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5일 정약용도서관에서 희망찬 갑진년을 알리는 신년인사회로 새해를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한 이상기 남양주시의회 부의장, 지역 국회의원, 노인회장, 보훈단체장, 지역사회후원자, 우수봉사자, 청년대표, 홍보대사 등 남양주시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기관 단체장,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공연장에서 마련된 신년음악회에서는 시립합창단의 합창을 시작으로 힘찬 시작을 알렸으며, 남양주시교향악단은 수준 높은 공연으로 신년인사회의 품격을 높였다. 이어, 시민들은 1층 로비로 자리를 옮겨 떡케이크 커팅식 및 새해 덕담과 함께 시의 발전과 새로운 도약을 위해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주 시장 내외가 다산 정약용의 도시에 걸맞은 한복을 입고 시민들을 맞이해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주 시장은 “지난해 74만 시민시장의 노력과 희생으로 남양주시가 더욱 발전할 수 있었다. 갑진년 새해에는 진취적이고 힘찬 청룡처럼 슈퍼성장시대를 시민과 함께 이끌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에 이어 시민이 즐길 수 있는 음악회를 구성하고, 행사장 설치 비용 등 예산을 절감해 행사를 내실화했으며, 지역사회를 위해 공헌한 노인·보훈 단체, 자원
경복대학교가 2024학년도 정시 신입생 모집 원서접수를 오는 15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정시모집에서 경복대는 26개학과 502명을 선발한다. 모집인원은 정원 내 421명, 정원 외 81명이다. 전형별로 보면 정원내는 일반전형으로 421명을, 정원외는 전문대 졸업자 59명, 기회균형 선발 22명, 순수외국인(제한없음) 등 81명을 모집한다. 정원내 학과별 모집인원은 유아교육과 78명, 간호학과 60명, 소프트웨어융합과 34명, 의료사회복지과 33명, 빅데이터과 27명, 서비스경영과 26명, 공간디자인과 21명, 의료미용과 19명, 호텔관광과 17명, 안전보건과 12명, 임상병리과/사회복지상담과/공연예술과/약손피부미용과 각 11명, 친환경건축과 10명 등이다. 입학전형에서 주목할 사항은 학과에 대한 개편이다. 의료복지과가 의료사회복지과로, 복지행정과가 사회복지상담과로 학과명을 변경했고, 소프트웨어융합과는 전공별 모집에서 학과 입학 후 전공 선택으로 모집전형이 변경됐다. 정시모집 정원 내 전형을 보면, 일반전형으로만 선발한다. 성적반영은 크게 수능, 면접, 실기, 학생부 성적을 반영한다. 본인 수능이나 학생부 성적을 산출하고 싶다면 입학안내 홈페이지-입학도우미-성
경복대학교 임상병리학과는 2023년 임상병리사 국가시험에서 전원이 합격해 5년 연속 국가고시 100% 합격률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경복대에 따르면 임상병리학과는 지난달 26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발표한 ‘2023년 제51회 임상병리사 국가시험’에서 응시자 69명 전원이 합격해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국 평균합격률 85.0%를 크게 상회하는 수치이다. 임상병리학과는 지난 2015년, 2017년, 2019년, 2020년, 2021년, 2022년에도 임상병리사 국가시험에서 100% 합격으로 전국 최고 합격률을 기록했다. 또한, 임상병리학과 졸업예정자 이현석 학생(2020학번)은 이번 제51회 국가고시에서 높은 성적을 거두어 현재 중앙대학교병원에 최종 합격해 취업에 성공했다. 임상병리학과는 높은 국시 합격률 비결로 학생선택형 통합교육과정 및 최첨단 바이오 메디컬 실습센터 구축, 현장중심 교육과정 운영, 입학 시부터 전담 지도교수를 통한 체계적인 관리, 특화된 국시 프로그램 운영, 성적 하위자를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등을 꼽았다. 김대은 경복대 임상병리학과장은 ”5년 연속 100% 합격이라는 쾌거는 대학의 전폭적인 지원과 교수진의 체계적인 관리
남양주시는 오는 8일부터 경기침체와 물가상승 등으로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준비생에게 면접용 정장을 무료로 대여해주는 ‘취업 꿈날개 옷장’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 운영을 시작한 ‘취업 꿈날개 옷장’ 서비스는 매년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지난해까지 총 2,100명이 넘는 취업준비생이 면접 복장을 무료로 대여했다. 남양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구직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3박 4일간 연간 최대 5회까지 면접에 필요한 정장은 물론 넥타이, 벨트, 구두 등을 포함한 세트 일체를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정장 대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경기도 일자리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고, 예약 일정에 맞춰 업체에 방문하면 된다. 최초 이용 시에는 대여업체를 직접 방문해 치수에 맞는 정장을 대여하고 이후에는 방문할 필요 없이 온라인으로 신청한 후 택배로 수령 후 반납할 수도 있다. 한편, 시는 면접정장 대여 외에도 면접 사진 촬영, 공간 대여 등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경복대는 남양주캠퍼스는 3일 우당아트홀에서 교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대학의 발전방향으로 3개 키워드를 제시했다. 전지용 총장이밝힌 키워드는 첫째 ‘HYBRID 캠퍼스의 완성’이다. 현재 운영 중인 학생선택형 통합교육과정과 시스템 완성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권과 자율권을 보장함으로써 교육 소비자의 만족도 향상은 물론 학기 구분없이 강좌가 개설되고 수업의 질이 달라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둘째는 ‘기술기반의 산학협력’이다. 지역사회와 산업체의 요구에 부응하고 대학의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지자체 및 산업체와 연계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특히 교육부가 표명한 첨단 신기술(6T) 분야의 산학협력을 통해 학과의 경쟁력을 향상시켜 나가자고 말했다. 셋째는 ‘구체적으로 배려하는 국제화’다. 외국인 유학생이 많아지는 상황에서 국제화를 위한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 외국인이 대학에 입학해서 행복한 경험을 하고 만족도를 높여가는 배려와 국제화를 통해 경복대의 발전을 도모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전지용 총장은 “100년 대학의 특성은 전통과 역사, 학문적 엄격함, 강력한 네트워크, 명성과 인지도, 우수한 졸업생 등 5가지가 중요하다”며 “
국민의힘 인재 영입 1호로 발탁된 조광한 예비후보가 오는 5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4번째 저서인 '끝까지 갑시다-으랏차차'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오후 12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되며, 본 행사는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 주요 내빈으로는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과 국민의 힘에 함께 인재 영입된 조정훈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축사를 할 예정이다. 조광한 예비후보는 민선 7기 남양주시장으로 재임 중이었던 지난 2022년 2월, 379명의 당원 모집에 간접 개입한 혐의로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법정 구속돼 57일 만에 석방됐다. 이 책은 수감 당시 조 예비후보에게 용기와 희망을 준 ▶시민들과 주고받은 옥중서신 ▶시장 재임 당시 특유의 통찰력, 추진력, 친화력으로 추진한 다양한 정책 ▶자유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그간 SNS에 연재한 글들을 담았다. 조 예비후보는 지난해 12월 “남양주시를 대한민국 일등 도시로 우뚝 세우겠다”라며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남양주 병 지역 출마를 선언했다. 또한 지역 발전을 견인할 ▶경춘선과 수인․분당선 직결로 강남 30분 생활권 연결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D, E, F노선 추가 유치
남양주시의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힘을 모았다. 남양주시의회는 최근 시청광장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모은 후원금을 남양주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 후원금은 향후 남양주시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들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현택 의장은 “추운 겨울 도움이 손길이 절실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동료의원님들과 함께 힘을 모았다”며“ 새해를 맞아 남양주시의회는 더 따뜻하고 행복한 남양주시를 위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심우만 대표이사는 “바쁜 의정 일정에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주신 남양주시의회 의장단 및 의원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관내 보호종료 아동, 어린이, 어르신 등 다양한 취약계층들을 돕는데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의회는 연말연시를 맞아 적십자회비 모금 등 우리 사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며 의정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경복대학교 치위생학과는 최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발표한 ‘2023년 제51회 치과위생사 국가시험’에서 응시자 전원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번 2023년 치과위생사 국가시험’에서 치위생학과는 졸업예정자 181명 전원이 합격해 지난 2022년 100% 합격에 이어, 2023년 100% 합격으로 전국 최상위 합격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국 평균 합격률 88.0%를 크게 상회하는 기록이다. 경복대 측은 이같은 높은 국시 합격률 비결로 학생선택형 통합교육과정 운영, 최첨단 실습실 구축, 평생 지도교수제를 통한 체계적인 학생관리, 특화된 국시 프로그램 운영 및 성적 하위자를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등을 꼽았다. 권순복 경복대 치위생학부장은 “이번 100% 합격이라는 쾌거는 대학의 전폭적인 지원과 교수진의 체계적인 학생관리, 학생들의 학습에 대한 열정이 삼위일체가 되어 이룬 성과”라며 “앞으로도 전문역량을 갖춘 치과위생사 양성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복대 치위생학과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의료환경을 선도하는 전문역량과 전인적 품성을 갖춘 치과위생사 양성’을 목표로 학년별 커리어로드맵을 통해 현장맞춤형 임상실습 및 다양한
남양주시의회 지난 2일 양정동에 소재한 현충탑과 조안면 정약용 묘역을 찾아 참배하며 2024년 갑진년 새해 첫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현택 의장을 비롯해 남양주시의원들이 함께 현충탑에서 헌화와 분향을 하며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넋을 기리고, 이어 조안면 정약용 묘역을 방문해 참배하며 다산선생의 애민정신을 이어받아 시민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의정활동에 전념할 것을 다짐했다. 김현택 의장은 “2024년 새해에도 시민들께서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의회다운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동료의원들과 함께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해 매진하겠다”며“ 갑진년 새해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한다”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한편, 남양주시의회는 2024년 한해동안 총 9회 88일 동안 회기를 운영할 계획이며 1월 24일부터 31일까지 올해 첫 회기인 제300회 임시회를 개회해 집행부로부터 2024년도 시정업무계획을 보고 받을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남양주시는 한국학중앙연구원과 함께 ‘디지털남양주문화대전’ 편찬을 완료하고 지난 2일 서비스를 공식 오픈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1년 3월 19일부터 2023년 9월 30일까지 약 2년 6개월에 걸쳐 진행됐으며, 약 3개월간의 임시 오픈 기간을 갖고 최종 검수를 마쳐 이번에 공식 오픈한 것이다. ‘디지털남양주문화대전’은 남양주시를 크게 경제, 사회, 문화 등 9개 분야로 나누고, 다시 ▲조선왕가의 혼이 깃든 남양주 ▲남양주 팔경을 거닐다 등 1350여 개의 세부 항목으로 나눠 수록했다. 전체 내용은 텍스트가 200자 원고지 1만2000매로 백과사전 정도의 분량이며, ▲남양주 자전거 여행 ▲남양주 정신 정약용 등 시청각 자료와 약 2900장의 사진 자료도 제공한다. 자료가 축적된 아카이브 기능뿐만 아니라, 제공되는 콘텐츠의 2차 활용이 용이하며, 이용자들의 수정 보완 요청 또한 포털사이트 내 기능을 사용하여 할 수 있다. 또한, 단어 검색과 본문에서의 관련 항목 보기, 시각화 보기 등을 통해 더 많은 자료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시는 앞으로 이용객들의 관심속에서 향후 새로이 발견되는 역사와 변화하는 남양주의 내용이 추가되면 ‘디지털남양주문화대전’ 사이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