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경찰서에서 학부모 폴리스 연합단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부모 폴리스’ 하반기 총회를 개최했다. 29일 치러진 행사에서는 학부모 폴리스 우수활동한 대원에게 박종환 서장의 감사장 수여 와 더불어 신학기 학교폭력 예방 활동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학부모 폴리스는 현재 관내 초등학교 21개교, 중학교 8개교 2148명의 학부모가 자원해 학교 내‧외 순찰 활동, 비행 청소년 선도 보호, 연합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으로 학교 폭력을 예방하고 있다. 박종환 서장은 “학부모 폴리스의 적극적 예방 활동과 세심한 관심으로 청소년들이 학교 생활을 보다 안전하게 누릴 수 있다”라며 “계속 서에서도 학부모님들이 폴리스 활동에 적극적으로 지지하며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수원시가 ‘수원특례시 탄소중립 비전선포식’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 의지를 다진다. 수원시는 오는 9월 4일 오후 2시 30분 수원컨벤션센터 3층 컨벤션 2홀에서 종교계·학계·산업계·시민사회 등 각계각층 대표, 협업기관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탄소중립 비전선포식이 열린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이날 ‘수원시 탄소중립 시민위원회’ 위촉식 후 이재준 시장이 수원시의 탄소중립 비전과 정책을 발표한다. ‘탄소중립 퍼포먼스’로 비전선포식은 마무리된다. 수원시 탄소중립 시민위원회는 145명으로 구성됐다. 비전선포식 후 ‘수원시 탄소중립지원센터’ 개소를 기념해 ‘도시의 탄소중립 실현 방안 모색’을 주제로 탄소중립포럼을 연다. 포럼은 주제발표와 패널토론으로 진행된다. 발표 주제는 ‘탄소중립 녹색성장 국가전략과 지자체 역할’(2050 탄소중립 녹색성장위원회 조익노 포용전환국장), ‘기후위기 시대 지자체 대응 방안’(서울대 환경대학원 송영근 교수), ‘수원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운영 방향’(강은하 수원탄소중립지원센터장)이다. 김정인 중앙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는 패널토론은 ‘수원형 시민주도 탄소중립녹색성장 실현 방안’을 주제로 진행된다. 지난 6월 운영을 시작한 수원시 탄소중립지원
수원시장학재단은 수원시 소재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3년도 하반기 장학생 625명을 선발한다고 30일 밝혔다. 선발 인원은▲우수(45명) ▲희망(402명) ▲효·선행(15명) ▲특기(5명) ▲과학(5명) ▲행복(135명) ▲사랑(10명) ▲꿈키움(8명) 장학금 등 8개 분야에서 선발한다. 장학금 총액은 3억 5280만 원(1인당 초등학생 40만 원, 중학생 50만 원, 고등학생 70만 원)이다. 신청 대상은 ▲우수장학금은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 ▲희망장학금은 저소득층 학생 ▲효·선행장학금은 효·선행을 실천해 다른 사람의 귀감이 되는 학생 ▲특기 장학금은 미술, 음악, 체육, 문학 등에 재능이 뛰어난 학생 ▲과학장학금은 과학 분야에 재능이 뛰어난 학생 ▲행복장학금은 3자녀 이상 가정의 학생 ▲사랑장학금은 다문화 가정의 학생 ▲꿈키움장학금은 진로를 위한 자격증 취득을 위해 노력하는 저소득층 가정의 학생이 신청할 수 있다. 자격 요건은 공고일(8월 30일) 현재 2년 이상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수원시 소재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장학재단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재)수원시장
군포시는 자동차세 및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액의 효율적 징수를 위해 9월 한 달간 새벽 시간을 이용하여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에 나선다. 번호판 영치 대상은 관내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차량 및 차량 관련 과태료 30만원 이상 체납 차량과 징수촉탁에 따른 관외 자동차세 3회 이상 체납차량이다. 세원관리과 전 직원이 2개 조로 나누어 오전 6시 30분부터 주택가, 아파트 단지, 주차장, 도로변 등 차량 밀집 지역을 위주로 집중 단속을 진행할 예정이며 발견 즉시 번호판 영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체납액 전액 납부가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의 경우 분할 납부를 안내하여 납세 여건 확보에 힘쓰되 상습·고액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인도명령 및 견인, 공매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진행할 방침이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군포소방서는 지난 28일부터 오는 9월 27일까지 한달간 추석연휴 화재예방 및 피해최소화를 위해 ‘추석 명절 대비 화재예방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석은 코로나-19 완화 이후 처음 맞이하는 추석으로 연휴기간을 활용한 국내·외 여행객 및 다중이용시설 이용객 증가로 화재위험도가 커지고, 최대 6일간 연휴로 주거시설 부주의에 의한 화재발생 증가가 예상된다. 경기지역 최근 5년간(2018~2022년) 추석 연휴 동안 화재는 총 308건, 인명 피해는 13명(사망 1, 부상 12), 약 77억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화재원인별로는 ‘부주의’가 44%(135건), 화재장소별로는‘주거’가 36%(110건) 으로 가장 많았다. 이에 추석 연휴 동안 화재발생시 대형피해가 우려되는 다중이용시설, 전통시장, 화재취약 주거시설을 대상으로 화재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주요 사항으로는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 8곳 불시 화재안전조사 ▶전통시장 2곳의 유관기관 합동 안전조사 및 요양원․요양병원 6곳 중요시설 유지관리 실태 영상확인 ▶주거용비닐하우스 등 취약시설 30곳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방문 지도 및 의용소방대 활용 주거시설 안전컨설팅 ▶공동주택 194단지 관계인…
이천시는 지난 29일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와현∼풍계간 시도6호선 확포장공사가 완료돼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와현~풍계 간 시도6호선은 장호원읍 와현리와 풍계리를 잇는 주요 연결도로로, 도로폭 협소 및 노후로 통행 불편이 커 개설을 요구하는 주민들의 요구가 있었다. 이에 2015년 10월 이황리와 와현리를 잇는 1차 구간 연장 2.3km를 우선 개통했으며, 와현리와 풍계리 미개설 구간 연장 3.37km에 대해 2018년 3월에 설계를 착수했다. 2019년도에 보상비 35억 원을 투자해 보상을 진행했으며, 2020년도 8월 공사를 착공해 공사비 86억 원을 투자해 2023년 8월에 도로공사가 마무리됐다. 이번 개통을 통해 풍계리 방면 이동 거리가 단축되는 등 지역 간 이동 여건개선과 경작환경의 개선을 통해 주민 삶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희 시장은 “체계적인 도로망 구축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간 균형발전은 물론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으로 새로운 이천, 함께 여는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시민이 부르면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찾아와 목적지로 이동하는 신개념 교통수단 ‘똑버스’가 하남 감일·위례 일원에서 30일부터 운행을 개시한다. 하남시는 29일 감일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 Demand Responsive Transport)인 똑버스 개통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똑버스는 경기도형 DRT의 고유 브랜드로 ‘똑똑하게 이동하는 버스’라는 의미다. 앞서 하남시는 이달 30일 똑버스를 개통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운송사업자를 모집·선정하고 차량과 승무사원을 준비하는 등 사전 작업을 행했다. 하남 똑버스는 13인승 현대 쏠라티 차량으로 감일동 3대, 위례동 3대씩 총 6대가 매일 오전 6시 30분부터 24시 30분까지 운행될 예정이다. 30일부터 시범운행 과정을 거친 후 9월 6일부터 정식운행을 시작한다. 감일동 똑버스 3대는 감일동 내에선 어디든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하며, 서울시에서는 올림픽공원역·거여역·마천역과 마천시장 총 4개 지정된 위치에서 승하차가 가능하다. 위례동 똑버스 3대는 위례동 내에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으며, 서울시는 장지역·복정역·거여역·마천역 총 4개 지정 위치에서 승하차할 수 있다. 이용 방법은 경
오는 8월 26일 서해선이 일산역까지 연장 개통돼 고양시 전역에서 경기 서남부로 이동하는 교통여건이 한층 개선될 예정이다. 인천2호선 고양 연장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으로 선정되고 내년 하반기에는 GTX-A 운정~서울역 구간이 개통을 앞두고 있어 고양시에서 김포, 부천, 인천 등 수도권 서부 전역과 서울 도심까지 교통망이 촘촘하게 연결될 전망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대곡역에 이어 일산역 구간까지 서해선이 연장 개통되어 그간 환승하거나 돌아가야 했던 시민들의 출퇴근길이 편리하고 쾌적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예비타당성 대상으로 선정된 인천2호선 고양 연장 노선도 김포, 인천과 긴밀히 협력해 수도권 서부 교통망이 하나로 연결되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8월말 서해선 일산역까지 연장 개통…막바지 준비 한창 지난달 대곡~소사 구간을 개통한 서해선이 8월 말 일산역까지 연장 개통한다. 이번에 개통되는 구간은 대곡~곡산~백마~풍산~일산역까지 6.8km로 연장이 완료되면 일산지역 시민들도 환승 없이 경기 서남부 및 수도권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서해선은 대곡역에서 김포공항, 부천 소사, 안산 원시까지 수도권 서부를 남북으로 잇는 노선이다
수원시의회는 의원연구단체인 'ESG 생태계 구축을 통한 수원시 혁신방안 연구회'가 29일 의회 세미나실에서 연구활동 중간보고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연구회는 지난 4월부터 수원시 ESG 인프라 구축 방향을 모색하는 등 연구활동을 진행했다. 보고회에서 수원시 공무원과 지방의회 의원들은 국내·외 ESG현황을 파악하고, 효율적인 ESG 정책 제안을 위한 방안을 마련했다. 또한, 의원을 대상으로 ESG경영과 나침반 강의를 진행했다. 연구회에는 박현수·유준숙·조문경·조미옥·정영모·홍종철·배지환·김소진 등 총 8명 의원이 소속돼 있으며 오는 12월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박현수 수원시의원은 "ESG인식 교육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당면과제를 임기응변의 방식이 아닌 수원시 내 대학교 관련학과와 연계하여 지속발전이 있는 성과가 있도록 노력하고 민간협의체를 구성하여 수많은 이해관계자들이 갈등을 해소해 나가는 것이 중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전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디지털소통관 경력으로 지난 3월 김포시 문화재단 대표이사로 취임한 A 대표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10시 30분께 고양시와 김포시를 잇는 일산대교에서 음주운전이 의심된다는 신고로 출동한 경찰이 현장에서 A 대표에 대한 음주단속을 벌인 결과 면허 취소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음주운전 사실이 지역사회에 알려지자 시민들은 “음주운전은 흉기를 거리에서 휘두르고 다니는 것과 뭐가 다르냐”며 결코 가볍게 봐서는 안된다는 반응이다. 이와 관련 당사자의 입장을 듣기 위해 연락을 취해으나 휴가 중이라는 답변으로 통화는 하지 못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