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은 지난 25일 전곡새마을금고와 지방보조금 통합 관리시스템 전용 계좌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덕현 연천군수와 김창석 전곡새마을금고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효율적인 보조금 관리와 지역 금융 협력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으로 지자체 금고 은행만 가능했던 지방보조금 전용 계좌 개설 범위를 지역 금융기관까지 확대함에 따라 보조 사업자의 계좌 선택 폭을 넓히고, 지역 내 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지방보조금 통합 관리시스템을 활용하는 보조 사업자들은 기존 금고 은행뿐 아니라 전곡새마을금고까지 전용 계좌 및 카드 선택이 가능해져 접근성과 편의성이 한층 향상됐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보조 사업자의 이용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투명하고 효율적인 지방보조금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방보조금 전용 계좌는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자금 관리를 위해 운영되는 계좌로, 지방보조금 통합 관리시스템과 연계해 자금 이체와 계좌 관리 등이 이루
연천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 적극 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3년 연속 ‘적극행정 우수기관’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제도개선 및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이행 성과, 주민 체감도 등 5개 항목 18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연천군은 전 분야에 걸친 균형 잡힌 성과를 통해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전담 부서인 기획감사담당관을 중심으로 적극 행정의 실행력을 강화하고, 적극 행정 추진 공무원에게 포상금, 인사 가점, 국외연수 등 파격적 인센티브 보상으로, 적극 행정 실천 동기를 강화하여 조직 전반에 적극 행정 문화를 정착시켰다. 또한 적극 행정 면책 보호관, 책임관 제도 운영 등을 통해 적극행정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업무 부담을 제도적으로 해소하고, 공무원이 소신 있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 및 보호 장치를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도 연천군 시설관리공단의 적극행정 사례들이 조달청 주관 ‘혁신조달’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고, 경기도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산하 공공기관까지 적극 행정을 확산하였으며, 기관장이 직접…
광명시의회는 26일부터 4월 1일까지 7일간 제299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제9대 광명시의회의 마지막 회기인 이번 임시회는 조례안 19건과 일반안 6건 등 총 27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시의회는 오는 30일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에 대한 예비 심사를 진행한다. 이어 오는 31일 열리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경기 침체 대응과 지역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예산 편성의 적정성을 꼼꼼히 따질 계획이다. 시의회 관계자는 "제9대 의회를 마무리하는 소중한 시간인 만큼, 민생 현안 처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5일 안전 점검의 체계적인 추진과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안전관리자문단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시 안전관리자문단은 각종 재난 대응과 안전관리 업무의 전문성 확보를 위해 건축·토목·전기·소방·가스·산업안전 등 각 분야의 민간 전문가 16명으로 구성돼, 안전 취약시설에 대한 기술 자문 등 재난 예방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다음달 20일부터 실시되는 ‘2026년 집중 안전 점검’을 앞두고 ▲점검의 효율적인 추진 방안 ▲시민 안전의식 제고 ▲안전 문화 확산 ▲점검 이후 후속 조치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날 논의된 자문 내용은 민간안전점검단에 전달돼 현장 점검 시 활용되며, 올해 집중 안전 점검은 공사 현장, 어린이놀이시설, 대규모점포, 공연장 등 주요 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자문단은 시설 유형별 사고 사례와 주요 점검 포인트를 공유하며 분야별 기술 자문을 제공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전관리자문단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문과 협력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훈 기자 ]
중동 정세 불안으로 종량제봉투 원료 수급 불안정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남양주시는 종량제봉투를 안정적으로 공급 중이며 가격 인상 계획은 없다고 26일 밝혔다. 남양주시는 최근 제기된 종량제봉투 원료 수급 우려에 대응해 시민 불안 확산을 방지하고 정확한 정보를 안내하기 위해 관련 내용을 시 누리집에 공지했다. 시는 현재 종량제봉투를 정상적으로 생산·공급하고 있으며, 원료 수급 차질 가능성에 대비한 대응 방안도 함께 추진 중이다. 또한, 가격 인상이나 공급 부족 우려로 종량제봉투를 필요 이상 대량 구매할 경우 실제 이용 시민들에게 불편이 발생할 수 있어 과도한 구매 자제를 당부했다. 아울러 분리배출 활성화를 통한 폐기물 감량에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시는 앞으로도 종량제봉투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하고, 분리배출 활성화를 통한 폐기물 감량에도 힘쓸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종량제봉투는 현재 안정적으로 공급되고 있으며 가격 인상 계획도 없다”며 “시민들께서는 불필요한 대량 구매를 자제하고 안정적인 공급이 유지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는 덕소초등학교 내에 교육·돌봄·문화·체육 기능이 결합된 ‘덕소초 복합문화센터’를 조성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가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덕소초등학교와 협력해 교육부 주관 ‘2024년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돼 본격 추진된다. 특히 시에서 최초로 조성되는 학교복합시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시는 설명했다. 덕소초 복합문화센터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청소년 전용 공간인 ‘펀그라운드(Fun Ground)’를 비롯해 ▲방과 후 돌봄 제공 거점형 늘봄센터 ▲지역주민 문화 활동 공간 ▲다목적 강당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복합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교육·생활 통합 인프라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한다. 청소년 성장 지원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시 관계자는 “덕소초 학교복합시설 조성은 학생과 지역주민 모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대표적인 교육 협력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교육청 및 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경복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24일 제이엠커리어 북부지사 및 의정부지사와 청년 취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협력 강화를 통해 청년 취업 활성화와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협약식은 협약서 서명과 함께 향후 협력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구인·구직 정보 공유 및 홍보, 취업지원서비스 상호 협력, 직업능력 향상 교육 제공 및 취업 전략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청년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며 실질적인 취업 지원 성과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 기간은 1년으로, 별도 의사표시가 없을 경우 자동 연장되며 양 기관은 지속적인 정보 교류와 협의를 통해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경복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황선영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청년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평택아트센터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기획공연을 준비했다. 디즈니 콘서트부터 해외 초청 연극, 대중 가수 콘서트, 클래식 오케스트라, 바이올린·피아노 듀오 리사이틀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라인업으로 관객들을 맞이한다. 이번 공연에는 평택 어린이 할인 50%, 3인·4인 PAC 패키지 할인 40%, 평택 시민 할인 30%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마련해 가족 단위 관객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5월 2일 시대를 초월한 디즈니 애니메이션 명곡들이 대형 오케스트라의 라이브 사운드와 대형 스크린 영상으로 만난다. 인어공주, 라이온 킹, 알라딘, 미녀와 야수 같은 클래식 명작부터 모아나, 겨울왕국 등 최근 작품까지 디즈니의 마법 같은 순간을 생생하게 재현한다. 뮤지컬 배우 이종석, 이아름솔(모아나2 OST), 이수빈, 신은총 등 실력파 보컬리스트들이 함께해 완성도를 높였다. 5월 5일부터 9일까지는 지난 20년간 전 세계 2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사로잡은 영국 대표 극단 1927이 평택을 찾는다. 2024년 에든버러 인터내셔널 페스티벌에서 최단기간 매진을 기록한 화제작 'Please Right Back'은 애니메이션
남양주도시공사(이하 공사)는 건설안전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선진화된 건설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국토안전관리원(강원지역본부장 이학주, 이하 관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공사 이계문 사장과 국토안전관리원의 이학주 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건설안전기술의 유기적인 교류와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으며, 특히 관리원은 공사가 관리하는 건설 현장에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 도입 및 관련 장비 등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학주 본부장은 “공사가 관리하는 현장에 스마트 안전관리 장비를 지원하는 등 실질적이고 적극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라며, “앞으로도 건설 현장 안전 점검과 컨설팅 등 공사와 다각도로 협력하여 더욱 안전한 건설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계문 사장은 “관리원과의 긴밀한 교류는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사 전반에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현장 근로자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안전의식을 강화하고, 더욱 투명하고 안전한 개발사업을 이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공사는 업무 협약의 실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26일 안중근공원에서 열린 안중근 의사 순국 제116주기 추념식에 참석했다. 광복회 부천시지회 주관으로 열린 이행사는 안중근 의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행사였다. 김 의장은 “110여 년 전 하얼빈 의거와 뤼순 감옥에서의 마지막 모습을 떠올리면, ‘국가안위 노심초사’라는 유묵에 담긴 조국과 민족을 향한 간절함이 깊게 다가온다”고 말했다. 이어 “안중근 의사가 꿈꾼 세상은 주권 회복을 넘어 서로 존중하며 평화롭게 공존하는 사회였다”며 “갈등보다 화합을, 개인의 이익보다 공동체의 안녕을 먼저 생각한 그 정신이 부천시 곳곳에서도 살아 숨쉬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부천시의회도 시민의 일상이 더 안전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노심초사’하는 마음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반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