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소병훈(광주갑·사진) 의원은 광주시 태전지구내 태전중학교 신설이 확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신설이 결정된 태전중학교는 2020년 9월에 개교할 예정으로, 학생수 963명에 학급수는 31개이다. 소 의원은 지난해 12월 태전중 신설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 심사안건으로 상정된 때부터 교육부장관 등과 해당 사안을 논의했지만, 당시에는 절차적 문제를 이유로 아쉽게도 재검토 결정을 받았다. 이에 소 의원은 태전중 신설이 태전지구 공동주택 개발사업에 따른 증가 중학생 배치를 위한 학교설립이기 때문에 ‘학교용지법’을 적용하는 것이 타당한 것으로 판단하고, 학교용지 매입비 40억원을 교육부(경기도교육청)와 경기도가 각각 절반씩 부담하여 추진하는 것으로 협의했다. 지난 1월에는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을 만나 태전중 신설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경기도교육청 자체투자심사에서 태전중 신설 승인을 주문했다. 3월에는 김상곤 교육부총리를 만나 4월 정기 중앙투자심사위원회에서 반드시 태전중 신설이 확정될 수 있도록 광주의 열악한 교육현실과 태전중 신설의 절실함을 피력했다. 소 의원은 “학교 신설은 중앙부처의 심의와 예산을 필요로 하는 사업인 만큼 광주시민의 입장에서…
기업에 반부패 가이드 보급 공수처 법안 상반기 통과 목표 실천청렴 4대 전략 50개 과제 선정 국가 부패인식지수 세계 순위 현재 51위서 2022년 20위권 상향 문재인 정부의 청렴사회를 위한 중장기 로드맵인 ‘5개년 반부패 종합계획(2018∼2022년)’이 18일 공개됐다. 정부는 이날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개최한 ‘제2차 반부패정책협의회’에서 5개년 계획을 발표했다. 이 계획은 정책수립부터 평가까지 전 과정에 국민을 참여시키고, 반부패정책이 공공부문에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민간부문으로 확산하도록 전략을 짠 것이 특징이다. 정부는 국제투명성기구가 매년 발표하는 국가별 부패인식지수(CPI)에서 한국의 순위를 지난해 80개국 중 세계 51위에서 올해 40위권, 2019∼2020년 30위권, 2021∼2022년 20위권으로 높인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기관별로 수립한 반부패과제에 국민의견을 반영해 ▲함께하는 청렴 ▲깨끗한 공직사회 ▲투명한 경영환경 ▲실천하는 청렴 등 4대 전략과 50개 과제를 선정했다. 박은정 국민권익위원장은 “50개 과제의 이행상황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해 성과를 국민께 보고하겠다”며 “5개년 반부패종합계획을 성실히 이행해 2022년
국회 피감기관의 지원을 받은 국회의원 해외출장 사례를 전수조사해 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의 참여자가 20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 16일 제기된 청원은 이틀 만인 18일 오전 11시 현재 20만3천여명이 참여해 청와대 수석비서관이나 관련 부처 장관이 공식답변을 내놓기로 한 기준인 ‘한 달 내 20만 명 이상 참여’를 충족했다. 이 청원은 1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김기식 전 금융감독위원장의 국회의원 시절 정치후원금 기부행위가 공직선거법에 위배되고, 피감기관의 지원을 받은 해외출장도 정치자금법 위반 소지가 있다는 판단을 내린 이후 게재됐다. 선관위 판단이 16일 오후 8시쯤 나온 것을 고려하면 해당 청원은 만 이틀도 되기 전에 청와대의 답변 기준선을 넘어선 것이다. 청원 제기자는 김 전 원장의 해외출장에 대한 선관위의 판단을 거론하면서 “정치자금법 위반행위를 저지른 것으로 확인되는 전·현직 국회의원 전체에 대해 전수조사를 청원한다”며 “위법으로 판단이 내려진 국회의원 전원을 형사 처벌하고 위법 사용된 세금의 환수를 요청한다”고 촉구했다. 이번 청원은 청와대가 공식적으로 답해야 할 27번째 국민청원이 됐다. 이 청원 외에도 ‘대통령 개헌안 실현’, ‘미혼모가 생부에
더불어민주당 박정(파주을·왼쪽 사진)·윤후덕(파주갑·사진) 의원은 지난 16일 국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실에서 파주시, 중국 ‘환발해여유연합회’ 대표단 20여명과 ‘파주시 관광 활성화를 위한 MOU’ 체결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18일 전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파주시 김준태 부시장과 중국 대형여행그룹인 중국국제여행사북경본부(CITS), 강휘여행그룹(CCT), 대동상무국제여행사, 내몽골천하여행사, 천조국제여행사 등 5개의 여행사 사장단이 회원사 자격으로 참석했다. 중국 정부단체 여행연합회인 ‘환발해여유연합회’는 중국 베이징 등 주요 지역에 지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2천300여개의 소속 여행사를 통해 연간 200만명의 유커를 한국, 일본 등으로 관광을 보내고 있는 중국 최대 관광연합회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DMZ, 임진각, 중국군 묘지 등 파주시 관광자원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어졌으며, 특히 중국 환발해여유연합회 오연림 회장은 남북관계 정상화 분위기와 이에 따른 접경지역 안보관광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 자리에서 윤 의원은 “올 6월 사장단 본진 방문시 파주시와 MOU를 체결하기 위한 준비를 철저하게 해 파주시 관광 활성화와 한국의 이미지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도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화성병·사진)은 18일 상시 사용하는 근로자의 수가 일정 수 이상인 사업 및 사업장의 구인자는 면접시험 응시자에게 면접시험 응시에 소요되는 비용을 의무적으로 지급하도록 함으로써 구직자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려는 취지의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최근 발표된 ‘면접 1회당 평균 지출 비용’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응답 구직자 10명 중 8명(80.5%)은 면접 비용에 부담을 느끼고 있었으며, 이들중 38.6%는 비용 부담으로 면접을 포기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면접 준비시 가장 부담스러운 지출로는 ‘교통비’(45.2%)를 첫 번째로 꼽았다. 특히 지방 거주자의 59.2%가 교통비를 1위로 선택해, 서울 및 수도권 거주자(37.6%)보다 21.5%p나 높게 나타났다. 또 응답 구직자 10명 중 6명(60.2%)은 ‘면접비를 지급받은 경험이 없다’고 답했으며, 전체 응답 구직자 10명 중 8명(84.2%)은 기업들이 면접비를 ‘지급해야 한다’고 답했다. 권 의원은 “소득이 없는 취업 준비생들은 교통비, 숙박비 등 면접을 준비하는 비용 부담이 클 수밖에 없다”며 “기업들이 응시자들에게 면접비를 의무적으로…
자유한국당 김성원 의원(동두천·연천·사진)은 오는 20일 오후 2시 파주와 연천을 잇는 경기북부지역 동·서축 핵심도로인 ‘국도37호선(적성-전곡)’ 전체 17.8㎞ 구간 중 ‘황지IC~은대IC(군남교차로~은대교차로) 3.3㎞ 구간’이 조기 개통된다고 18일 밝혔다. 국도 37호선 조기 완공은 김 의원의 공약사항으로 제20대 국회의원 당선 이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김 의원은 국회 예결위 ‘2018년 예산심사소위’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당초 예산안보다 78억원을 증액한 총 571억을 확보하는 등 끊임없이 조기 개통을 위해 노력해 왔다. 김 의원은 “이번 조기개통으로 파주에서 연천과 철원으로 향하는 차량들이 전곡시가지를 우회하게 됨에 따라 이동거리와 시간이 크게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전곡읍 시가지를 통과하던 군 작전차량이 개통구간으로 우회함에 따라 군민들의 교통안전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임춘원기자 lcw@
자유한국당 이우철(42·사진) 광주시장 예비후보는 “국제적인 행사를 유치해 광주를 수도권 제1의 관광도시로 만들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세계인이 찾는 중국등축제를 벤치마킹해 팔당, 경안천을 따라 등을 설치하고 5~7월 3개월 동안 마을축제 프로그램을 만들어 전국에서 광주를 찾아오도록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광주 왕실 도자기 축제, 퇴촌 토마토 축제, 남한산성 축제와 연계하고 마을주민이 참여하는 마을축제도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더불어민주당 최현덕(52·사진) 남양주시장 예비후보가 17일 4차 정책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복지공약을 발표했다. 최 예비후보의 10대 교육공약은 ▲학생 1인당 교육투자액 2배 증액 ▲고교평준화 추진 ▲사교육비 절감 대책 ▲중·고생 무상교복 및 고교생 친환경 무상급식 실시 ▲학교안전 강화 ▲마이스터고 신설 ▲한국폴리텍대학 유치 ▲학교 밖 청소년 직업교육 지원 ▲교실 공기청정기 설치 등 학교환경 개선 ▲시민 평생교육시스템 강화를 골자로 한다. 복지공약 중 노인복지로 ▲경로당을 실버종합복지센터로 확대 개편 ▲냉·난방비 지원 ▲시장형 일자리 확대를, 아동복지로 ▲국·공립 어린이집 확대 ▲어린이집 교사 지원 ▲어린이집 정기 왕진시스템 등을 제시했다. 장애인복지는 시설 확충에 포커스를 맞추고 ▲특수학교 신설 ▲장애인 운동 재활시설 및 장애인 목욕공간 확충 등을 공약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더불어민주당 조대현(53·사진) 화성시장 예비후보는 17일 동탄중앙초등학교 앞에서 열린 교통안전 캠페인에 동참했다. 조 예비후보는 이날 경찰관계자 및 녹색어머니회와 함께 교통안전 피켓을 들고 등교하는 아이들과 인사를 나눴다. 그는 “스쿨존 안전속도 준수, 보행자 우선 운전, 교통신호 준수 등 기본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다”며 “아이들의 시야를 가리는 불법주차 등에 대해서도 철저히 단속하고 과속방지턱을 늘리는 등 안전한 등교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아울러 “스쿨존뿐 아니라 실버존 등 안전보행로를 늘리고 교통안전시설을 확대하는 등 생활안전을 강화해 작은 사고도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화성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
자유한국당 소속 박형덕(58·사진) 전 경기도의원이 17일 동두천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13 지방선거 동두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지난 12일 예비후보로 등록한 박 전 도의원은 “한때는 풍요로웠던 동두천이 도내 재정자립도 최하위라는 쇠퇴의 나락으로 떨어진 위기의 도시가 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위기를 벗어나기 위한 개혁과 변화를 준비해 풍부한 의정경험과 몸에 밴 근면성실함을 자산으로 발로 뛰는 세일즈시장, 경기도와 정부를 상대로 정당한 보상을 요구할 수 있는 시장은 자신”이라고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또 “시민들의 애환을 듣기 위해 직접 거리로 나서고 기업유치를 위해 우리나라 전역을 돌아다니는 행동하는 시장이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