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는 추진 중인 실내테니스장 건립이 경기도 주관으로 건강체육시설 지원사업에 선정돼 도비 예산 18억 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경기도에 따르면 2023년 건강체육시설 지원사업은 지역 주민의 건강과 체력 증진을 위한 생활체육시설 건립,목적으로 부지 매입비를 제외한 공사비 및 시설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지원사업으로 공사에 필요한 사전절차를 마치고 김병수 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의 노력으로 지원사업에 선정된 37개 도내 지자체 중 가장 많은 18억 원의 도비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병수 시장은 “이번 공모사업에 18억 원을 지원받아 예산 절감은 물론 원활한 사업추진을 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며 “김포시가 50만을 넘어 70만에 걸맞은 체육 인프라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 관내 실내테니스장은 총 사업비 63억 원을 투입하는 사업으로, 오는 10월 착공해 2024년 5월 완공 예정으로 규모는 지상 1층 총 연면적 2643.66㎡로 테니스 4면과 부대시설을 갖추게 된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남양주시는 시청 주택과 내 위치한 주거복지센터에서 공공임대주택 이주 욕구가 있는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주거복지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찾아가는 주거복지 서비스’는 공공임대주택 입주를 희망하나 거동이 불편하고 보호자가 없어 온라인 신청 및 현장 접수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자, 장애인 등의 편의를 위해 직접 원하는 장소로 방문하는 서비스이다. 첫 사례로 지난달 28일 요양원 퇴소 후 공공임대주택 입주를 희망하는 박모 어르신을 찾아가 공공임대주택 신청을 밀착 지원했으며, 그 결과 어르신은 공공임대주택 입주자로 선정돼 주거 상향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인 박모 어르신은 1년여의 요양원 생활을 마치고 생활할 주거지가 필요해 주거복지센터와 여러 차례 전화 상담을 진행했다. 주거복지센터에서는 고령의 어르신이 혼자서 온라인으로 신청해야 하는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요양원의 협조를 구해 면회실에서 어르신과 함께 공동인증서 발급, 청약 애플리케이션 설치 후 청약 신청까지 전 과정을 도왔다. 주거복지센터 관계자는 “개소 후 3개월간 주거복지센터를 운영하면서 어르신, 장애인은 임대주택 정보제공뿐만 아니라 신청 과정에서도 지원이 필
김학용 의원(경기 안성시, 국민의힘)은 한국교통안전공단(이하 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안성시 어린이 통학로 안전 실태 파악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점검학교는 통학로 개선이 시급한 마전초등학교, 백성초등학교, 만정초등학교가 대상이다. 교통안전공단은 등하교시간 학생들의 통행행태 및 왕래 차량의 특성을 분석하고, 방호울타리와 과속방지턱 등 도로·교통 안전시설 설치 여부를 파악하여 교통안전 위험요인 및 개선방안을 면밀히 조사할 계획이다. 이후 통학로의 문제점을 분석한 개선 보고서를 의원실에 보고하면, 의원실은 점검결과를 바탕으로 통학로 개선을 위한 예산 확보 및 개선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 의원은 지난해에도 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안성 초·중·고 55곳을 조사하여, 24개 학교의 통학로 개선사항을 정비해왔다. 가령 안성시와 경찰청과 함께 비룡초등학교 앞 수년간 통학로를 방해하던 전봇대와 가로등을 이설했으며, 내혜홀 초등학교 후문에는 보행자 확인이 어렵다는 민원이 있어 신호등을 설치했다. 한편, 통학로 개선 과정에서 양진중학교 인근 부지가 교회 부지 등으로 되어있어 보도 설치에 어려움을 겪는 애로사항이 있었다. 이에 김 의원은 지난 8월18일 토지…
호기심 소녀 앨리스의 상상여행 발레공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가 오는 8일 19시 30분, 9일 14시, 17시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선보인다. 예술경영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2023 공연유통협력 지원 사업에 선정된 이번 공연은 서울발레시어터가 2000년부터 2014년까지 200회 넘게 공연한 대표 레퍼토리로 발레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앨리스가 흰 토끼를 따라간 가상 세상에서 겪는 신기한 경험과 모험을 그리고 있다. 2023년 버전에서는 앨리스가 TV로 빠져드는 설정을 메타버스 공간으로 들어가 여행하게 되는 설정으로 바꾸어 시대성을 반영하였고 보다 입체적인 무대 세트활용을 통해 관객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서울발레씨어터는 이 작품을 통해 ‘모든 모험은 사랑과 용기를 가진 자에게 주어진 선물이며, 모험을 통해 우리는 새로운 경험과 성장한 자신을 만나게 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발레 작품으로 만나보는 색다른 시간을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동명의 원작소설이 그렇듯 아이들에게는 고전의 서정성과 상상력을, 어른들에게는 과거 동심을 회상할 기회가 될 것을 기대한다. 과천문화재단 대표이사 박성택은
성남문화원은 미래 성남시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자기 정체성을 찾고 창의력을 제고하기 위해 오는 23일 성남시청 너른못에서 제23회 송산백일장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송산백일장은 조견 선생의 충직한 삶의 도리를 현대에 계승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여 평양조씨송산공종회(회장 조한성)와 성남문화원이 23년간 연례행사로 주최해 오는 사업이다. 송산 조견(松山 趙狷, 1351~1425) 선생은 고려 말 조선 초기에 송백(松柏) 같은 의기충절(義氣 忠節)을 역사 위에 남겨 성남시 향토문화재 제3호로 지정됐고 본관은 평양으로 처음 휘(諱=이름)는 윤(胤)이었는데, 고려가 망하자 견(狷)으로 고쳤으며, 자(字)는 종견(從犬), 호는 송산, 시호는 평간공(平簡公)이다. 조견 선생의 묘역은 성남시 중원구 여수동 산30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여말선초(麗末鮮初)의 사대부 묘제로 석물(묘표, 문인석, 석등 등)이 600년이 넘은 묘역으로 성남문화원 학술토론회 및 문화재 지정 청원에 2001년 2월 20일 성남시 향토문화재 제3호로, 조견 선생의 아들 석실공 조철산 묘역은 성남문화원 청원으로 2016년 3월 17일 성남시 향토문화재 제14호로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다. 이번 백일장은
성남시는 상가 지분 쪼개기 수법으로 분양권을 늘리는 행위를 막기 위해 분당택지개발지구 내 상가건물이 있는 공동·연립주택 단지 165곳을 대상으로 개발행위 허가 제한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분당구 구미동, 금곡동, 분당동, 서현동, 수내동, 야탑동, 이매동, 정자동 일대 총 462만1027㎡ 면적이 개발행위 제한 대상지역이며 상가건물을 포함한 대부분의 단지가 포함된다. 이를 위해 지난 4일 성남시청 누리집(시정소식→고시공고)에 분당 상가 ‘개발행위허가 제한 열람 공고’를 게시했다. 제한 대상 행위는 집합건축물 전유부 분할 및 건축물대장 전환 등이다. 분당택지개발지구 내 정비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있는 지역에 대해 비경제적인 건축행위나 분양권 늘리기 등의 투기 요소 유입을 방지하려는 조처다. 열람 기간인 오는 9월 18일까지 2주간 주민 의견을 받는다. 이후 성남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발행위허가 제한 고시가 되면 효력이 발생하며, 제한 기간은 고시일로부터 3년간이다. 다만 개발행위허가 제한 고시 후에도 재해복구 또는 재난수습에 필요한 응급조치를 위한 경우 등 예외사항에 한해 개발행위허가가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개발행위허가 제한은 향후 정비사업의 원활
군포문화재단은 지역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예술프로젝트를 지원하는 <2023 군포예술활동지원사업> 선정단체들의 공연과 전시가 9월 한 달간 풍성하게 진행된다고 5일 밝혔다. 군포예술활동지원사업은 지역에서 진행되는 전문예술활동 및 지역공동체와 연계한 예술프로젝트로 지역기반시설이나 문화거점에서 진행되는 예술프로젝트를 지원하고자 경기문화재단과 군포문화재단이 기금을 매칭하여 진행하는 지원사업으로, 이를 통해 예술인의 창작활동이 국내외에 결실을 맺고 있다. 재단은 올해 총 24개의 단체 및 예술인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중 7개 팀이 관내 곳곳에서 9월 중에 공연과 전시로 시민들과 만나게 된다. 먼저 지난 2일에는 군포시생활문화센터와 군포문화예술회관에서 브라이트문과 수리오페라단의 공연이 진행된 바 있으며, 오는 16일부터 특별한 문화예술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16일에는 당정근린공원 야외무대에서 군포윈드오케스트라의 <Music with you> 연주회가 열리며, 다음날인 17일에는 피제이그룹의 라틴 댄스 공연, 박관익 재즈연주자의 <군포재즈위크:Cafe Jazz Live>, 한얼예술국악단의 <군포역전시장 좋을씨구>도 예정돼 있다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임금체불 없는 추석 명절을 위해 ‘체불예방·청산 집중지도기간’을 운영하는 등 '체불예방 및 조기청산 대책'을 마련해 체불예방 및 근로자 생활 안정지원을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 특히, 건설경기 위축이 우려됨에 따라 중소건설업체를 중심으로 건설업의 임금체불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현장지도를 강화한다. 이를 위해 집중지도기간 중에 근로감독관이 공사금액 30억 원 이상 민간 건설현장을 직접 방문해 체불예방 및 기성금 적기(조기) 집행 등을 지도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 예방 점검의 날'을 통해 소규모 영세사업장의 4대 기초노동질서 준수를 집중 지도하고, 임금체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지도를 병행키로 했다. 이미 발생한 체불임금에 대해 ‘체불청산 기동반’ 등 감독행정의 역량을 집중 투입하는 총력대응체계도 가동된다. 양승철 성남지청장은 “근로자들이 걱정 없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촘촘히 현장을 살피고, 취약 분야 등에 대한 체불 예방 활동을 선제적으로 전개하며 체불 예방 및 생활 안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상습 임금체불 등 고의적 법 위반에 대해서는 엄정한 법 집행을 하겠다”고 밝혔
군포도시공사는 공사 이용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서비스 향상을 위해 친절캠페인을 전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전 직원에게 친절 전화 응대 스티커 및 스마일 뱃지를 제작하여 배포함으로써 직원의 친절역량을 강화하고 고객감동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내부 직원들의 인권을 보호하여 심리적 안정을 유도하고 이를 통해 외부 고객들에게 친절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업무현장에 성희롱 및 폭언을 하는 고객을 예방하기 위한 안내 스티커를 제작하여 비치하였다. 배재국 사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공사 전체에 친절 문화가 더욱더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과 서비스 개선을 위해 다양한 친절캠페인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5일 군포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120여명이 넘는 관내 교원을 대상으로 ‘3차 저자와 함께하는 미래교육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회를 거듭할수록 점점 더 많은 교원이 참여하는 등 학교 현장에서 큰 호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1차 콘서트는 지난 4월 27일에 『인공지능시대의 미래교육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이화여대 교육학과 정제영 교수의 강연과 사물놀이패 ‘하랑’의 공연으로 진행됐다. 2차 콘서트는 6월 20일에 서울대학교 미래혁신연구원 손미현 책임의 『미래교육을 위한 교육과정·수업·평가, 어떻게 할 것인가』주제 강연과 퓨전 클래식 공연팀 ‘인뮤직’의 공연으로 이루어졌다. 3차 콘서트는 팝페라 4인조 그룹 ‘라토다’의 힘찬 공연으로 시작했다. 이어서 장지훈 PD가 『AI×메타버스와 함께 하는 미래교육, 당신은 진화하고 있습니까?』를 주제로 교육계 밖의 참신한 시선을 담아 강연했다. 장지훈 PD는 EBS 다큐 20편 등 1000여편의 다큐를 연출한 바 있다. 장지훈 PD는 강연을 통해“지금까지의 노동 중심교육에서는 ‘너는 앞으로 뭐가 되고 싶니?’라는 질문을 해왔다. 하지만 이제는 학생들 스스로 ‘나는 어떻게 살면 행복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