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컷오프를 통과한 심기보 시흥시장 예비후보가 시장후보경선을 앞두고 시흥시 현안을 해결하기위해 이재명 도지사후보와 정책 연대를 선언하며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발표했다. 심 예비후보는 22일 “당원동지 여러분과 시흥시민의 절대 지지에 힘입어 컷오프를 통과했다”며 “오직 시민의 힘으로 경선을 통과해 시흥시장으로 당선돼 시민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성남시 부시장으로 재직시 당시 시장이었던 이재명 도지사후보를 도와 3대 무상복지(무상교복, 청년배당, 산후조리지원) 등 실적을 이뤘다”며 “45만 시흥 시민이 100만 도시급 인프라를 누릴 수 있도록 교육, 교통, 경제, 보육, 문화혁명 완성을 위해 이 후보와 정책 연대를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승리해 ‘이재명 경기도지사, 심기보 시흥시장 2톱 체제’로 광역단체, 지자체 행정을 위임받아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반드시 일궈 내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심 예비후보는 “부친 상중에도 이재명 도지사 후보와 함께 성남시의 메리스사태를 잘 해결했다&rd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경선 후보로 결정된 우정욱(51·사진) 예비후보가 지난 주부터 시민단체의 지지선언도 이어지면서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우 후보는 22일 “20년이 훨씬 넘게 사람사는 세상, 시민이 주인되는 세상을 꿈꿔왔다”며 “그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해야 할 일이 있고, 하고 싶은 일이 있다. 시민의집 시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중앙정부(노무현 정부 행자부 장관정책보좌관)와 시흥시에서 모두 일한 경험과 문재인 대통령 대선캠프에서 일한 경력 등 중앙정부와의 소통력이 강점으로 꼽히고 있다. 또 정책선거를 표방하며 연일 시민의 집, 정책시리즈를 내놓고 있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다양한 분야의 정책이 발표될 예정이다. 현재까지 발표된 공약은 ▲일자리가 편안한 시민의 집, 시흥(포동폐염전-메디컬시티 조성) ▲함께 키우는 시민의 집, 시흥(전생애-온종일 돌봄) ▲마스크 없는 시민의 집, 시흥(미세먼지 공약) ▲주차장 걱정 없는 시민의 집, 시흥(주차장 확대-상권활성화) ▲주민자치권이 강화되는 시민의 집, 시흥(예산편성권-자치기구 대폭 권한 이양) 등 5개 분야다./시흥=김원규기자 kwk@
더불어민주당 유영록(55·사진) 김포시장 예비후보가 22일 ‘희망드림 약속’ 제8호 ‘도시 전역의 힐링공간화’ 정책을 발표했다. 유 후보는 “김포시가 그 동안 한강신도시, 김포지하철 건설 등 하드웨어에 방점을 찍어 왔다면 이제부터는 문화, 휴식, 관광 등 소프트웨어 구축에 주력할 방침”이라며 “미래와 추억이 공존하는 공간, 김포 전역을 힐링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를 위해 김포시청 내에 산림휴양팀을 신설할 계획이며 이 산림휴양팀이 힐링문화 정착 및 휴양서비스의 명품 브랜드화 추진을 전담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힐링문화의 큰 틀은 ‘평화문화1번지’ 개념 안에서 마련할 구상이다. 이 방향이 접경지역인 김포의 강점을 최대한 살릴 수 있기 때문”이라며 평화문화관광벨트 조성 구상을 제시했다. 유 후보는 또 아라마리나-백마도 프리존페스티벌-김포아트빌리지-한강야생조류생태공원-전류리 포구-태산가족공원-애기봉 평화생태공원-문수산 회주 둘레길-유도 둘레길-대명항 둘레길-부래도 등으로 이어지는 관광벨트 구축 방안을 밝혔다. 이어 “해병대 주둔지인 김포의 장점을 살려 해병문화체험관을 조성하고 전국 규모의 해병 페스티벌을 개최할 방침”이라며 “조강나루터 재
더불어민주당 정하영(55·사진) 김포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차별없는 김포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시대는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지만 장애인의 삶은 언제나 같았다. 장애인을 위한 제도와 법들은 지자체로 이양되는 과정에서 ‘예산’의 부족이라는 이유로 훼손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김포시는 지역에 거주하는 장애인들의 특성에 따라 보장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적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장애인은 모든 인간이 누리는 기본 인권을 당연히 누려야 하며, 그 인격의 존엄성은 충분히 존중돼야 한다”며 “현실에서는 차별과 천대, 장애인 복지를 빙자한 개인적인 부의 축적 등으로 장애인들이 고통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행정은 장애인들이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장애인의 삶에 대한 고민으로 분주해야 한다”며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자신과 함께 차별없는 김포시를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더불어민주당 김포을 지역위원회가 최근 후보들에게 줄 세우기를 하고 있다는 지역 내 여론이 일파 만파로 퍼지자, 시장 예비후보 3인이 나서 중단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는 등 내부적인 잡음이 끊이질 않아 빈축을 사고 있다. 22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최근 김포시장 예비후보인 정왕룡·조승현·피광성 3인이 김준현 김포을 지역위 운영위원장과 정하영 예비후보에 대해 불공정 선거운동에 대한 사과와 시정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는 시·도 예비후보들을 줄세우기를 했다는 노골적인 불만에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졌다. 심지어 이러한 소문에 한 복수의 관계자는 “민주당이 높은 지지율에 도취돼 정치 신인 후보들에게까지 줄세우기로 갑질 행태를 보이고 있는 것이나 다름없다”며 “어찌 이런 줄세우기가 지역위뿐만 있겠냐”고 비난했다. 이어 “윗물이 맑아야 아래물이 맑듯이 줄세우기 행태에 자조 섞인 불만을 표출했다가 탈락된 한 정치 신인이 SNS에 올린 글이 말해 주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자유한국당 김포시장 후보로 확정된 유영근(63·사진) 예비후보는 22일 김포시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김포종합버스터미널 신축’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유 후보는 “인구 42만의 김포시에 종합버스터미널이 없는 것은 슬픈 현실”이라며 “시민들의 이동이 크게 제약받아 이동의 자유를 보장받지 못한 것을 임기 개시 후 조속한 시일 내에 종합터미널 신축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그는 “김포시민들이 지방 외출시 서울역, 영등포역에서 기차를 타거나 반포의 서울고속버스터미널, 광진구의 동서울터미널을 이동하는 불편에 획기적인 대중교통체계 개편이 시급하다”며 “인근 일산 고양시도 종합버스터미널이 갖춰져 서울, 경기, 강원, 충청, 전라, 경상 등 전국 방방곡곡이 직접 연결되고 있으나 유독 김포시민들은 이런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유 후보는 “김포시와 인구가 비슷한 경기도 타지역의 사례들을 접목해 김포시민이 편리하게 지방거점도시로 이동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노선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김포에서 부산, 대구, 광주, 익산, 대전, 청주, 춘천, 강릉 등을 직접 잇는 노선을 제공해 시민들이 부담 없이 편안하게 장거리 여정을 나설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경선 후보인 이현철(49·사진) 예비후보는 지난 20일 제38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여성 시민을 위한 사회 복지 정책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앞으로 장애인에 대한 복지행정은 장애인들이 자활할 수 있고 일반시민과 더불어 상생할 수 있는 정책이 돼야 한다”며 “장애인의 사회 참여교육과 사회적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우선 “경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평생학습원 내에 장애인 평생교육원을 별도로 편성해 자립 재활 교육을 확대하고, 시 공공사업과 사회적 일자리에 장애인 고용할당과 취업 알선을 우선하겠다”고 공약했다. 또 “직장 여성을 위해 퇴근 후 8시까지 모든 어린이집, 유치원에서 아동을 안전하게 돌볼 수 있는 ‘8케어’ 사업을 지원 확대하고, 보육 여성을 위해 아동과 편안히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키즈맘 카페를 각 지역도서관과 주민 센터에 설치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밖에 “경력단절 여성을 위해 평생학습원 내에 여성가족부 ‘새일센터’의 직업교육, 재취업 상담 서비스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광주=박광만기자 kmpark@
바른미래당 최영근(58·사진) 화성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20일 장애인들의 자립 정책과 체계적인 지원 인프라 구축을 위한 ‘2020 장애인복지시설 정비계획’을 발표했다. 최 후보는 “화성시 전역을 4개 권역별로 나눠 본인이 집권하면서 미비했던 장애인 직업시설 2곳과 평생교육센터 1곳, 생활시설과 그룹 홈을 건립해 권역별로 세분화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장애인들이 체감할 수 있고 더 이상 장애를 가졌다고 차별받는 일이 없도록 장애인복지시설을 대대적으로 정비하고 새로운 시설을 건립해 그들 많이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재정비하겠다는 방안이 담겨있다. 그는 “화성시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장애인 정책의 지역 간 불균형 문제를 해결할 필요가 있다”며 “장애인단체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정책으로 소외된 장애인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정책을 반드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들로 구성된 화성장애인부모회와 서로 결속하고 연대해 장애인의 보육, 교육, 복지, 노동권 등 권리 옹호 및 정책적 지원을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
더불어민주당 의왕시장 경선 후보인 김상돈(57·사진) 예비후보가 지난 21일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조양식 신체장애인협회의왕지부 회장, 윤우태 의왕시 노인지회장 등 500여 명의 지지자들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 김 후보는 “시민들이 주인이 되는 공정하고 투명한 시정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차별과 소외 없는 더불어 행복한 의왕을 만들기 위해 시민의 복지와 일자리에 집중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또 “단절된 생활권을 통합하는 도시의 중심 형성을 위한 원활한 교통체계와 교육과 환경이 살아 숨 쉬는 활기찬 의왕을 만들겠다”고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의왕 토박이로, 의왕시의회 제4~6대 시의원과 제9대 경기도의원 등을 지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자유한국당 의정부시장 후보로 확정된 김동근(56·사진) 예비후보가 지난 21일 오후 선거대책기구 임명장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임명장 수여식에서는 신광식 전 경기도의회 부의장, 이범석 전 의정부공고 동문회장, 류기남 전 의정부시의회 의장, 빈미선 전 시의회 의장 등 4명이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선거 실무 지휘를 맡을 공동선대본부장에는 의정부갑 국회의원 후보와 의정부시장 후보를 지낸 강세창 전 시의원과 김시갑 전 도의원이 임명됐다. 또 고문단에는 김상헌 전 의정부공고 동문회장을 비롯한 20여명이, 자문위원단에는 안계철 전 시의회 의장 등 20여명이 이름을 올렸다. 향후 꾸려질 후원회장은 김용우 의정부 YMCA 이사장이 맡을 예정이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