휴무 없이 정상 운행하며, 견인거주자 단속도 정상 운영된다. 공영주차장 가운데 노외·노상 주차장(36개소)은 10월 2일까지 무료 개방되고, 건물식과 화물주차장(19개소)은 추석 당일에만 무료 개방된다. 단 농수산물과 일월수목원 공영주차장은 정상 운영(유료)되고, 시청별관과 홍재도서관은 폐쇄된다. 종합운동장 내 국민체육센터, 칠보체육관, 광교체육관 등 3개소는 10월 1일에만 정상 운영되며, 화산체육공원은 28일부터 2일간 휴관 된다. 장안구민회관, 가족여성회관 등은 폐쇄되며, 사업장별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허정문 사
이재준 수원시장이 '손바닥정원'을 우리나라 정원문화 대표 주자로 만들겠다고 천명했다. 2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시민형 정원문화가 산업을 이끈다’를 주제로 열린 ‘2023년 수원시 정원문화 세미나’에 참석한 이재준 시장은 “손바닥정원은 시민들이 함께 정원을 조성하고 가꾸는 열린 정원”이라며 “손바닥정원이 우리나라 정원문화의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수원시가 주최하고, (재)수원그린트러스트가 주관하는 행사로 시민참여형 정원문화 확산·발전 방향과 정원 산업 성장 방안을 모색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의 특강을 시작으로 주제 발제, 토론 등으로 이어졌다. ‘숲으로 잘사는 산림르네상스 시대’를 주제로 강연한 남성현 청장은 “경제가 발전하면서 국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이바지하는 정원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며 “생활환경의 녹색 전환을 위한 핵심 수단으로서 정원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발제는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수목원, 식물원, 정원’(진혜영 산림청 국립수목원 전시교육연구과장), ‘정원도시 서울, 정책사례’(안수연 서울시 푸른도시여가국 조경과장), ‘수원 정원문화도시 구현방안’(김현 단국대 환경원예조경학부 전임교수) 등을 주제
수원시의회는 21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19회 수원특례시 장애인한마음체육대회’에서 수원시의회 김기정 의장과 이재식 부의장 등 시의원들이 선수단과 응원에 나선 시민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 장애인한마음체육대회는 수원시장애인체육회와 수원시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 공동 주최로 개최됐으며 육상·족구·탁구 등 13개 종목 1000여 명의 선수와 보호자가 참석했다. 김기정 의장은 "승패보다는 동료 선수와 가족들과 함께 한마음으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식 부의장은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맘껏 펼치셔서 좋은 경기 보여주시기 바란다"며 "수원특례시의회는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수원특례시민 모두가 빛나는 수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 장애인한마음체육대회는 스포츠를 통한 수원시민의 소통과 화합을 목표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수원시는 지난 20일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과 수원시 영통구가 수원 구매탄시장 일원에서 추석을 맞이해 지역사회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행사는 아주대 공공정책대학원과 영통구가 함께 추진했으며, 김흥식 아주대 공공정책대학원장과 김용덕 영통구청장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에서 아주대 공공정책대학원은 공공정책대학원 총동문회 및 원우회와 함께 구매탄시장에서 500만 원 상당의 떡, 과일, 한과 등 물품을 구매했으며, 구매한 물품은 모두 영통구청을 통해 경로당 39개소에 전달했다. 또한, 행사 참여자들은 떡메치기 체험과 전통시장 먹거리 시식 행사를 진행했으며, 연휴를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물가안전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김흥식 아주대 공공정책대학원장은 "이번 행사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김용덕 영통구청장님과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같은 행사를 더욱 발전시켜 지역사회 공헌과 이웃사랑 실천에 우리 대학이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지난 1996년 3월 1일 제정된 ‘용인시 시민의 날 조례’는 9월 30일을 ‘용인시민의 날’로 지정했다. 하여, 매년 이날 ‘용인시민의 날 기념행사 및 연계행사’가 개최됐다. 글자 올해에는 조금 이른 9월 23~24일까지 개최된다. 추석 연휴와 겹치기 때문이다. 예년보다 조금 앞당겨 진행된다고 마다할 이유가 없다. ‘앞서 놀고, 명절을 즐기면 될 일’이다. 어떤 즐거움이 있는지 구체적으로 알아보자, 용인특례시에 사는 까닭이 그 안에 담겨있을 테니. [편집자 주] 용인특례시는 시민의 위한, 시민에 의한, 시민의 도시를 지향한다. 용인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화합을 다지기 위해서다. 그 대표적인 행사가 대축제 ‘2023 용인시민 페스타 모여용! 놀아용! 조아용!’이다. 이 ‘삼용’은 용인시의 ‘용(龍)’과 즐거움을 희화시킨 어미(語尾) ‘용’을 합산한 발상에 기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재치가 넘치는 대목이다. ‘용!용!용!’을 추구하는 한마당 축제는 23~24일까지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시민이 함께, 미래를 선도하는 반도체 융합도시 용인’을 주제로 열린다. 반도체 도시를 추구하는 용인의 미래를 압축한 주제만큼 ‘사이버과학축제’, ‘청년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