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 서정대학교 해보자go팀이 청년정책 해커톤 대회 최우수상과 상금 200만 원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해보자go팀은 양주시 청년들의 MBTI 유형을 파악하고 휴식방법을 알아보자를 주제로 청년정책을 제안하였다. 해보자go팀은 서정대학교 대외협력처가 운영하는 양주학(楊州學) 강의를 통해 양주의 인문, 지리, 역사, 환경, 산업, 관광, 문화 등 지역에 대한 전문적 지식을 함양해왔다. 해보자go팀 이지연 학생은 “양주학 강의를 수강한 후 제1차 소셜 PBL 경진대회와 양주시 청년정책 해커톤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매우 기쁘며, 프로그램을 기획해주신 서정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과 대외협력처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염일열 서정대학교 대외협력처장은 “2018년 양주학 강의개설과 운영을 시작으로, 양주시의 정체성을 올바르게 이해시키고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해왔다” 며 “앞으로도 우리 서정대 학생들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양주에 대한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많이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김포시 사우동 하삼동커피 김포사우점이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을 위한 커피, 매실차 등의 음료를 무료로 지원해 눈길을 끌었다. 사우동 노인일자리 사업은 2023년 1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현재 21명이 참여하고 있다. 커피 음료 등을 무료로 지원한 이지연 대표는 “더운 날씨에도 꿋꿋이 하시는 어르신들에게 음료를 제공함으로써 조금이나마 위로를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나눔활동을 계속 하고 싶다” 라고 전했다. 이에 이영란 사우동장은 “노인 일자리 사업에 따뜻한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이러한 선행이 확산되어 우리 지역사회가 따뜻해지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화성시가 오는 22일 녹화가 진행되는 ’KBS 열린음악회'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내 삶을 바꾸는 100만 화성특례시' 준비를 위한 기념행사로 열린다. 이날 현장점검은 임종철 부시장을 비롯해 10여개의 실무부서와 함께 음악회가 열리는 화성종합경기타운 일대를 점검했다. 점검은 안전관리대책, 안전요원 운영 및 배치, 관객 동선, 주차장 운영, 대중교통 운행연장, 환경정비 등 관람객들의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각 분야를 살펴봤다. 임종철 부시장은 “화성시는 인구 100만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며, “열린음악회 개최를 통해 음악을 통한 화합의 장을 마련하여 시민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물해드리겠다”고 말했다. 힌편, 화성시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된 KBS 열린음악회 관람은 22일 녹화당일 오후 6시부터 선착순으로 입장가능하며 화성종합경기타운 야외 광장에서 화성특례시, 코리요 홍보부스도 운영한다. 기아자동차 K5 경품추첨도 진행된다. 응모권을 받아 응모함에 넣으면 공연 종료 후 추첨을 통해 행운의 당첨자가 발표된다. KBS 열린음악회 화성시편은 11월 12일 KBS 1TV에서 방영될 예정이며, 전국으로 100만 화성시를 알릴 계
남양주시는 관내 기업이 필요한 일자리를 미리 파악하고 그 수요에 따라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취업으로 연결하므로써 구직자와 구인업체가 모두 만족하는 '산·학·관 협력 일자리 사업'이 좋은 반응을 얻자 이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올초 경기동부상공회의소와 함께 지역 기업의 구인 규모를 파악해 구직자를 모집하고, 한국폴리텍대학 남양주기술교육센터에서 기술을 습득한 후 해당 업체에 소개해 지난 4월, 40~50대 중년 10명의 취업을 알선했다. 또, 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6월 이후 온라인 쇼핑몰 실무자 양성을 위해 경력 단절여성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해 자격증 취득과 함께 3명의 여성을 취업하도록 했다. 이밖에도 시는 중년을 위한 재취업과정을 개설해 신중년특화과정으로 21명을 대상으로 시설관리 전문가 실무과정과 여성재취업과정으로 11명을 대 상으로 금융행정사무원 실무교육을 오는 11월까지 60일 과정으로 진행해 자격증 취득과 함께 지역 기업에 취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평생학습과 관계자는 "현재 추진하는 교육과정 외에도 지역민을 위한 평생학습센터나 생활기술학교를 통한 트랜드에 맞는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
A 김포시의원이 동료의원들만 이용하는 단톡방에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글을 남긴 후 숨진 채 발견됐다. 20일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A의원은 지난 18일 단톡방에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글을 남긴 후 실종됐다. 가족의 신고로 A의원의 동선을 확인한 경찰은 김포시 석모리 한 건물 옥상에서 숨진 A의원을 발견했다. 한편, A의원은 지난 18일 제주도로 직무역량 교육을 받으러 떠났고, 동료의원들에게 “장모님이 편찮으셔서 급히 가야한다”며 조기 복귀해 행방이 묘연한 상태였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광주시는 지난 19일 분당차병원 및 분당차여성병원과 취약계층 아동과 임산부·갱년기 여성의 건강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소아응급실 및 성조숙증 치료 등 성장기 아동에게 필요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아동전문병원의 부재 등을 고려해 여성과 소아에 특화된 분당차여성병원과 업무협약을 추진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취약계층 아동 성장검사지원 ▲소아 응급체계 구축 ▲고위험 임산부 진료 지원 ▲갱년기 여성 진료 지원 ▲산모 교육 및 소아 응급질환 처치, 심폐소생술 교육 등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적극적 교류 및 홍보를 통해 보건의료서비스 대응 개선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향후 협약병원의 수준 높은 인적 인프라를 활용, 산모 교실 및 소아 응급질환 처치 등의 교육을 수준 높은 전문의 특강을 추진해 아동복지 및 모자보건·서비스 대응능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영탁 분당차여성병원장은 “저출산 시대에 다양한 방법으로 공공의료 지원에 앞장서고 있는 광주시와 함께 건강한 미래를 만드는 데 동참할 수 있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저출산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는 좋은 선례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방세환 시
화성소방서는 최근 재난현장 도착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소방차 등 긴급차량 우선 통행을 위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소방차와 구급차량이 참여한 이번 훈련은 추석 명정을 앞두고 유동인구가 많은 발안전통시장 일대 등을 지나며 재난 현장 출동시 소방차량의 골든타임 확보와 긴급 차량 양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실시됐다. 주요 내용은 ▲소방사 길 터주기 대시민 홍보 ▲소방차 길 터주기 홍보자료 배부 ▲길모퉁이 주차 금지 ▲적치물 경계선 준수 △유사시 가판대 이동 조치 ▲추석 맞이 고향 집 소화기 선물하기 등이다. 화성소방서 관계자는 “신속한 현장 도착은 화재로 인한 인명,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홍보를 통해 유사시 골든타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여주시는 화재 발생 시 많은 재산 피해가 발생하는 축사시설에 대한 화재 예방을 오는 9월 말까지 접수받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축사시설 화재 예방은 축산농가 고령화 및 전기시설 노후로 전기화재 위험이 증가해 축사시설 화재 안전 강화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축사시설 안전점검을 통한 취약요소 사전 발굴 및 제거를 일환으로 추진됐다. 시는 지난 2월까지 관내 양돈 농가 94호, 양계 농가 265호 등 총 359호를 대상으로 축사시설 전기 안전진단 신청을 접수 받아 12개소에 대해 진단하고 결과를 대상자들에게 통보했다. 지난 7월 21일에는 관내 양계농가 30여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3층 세미나실에서 축산농가 전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아울러 이번 달 말까지 추진 중인 ‘축사시설 전기 안전진단’ 추가 접수를 위해 현수막 15개를 제작해 8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배포·게시했다.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여흥·중앙·오학동 지역 지정 게시대에도 게시했다. 또한 이·통장 회의 시 해당 사업 신청을 안내하도록 해 전기안전 점검 신청 홍보 및 안전문화 운동을 추진 중에 있다. 김현택 축산과장은 “보다 안전한 축사시설을 만들기 위해 ‘축사시설 전기 안전진단’을
이천시는 19일 김경희 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농축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우리 농축수산물을 선물하자’는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20일 밝혔다. 김 시장은 유례없는 폭염과 폭우 등으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농축수산업계에 힘을 보태고, 우리 농축수산물에 대한 우수성을 알리고자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 김 시장은 “이번 캠페인이 넉넉하고 풍요로운 보름달의 빛처럼 우리시 농가뿐만 아니라, 전국의 농가에 환한 빛을 가져다 주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는 최고 품질의 임금님표 이천쌀, 햇사레 복숭아, 율면 포도, 이천 한우 등의 명품 농축산물의 고장이자 축제의 도시다. 오는 22일부터 3일간 장호원에서 햇사레복숭아축제가 열리며, 다음달 18일부터는 이천쌀문화축제, 27일에는 이천인삼축제가 개최된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광명시는 지난 19일 광명시청 중회의실에서 ‘효율적 행정구역 운영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최근 진행 중인 뉴타운, 재건축을 비롯한 각종 개발사업에 따른 행정구역과 생활권 불일치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미래 도시환경 변화에 맞는 행정구역 개편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날 보고회는 김규식 광명시 부시장을 비롯하여, 행정재정국장, 자문위원, 18개 동 행정복지센터장과 관계 부서장이 참석하여 연구진으로부터 용역 추진 방향, 연구 방법, 주민 의견 수렴 절차 등을 보고 받고 질의응답 및 전문가 자문 순으로 진행됐다. 김규식 부시장은 “광명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행정구역 개편안을 마련하기 위해 전문가와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연구를 진행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 4개월 동안 광명시 행정구역의 실태조사를 통해 문제점을 분석하고, 행정구역 조정을 위한 여론 수렴 및 원칙 수립 등을 거쳐 광명시 행정구역 경계 조정 및 개편안을 연말까지 마련해 2024년 상반기부터 적용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