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의왕백운호수축제’가 3만여 명의 방문객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9일과 10일 이틀간 백운호수 공영주차장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는 개·폐막공연을 비롯해 체험 행사, 슈퍼문 소원빌기, 7080 퍼포먼스 댄스, 그림 그리기 대회, 시민 열린무대 등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공연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 행사장 주변에는 의왕의 대표 맛집들이 참여하는 먹거리 장터도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폐막행사에서는 MC 조영구의 사회로 박군, 은가은, 윤성, 이수영, 윤태화 등 인기가수의 공연으로 축제장을 뜨겁게 달궜으며 행사 후 화려한 불꽃놀이로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백운호수축제는 화창한 가을날에 시민들이 함께 즐기며 어울리는 화합의 축제로 자리 잡았다”며 “의왕백운호수축제가 수도권을 대표하는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남양주시는 추석을 맞아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을 위해 온라인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는 15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직거래 장터는 관내 중소기업의 우수상품을 시민들에게 직거래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경옥가의 한방식품과, 하늘농가㈜의 나물류, 바바어묵공방의 어묵, 팜아트홀릭㈜의 먹골배도라지, ㈜토종마을의 코인육수, 훈비네식품의 구이김, ㈜신화제약의 치약 등 7개의 기업의 우수상품이 거래된다. 상품 거래는 남양주시청 홈페이지 내 ‘2023년 추석명절 온라인 직거래장터’ 탭에서 상품을 확인해, 원하는 상품을 업체에 전화나 문자로 주문하면 택배로 수령할 수 있다. 시 기업지원과 관계자는 “이번 온라인 직거래장터를 통해 시민들은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되고, 기업은 제품 판촉 및 매출 상승의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양주시 곤충박사로 불리는 양주바이오텍 송인만 대표가 ‘제5회 곤충의 날’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한 곤충의 날은 지난 2019년 곤충산업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륭에 의거해 곤충의 환경영양학적 가치와 곤충산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9월7일로 지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이날 양주바이오텍 송인만 대표는 곤충사육 기술개발·보급, 전문인력 양성, 곤충제품 연구·상품개발 등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었다. 또한 행사에는 가축으로 지정하는 곤충의 범위를 14종에서 아메리카 동애등에, 벼메뚜기가 추가돼 16종으로 확대해 곤충산업을 축산의 새로운 한 분야로 육성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한국국제축산 박람회와 연계해 개최했다. 특히, 아메리카 동애등에는 42%의 고단백질 영양성분으로 구성된 익충으로, 건조, 분말화해서 팻푸드와 축산사료, 양어사료 등에 첨가제 영양사료로 활용하고 있다. 동애등에는 가축이 필요로 하는 주영양소인 단백질 약 40%, 지방 약 20%를 함유하고 유용한 영양소인 필수아미노산의 좋은 공급원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동애등에는 신성장 친환경 녹색 융합형 사업이며 이는 정부정책에 가장 적합한 분야로 대량생산을 통한 시장
올 가을에는 분당중앙공원에서 주말 나들이를 즐기는 시민들도 드론을 통해 배달음식과 편의점 상품 등을 편하게 받을 수 있게 된다. 성남시는 지난 8월 탄천 물놀이장에서 국내 최초로 도입한 드론 유료 배송 서비스를 9일부터 분당중앙공원 잔디광장에서 확대 운영을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9월과 10월 두 달 동안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2023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 성남시가 최종 선정되며 추진한 것으로, 드론 배송 상용화 표준모델을 마련하고자 구성·운영 중인 국토교통부 K-드론 배송 상용화 추진단과 연계하여 진행 중이다. 드론 배송 주문은 배달점 근처 배너에 있는 QR코드를 찍어 쉽게 주문할 수 있으며, '드론배송' 어플을 통해 주문이 가능하다. 이번 성남시 드론 배송사업에는 디스이즈엔지니어링, 제이와이시스템, 베이리스, 세종사이버대학, 이노스카이, BGF리테일 등이 공동 참여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성남시는 지방세·세외수입 고액 체납자의 세금 징수를 위해 압류한 명품가방과 귀금속, 상품권 등을 경기도와 시·군 합동으로 오는 13일 일산 킨텍스에서 공개 매각한다고 11일 밝혔다. 공매 대상은 명품가방 181점, 명품시계 48점, 귀금속 449점, 골프채, 양주 등 총 700여 점이다. 이번 공매되는 물건 중 성남시 공매 물건은 명품가방·귀금속 등 16점이다. 모두 고액 체납자들의 가택수색을 통해 압류한 것으로, 강제매각을 통해 체납액을 징수할 예정이다. 입찰 자격은 현장 참여자로 제한되며 스마트폰 또는 현장에 구비된 노트북을 통해 입찰할 수 있다. 입찰방식은 물건별 개별입찰로 입찰 기간 중 감정가 이상, 가장 높은 가격을 제시한 사람에게 낙찰된다. 공매 물품은 온라인 전자공매 사이트를 통해 볼 수 있다. 참여 방식은 13일 현장에서 오전 9시에서 오후 1시까지 전자입찰 후 당일 오후 3시에 낙찰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김포문화재단(이하 재단)은 11일부터 다음달 15일 SNS 친구 대상 경품 이벤트가 진행됐다. 이는 SNS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카카오톡(‘김포문화재단’ 검색) 인스타그램(@gimpoculture) 두 개의 채널을 모두 구독한 후 인스타그램 이벤트 게시물에 ‘참여완료’ 댓글만 작성하면 된다. 당첨자는 댓글 인증을 완료한 참여자 중에 총 100명을 추첨 선정해 커피 머신, 치킨 기프티콘 등 다양한 가을선물을 증정할 계획이다. 이벤트 기간 중 오는 23일 재단이 준비한 김포아트빌리지 추석축제 한옥에서 놀터 ‘추석 한가위! 오늘만 같아라! 현장에서 시민 대상 이벤트 홍보부스를 운영된다. 여기에 이벤트 부스에서는 특별하게 현장 참여를 해준 시민들에게는 전달 할 소정의 선물도 준비했다. 김나윤 재단 관계자는 “풍성한 계절 ‘가을’을 맞아 재단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SNS 구독자 대상으로 푸짐한 경품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SNS를 통해 김포시의 공연, 전시 등 문화·예술 소식을 발 빠르게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벤트의 자세한 사항은 재단 누리집(www.gcf.or.kr), SNS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성남시는 노인 일자리 사업 중 하나인 ‘마망베이커리&카페’가 참여 어르신들의 호응 속에 운영돼 4호점까지 늘려 운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시설은 수정노인종합복지관이 위탁 운영하는 시장형 노인 일자리 사업장이다. 매년 60세 이상을 모집해 각 매장에서 제과제빵사, 바리스타 등으로 일하도록 연계한다. 필요하면 실버 바리스타 양성 교육(2개월 과정)도 연계한다. 현재 1~4호점에서 일하는 어르신은 103명이다. 호점별로 ▲산성동 무지개 경로당에 있는 1호점(2005년 개점)은 56명 ▲성남동 성남시 아리움 1층에 있는 2호점(2009년도 개점)은 17명 ▲분당 서현도서관 1층에 있는 3호점(2015년도 개점)은 16명 ▲산성동 꿈꾸는 예술터에 있는 4호점(2021년 개점)은 14명이 일한다. 이 중 4호점은 지난 8월 18일 입점 계약을 2년 연장해 성남시 노인 일자리 사업장을 유지하게 됐다. 각 마망베이커리&카페에서 어르신들은 주 2~3일, 하루 4시간 일하고 30만 원 정도의 월급을 받는다. 거리 청소 등과 같은 단순노동을 제공하는 일자리와 달리 자기 경험과 능력을 살려 카페를 직접 운영하도록 해 인생 2막을 연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
성남시는 1년 이상 자동차 종합·정기 검사를 하지 않는 44대 차량에 대해 직권으로 운행정지 명령 처분을 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개정된 자동차관리법 제37조 제3항이 올해 4월 14일 시행된 데 따른 행정 제재 강화 조치다. 시는 해당 차량 차주에 지난 7월 우편을 통해 운행정지에 관한 예고를 하고, 한 달간의 유예기간을 줬는데도 자동차 종합·정기 검사를 이행하지 않아 이같이 처분했다. 운행정지 명령 처분한 차량 명단은 전국 경찰서와 공유한다. 운행정지 차량을 운행하다 경찰 단속에 적발되면 관련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자동차 종합·정기 검사는 결함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이행해야 하는 소유자의 의무 사항이다. 자가용은 신차 등록 후 4년, 그 이후에는 2년에 한 번씩, 영업용·승합·화물 자동차는 차종과 차령에 따라 1년 또는 6개월에 한 번씩 검사를 받아야 한다. 자동차 검사 유효기간은 자동차등록증 또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사이버검사소 누리집 ‘자동차 검사 정보 조회·검사 유효기간 조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민 비서를 통해 자동차 검사 알림을 신청하면 검사…
군포도시공사는 지난 8일 경기도 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열린 ‘2023년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배리어 프리(Barrier Free) 모두의 통행로' 설치 사업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3회째를 맞는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시․군과 공공기관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1차 예선심사를 거쳐 총 12개 시·군과 기관이 본선심사를 통해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도지사 상장을 수상했다. 공사는 국민체육센터, 산본천 공영주차장, 당정역광장 공영주차장 등 이동인구가 많은 7곳에 ‘모두의 통행로’를 설치하였다. ‘모두의 통행로’는 휠체어를 이용하는 사회적 교통약자뿐만 아니라 유아차, 어르신 등 모두의 이용 편의를 위한 통행로다. 프로젝트 추진을 위하여 군포시자립생활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고 교통약자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직원 교육을 병행하였으며, 아울러 공사 직원들의 재능기부로 경사로 설치 도색 작업이 진행되었다. 이는 보행 환경을 개선했을 뿐만 아니라 교통약자에 대한 인식개선에 앞장섰다는 점을 크게 평가받았다. 공사 배재국 사장은 “교통약자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이동권 확보를 위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가 자원봉사 참여자를 격려하고 자원봉사 활동의 새로운 전환점을 모색하고자 마련한 ‘2023 자원봉사 이그나이트 대회’가 지난 9일 정약용도서관에서 개최됐다. '이그나이트(ignite)는 발화라는 의미로 이 대회는 자원봉사자가 직접 자신의 봉사활동 사례를 5분간 발표하는 스토리텔링 방식의 사례 발표대회다. 사전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된 10개 자원봉사단체는 그동안 전문교육과정을 통해 스토리텔링과 스피치 훈련 등 발표를 준비했으며, 이를 토대로 다양한 우수 봉사활동 사례를 소개해 많은 감동과 울림을 주었다. 이번 대회는 230명의 청중평가단 투표와 7명의 전문심사위원의 평가 점수를 합산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심사 결과 대상은 ‘진지 잡수세요’라는 제목으로 사례를 발표한 이웃사랑 나눔회의 김 영 씨가 수상했고 최우수상은 김유미 씨와 박두진 씨와 우수상은 신경민 씨, 김혜숙 씨, 박순남 씨가 선정돼 수상의 기쁨을 나눴다. 한 청중평가단은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 분야를 알게 되어 매우 유익했다”며 “자원봉사자들을 보면서 남양주시민으로서의 자부심을 느꼈고, 자원봉사 활동에 대한 강한 동기부여가 됐다”고 소감을 남겼다. 주광덕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이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