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대학교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센터는 어르신들의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독거노인가구에 정서교감 및 건강관리를 돕는 AI 돌봄 로봇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업은 옥정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서 진행되는 서정대학교 HiVE사업 지역사회 공헌 자율과제로 노년인구 비율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양주시의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30가구를 대상으로 2022년에 이어 실시중이다. 이에 HiVE 센터와 옥정종합 사회복지관은 지난 6월부터 서정대학교 휴먼케어서비스과 재학중인 주민활동가를 대상으로 어르신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는 교육과 AI 돌봄 로봇 사용방법에 대한 교육 등 공동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였다. 교육을 받은 활동가들은 돌봄 지원이 필요한 각 가정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에게 AI 돌봄 로봇 사용 방법을 설명하고 모니터링을 진행 중이며 12월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AI 돌봄 로봇은 인형 본연의 정서 교감 기능, 평소 즐겨듣는 음악을 재생하거나 위급상황 시 사전에 지정한 비상연락망에 연락을 하는 기능, 사용자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급작스러운 건강 이상에 대응할 수 있는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노년인구 비율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양주시를
안양시는 만안구 석수체육공원의 시설물 개선공사를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공원 내 야구장의 인조잔디(1만2795㎡)와 전광판, 안전울타리를 교체하고 선수대기실 등을 재정비했다. 또, 풋살장 인조잔디(1054㎡)도 바꾸고, 주차관제 시스템과 CCTV 34대를 설치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체육인들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공원 내 시설물 개선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화성시가 화성지역 발전을 위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시는 24일부터 27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1회 대한민국 고향사랑기부박람회’에 참가해 화성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운영, 대대적인 홍보에 나선다. ‘고향사랑 기부제’는 거주지 외 지방자치단체 등에 연간 500만원 이내에서 기부하면 10만원까지는 전액, 1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및 관광상품 등의 담례품을 받을 수 있다. 기부금은 취약계층 지원, 문화 예술,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에 사용된다. 홍보부스에서는 인근 지역 주민, 관광객, 직장인 등을 대상으로 고향사랑 기부 방법과 혜택 등의 정보를 안내한다. 수향미, 잡곡세트, 황토쌀독, 맥간공예품, 제부도 해상 케이블카 탑승권, 포도와인 및 축산세트 등 화성시만의 특색 있는 대표 답례품도 선보인다. 시는 고향사랑 기부 및 홍보효과 극대화를 위해 부스를 찾는 방문객 대상으로 다양한 현장 이벤트행사도 마련했다. 참가자들게는 화성시 고품질 명품 쌀 ‘수향미’를 증정한다.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화성시 대표 답례품인 샌드리버 포도 와인 시음 행사를 열어 고향사
의왕시 글로벌도서관에서는 오는 9월 2일부터 12월 16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어린이들의 영어독서 활동을 위한 ‘토요 영어동화 스토리텔링’을 운영한다. 토요 영어동화 스토리텔링은 7세 유아 및 초등학생 1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며 전 세계적으로 널리 읽히는 고전 동화를 영어로 함께 읽고, 노래, 만들기, 게임 등 다양한 독후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영어책과 친숙해지고 책을 통해 외국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토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90분 동안 글로벌도서관 3층 에듀룸 자료실 내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되며, 참여자는 8월 29일 오전 9시부터 의왕시 글로벌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48명을 모집한다. 송은아 도서관정책과장은 “글로벌도서관에서 마련한 주말 영어 독서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영어를 즐겁게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 수강료는 무료이며,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글로벌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오는 26일 안양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당신의 상상공간’을 주제로 ‘제7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7) 국제 학술 컨퍼런스’를 연다. 안양시가 주관하고 한국문화예술경영학회와 안양문화예술재단이 공동 기획한 이번 컨퍼런스에는 한국, 미국, 프랑스 등 국내외 8개국 연사들이 참여한다. 1, 2부로 나눠 ‘상상력 탑재하기:공공예술과 도시 헤테로토피아’, ‘로컬 임파워먼트:공공예술로 공동체 만들기’라는 소주제로 열린다. 1부 행사는 김성호 APAP7 예술감독의 기조 발제를 시작으로, 프랑스 파리1팡테옹소르본대학교 베르나르 다라스 교수, 홍익대학교 이안 로버트슨 교수, 미국 미네소타대학교 톰 보럼 교수, 일본 릿쿄대학교 고이즈미 모토히로 교수의 발표가 이뤄진다. 이어, ‘상상력 풀어내기:공공예술과 헤테로토피아적 도시 공간의 발전’이란 논제로 경희대학교 박신의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주재한다. 토론자로는 미술비평가 장원, 상지대학교 최보연 교수, 한국리노베링 이승민 CEO 등이 참여한다. 2부 행사는 홍익대학교 장웅조 교수가 기조 발제를 맡아 미국 켄터키대학교 레이첼 셰인 교수와 북경대학교 샹용 교수, 싱가포르 라셀예술대학 오드리 윙 교수 등의 발표
수원시는 주민과 함께 관내 탄소중립 그린도시 조성계획 방안을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수원시 탄소중립 그린도시 주민기획단은 지난 23일 수원벤처밸리2 대회의실에서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 원탁토론회에서는 황인국 수원시 제2부시장과 탄소중립 그린도시 주민기획단이 참석해 ▲주민주도 리빙랩(생활 실험실) 사업 ▲스마트 자원순환센터, 자원순환역 설치 위치 ▲고색역 상부공간 특화거리 조성 ▲전동 킥보드, 전기 자전거 등 공유형 퍼스널 모빌리티(개인형 이동장치) 무선 충전 주차장(PM 스테이션) 설치 ▲기후쉼터 설치 ▲탄소중립그린도시 사회전환 프로그램 등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주민기획단은 시에 ▲자원 재활용에 따른 탄소중립적립통장 개설 ▲고색역 상부공간에 사계절 활용할 수 있는 등나무 심기 ▲자전거 이용 촉진을 위한 자전거 도로 설치 ▲PM스테이션 설치를 위한 고색역 주변 이중주차 문제 해결 및 전용도로 확보 ▲고색역 그늘막 설치를 통한 그린도시 이미지화 등을 제시했다. 앞서 수원시 탄소중립 그린도시 주민기획단은 태양광 에너지 확대 공간, 특화거리 조성 예정 부지(고색역 상부공원), 고색동 일대 쓰레기 무단투기 지점 등을 현장 답사했다. 지난 6월 출범한 ‘
‘의왕시 문화예술회관 설계용역 최종보고회’가 지난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개최됐다.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한 관계부서 공무원과 설계용역을 추진하고 있는 ㈜에스파스, 전문가 자문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보고회에서는 문화예술회관 설계용역 최종 성과를 점검하고, 의왕시 문화 산업의 미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수준높은 문화시설로 의왕시민의 문화향유권 향상’이라는 비전 아래 △효율적인 무대시설 구축 ▲경쟁력 있는 문화 산업 기반 조성 ▲시민 만족형 문화향유 인프라 확대 등 각각의 추진전략과 이에 따른 구체적인 세부 과제 및 정책제언 등이 논의됐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의왕시는 안양과 수원, 군포, 과천 등 주요 도시와 인접해 뛰어난 생활 인프라를 자랑하지만 자체적인 문화예술과 공연시설 부족으로 시민들이 관내에서 문화예술을 접하기가 쉽지 않았다”며 “의왕시민들의 정주의식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시민들의 기대에 부합하는 문화예술회관이 건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천동 100-6번지 일원에 건립 예정인 의왕시 문화예술회관은 연면적 9931㎡(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2025년 9월…
분당 차병원 소화기내과 이주호 교수는 ‘2023 한국줄기세포학회 연례 학술대회’ 재생의료진흥재단 세션에서 간암 환자의 치료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 교수는 ‘간암 환자에서 경동맥화학색전술과 면역세포치료제 병합요법의 안전성과 내약성을 관찰하기 위한 연구자 주도 임상연구’를 발표했다. 이 교수는 간에 종양이 국한되어 있지만 크기가 너무 크거나 종양 개수가 많아 수술이 어려운 환자 5명에게 경동맥화학색전술 후 환자의 혈액에서 배양한 NK면역세포치료제 CBT101을 3회 투여했다. 6개월 후 진행한 중간 평가에서 객관적 반응률(Objective Response Rate, ORR)이 100%로 나타났다. 객관적 반응율은 전체 환자 대비 종양크기 감소 등의 객관적인 치료반응을 확인할 수 있는 환자의 비율이다. 이번 연구는 보건복지부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시행했다. 임상시험에 사용된 CBT101는 환자의 혈액에서 NK세포를 추출한 뒤 체외에서 증식시켜 제조한 면역세포치료제로 차바이오텍에서 개발 중인 신약이다. 차바이오텍은 교모세포종에서 임상 1상을 진행했고, 2022년 3월 안전성과 내약성을 확인했다. CBT101은 간암, 난소암, 위암 등에서의…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6월부터 2,520건의 벌집 제거 요청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 처리했다고 밝혔다. 30도가 웃도는 무더위 날씨가 지속되면서 벌집이 폭발적으로 증가해 소방관들의 벌집 제거 출동 또한 많아지고 있다. 남양주소방서는 벌집제거로 인한 출동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이상 증가했고 폭염 속 화재 및 구조 출동까지 합하면 하루에 평균 50건 이상의 출동 업무에 임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일에는 하루동안 85건의 벌집 관련 출동을 했다. 또한 벌 쏘임 관련 구급출동도 많아져 소방청에서는 지난 달 30일 벌 쏘임 주의보를 발령하면서 시민들의 벌 쏘임 사고에 대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조창근 서장은 “벌 쏘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밝은색 계열의 옷을 착용하고 향수 같은 향이 진한 화장품 사용은 자제해야 하며 벌집을 발견하면 섣불리 제거하거나 벌을 자극하지 말고 119에 신고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광명시 철산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철산역 주변과 상업지구 내 생활 밀접 업종 거점기관을 방문하여 복지사각지대 발굴 집중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생활 밀접 업종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릴레이의 일환으로 지난 6월 부동산을 시작으로 이날 우리 가까이에 있는 미용실, 병원, 약국, 편의점 등으로 확장하여 복지서비스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전달하며 여름철 캠페인 활동에 박차를 가했다. 철산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경제적, 정서적 위기 외에도 기상이변 등으로 어려움에 놓인 우리 이웃이 도움받지 못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이는 일이 없도록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 복지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제보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위원들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을 때마다 신속하고 쉽게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도록 광명시 기관 연락처, 경기도와 긴급복지 위기 상담 핫라인을 안내하는 홍보지를 직접 제작했다. 김상열 철산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더 많이 알리면 알릴수록 복지서비스를 알지 못해 어려움에 놓여 있는 더 많은 분들의 손을 잡아 드릴 수 있다”며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적극 실천하여 복지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는 협의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