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소방서는 가을철 산악인구 증가로 인해 우려되는 산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지난 18일~19일에 아차산 큰바위 얼굴 부근에서 실시한 이번 산악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은 구리소방서 구조대원 전원을 대상으로 진행돼 가을철 등산으로 인한 낙상 등 산악사고를 대비해 신속하고 전문적인 구조 능력을 향상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훈련의 주요 내용은 ▲산악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 안전사고 방지 ▲산악사고 특성 및 대응 방법․안전 절차▲로프 등하강 및 수평‧수직 구조 숙달 ▲소방드론 활용 산악 구조 현장의 입체적 구조활동 전개 훈련 등이다. 김윤호 서장은 “최근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등산객이 증가할 거로 예상된다”며 “지역 특성에 맞는 산악사고 안전대책과 소방대원의 특별구조훈련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용인특례시는 내년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을 위한 국비 5억 원을 확보해 내년 말까지 1만㎟ 규모의 도시숲을 조성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지난 6월 산림청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에 공모에 참여, 사업성을 인정받으며 국비 5억 원을 확보했다. 시는 시비 5억 원을 추가로 투입해 수원신갈TG 앞 교통광장 부지에 도시숲을 조성할 예정이다. 시는 도시숲 조성으로 영덕교차로와 신갈오거리, 경부고속도로를 통행하는 차량의 매연을 비롯한 미세먼지를 흡수하고, 도시열섬과 폭염완화 등 기후위기 대응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원주 공원조성과장 “도시숲이 완공되면 최근 조성된 영덕숲자람근린공원과 함께 녹지 축을 형성해 생활환경 개선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공공녹지공간을 많이 조성해 시민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남양주시는 매년 지역의 각 분야에서 시의 발전과 위상 제고를 위해 공헌한 시민을 대상으로 상을 주는 '남양주시민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올해로 29회를 맞는 시민대상은 사회봉사부문과 문화예술, 산업경제, 보건환경, 교육 및 체육진흥 5개 부문에 걸쳐 시상하는데 시는 지난 7월 18일부터 8월 31일까지 에서 28명의 시민을 추천받아,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5명을 선정했다. 수상자는 사회봉사부문에 화도농협 최상복 조합장(67세, 남), 문화예술부문 남양주문화원 우영숙 고문(76세, 여), 산업경제부문에 디지털국제공조(주) 문한경 대표(62세, 남), 보건환경부문 진접읍 주민자치회 김영수 부회장(62세, 남), 교육 및 체육진흥부문 수상자는 와부읍 주민자치센터 신순임 강사(52세, 여)등 5명이다. 시는 오는 10월 5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열리는 ‘제29회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수상자에 대한 시민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시 총무과 관계자는 “우리 시의 발전을 위해 각 분야에서 묵묵히 헌신하신 분들이 계셔서 남양주시가 더욱 발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숨은 공로자들을 적극 발굴해 예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시흥교육지원청은 지난 20일 시흥 관내 경기과학기술대학교에서 관내 특성화고와 중학교 학생 2000여 명을 대상으로 '2023 시흥, 청소년 진로설계 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시흥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시흥시청과 경기과학기술대가 협력하여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진학/취업)를 일대일 상담과 다양한 직업체험을 통해 직접 설계해 볼 수 있도록 기획된 것으로 4개의 섹션(▲진로콘서트 ▲특성화고 취업 및 진학 지원 ▲중학교 고입상담 및 직업체험 ▲기타 부대 부스), 100여 개의 부스로 구성되었다. 특별히 본 행사는‘앞선 20대를 위한 당찬 출발’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관내 특성화고 학생을 위해 ▲우수 중소기업(10개/자동차, 반도체, 전자·전기, 소프트웨어, 섬유, 헤어·메이크업 분야) ▲전문대(9개/일학습병행제) ▲4년제 대학(3개/조기취업형 계약학과) ▲기타 취업지원 부스를 운영, 특성화고 학생들로 하여금 남보다 앞서 역량있는 직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진로경로를 안내함으로써 참여한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상기 교육장은 “우리 학생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 맞춰 그에 필요한 직무역량을 기르고, 나아가 훌륭한 직업인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는 말
용인특례시는 다음 달 7일부터 용인경전철을 이용하는 청소년과 어린이에게는 그동안 부과하던 별도 요금을 받지 않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14년 수도권통합환승제를 도입하면서 경전철 운임 수입 감소를 극복하기 위해 ‘별도 요금’을 도입했다. 기본요금(일반 1250원, 청소년 720원, 어린이 450원)과 이동 거리에 따른 추가 요금에 더해서 용인경전철을 이용한 데 따른 별도의 요금(성인 200원, 청소년 160원, 어린이 100원)이 붙는다. 다음 달 7일 수도권 전철 기본요금이 인상되지만, 별도 요금 폐지로 용인경전철을 이용하는 청소년과 어린이에게는 요금 인하 효과가 생긴다. 별도 요금이 폐지되지 않을 경우, 청소년은 960원, 어린이는 600원의 경전철 운임을 내지만 별도 요금 폐지로 청소년은 800원, 어린이는 500원만 내면 된다. 청소년 요금은 현행(880원)보다도 80원 인하되고, 어린이 요금은 현행(550원)보다 50원 준다. 연인원 124만 여 명의 청소년·어린이가 경전철 요금 인하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2년 한 해 동안 용인경전철을 이용한 청소년·어린이는 124만 900명(청소년 105만 3994명, 어린이 18
단국대 SW·디자인 융합센터(이하 센터)는 20일 오전 10시 죽전캠퍼스 글로컬산학협력관에서 '초(超)디지털 지산학연 혁신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AI) 시대의 개막에 따라 기존 IT 중심 사회를 뛰어넘어 초디지털 혁신이 가져올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국가발전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정부 부처, 지자체의 정책 입안 공무원과 기업 및 대학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 소관 분야 최신 트렌드를 발표하고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 행안부, 산자부, 과기부, 경기도, 강원특별자치도, 인천광역시, 수원특례시, 국토연구원과 NHN Cloud, 사피온, 네이버Z, SK Planet, SKT 등과 같이 국내 유수의 대기업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디지털로 세상을 담다’를 주제로 한 포럼 1부에서는 이재석 산자부 과장과 김수정 과기부 과장이 각각 ‘K-디자인 혁신 전략’과 ‘디지털 기반 사회문제 해결 전략’을 주제로 연설했다. 이어진 발표에서 이수재 경기도청 과장과 김익회 국토연구원 센터장이 ‘경기도형 Chat-GPT AI 전략’과 ‘디지털 트윈, 메타버스 그리고 스마트시티 고도화’를 주제로 비전을 제시했 다. 2부에서는 ‘사고의 진화, 새로운…
남양주시는 ‘2023년 진건문화축제’, ‘제18회 광릉숲축제’ 및 ‘제37회 정약용문화제’등 지역에서 열리는 각종 축제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관리위원회 실무위원회를 열고, 지역 축제에 대한 철저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 19일 여유당에서 열린 이날 심의회는 시와 소방서,경찰 등 유관기관의 실무자들이 참석해 질서유지와 교통대책, 구조‧구급 등 행사장 안전관리대책과 관람객 수용 대책 등을 검토했다. 또한 예측하지 못한 축제 인파 밀집상황에 대비해 순간 최대 관람객 및 산출 근거에 대한 적정성과 인파 밀집에 따른 입장 통제 및 분산, 비상대피로 확보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시는 이날 위원회에서 제시된 우려사항 등을 포함한 보완사항을 축제 개최 이전에 조치를 완료할 계획이며, 현장 합동점검을 통해 사전에 안전 사고 등을 철저히 예방할 방침이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이석범 부시장은 “가을철을 맞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행사장을 방문할 것 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시설 안전, 응급 의료, 교통 안전 등 모든 안전 분야에서 철저히 준비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철저히 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진건문화축제’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과천시립여성합창단의 특별기획연주회 ‘우리동네 합창축제’가 오는 23일 오후 5시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우리동네 합창축제는 과천시립여성합창단의 특별기획 연주회로, 이번 연주회에서는 관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5개 합창단과 함께 무대에 서며 화합과 연대의 의미를 되새기는 의미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무대에 함께 서는 합창단으로는 과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 과천 청춘시니어합창단, 과천시 공무원합창단, 합창단 과천음악이 있는 마을, 어울림 남성합창단 등 5개 합창단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최근 취임한 과천시립여성합창단 지휘자 박지운을 중심으로 나이의 경계를 넘어 남녀노소 모두 ‘합창’에 대한 열의 하나로 아름다운 울림을 선보이는 무대를 만들 예정이다. 이날 공연에서는 각 합창단의 기량과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개별 무대로 ‘바람이 분다’,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바람의 노래’와 같이 친숙한 대중가요와 ‘밀양아리랑’과 같이 전통민요의 합창 편곡 등 다양하게 구성될 예정이다. 공연의 마지막 하이라이트는 ‘아름다운 나라’, ‘과천찬가’를 함께 모여 부르는 연합 합창으로 모든 합창단이 하나 되어 합창음악의 아름다움을 선보인다.…
수원시가 ‘수원기업새빛펀드’(이하, 새빛펀드)의 운용 업무집행조합원(이하, 운용사)으로 국내 최초의 벤처캐피털(Venture Capital)인 '아주IB투자' 등 5개사를 선정했다. 20일 경기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시는 지난 19일 새빛펀드 운용사 평가위원회를 열고, 새빛펀드 운용제안서를 제출한 22개사에 대한 최종 심사를 진행했다. 수원시가 출자한 펀드는 ▲4차산업혁명펀드(결성목표액 200억 원) ▲창업초기펀드(200억 원) ▲소재부품장비펀드(300억 원) ▲바이오펀드(200억 원) ▲재도약펀드(100억 원) 등 5개 분야이다. 이날 심사 결과, 각 분야별로 아주IB투자(4차산업혁명펀드), 라구나 인베스트(창업초기펀드), 코오롱 인베스트(소재부품장비펀드), 삼호그린 인베스트(바이오펀드), 퓨처플레이(재도약펀드) 등 5개사가 새빛펀드 운용사로 선정됐다. 특히, 아주IB투자는 국내 최초의 벤처캐피털로 올해 국내외에서 우수한 투자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수원시는 대형 벤처캐피털이 새빛펀드 운용사로 선정되면서 새빛펀드에 대한 관심과 투자가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권정희 수원시 기업일자리정책과장은 "새빛펀드 운용사로 역량 있는 벤처캐피털들이
이진환 남양주시의회 의원이 하수처리시설 관련하여 ‘왕숙천 유역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 추진 방식 변경’이 잘못된 결정”이라며 의회차원의 행정조사를 살사헐 것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19일 제297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남양주시는 3기 신도시 발표 후 새로운 인구 유입에 대비해 논의 끝에 올해 1월 시 환경기초시설의 입지를 모두 결정했지만, 지난달 30일, 시정조정위원회를 열고 민간투자사업은 물론 평내하수처리시설 신설을 사실상 백지화하기로 심의‧의결했다”며 “시정조정위원회의 왕숙천 유역 공공하수처리설 설치사업 추진 방식 변경은 잘못된 결정”이라고 밝혔다. 또, "2천억 원 이상의 초대형 사업을 시의회와 지역구 의원 모르게 한 번의 시정조정위원회 의결로 뒤집었고, 중앙정부가 승인한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이 타당성없이 불합리하게 변경됐으먀, 남양주시 하루 평균 하수 발생량이 25만 톤 인데 향후 30만톤이 넘는 하수를 다산동 인접 지역에서 모두 처리하도록 한 것은 일부 시민에게만 희생을 강요하는 불평등한 결정"이라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이번 시정조정위원회가 심의‧의결하는 과정에서 행정재량권을 남용하고, 절차상 하자와 규정 위반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