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학교는 1035명을 선발하는 2024학년도 수시모집에서 9490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9.17대1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안양대는 지난해보다 지원 학생 수가 1174명이 늘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학과는 공연예술학과로 나타났다. 이 학과는 15명을 선발하는 실기우수자전형에 639명이 지원해 42.6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뷰티메디컬디자인학과는 아리학생부면접전형에서 5명 모집에 150명이 지원해 30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화장품발명디자인학과도 아리학생부면접전형에서 4명 모집에 84명이 지원해 21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화장품발명디자인학과는 아리학생부종합Ⅱ전형에서도 5명을 선발하는데 94명이 지원해 18.8대1을 기록했다. 국어국문학과는 아리학생부면접전형에서 5명을 뽑는데 93명이 지원해 18.6대1을 보였으며, 디지털미디어디자인학과는 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에서 20.5대1, 고른기회지원자전형에서 18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또, 정보전기전자공학과는 아리학생부교과전형에서 30명을 선발하는데 535명이 지원해 17.83대1을, 통계데이터사이언스학과는 같은 아리학생부교과전형에서 10명 모집에 173명이 지원해 17.30대1을 나타냈다.…
안성시는 지난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안성경찰서와 협업하여 관내 주요 등산로 8개소 및 둘레길 2개소에 대한 ‘묻지마 범죄’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내용은 ▲주요 등산로 입구 CCTV 설치 여부 ▲등산로 가로등 조명 조도 확인 ▲풍도목, 고사목 등 피해 우려 위험목 파악 ▲목계단 및 안전난간 등 시설물을 점검했다. 또한, 9월 14일 안성경찰서와 비봉산 등산로를 점검하고 주요 등산로 및 둘레길 10개소에 안전수칙을 기재한 현수막을 설치했다. 안성시는 등산객의 통행에 불편함을 초래하는 풍도목은 즉시 제거 조치하였으며, 파손된 목계단 및 안전난간 등 시설물에 대하여는 단계적으로 예산을 확보하여 정비할 계획이다. 안성시 산림녹지과 김진관 과장은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하여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등산로 및 둘레길은 안성경찰서과 협업하여 지속적인 순찰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며, 범죄 예방과 안전을 위하여 정해진 등산로를 이용하고 2인 이상 동반하여 산행하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 자원순환과는 지난 14일부터 3개월동안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종량제봉투로 교환해주는 '재활용데이'를 대덕면 2개소에서 추진한다고 밝혔다. 안성시 '재활용데이'는 매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저녁 8시까지 대덕면 내리 25호공원(내리마을회관 앞/내리 707-3)과 청룡공원(신내리경로당 앞/내리 674)에서 올해 시범사업으로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재활용품이 분리수거되지 않고 버려지는 문제점을 개선하여 생활쓰레기 감량과 재활용률을 증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참여하는 주민이 재활용품을 가지고 와서 이동식 분리수거함에 재활용품을 분리하여 배출하면 인센티브로 종량제봉투(10리터 1장)을 지급받을 수 있다. 특히, 장소별 2명의 자원관리사가 재활용데이 현장에서 참여하는 주민들의 분리배출을 도와주고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등을 홍보 및 안내할 예정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참여하는 시민에게 “깨끗한 우리마을 만들기를 위해 재활용품의 분리배출 방법과 올바른 생활쓰레기 버리기”를 홍보하고, “대덕면에서 시범적으로 실시하는 재활용데이 사업을 평가하여 향후 15개 읍‧면‧동 전 지역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양시는 시민 주거복지를 전담할 ‘안양시 주거복지센터’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시청 본관 6층 주택과에 마련된 주거복지센터는 주거복지 전담 공무원 2명이 배정돼 주거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주거복지 정보제공과 상담 등을 수행한다. 시는 업무협약을 맺은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와 연계해 장애인 및 고령자 대상 집수리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주택공사(GH)와 임대주택 알선, 취약계층 청소서비스, 주거위기가구 응급주택 운영 등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업도 수행하게 된다. 앞서, 시는 지난 2021년 4월 안양시 주거복지지원조례를 제정해 주거복지센터 설치 근거를 마련하고 이후 관내 2000가구를 대상으로 주거실태조사를 벌였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성시는 진학률 향상 및 사교육비 절감에 도움이 되고자 ‘2024 안성맞춤 정시합격예측 설명회’ 및 ‘1:1 정시합격컨설팅 사업’을 추진한다. 오는 12월 17일(일) 오후 2시 안성맞춤 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수험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정시합격예측 설명회를 개최하며, 사전 신청은 9월 19일(화)부터 안성 메가스터디 기숙학원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본 설명회는 2024학년도 수능 결과를 바탕으로 1부에서는 ‘Key Point 실전배치전략, 주요대학 일반학과 정밀분석’이라는 타이틀로 2024학년도 수능 영역별 정밀 분석, 정시지원전략 거시적 분석, 인 서울 주요대학, 국립대학, 교육대학 정밀 분석, 합격사례 분석 및 정시합격전략 등을 안성 메가스터디 기숙학원 신영철 부원장의 설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부에서는 ‘Key Point 실전배치전략, 의치한수약, SKY 정밀분석’이라는 타이틀로 의약학계열, SKY 정밀 분석, 합격사례 분석 및 정시합격전략 등을 안성 메가스터디 기숙학원 대입전략연구소 소장 및 메가스터디 대입 컨설팅센터 전문컨설턴트 신진복 소장의 상세한 설명이 있을 예정이다. 설명회 종료 후에는 현장에서 Q&A 및 정시합격을 위한 간단한 상
안성시가 후원하고 (사)한국연극협회 안성지부가 주관하는 ‘용설愛,동화축제’가 용설아트스페이스(죽산공연장)에서 지난 17일 개막했다. ‘용설愛,동화축제’는 가족이 함께 즐기는 시민 참여형 축제이다. 한편 개막식 전에 열린 ‘버블쇼’ 공연은 인기 최고였다. 많은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어린이는 물론 어른까지 함께 즐기고 체험하며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 축제는 9월 16일부터 10월 15일까지 매주 금.토.일 및 한글날 12회 걸쳐 14시부터 20시까지 개최된다. 다양한 예술공연을 즐길 수 있고 체험 부스와 마켓 등 볼거리가 풍성하게 꾸며진다. 특히, 지역 예술가들이 아트마켓에 참가하여 키링만들기, 매듭팔찌만들기, 허브주머니만들기 등 다양한 연령대를 위한 체험프로그램으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 또한 행사장 주변에는 용설마을 주민이 참여한 음식 마당이 꾸려져 방문객의 입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아울러 실내공연장에서는 어린이공연, 뮤지컬 갈라쇼 등이 진행되며, 예술의 향연으로 클래식, 뮤지컬, 트로트, 대중음악까지 다양한 분야의 공연 등이 야외무대에서도 함께 진행된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주민 참여형 지역축제의 모범사례로 나들이하기 좋은 가을에 가을 볕에 반짝이는 용설
안성시는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2023년 초경의 날’ 기념행사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전했다. 초경의 날이란, 2010년 대한산부인과의사회에서 보건복지부, 교육과학부, 여성가족부의 후원으로 여성의 초경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매년 10월 20일을 초경의 날로 지정하였다. 이번 행사는 초경의 날을 기념하여 초경을 앞둔 학생들을 대상으로 급격한 신체 변화 속 건강한 성 의식 확립을 위해 양육자가 함께 축하해 주는 분위기를 조성하여 초경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고자 기획됐다. 초경의 날 기념행사는 10월 20일 16시부터 안성맞춤아트홀 4층 문화살롱에서 진행되며 참여자는 초4~초6 초경을 맞이하는 여학생을 대상으로 보호자 동반하에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여 축하케이크 커팅식과 성교육 강의 및 가죽공예를 통한 위생파우치 만들기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기념행사에 대한 접수방법은 안성시 홈페이지 안성소식(공지사항)을 참고하시어 이메일, 팩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 사항은 안성시청 가족여성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최근 5년간(2018년~2023년 8월) 항공기 내 반입금지 안보위해물품 중 총기류가 20건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학용 의원이 인천공항공사로부터 제출받은 ‘공항별 위해물품, 반입금지물품 적발 현황’에 따르면 5년 간 안보위해물품 중 가장 많은 적발은 실탄류(1069건)였다. 그 뒤를 전자충격기 등(기타)이 610건, 도검류 113건, 총기류20건 이었다. 일반금지물품 중 가장 많이 적발된 것은 칼·가위로 77만5000건이었다. 라이터는 62만8689건으로 그 뒤를 이었고, 폭발·인화성물질이 15만6841건, 공구·스포츠용품이 13만7416건, 모사총기가 2만1111건이었다. 액체류 중 액체가 748만3023건, 젤이 255만507건, 음식물은 49만5134건, 스프레이는 28만2764건이었다. 최근에도 공항에서 안보위해물품인 실탄을 소지한 미국인이 출국 전 보안당국에 적발된 일이 발생했다. 인천공항경찰단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전 9시쯤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 KE081편을 이용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하려던 미국 국적 남성 A씨(70대)의 수하물에서 9㎜ 권총탄 1발이 발견됐다. 이에 경찰은 이 남성을…
안양 수암천이 자연형 하천과 문화공원으로 복원된다. 안양시는 만안구 안양동 수암복개공영주차장을 이달부터 철거하고 수암천 하천 정비 및 주차장 ·공원 조성사업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수암천 정비사업은 기존 주차장(176면)으로 사용되던 안양역 인근 양지4교부터 5교까지 267m 구간을 철거하고, 그곳에 261면 규모의 주차장과 지하저류조(3만㎥), 공원(4723㎡)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는 966억 원(국·도비 491억 원, 시비 475억 원)이다. 시는 내년 상반기 복개주차장 철거를 마치면 오는 2025년 수암천을 자연형 하천으로 복원하고, 2026년에는 저류조 및 주차장 조성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수암천복개주차장 철거로 인한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지난달 25일부터 안양역 앞 장기방치 건축물 부지에 임시 공영주차장을 운영 중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18일 공사현장을 찾아 “주차장을 조속히 확대해 안양역 주변의 주차난을 해소하고 문화공원 조성 등을 통해 안양일번가 상권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 14일 ‘용인시 일반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 및 비용부담에 관한 조례’가 용인특례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해 오는 27일부터 일반산업단지에 설치된 공공폐수처리시설 사용료를 줄이기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산단 입지 기업들의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시는 전망했다. 이날 시에 따르면 개정안은 ‘용인시 일반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에 관한 조례’에서 비용부담 방식을 추가한 것으로, 그동안 산업단지 입주 기업들이 전액 부담해야 했던 공공폐수처리시설 위탁운영비의 일부를 시가 부담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입주기업 입장은 기업이 배출한 폐수의 양과 농도에 비례해서만 폐수처리시설 사용료를 부담하게 돼 비용을 아낄 수 있게 됐다. 특히, 산업단지 초기 조성단계에서는 입주율이 낮을 수밖에 없음에도 조기 입주한 기업이 처리시설 가동을 위한 위탁운영비 전액을 부담해야 했던 불합리함이 사라졌다. 용인특례시 최초의 공공폐수처리시설은 지난 2020년 8월 준공된 용인테크노밸리(이동읍 덕성리 일원) 입주 기업들이 조례 개정의 첫 번째 혜택을 받게 된다. 시는 조례 개정으로 공공폐수처리시설이 들어서는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와 이동·남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