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공단 광명하안13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는 20일 단지 내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고 남사당놀이 관악지부 예토가 공연하는 ‘꼭두각시 쇼’ 문화예술공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입주민 관람객 100여 명이 참석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참석하신 분들에게 주택관리공단 광명하안 13단지는 음료 등의 다과를 제공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풍물놀이, 인형극과 연희판, 무용 등을 진행했며 전통인형극에 초첨을 맞춰 꼭두각시놀음 인형극의 옛모습을 각색하고 편집해 관객들에게 쉽게 전통놀이를 알리는 공연이 됐다. 광명하안13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 센터장은 “이번 문화예술공연 행사를 계기로 입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의 기회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김원규기자 ]
수원시는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이 지난 19일 수원보훈원을 방문해 오성규 애국지사에게 주민등록증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수원시민이 된 오성규 애국지사에게 "고국에서 추석 명절을 잘 보내시길 바란다"며 주민등록증과 꽃다발을 전달했다. 오성규 애국지사는 일제강점기에 중국 만주 봉천 소재 동광중학을 중심으로 비밀조직망을 만들어 이영순·조승회 등과 항일운동을 했다. 일제에 조직망이 노출되자 만주를 탈출했고, 중국 안후이성의 한국광복군 제3지대에서 활동하며 독립운동을 했다. 1945년 5월에는 한미합작특수훈련(O.S.S)을 받고 국내 진공작전을 준비하던 중 광복을 맞았고, 광복 후 교민보호와 선무공작을 위해 조직된 ‘한국광복군 군사특파단’ 상하이지구에서 특파단원을 활동했다. 광복 후 정치적 혼란 속에서 일본으로 건너가 거주하다가 보훈부에 "생의 마지막을 대한민국에서 보내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지난 8월 13일 귀국했고, 8월 31일 수원보훈원에 입소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부천시가 공공하수도 운영 관리대행 업체 선정을 위한 평가 기준을 사전에 공고한 가운데 시와 참여업체가 환경부 관리업무 대행 지침의 '운영관리 용량'에 대한 해석을 두고 이견을 보이고 있다. 20일 부천시와 하수도 운영 관리대행 업체 등에 따르면 시는 하수종말처리장의 운영 관리대행 기간이 오는 12월 말 만료됨에 따라 부천시 굴포하수종말처리장의 통합 운영 관리대행 용역 업체 선정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달 21일 부천시 공공하수도 통합 운영 관리대행 용역에 대한 사업수행 능력 평가 세부 기준과 세부 평가 방법 등에 대해 사전 공고하고 참여업체들의 의견을 받았다. 시는 사전 공고된 평가 방법 중 참여업체의 운영관리 용량을 45만(㎡/일)으로 정하고 용량의 100% 이상 업체에 6점, 100% 미만 75% 이상 업체에 5점 등 5가지로 차등 점수를 주기로 했다. 이 같은 사전 공고된 기준을 놓고 관련 업체들은 “하·폐수처리시설 용량 45만t의 운영실적을 갖춘 회사가 극히 드물다. 부천시가 환경부의 공공하수도 시설 관리업무 대행 지침을 제대로 해석하지 않고 특정 업체에 유리한 조건으로 기준을 정한 것은 문제가 있다”며 "시는 운영관리 용량을 변경해
광명시는 추석을 맞아 쾌적하고 깨끗한 길거리 가로환경 제공을 위해 단속반을 편성하고 10일간 불법 유동광고물을 집중 정비한다. 이번 정비 활동은 오는 25일부터 10월 4일까지 광명사거리역, 철산역, KTX광명역 주변 등 시민들의 통행이 잦은 지역의 주요 이면도로, 상가 밀집 지역 등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중점 정비 대상은 지정게시대에 게시하지 않거나 교통안전과 이용자 통행 안전을 저해하는 장소, 어린이 및 노인보호구역,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추석 명절 인사 현수막과 입간판, 풍선 광고물 등이다. 시는 앞서 추석 명절 현수막 관리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각 정당과 향우회 관계자에게 자율적으로 현수막 게첨을 자제하도록 안내했다. 충분한 홍보와 계도에도 불구하고 연휴 기간 중 도시미관을 해치는 불법 행위자에 대해서는 적발 즉시 현장에서 제거 조치할 계획이며, 입간판의 경우 업주와 광고주의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미이행 시 강력하게 행정 처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주요 도로변 및 횡단보도에 무분별하게 게첨한 불법 현수막 및 전단지 등을 정비해 시민의 안전은 물론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활력이 넘치는 도시로서 이미지를 제고할 계획”이라며 “불법 유
안양시는 관내 중소 제조기업과 노후 지식산업센터를 대상으로 ‘기업환경 개선사업’에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10월 13일까지 모집하는 이 사업은 ‘기반시설’, ‘노동환경’, ‘지식산업센터’, ‘작업환경’, ‘소방시설’ 등 5개 분야로 나눠 추진한다. 기반시설 분야는 5곳 이상의 중소기업 밀집지역에 도로확장 및 포장,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을 정비한다. 또, 노동환경 분야는 종업원 200명 미만에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이 300억 원 이하인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기숙사, 휴게실, 화장실, 화상회의실 등 시설 개보수를 지원한다. 지식산업센터 분야는 준공 후 7년이 지난 경우 노후 주차장, 화장실 등 공공시설물 개보수를 지원하며, 작업환경 분야는 종업원 50명 이만의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작업공간 개보수 및 환기장치 설치 등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소방시설 부문이 신설돼 중소 제조기업과 준공 후 7년이 경과된 지식산업센터를 대상으로 사업장 화재를 예방할 수 있도록 경보 설비, 무선화재감지기, 노후 전기배선 교체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사업수요조사 및 서류심사와 현장실태조사, 경기도 심의를 거쳐 내년 1월에 최종 선정기업을 확정할 예정이
광명시는 소하동 104-9번지 일원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 구역 내 A5블록 집단체비지(공동주택용지)에 대해 일반경쟁 입찰을 통해 공개 매각한다고 20일 밝혔다. 광명 구름산지구 A5블록은 부지면적 2만9145h㎡(8천816평), 528세대 공동주택용지이며 건폐율 30%, 용적률 180%이다. A5블록은 서울에 인접한 교통요충지로의 입지적 장점을 보유한 곳으로 소하IC를 통한 광역 이동이 편리하고,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다. 주변에 위치한 학교, 편익시설 등과 더불어 생활인프라 확충을 통해 향후 주거 선호지역으로 기대되는 곳이다. 이번 매각은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를 이용한 일반경쟁 입찰에 따라 공개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며, 9월 20일부터 10월 31일까지 입찰에 참가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 홈페이지 입찰공고 게시판 또는 온비드에 접속하면 확인할 수 있다. 별도의 현장설명이 없으니 입찰희망자는 사전에 제 공부를 열람하고, 대상필지와 규제사항 등을 철저히 확인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A5블록 체비지 매각으로 인하여 조속한 공동주택건설과 충분한 사업 재원 확보가 예상되어 더욱 원활한 사업추진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해동 안양시의회 의원(민주, 바선거구)은 대표발의한 ‘안양시 노인돌봄노동자 처우개선 및 지위향상에 관한 조례’가 제286회 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고 20일 밝혔다. 이 조례는 노인돌봄노동자의 처우개선 및 지위향상 등에 필요한 사항을 정해 노인돌봄노동자의 권리 보호 및 처우개선을 위해 제정됐다. 조례는 노인돌봄노동자의 정의 규정, 권리보장 및 처우개선을 위한 지원사업, 근로조건 및 근로환경 등에 대한 실태조사 실시 등을 규정하고 있다. 윤해동 의원은 “노인돌봄노동자는 업무 중 폭언, 폭행, 성희롱 등에 쉽게 노출되는 등 인권침해를 받기 쉬운 상황에 놓여 있다”며 “이 조례를 통해 인권침해를 적극적으로 예방하고 처우개선 등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의왕소방서(서장 정귀용)는 지난 19일 부곡도깨비시장(의왕시 부곡동) 상인회 사무실에서 ‘유관기관 화재안전 협력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소방서장, 시청 관계자, 시장 상인회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명절을 앞두고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의 화재를 예방하고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반영한 안전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전통시장 상인들의 안전관리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비상소화장치 등 소방시설 관리 상태와 자율소방대 편성을 확인하고 유사시 신속한 소방차 진입을 위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병행 실시했다. 이어서 시장 내 상인들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소화기와 주택용화재경보기 등 기초 소방시설의 자율 설치 문화 확산을 위한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정귀용 서장은 “음식물 조리 등 화기 취급 점포가 다수 있고 점포가 밀집되어 있어 화재 위험성이 높은 만큼 관계자분들께서 자율적인 안전 점검과 철저한 대비로 화재예방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안양시에 추석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물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안양시는 ㈜코스콤(대표 홍우선)이 참기름·들기름세트 200개(800만 원 상당), 인방동물의료센터(공동원장 조은제, 조인성)가 백미 10kg 200포(467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 또, 인탑스(주)(대표 김근하)는 지난 18일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김치, 라면, 비누 등이 담긴 생필품 1004박스(3714만 원 상당)을 시에 전달했다. 시는 기탁받은 물품을 31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저소득 1404가구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어, LS오토모티브테크놀로지스가 포도 55박스(165만 원 상당)를, 26일에는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원장 박승기)이 곶감 60세트(300만 원 상당)를 사회복지시설과 소외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기부의사를 밝혀왔다. 홍동표 ㈜코스콤 상무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이 외로움보다는 희망을 느꼈으면 하는 마음”이라며 “작은 기부들이 모여 희망 가득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이웃들을 위해 온정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후원받은 성품을 꼭 필요한 곳에 전달해 따뜻한 추
안양시는 오는 23일 시청 앞마당에서 ‘제4회 안양청년축제’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청년휴양지’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지역 청년들이 기획단계부터 준비과정까지 직접 참여해 청년 중심으로 진행된다. 축제는 당일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12개 팀의 버스킹 공연으로 시작된다. 이어 오후 4시부터 열리는 청년축제 기념식에서는 청년상 5개 부문 수상자 시상과 함께 연성대 K-Pop과 대학생 동아리의 축하 공연과 유다빈밴드의 공연이 펼쳐진다. 또, VR체험과 칵테일 제조, 나만의 메이크업 찾기, 요가와 홈트레이닝 체험 등 모두 12종 23개의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방새롬 안양청년축제기획단장은 “‘청년휴양지’라는 축제 슬로건처럼, 학업과 취업 준비에 지친 청년들의 몸과 마음을 달래주는 휴양지와 같은 축제를 만들고자 노력했다”면서 “청년들이 이날 하루만큼은 힐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