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오는 14일 안양아트센터에서 청년, 직업계 고교생을 위한 ‘청년 안양정착 일자리 박람회’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박람회에는 지에프머시닝솔루션즈(주), 한스제과,(주)효성안양공장 등 32개 업체가 참여해 95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구직을 원하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당일 이력서를 지참하면 현장에서 바로 면접을 볼 수 있다. 또, 고용노동부 안양고용노동지청, 경기도일자리재단,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관내 대학(성결대·안양대·대림대·연성대) 등이 기관별 고용정책을 소개하고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안양시 일자리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성소방서 ‘2023년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가 13일 안성종합운동장 안성맞춤 A구장에서 개최됐다. 의용소방대원의 전문능력 향상과 체력증진으로 재난대응역량을 강화하고 의용소방대 상호 간에 화합의 장을 위해 매년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한 관내 주요인사와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 등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모범 의용소방대원 20명에게 유공 표창이 수여됐다. 경연 및 체육대회는 우천 관계로 개인장비착용 릴레이 종목으로 각 면·동 의용소방대 31개대가 참가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배영환 안성소방서장은 “각종 재난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안전지킴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의용소방대원들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한경국립대학교가 교육부 및 한국연구재단에서 지원하는 2023년 국립대학육성사업 인센티브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해 사업비 총 142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기본 사업비에 인센티브를 지원하기 위한 평가로, ▲대학 교육혁신 전략 ▲핵심 교육성과 ▲자체성과 관리 등 3개 영역으로 구성된 교육혁신 계획서의 평가 점수, 등급별 가중치를 적용한 차등배분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한경국립대학교는 ‘학사구조 고도화를 통한 수요자중심의 교육 혁신’ 모델 제시를 통해 단계별 교육 혁신 계획을 적절하게 수립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수요자 중심의 무전공제 도입, 새내기 성공지원 전담체계 구축, 유연학사제 및 교육 인증 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원희 한경국립대학교 총장은 “국립대학 육성사업 계획의 충실한 수행을 통해 교육 혁신을 선도하고, 미래인재 양성 및 지역과의 상생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대육성사업은 총 37개 국립대가 참여하였으며, 1주기(2018~2022년) 사업 종료 이후 현재 2주기(2023년) 사업이 운영되고 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구리시는 어려운 이웃을 돌보며 복지를 실천하는 사회복지종사자의 노고를 격려하는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기념식과 공연을 열어 축하하고 격려했다. 구리시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해 ‘내일의 희망 에 투자합니다’라는 주제로 12일 시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백경현 시장과 기관 단체장,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관계자와 사회복지 종사자 등 200여 명이 참가해 기념식과 축하 공연을 열고 사회복지인을 격려했다. 또, 지역 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 10명에 대한 구리시장, 구리시의회의장, 국회의원 표창 수여식과 함께 샌드 아트 공연, 사회복지종사자 위기대응 매뉴얼 동영상 시청, 방송인 이금희 씨의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백경현 시장은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으로 어려운 이웃을 돌보며 약자 복지를 실천하고 계시는 모든 사회복지 종사자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공감, 함께하는 행복도시 구리시를 함께 만들자”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대한노인회 양주시지회는 지난 12일 양주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양주1동 분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주1동 분회장 이·취임식은 이채용 회장을 비롯한 14개 경로당 임원과 기관 단체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임하는 김인숙 양주1동 분회장에게 노인회 및 노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에 이임한 김인숙 분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발전과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힘을 보태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취임한 조병화 분회장은 약 13년간 양주1동 경로당 총무 및 회장을 도맡아 양주1동 노인회의 각종 행사 및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등 노인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 조병화 분회장은 “양주1동 노인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성심 성의껏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박혜련 양주1동장은 “지난 4년간 노인회 활성화를 위해 애써주신 김인숙 분회장님께 감사드리며 조병화 신임 분회장님과 함께 양주1동 분회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민선 8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협의회장 신상진 성남시장)의 제4차 정기회의가 13일 오후 안산문화재단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는 이날 안건으로 올라온 총 25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의결 안건은 ▲경기도 예술인 기회 소득 지급기준을 가구당 소득인정액 중위소득 120% 이하(현행 개인별)로 정책 변경 요청(성남시) ▲아이돌보미 휴게시간 관련 지침 마련 요청(군포시) ▲경기도 주민등록 인구통계 작성 기준 변경(안산시) ▲지방공기업법 시행규칙인 자산재평가 규정 삭제(의정부시) 등이다. 신상진 협의회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시·군간 긴밀한 협조와 협력이 필수적”이라면서 “이들 안건을 중앙정부에 건의하고 필요하면 관련법 개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선 6월 화성시에서 진행된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국토부 장관과의 간담회에서 성남시는 정자교 붕괴 사고와 관련한 ‘시설물 종별 점검 방법 상향 개선안’을 제안했다. 이에 지난 7월 국토부는 안전관리 강화방안으로 시설물 30년 경과 시 정밀안전진단을 의무화하도록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해 시설물안전법 개정을 추진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한편, 이날 같은 자리에서 경기도와 31개 시군 간 협력·협의기구인
남양주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농·축·수산물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부정 유통 방지를 위해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벌이기로 했다. 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수요가 많은 농축수산물 판매장 및 전통시장에서 판매하는 소고기와 돼지고기, 대추, 곶감, 조기, 동태, 과일, 고사리, 한과 등을 중점적으로 지도·점검해 공정한 거래 질서를 확립되도록 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원산지 미표시와 거짓 표시, 표시 방법 위반, 원산지 기재 영수증이나 거래 증빙자료 보관 여부 등으로, 시는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토록 지도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및 고발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농업기술센터 공무원과 농수산물 원산지표시 감시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하고, 현장 방문 점검과 전자매체 모니터링을 통한 비대면 점검도 병행할 예정이다. 시 농업기술센터 박승복 소장은 “추석 명절을 대비해 철저한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통해 시민들의 먹거리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는 민선 8기 공약사항인 별내노인복지관을 추진하면서 설계 공모를 실시한 결과 ㈜에이플러 스건축사사무소와 (주)피앤비디자인그룹이 공동응모한 ‘링크에이지[Link+AGE]’가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지난 5월 16일부터 8월 18일까지 90일간 설계 공모를 한데 이어, 지난 9월 5일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당선작 링크에이지를 선정하고, 우수작 1개 작품, 가작 3개 작품을 선정했다. ‘링크에이지’는 고령화 사회에서 노인들이 건강하게 잘 살아가는 삶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별내노인복지관이 도시·공간·자연과 연결되고, 세대의 연결고리를 강화하는 연결점으로써 역할을 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작품이다. 설계공모에 당선된 두 업체 관계자는 “별내노인복지관을 시니어의 여가활동 및 건강 증진을 위한 공간과 사회교류를 유도하기 위한 커뮤니티 공간, 그리고 세대 간 교류를 유도하는 복합문화 공간을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주광덕 시장은 “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를 아우를 수 있고, 사회적 연결을 강화할 수 있는 필수적인 공간”이라며 “노인복지관과 더불어 노인 일자리 사업도 확대해 어르신들 모두가 행복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성남도시개발공사는 2023년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예금압류 시스템 도입을 통한 주차요금 악성 체납 근절’ 사례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총 57건 우수사례 중 사전심사를 거친 12개 사례(자치단체 6개, 공공기관 6개)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공사가 우수사례로 제출한 ‘법적 규제에 대응하는 예금압류 시스템 도입’ 사례는 주차요금 악성 체납을 근절하기 위한 추진 사업이다. 기존 민사소송 등을 통한 미납 주차요금 강제 징수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해결 방안을 적극 모색한 결과 디지털 전환에 발맞춘 ‘전자예금압류 시스템’을 지난 4월 도입했다. 공사는 도입 4개월 만에 약 2500만 원의 누적 체납액을 징수하는 성과를 달성하며 ▲요금납부 문화 정착 ▲징수율 제고 ▲시민을 위한 재투자 등 사업성을 이번 대회에서 인정 받았다. 공사 박경섭 사장직무대행은 “앞으로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발굴에 힘써, 시민을 위한 행정 혁신과 새로운 가치 창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공사는 지난해 ‘지하차도 집중호우 안전대응 체계를 업그레이드 하다’ 사례로 우수상을 수상하며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구리농수산물공사는 수산물류 중도매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시설사용료를 50% 감면해주고 화물 차량 주차료는 면제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비수기와 일본 후쿠시마 오염처리수 해양방류에 따라 수산물 소비 감소가 우려됨에 따라 전체 수산중도매인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6개월간 시설사용료를 50% 감면하고 화물 차량 주차료에 대해서는 100% 면제 등 특별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어려운 영업환경에 직면한 가운데 힘들게 버티고 있는 수산중도매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줌으로써 자생력을 강화하고, 구리도매시장 수산물 유통의 경쟁력 확보를 도모한다는데도 의미가 있다. 김진수 사장은 “수산중도매인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 드리는 차원에서 추진하고, 함께 위기를 극복해 나가도록 하겠다”며 “공사의 이같은 지원이 수산어업인과 구매고객까지도 파급되어 사회적 가치 실현과 지역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