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대민 업무를 하면서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를 추진해 귀감이 된 우수공무원을 선발해 ‘2023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해 표창했다. 30일 시청 여유당에서 열린 이날 경진대회는 각 부서의 적극행정 사례 14건 중 지난 7월 예선을 통과한 우수사례 8건을 대상으로 남양주시 적극행정위원회 위원 8명이 평가해 6명을 결정했다. 심사 결과 주차관리과의 ‘우리동네 주차장 조성’ 사례가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보육정책과의 ‘보육교사와 어린이집을 이어주는 온라인 일자리 플랫폼'과 종합민원담당관의 ‘시민이 공감하는 비법정도로 불편민원 처리, 바로처리가 함께 합니다!’등 2개 사례가 우수상을 받았다. 또, 복지정책과의 ‘남양주시 기부자 명예의 전당 설치․ 운영’과, 화도읍 산업환경과의 ‘외지고 소외된 길 없도록, 골목안전 드림팀이 간다’, 노인복지과의 ‘명당은 허가난 묘지가 명당이다’ 등 3건의 사례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선발된 우수공무원에게는 인사상 가점과, 성과급 S등급 등 우대 조치와 함께 국외 연수, 포상금 지급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이석범 부시장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창의적이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구리시의 한 시민이 생명사랑 실천을 구현한 공적이 인정을 받아 한국자살예방종합학술대회 생명사랑 ‘봉사부문’ 대상을 수상받았다. 31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한국자살예방협회 주관으로 열린 제17회 한국학술대회에서 구리시 한 마트 소속 권성현 팀장은 구리시자살예방센터의 번개탄 판매 행태개선 캠페인에 참여하면서 모니터링을 하면서 번개탄을 구입한 시민이 음주 후 번개탄을 재구입하려던 것을 확인하고 경찰에 알려 자살 위기 상황에서 구조할 수 있었다고 한다. 이에, 시 자살예방센터에서는 권성현 씨를 생명사랑 대상자로 한국자살예방협회에 추천했고, 협회에서 그 공로를 인정해 이번에 수상을 하게 된 것이다. 박선철 센터장은 “번개탄이나 농약의 접근성을 줄여 충동적인 자살을 예방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권성현 팀장처럼 일선에서 관심을 갖고 노력해 준다면 지역사회 자살 안전망 구축에 더욱 힘을 실을 수 있다”고 말했다. 백경현 시장은 “권성현 님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적극적인 신고와 대응으로 생명사랑 실천의 귀감이 되었고, 지역사회 내 선한 영향력을 미쳤다"며, “시에서는 생명을 존중하고 자살을 예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
한국전력공사 경기본부 성남전력지사(이하, 성남전력지사)는 지난 30일 한국지역난방공사 동탄지사(이하, 동탄지사)와 전력계통 기술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성남전력지사와 동탄지사는 열병합발전소에서 생산된 전력을 5회선 지중선로를 거쳐 2개의 변전소를 통해 화성시 동탄1·2신도시 인근에 전력을 공급하고 있다.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발전설비, 송전설비, 변전설비, 보호설비 등이 유기적으로 운영돼야 한다. 협약은 이 설비관리를 위한 순시·점검·유지보수 기술 교류를 통해 효율적인 전력설비 운영을 위해 추진됐다. 두 기관은 각 사업분야의 간극을 줄이기 위해 서로의 설비에 대해 알아보는 교육을 진행하고, 주기적으로 운영업무 기술교류를 할 예정이다. 또한, 효율적 설비운영을 위해 고장예방과 관리업무 노하우도 교류한다. 성남전력지사에서는 자사에서 사용하는 ‘과학화진단장비 활용 진단기법’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전력설비를 점검하고 불량내역을 선제적으로 조치할 예정이다. 정보공유를 활성화해 기타 기술지원이 필요시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 김양상 한전 성남전력지사장은 "깨끗하고 효율적인 집단에너지사업을 통해 국가 발전과 국민 행복에 기여하는 미션
파주시는 31일 파주읍 봉암리 일원에 위치한 파주센트럴밸리 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를 개통했다. 이번 개통되는 파주센트럴밸리 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는 파주읍 봉암리 시도 7호선에서 센트럴밸리 산단을 연결하는 연장 890m, 폭원 20m의 왕복 4차선 도로다. 시는 도로 개설을 위해 국토교통부로부터 지원받은 국비 178억 원을 투입해 지난 2019년 4월 실시설계용역을 시작으로 2021년 11월부터 올해 8월까지 1년 6개월간 공사를 진행했다. 이번 파주센트럴밸리 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로 산업단지의 원활한 물동량 처리는 물론, 지역마을과 연계될 수 있는 도로망 구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향후 경기도에서 추진 중에 있는 지방도 360호선인 월롱~광탄 도로확포장 공사와 산단 진입도로가 연결되면 교통량 분산 및 지역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교통환경 및 교통편의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대규모 개발사업을 통해 인근 지역과 더불어 상생할 수 있는 최적의 기반 시설을 조성해 100만 파주, 지속 가능한 자족도시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양주도시공사가 ‘ISO 37001(부패방지 경영시스템) 1차 사후 인증’ 자격을 획득했다. ISO 3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부패 발생 가능성을 시스템으로 방지하기 위해 부패방지 경영에 관한 요구사항 및 절차 등을 정의한 국제표준 규격이다. 공사는 전문기관인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2019년 최초 인증 획득 이후 2022년 2번째 재인증에 이어 2023년 1차 사후 심사에서‘적합’ 판정을 받아, 5년 연속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인증 자격을 유지하게 되었다. 주요 심사내용으로는‘조직 내 부패 발생 가능성에 대한 부패리스크 평가와 이를 개선하기 위한 계획의 수립・추진’,‘추진 결과에 대한 내부 심사와 경영검토’ 등 절차 이행 확인을 통하여 조직의 부패방지 경영시스템 운영 적합성 여부를 심사하였다. 공사는 이번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 심사에서 임직원 청렴 서약과 이해충돌 방지 실천 서약, 청렴 클러스터 및 부패방지경영시스템 협의체 활동 참여를 인정받아 2023년 지방공기업 최초 경영평가 5년 연속 최우수 등급 획득의 성과를 거두었다. 이흥규 사장은“이번 인증 취득을 계기로 윤리경영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구리시는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공원과 산책로 등 8곳에 치매 예방과 치매 인식개선을 위한 운동법과 건강생활실천 수칙이 담긴 ‘치매 예방 안내표지판'을 설치해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설치된 안내 표지판은 ‘기억력 테스트 놀이판’과 ‘치매 예방 3·3·3 안내 표지판’으로, 공원별로 1세트씩 2개를 설치했다. ‘기억력 테스트 놀이판’에는 시민 스스로 평가할 수 있는 치매와 관련된 14개 항목을 표기했고, 이 중 “예”가 6개 이상 나올 시 치매 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치매안심센터 안내 전화번호와 치매안심 센터 홈페이지 QR코드가 포함되어 있다. ‘치매 예방 3·3·3 안내 표지판’에는 즐길 것 3권으로 운동, 식사, 독서를 권했고, 참을 것 3금으로 절주, 금연, 뇌손상 예방 등이고, 챙길 것 3행은 건강검진, 소통, 치매검진 등 치매 예방수칙 내용이 담겨 있다 표지판이 설치된 곳은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공원과 산책로 등으로 형제약수터와 늘푸른공원, 마골공원, 동구하늘공원, 협동공원, 갈매천 하류, 한강시민공원 2곳 등 이다. 구리시는 치매 예방 안내 표지판이 설치된 공원을 중심으로 9월 4일부터 22일까지 3주간 ‘치매 극복 스탬프 투어 챌린지’ 행
코로나19 감염병 법정 등급이 오늘부터 2급에서 4급으로 하향 조정된다. 이에 시는 방역당국이 코로나19의 질병 위험도를 4급으로 하향 조정함에 따라 앞으로 일반 의료체계 내에서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관리하겠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확진자 전수 감시를 대신해 주간 단위로 발생 추이와 변이를 모니터링하는 양성자 감시로 바뀌게 되며 코로나19 확진자 집계도 중단된다. 이어, 확진자 생활지원비, 유급휴가 비용 지원 등 지원금 지급이 중단되고 검사비 본인 부담률이 증가하나 백신과 치료제 무상 공급은 변동 없이 유지된다. 양주시 유양동 83번지에 위치한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평일 9시에서 17시까지 주말은 9시부터 13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검사대상은 ▲만 60세 이상 고령자, ▲감염취약시설 선제검사, ▲의료기관 내 의사소견에 따라 코로나19 검사가 필요한 자, ▲의료기관 입원 예정 환자와 해당 환자의 상주 보호자(간병인) 1인이며 ▲역학적 연관성이 있는 자, ▲입영 장정, ▲신속항원·응급선별검사 양성자는 검사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재환 보건소장은 “코로나19 4급 전환으로 이제는 완전한 일상으로 회복되어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감염취약 시설에서는
용인특례시는 금융권으로부터 전세대출을 받은 지역 내 무주택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소득과 주택소유 여부 등의 자격심사를 거쳐 65세대를 선정, 전세자금 대출잔액의 1% 범위 내에서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기준은 ▲2인가구 기준 월 소득 622만 원 이하 ▲전용면적 85㎡이하 전세보증금 5억 원 이하 주택 기준 등을 충족한 용인특례시에 주소를 둔 신혼부부다. 시는 더 많은 신혼부부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지원기준을 기존 전세보증금 4억원 이하에서 5억원 이하로 완화했다. 다음달 4일부터 15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특례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동원 주택과장은 “주택 기준을 완화함에 따라 더 많은 무주택 신혼부부의 이자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는 추석을 맞아 지역화폐인 용인와이페이 인센티브와 충전한도액을 높인다고 3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오는 1~30일까지 용인와이페이 인센티브를 기존 6%에서 10%로 4%p 상향하고 인센티브 지급 충전한도도 기존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늘린다. 50만 원을 충전하면 5만 원(10%)의 혜택을 더해 55만 원을 사용할 수 있다. 인센티브 한도는 5만 원이다. 기존에는 인센티브 한도가 1만8000원(6%)으로, 30만원 충전시 적립되는 금액은 31만8000원이었다. 지은선 민생경제과장은 “추석을 맞아 소비자에게 혜택을 드리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가를 위해 용인와이페이 충전한도와 인센티브를 늘렸다”며 “소상공인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양주시가 ‘2023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 사전모집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전모집 프로그램은 시민이 참여하고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꽃 축제를 만들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별 세부 일정은 축제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신청은 9월 11일까지 구글폼과 이메일로 접수받는다. 모집 프로그램으로는 플라워 패션쇼 시민모델 선발, 리마인드 웨딩 촬영, 천만송이 천일홍 노래자랑, 식물정보통 강연, 반려동물 강연이다. 시 관계자는 “2023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 특별주간을 9월 18일부터 24일까지 설정한 만큼 특별주간동안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나리농원을 방문한 관람객이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