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근로자의 투표권행사 보장을 위한 대책이 있나요? A. 공직선거법은 공무원·학생 또는 다른 사람에게 고용된 자가 투표를 하기 위해 필요한 시간은 보장돼야 하며, 이를 휴무 또는 휴업으로 보지 않는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선관위는 고용노동부장관 및 상공인단체에 소속 근로자의 투표시간이 보장될 수 있도록 공문으로 협조요청하고 현장근로자, 비정규직 및 일용직 근로자 등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사전투표제도 안내 등 투표방법을 널리 알릴 계획입니다. Q. 다른 사람에게 고용된 근로자의 투표시간 보장을 위한 대책이 있나요? A. 다른 사람에게 고용된 사람이 사전투표기간과 선거일에 모두 근무하는 경우 투표에 필요한 시간을 고용주에게 청구할 수 있으며, 이를 위반해 투표시간을 보장해 주지 않은 사람에게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고용주는 근로자가 투표하기 위해 필요한 시간을 청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선거일 전 7일부터 선거일 전 3일까지 인터넷 홈페이지·사내게시판 등을 통해 알려야 합니다. Q. 교통이 불편한 지역에 거주하는 선거인에 대한 투표편의 대책이 있나요? A. 투표소와 멀리 떨어진 지역으로서 당해 지역과 투표소 소재지 사이에 대중교통수단이 없거
6·13 지방선거에 나서는 더불어민주당 광주지역 출마예정자들이 24일 광주시청 행정역사관에서 원팀 서약식을 가졌다. 광주시 갑·을지역위원장인 소병훈·임종성 국회의원과 광주시장 경선 후보자로 결정된 박해광·신동헌·이현철 예비후보, 시·도의원 예비후보자가 참석한 원팀 서약식에서는 당의 경선결과에 깨끗이 승복하고 향후 민주당 소속 광주시장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겠다는 내용의 서약서 서명과 선언서가 낭독됐다. 이번 원팀 서약식은 광주시 갑·을 지역위원장의 제의로 이뤄졌다. 소병훈 의원은 “비가 와 맑은 하늘처럼 이번 지방선거도 원팀으로 맑고 투명하게 치워지길 기원한다”고 밝혔으며, 임종성 의원은 “촛불의 염원을 이어받아 광주시의 새로운 도약과 문재인정부의 성공을 위해 결과에 승복하고 민주당 시장 당선을 위해 뜻을 모아 달라”고 당내 후보자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민주당의 광주시장 경선은 25~26일 양일간 여론조사로 진행된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바른미래당 오산지역위원회는 지난 23일 차상명 오산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오산시의 비전을 제시하는 주요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이규희 위원장은 차상명, 이상수, 박창선 예비후보와 함께 오산지역위원회 정책TF팀이 준비한 6·13지방선거 공약 ‘광개토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광개토 프로젝트’는 고구려 광개토대왕의 업적을 본받아 오산의 시장경제 영토를 확장하면서 시장상권을 조성해 무한 소비시장을 만들어 간다는 것이 주요 골자다. 오산지역위원회는 이를 실현하기 위해 유명백화점 유치, 미용특화 면세점 유치, 한방병원 유치, 평택 LG전자 편입추진, 세마터미널부지 컨벤션센터 건립 등의 구체적 공약을 제시했다. 이 위원장은 “오산시는 자생도시로서의 기반이 갖춰지고 무한 가능한 도시로 성장할 수 있음에도 인접 도시의 급속한 성장에 가려 고립된 도시로 전락됐다”며 “낙후된 오산시의 미래가치를 높이기 위해 광개토 프로젝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더불어민주당 의왕시장 경선 후보인 김진숙(63·사진) 예비후보는 24일 의왕시가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중요 민생 정책으로 청정 녹색도시, 활기찬 지역경제도시 등에 대한 4가지 선거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이날 의왕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왕시는 의왕ICD(내륙컨테이너기지)가 있어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 주민 건강을 위협하는 원인”이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옥상 정원화 사업, 가로수와 유휴지에 나무심기로 ‘도시 숲’ 을 조성해 ‘청정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지역 영세자영업자의 고통을 줄이기 위해서는 지역상품권 발행으로 재래시장 소상공인 보호하고, 왕송저수지와 백운호수 관광자원을 연계하는 ‘전통 문화예술 장터’를 개설해 활기찬 지역경제도시를 이뤄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경기여고와 서울대 졸업하고 청소년미래희망 공동대표와 제18대 대선 전국여성선대위 부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의왕민생포럼 대표을 맡고 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더불어민주당 구리시장 경선 후보인 민경자(54·사진) 예비후보가 24일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와의 정책 연대를 통해 구리시를 성남시처럼 살기좋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발표했다. 민 후보는 “‘급조한 선거정책이 아닌 검증된 실질적 대안’으로 구리전통시장,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등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생계터전 보호를 위한 해법으로 골목경제를 활성화시키겠다”고 공약했다. 또 “초등학생 치과주치의제도를 도입해 영구치아배열이 완성되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적절한 치료 및 예방 사업이 진행돼야 한다”며 “구강위생검사, 불소바니쉬도포, 치석제거, 치아홈메우기 등의 진료와 칫솔질, 치실질, 바른식습관, 불소 이용법 등 구강보건교육이 시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재명 전 성남시장이자 경기지사 후보가 진행해 왔던 청소년, 청년배당과 더불어 무상교복 정책 등 정책 선진화도시인 성남시의 좋은 정책들을 계승하겠다”고 했다. /구리=이화우기자 lhw@
이해선 전 부천시장이 24일 더불어민주당 부천시장 경선 후보인 류재구(63) 부천시장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 전 시장은 이날 오전 부천시청 브리핑룸에서 류 후보와 지역사회 유력인사, 시민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고 “류 후보는 부천 발전의 적임자다. 변화하는 부천을 원한다면 류 후보를 지지해 달라”고 밝혔다. 그는 20년전 부천시장으로 재직할 당시와 현재를 비교하면서 “1987년 부천은 인구 83만명에 예산은 1조원에 가까워 경기도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였지만 현재는 수원, 성남, 고양, 용인 등에 밀려 변방의 도시가 돼 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수원은 20년전에 인구가 78만명에 불과했지만 지금은 120만명을 넘어 광역시에 버금가는 도시로 성장했다”며 “현재의 부천은 땅이 좁아서 어쩔 수 없다는 말은 옳지 않다. 땅이 좁으면 좁은 땅에서 할 수 있는 발전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경기도 1등 도시가 되려면 지금까지의 생각과 발상을 전환해야 한다”며 “류 후보와 많은 대화를 나누면서 부천의 현재를 속속들이 파악하고 발전방안을 제시하고 있다”고 지지를 당부했다./부천=김용권기자 ykk@
자유한국당 예창근(63·사진) 남양주시장 예비후보가 남양주에 출사표를 던진 후보 중 최초로 24일 ‘스마트펀드’를 출시했다. 예 후보는 “이젠 더 이상 불법자금으로 선거를 치루는 시대는 지났고. 깨끗한 정치는 깨끗한 후원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믿고 지지하는 사람들의 100% 후원’으로 투명하고 성숙하게 선거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펀드의 총 금액은 2억원이며, 펀드 상환은 2018년 8월 선거비용 보전 직후에 이뤄진다. 이날 개설된 예창근 스마트펀드는 홈페이지(www.libertyfund.co.kr)에 방문해 가입약정서를 작성하거나 직접 선거 사무실을 찾아 가입약정서를 제출할 수 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한번 더 듣고, 한번 더 생각하고, 한걸음 더 뛰겠습니다.” 지난 23일 바른미래당 평택시장 후보로 공천이 확정된 이동화(55·사진) 예비후보는 이같이 밝히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이 후보는 “더 나은 세상, 희망의 미래를 위해 바른미래당 평택시장 후보로서 시민 여러분들에게 다가갈 것”이라며 “남은 선거운동 기간 동안 오직 시민만을 생각하고 시민을 위한 정책을 제시하며 한걸음 더 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동화 후보는 평택성동초교, 신한중, 평택고, 한양대 산업경영대학원(이학석사)을 졸업했으며, 지난 제8·9대 경기도의원(경제과학기술위원장, 평택항경제발전특별위원장)을 역임했다. /평택=오원석기자 ows@
더불어민주당 유영록(55·사진) 김포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23일 ‘약속 이행 계획’ 제1호 ‘김포지역화폐 발행’ 일정을 발표했다. 유 후보는 “지역화폐는 ‘돈맥경화’에 걸린 전통시장, 골목상권,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에게 돈이 흘러들어 가도록 함으로써 지역경제 선순환(지역 경제 주체 간 거래 확대) 구조를 구축할 것”이라며 “행정안전부도 기초자치단체 단위의 지역화폐 ‘고향사랑상품권’ 도입을 추진 중”이라며 지역화폐 도입의 필요성을 밝혔다 그는 이행 절차와 관련, ▲착수 전 준비(2018년 7월~12월)=민관 협의체 구성, 기본계획 확정 단계 ▲기반조성(2019년 1월~3월)=조례 제정, 화폐 디자인 공모, 지역주민 홍보 및 교육 프로그램 가동 등 사업 개시 토대 구축 단계 ▲시범 운영(2019년 4월~6월)=사업 착수 전 김포시 주관 행사장 등에서 시범 운영을 한 뒤 문제점 등을 보완하는 단계를 제시했다./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더불어민주당 피광성(47·사진) 김포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23일 김포도시철도의 적자 운영을 극복할 방안으로 서울 목동선까지 연결하는 공약을 제시했다. 피 후보는 “현재 운행하고 있는 대부분의 경전철은 그 적자를 감당하지 못해 사업자가 포기하는 현상까지 생겨나고 있는 현실”이라며 “재정자립도가 낮은 김포시는 경전철로 인한 피해가 더욱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똑같은 경전철인 목동선 차량기지로 현 양촌 차량기지를 제공하면 실현 가능성이 충분하다”며 “서울경전철 목동선은 양천구의 신월동, 신정동, 목동과 영등포구의 당산역을 이어주는 노선으로 현재 예산문제로 트램으로 검토 중이나 해당 지역민들 사이에선 2량의 경전철로 김포공항까지 연장해 김포경전철과 연결하자는 여론이 있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밝혔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