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교육지원청(교육장 고효순)은 5일‘2023 고양 교육장배 육상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학교체육 활성화와 를 위해 개최된 이번 대회는 80m, 100m, 800m, 400m 계주, 높이뛰기, 멀리뛰기, 공던지기, 포환던지기 등의 총 8개의 종목이 치러진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유망한 꿈나무 선수들이 참가해, 2024학년도 전국소년체육대회 및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대회에서 고양교육지원청 육상 선수단의 우수한 활약을 예고했다. 이번 육상대회는 고양시 관내 40개의 초·중학교 총 390여 명의 학생이 참가하였으며 경기도교육청의 신체활동 중심 학교체육활성화를 위한‘기지개 체조’의 공연과 준비 운동으로 시작됐다. 고효순 고양시 교육장은 “오늘 대회를 무난히 잘 끝마칠 수 있도록 협조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이 대회가 단순히 순위를 결정하는 대회가 아니라 도전에 대한 기쁨을 느끼고 친구들과 협력하여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군포시는 9월부터 두 달간 관내 30년 이상 경과된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노후주택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문화운동을 추진한다. 시는 최근 10년간 발생한 화재사고 중 주택화재가 15.8%이고 화재사고로 인한 사망자 중 주택화재 사망자가 25%로 나타나고 있으며, 전년도에 발생한 화재 중 39%가 주거시설에서 발생하는 등 주택화재가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우선적으로 화재에 취약할 것으로 예상되는 30년 이상 노후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홍보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예방 홍보 활동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대상 주택을 방문하여 안전문화운동 홍보 유인물과 함께 실질적으로 화재예방에 도움이 되는 자동화재진압 소화패치를 직접 배부하면서 화재안전을 당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노후주택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문화운동 추진으로 주택 화재사고 저감 및 인명·재산피해 예방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시민의 안전의식 향상과 안전문화 확산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광명시와 시흥시는 5일 오전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광명․시흥 3기 신도시에 대한 신속한 토지 보상과 특단의 주민 피해 구제책 마련을 요구했다. 박승원.임병택 시장은 “LH의 재정건전성 악화 등으로 사업 장기화는 기정사실이 됐고, 보상 지연으로 원주민의 막대한 재산상 손실과 정신적 피해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며 “정부는 지금이라도 신속히 보상에 착수하고 원주민 피해를 해소할 대안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광명시와 시흥시가 공동 기자회견을 통해 정부에 강력히 촉구한 배경은 2015년 광명․시흥 보금자리주택지구 전면 취소라는 전례 없는 국책사업 좌초를 겪은 데 이어 보상 지연으로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사업마저 장기화 국면에 빠지면서 해당 지역 주민들의 고통이 반복될 위기에 놓였기 때문이다. 광명‧시흥 지구는 과거 정부가 보금자리주택지구를 해제하면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됐고, 이로 인해 원주민들은 개발제한구역에 준하는 강도 높은 행위 제한과 불평등한 보상 공급기준을 적용받고 있다. 더욱이 광명‧시흥 3기 신도시 보상 일정마저 남양주 왕숙, 하남 교산, 인천 계양 지구 등 선행 3기 신도시보다 약 2년 이상 지
한경국립대학교(총장 이원희)는 한국재정정보원(원장 박용주)과 지역인재 양성, 재정분야 교육협력 등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9월 4일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협약 주요 내용은 △양 기관의 교육자원·인프라·콘텐츠 등 상호 공유 협력 △학생 취·창업 연계 및 국고보조사업 창업 역량 강화 교육 △기타 상호 협력에 관한 포괄적인 사항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박용주 원장은 “데이터분석을 통해 국고보조금 운영과 활용을 위해 고객중심형 재정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한경국립대의 경영학전공 등 관련 학과와 연계하여 정책개발을 위한 분석 등에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원희 총장은 “재정분야 교육 협력사업으로 투명하고 효율적인 시스템 구축과 국고보조금 연계 교육을 통해 취·창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지속적인 협업을 강조하였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소방서(서장 배영환)는 5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주관 '2023년 경기도 소방장비 관리실태 확인·점검' 평가에서 우수소방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소방장비 확인점검은 매년 경기도내 35개 소방서를 대상으로 소방장비 관리실태·분야별 장비 운용자의 능력을 점검해 소방장비에 대한 관리체계 확립과 재난현장에서 신속하고 능동적인 대응능력을 강화하고자 실시하고 있다. 이에 안성소방서는 체계적 관리를 통해 소방차량과 장비가 100% 가동상태를 유지하며 소방장비관리 실태와 직원들의 장비조작 능력이 매우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배영환 안성소방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방장비 점검·관리와 다양한 훈련을 통해 장비조작능력을 숙달시켜 국민의 안전을 위해 최상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파주시는 오는 9월 6~8일 파주시 탄현면 ‘장단콩웰빙마루’ 일원에서 ‘제20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경기도대회’를 개최한다.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연합회는 1987년 창립된 이래 파주시에서 처음 개최되며 ‘우리 모두 함께 만개(滿開)하다!’라는 주제로 첫째 날(9.6) 19시부터 환영의 밤시간에 경기 미스·미스터트롯, 가족노래자랑을 진행하는데 가수 곽영광, 리미혜, 쏘킴 등이 축하공연을 한다. 또한, 둘째 날 19시에 개막식(통일동산 주차장 주무대)이 진행되고, 20시 30분부터 가수 장민호, 배일호, 문희옥, 양지원 등이 출연하는 화합의 밤이 아이넷티비(inet-tv)에서 공개방송을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경기도대회는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체험행사, 체육행사, 가족행사, 문화행사 같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파주시정 및 농특산물 홍보전시, 농산물 가공상품 홍보관 운영 등 파주시를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아울러, 농림축산식품부 농업혁신정책실장, 경기도지사, 경기도의회 의장, 국회의원, 시장·군수, 시군의회 의원, 농업 관련 기관단체, 시군 회원가족, 파주시민 등 6천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코로나-19 거리
군포시 궁내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일 궁내동 묘향어린이공원에서 ‘2023년 궁내동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민총회에서는 2024년 주민자치회 운영계획(안)과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인 6개의 주민자치형 사업에 대하여 소개하고 주민들의 투표를 통해 사업안을 최종 통과하였으며, 2023년 상반기 활동 보고 등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활동에 대해서도 주민들에게 설명하며 참여를 독려하했다. 이날 투표를 위해 참여한 주민은 200명 정도로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궁내동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로 이뤄진 줌바댄스 동아리팀이 축하무대를 선보였다. 김현식 주민자치회 회장은 “올해는 주민자치회의 2년차로 많은 주민들의 참여와 관심에 힘입어 진정한 주민자치를 실현하는 주민총회를 개최하게 되었으며, 특히 궁내동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궁내동 마을의제발굴 경진대회를 통해 주민들이 직접 실천하는 주민자치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궁내동의 여러 사안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주민자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년 궁내동 주민총회 결과 선정된 사업 ▲사업부서형-통학로 및 보행로 정비 ▲주민자치형-군포 어디까지 가봤니 ▲나도 금손,…
김성제 의왕시장의 명품도시 구상이 날개를 펴고 있다. 도시개발사업, 지하철 사업, 교육과 복지, 문화와 예술 등 시 전반에 걸쳐 체계적인 발전방안을 수립하고 신속한 추진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인다는 구상이다. 민선5기와 6기 재임시절 백운밸리, 장안지구, 의왕테크노파크 등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의왕시의 지도를 바꿔놨다는 평가를 받았던 김 시장은 민선8기에 들어 교통, 교육, 복지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부분을 파고드는 다양한 사업들로 시민 한명 한명을 챙겨나가고 있다. 김 시장은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시의 밑그림을 그렸다면, 그 위에 지하철을 입히고, 교육과 복지 ․ 문화예술을 덧칠하는 작업이 필요하다”며 “계획된 도시개발사업과 광역철도망 구축이 완료되는 2030년 경에는 의왕시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민선8기가 출범한 지 1년이 조금 지났다. 김 시장을 만나 대규모 사업부터 생활밀착사업까지 그동안의 추진 성과를 살펴보고, 살기 좋은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중점 추진과제에 대해 들어봤다. ■ 시민에게 직접 혜택이 되는 ‘작지만 큰 사업들’ 민선8기 들어서면서 시민들에게 직접적으로…
경기대학교소성박물관은 오는 6일 특별전시회 '다시, 새가 날아든다'를 개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새’를 주제로 한 경기대소성박물관 소장 민화와 이지양, 인세인 박 작가의 작품이 함께 전시된다. 경기대소성박물관은 특별전과 연계해 ▶라이브 클래스 : 작가와의 대화, 새 그림 이해 ▶새 메시지: 새 관련 다양한 읽을거리가 있는 박물관 속 도서관 ▶파랑새 메신저: 관람객의 메시지를 대신 전달해 주는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6일 오후 2시 특별전 개막식을 열고, 판소리 명창 김나영, 가야금 병창 장삼수, 고수 장재영 등을 초청해 축하공연을 진행한다. 개막식에는 이윤규 경기대 총장, 전승보 경기도미술관 관장, 한동민 수원화성박물관 관장, 김현광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이재언 춘천 조각심포지엄 예술감독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특별전 전시 관람과 전시연계 프로그램은 모두 무료로 진행된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삼성전기는 'KPCA Show 2023'에 참가해 차세대 반도체기판 기술력을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KPCA Show(국제PCB 및 반도체패키징산업전)는 국내외 기판, 소재, 설비 업체들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기판 전시회로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삼성전기는 전시회에서 하이엔드급 제품인 고성능 FCBGA를 전시할 예정이다. FCBGA(Flip-chip Ball Grid Array)는 반도체 칩과 패키지 기판을 플립칩(Flip Chip) 방식으로 연결하며, 전기 및 열적 특성을 향상시킨 고집적 반도체기판이다. 이번에 전시하는 서버용 FCBGA는 신호를 고속으로 처리하기 위해 제품 크기(면적)는 일반 FCBGA의 4배, 내부 층수는 2배인 20층 이상을 구현한 최고난도 제품이다. 모바일 IT용 초슬림 고밀도 반도체기판도 함께 선보인다. 반도체기판 내부에 들어가는 코어(내부 지지층)를 제거하는 코어리스(Coreless) 공법을 적용해 기존제품보다 두께를 50% 줄인 제품인 FCCSP(Flip Chip Chip Scale Package)와 반도체기판 안에 여러 개의 반도체 칩과 MLCC 등 수동 부품을 내장시킨 SiP(Sys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