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올해 말까지 전기차, 수소차 등 4637대의 친환경 차량 구매자에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총 608억 원(국비 386억 원, 도비 24억 원, 시비 19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전기차는 4385대 물량에 보조금 지원이 이뤄진다. 차종별로 ▲전기 승용차 3604대, 최대 1030만 원 ▲전기 화물차 367대, 최대 1890만 원(소형) ▲전기 버스 114대, 최대 1억 1200만 원 ▲전기 이륜차 300대,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한다. 전기 승용차를 구매해 택시로 사용하면 60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수소차 지원 물량은 252대다. 차종별로 ▲수소 승용차 240대는 대당 3500만 원 ▲수소 저상버스 2대는 3억 원 ▲수소 고상버스(계단식 버스) 10대는 3억 5000만 원을 각각 정액 지원한다. 전기·수소차 구매 보조금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성남시에 3개월 이상 거주한 시민, 단체, 법인이다. 구매 희망 차종의 판매지점을 방문해 신청서와 계약서 작성 후 해당 판매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모든 절차는 환경부 저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진행되며 신청서 접수 후 차량 출고·등록순으로 보조금을 지원한다. 보
안성시는 지난 29일 건설공사장 내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공공발주 건설공사장 2개소를 대상으로 패트롤 점검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패트롤 점검은 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사업장 내 존재하는 핵심 위험요인에 대한 안전조치 준수 여부를 불시에 집중점검 하는 현장 순찰 방식을 말한다. 이날은 안성시와 고용노동부 평택지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 등 지역안전보건협의체가 동참한 가운데 오는 10월 준공 예정인 동부권 국공립어린이집(일죽면 송천리 255-10)과 2024년 5월 준공 예정인 안성맞춤공감센터 건립공사 (낙원동 68-1) 현장을 대상으로 패트롤점검과 안전 예방 캠페인이 실시됐다. 특히 패트롤 점검을 통해 건설공사장 현장에 존재하는 위험 요소를 세밀히 살펴보며 3대 안전 수칙(추락, 끼임, 부딪힘)을 중점 삼아 안전 및 보건 조치 준수 여부를 확인했다. 점검에 참여한 장병묵 시민안전과장은 “이번 패트롤점검과 안전예방 캠페인을 통해 공공 발주공사 현장뿐만 아니라 민간 건설공사장에서도 안전 문화가 정착되길 바라며, 더욱 안전한 안성시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서태원 가평군수가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단과 지역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이들은 29일 오후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별 정책및 예산 수요파악 등을 논의하기 위해 현장 정책회의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서태원 군수를 비롯한 도의회 국민의힘 대표단으로 구성된 의원 8명과 관계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지역경제 활성화및 복지체계 정비 등에 대한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군은 이날 정책제안으로 평생학습과 건립사업 등 제2차 지역균형발전사업업(전략)미착수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수 있도록 도비가 적기에 반영되기를 건의했다. 또한 2026년 준공을 목표로 계획하고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위한 노인회관 건립공사가 원활하게 진행될수 있도록 사업비 일부 지원을 요청했다. 이와함께 가평군민이 염원하는 경기도 최대 체육행사인 2025-2026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가 최대의 사업효과를 거둘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지는 물론 예산 추가 지원의 필요성을 밝혔다. 특히 지역낙후도 개선을 통해 지방 균형발전과 양질의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수 있도록 가평보건의료원 신설사업이 2024년 국가균형발전 특별회계 경기도 자율편성사업 편성시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군은 끝
오산경찰서는 지난 25일 오산시 내삼미동 삼미 공영 주차장에서 오산시 관내 어린이 통학버스를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29일 전했다. 이날 합동점검은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어린이들의 안전한 버스이용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점검에는 경찰, 지자체, 교육청, 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체육시설, 학원 등에서 운행 중인 어린이 통학버스 총 27대에 대해 운영 실태를 살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 필증 구비, 운영자 안전 교육 이수, 종합보험 가입, 하차확인 장치 작동여부 등 이다. 특히, 자동차의 구조·장치의 안전기준 적합여부에 대해 자동차안전단속원이 직접 참여하여 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교통안전법상 의무 장착하도록 규정되어 있는 운행기록장치와 관련하여 미장착으로 인한 행정처분을 받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오산경찰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합동점검을 통해 어린이통학버스 운영자와 운전자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어린이와 청소년이 안심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아파트를 다 짓고도 진‧출입로가 없어 입주가 막힌 ‘삼가2지구 민간임대주택사업’에 도로 개설 해법이 마련된 만큼 오랜 시간을 기다려온 입주 희망자들을 위해 도로 개설에 속도를 내주기 바란다. 아파트 입주가 이뤄진 다음 생활의 불편 문제로 이런 저런 민원이 나올 수 있는데 미리 잘 살피고 보완해서 입주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해달라.” 용인특례시는 지난 29일 이상일 시장이 처인구 삼가동 447-15번지 일원 민간임대주택(아파트)을 찾아 사업시행사와 시 관계자들에게 이같이 주문했다고 30일 밝혔다. 1950세대 규모의 이 아파트는 지난 2021년 2월 완공됐지만, 진‧출입로를 마련하지 못해 준공을 못하고 있고, 아파트 입주도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 시장은 아파트 옥상에 올라 대체도로가 들어설 부지를 점검하며 “지난해 7월 취임한 뒤 아파트 입주희망자들이 많이 기다려온 점을 염두에 두고 입주의 선결조건인 도로개설 문제 해결에 주력했다"며 "인근 역삼지구 개발과 연동된 기존의 진출입로 개설은 무망(無望)한 만큼 대체도로 개설이란 해법이 마련됐으니 도로가 내년 말까지 뚫릴 수 있도록 속도를 내달라”고 주문했다. 이 시장은 “빈 건물로 방치될 위기에 놓였던…
오산시농협은 지난 29일 농협에서 육성하는 고향주부모임·농가주부모임·농협부녀회 3개 여성단체 회원 20여명과 함께 서동 화훼농가에서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3개 여성단체 회원들은 출하를 앞두고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에서 소국화 화분을 옮기면서 구슬땀을 흘렸으며 “작으나마 도움이 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기택 조합장은 “항상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치는 여성단체 회원들이 꽃보다 아름답다”며, “갈수록 어려워지는 농업 여건 속에서 다양한 방법을 찾아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적시적기에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9일 크리스토퍼 오산지부 총동문회에서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지원하기 위해 ‘2023년 호우 피해 지원 특별모금’에 400만 원을 기부하였다고 밝혔다. ‘2023년 호우 피해 지원 특별모금’은 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과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시행하였으며, 8월 31일까지 특별모금을 진행한다. 오산시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에 동참하고 있다. 박은영 회장은 “갑작스러운 집중 호우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지역 및 주민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오늘 전달한 성금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어 빠른 시일 내에 일상이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조속한 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뜻을 모아주신 크리스토퍼 총동문회에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성금은 수재민과 피해 지역에 큰 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크리스토퍼 오산지부 총동문회는 취약계층 지원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힘쓰며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이권재 오산시장이 지난 29일 오색시장을 방문, 우리 수산물의 안전성을 확인하고 안전이 보장된 수산물에 대한 시민들의 소비 촉진도 독려했다. 지난 24일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의 해양 방류 이후 수산물 소비 심리가 상대적으로 위축됐다. 이에 수산업 종사자들의 불가피한 피해는 분명해 보이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 이 시장은 오색시장 내 수산업 판매업체를 직접 찾아 수산물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수산업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수산물을 직접 구매하기도 했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시민과 수산업 판매업 종사자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최우선 과제”라며 “정부·경기도와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 대응해 나가겠다”고 피력했다. 이 시장은 현장 방문 직후 “정부·경기도와 우리 시 모두 고강도 수입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단속을 진행한다. 담당 공무원들에게도 적극 행정을 지시했다”며 “안전이 입증된 수산물에 대해서는 소비에 나서 수산업 종사자들의 타격을 함께 극복하자”고 시민들을 독려하기도 했다. 실제로 이 시장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 직후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으며, 곧이어 안전 점검 테스크포스(TF)인 특별점검반(이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포곡읍에 위치한 포곡중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삼계교 하부로 등·하교할 수 있는 산책로를 신설했다고 30일 밝혔다. 그동안 포곡중학교 학생들은 경안천 산책로로 통학했다.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를 이용하거나 많은 차량이 통행하는 회전교차로에서 시야가 확보되지 않아 사고 위험이 높다는 지적이 나오던 곳이다. 신설한 통학로에는 경안천 산책로 램프구간 옆을 시작으로 삼계교 하부 교량 방향으로 연결되는 데크를 신설했다. 학생들은 앞으로 공원 제방도로 방면에 위치한 계단을 통해 신설된 통학로를 사용할 수 있다. 구는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80m 가량 급경사지 추락방지 시설도 설치했다. 구는 우회 산책로 신설로 단절됐던 경안천 산책로가 연장돼 경안천 산책로부터 제방도로로 이어지는 보행동선을 확보할 수 있어 지역 주민들에게도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서민철 건설과장은 “신설된 산책로는 학생들의 통학안전을 확보할 뿐만 아니라 경안천 산책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안전에 대한 미비점이 지적된 구역에 대해 보완작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는 기흥구 공세동 기흥저수지에 5억 원을 투입해 보행환경을 개선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정비한 구간은 노후화로 인해 통행하기가 불편했던 용인조정경기장과 공세천 사이의 보행로 349m 구간이다. 시는 정비를 통해 낡은 목재데크를 교체하고 자전거 도로를 재포장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보행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지난 5월부터 정비를 시작해 이달 보행환경 조성을 마무리했다. 서동일 동부공원관리과장은 “기흥저수지 보행로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비가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공원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