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수원시 무지역위원회(위원장 이병진 직무대행)는 23일 오후 3시 지역사무실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석현 대학생 위원장과 수원시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대학생위원회 정책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대학생에게 듣겠습니다’라는 주제로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강대학교에 재학 중인 더불어민주당 김석현 대학생 위원장을 비롯해 경기대, 고려대, 서원대학교 학생과 숭실대, 평택대, 호서대, 홍익대학교 등 여러 학교의 학생들이 참석했으며, 참가자들은 교권 추락 및 학생 인권, 촉법 문제, 그리고 젠더갈등 등에 대한 다양한 주제를 제시했다. 이병진 직무대행은 영화 ‘친구’와 TV프로그램 ‘소년심판’, ‘더 글로리’를 예로 들면서 학생들이 좀 더 편하게 생각을 나눌 수 있도록 자기 경험과 생각을 바탕으로 쉽고 재미있게 대화를 끌어 나갔다. 이에 대학생들도 자기 생각을 자유롭게 말하며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강대학교 정수호 학생은 이병진 직무대행에게 “현재 수원시학교운영위원협의회 회장도 맡고 계신 데, 교사의 권위에 대한 문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알고 싶다.”고 했고, 서강대학교 이예서 학생은 “학생들의 교화도 필요
구리시는 구(舊) 남양시장 일대를 구리시 ‘제1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고 22일 지정서를 교부했다. ‘골목형상점가’는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2000㎡ 이내 면적에 점포가 30개 이상인 구역을 대상으로 상인조직의 신청을 받아 지정하게 되는데, 지정되면 온누리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고 경영환경 및 시설 개선 사업 관련한 국·도비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에 지정된 남양시장 골목형상점가는 구리시의 대표 골목상권으로, 구리시 안골로 102번부터 검배로 84번길 일원에 해당하는 구간이다. 시는 1호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통해 유통환경의 변화, 상권 노후화 등으로 침체된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고 지속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시 소상공인지원팀 관계자는 "1호점 지정에 이어 현재 이준안상인회가 신청을 해 심사 중"이라고 밝히면서 "기준을 맞춘 다른 상인회도 적극 접수해 상권 활성화를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경현 시장은 “이번 1호점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통해 치솟는 물가, 경기침체 등으로 힘든 소상공인들을 법적 테두리 안에서 도울 수 있게 됐다”며, “1호점인 남양시장 골목형 상점가가 자생력 확보 발판을 마련하고 골목상권 활성화의
양주시는 9월 16일 청년의 날을 맞아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컨벤션홀에서 ‘청년의 날 기념 토크 콘서트’ 를 개최한다. 양주가 만들어가는 푸른 靑年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1,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청년단체 공연을 시작으로 1부는 해커톤대회 시상 및 우수 정책 발표 등 기념식을 2부는 강수현 양주시장과 청년들이 함께하는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토크콘서트는 현장에서 청년들의 고민을 함께 듣고 답하며, 정책을 제안하는 소통과 공감의 시간이 될 예정이다. 아울러 토크콘서트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19세부터 39세 양주시에 거주 또는 재학·재직 중인 청년이며 선착순 100명을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오는 9월 8일까지 QR코드 스캔 후 구글폼을 작성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고문 확인하거나 양주시 아동청소년과 청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김대중재단 용인지회는 오는 28일 처인구 백옥대로 1097 로데오 빌딩 2층 김대중 재단 용인지회 사무실에서 "왜 다시 김대중인가" 제3회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눈 떠보니 선진국'의 저자 박태웅 씨가 '반도체·IT산업과 민주정부'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상식 지회장은 "최근 반도체와 IT산업의 허브로 급부상하고 있는 용인특례시에 걸맞는 강연을 마련했다"며 처인구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는 이번 강연회에 구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법무부 서울소년분류심사원은 지난 22일 대강당에서 비행청소년 100여명을 대상으로 ‘보호관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서울소년분류심사원에 유치된 비행청소년 중 법원 심리에서 소년원에 송치되는 비율이 증가해 이뤄졌다. 교육은 보호관찰 제도 의의와 개시신고 절차, 준수사항, 야간외출제한명령, 사회봉사 및 수강명령 이행 방법, 준수사항 위반 시 제재조치 등으로 진행됐다. 서울분류심사원은 올 연말까지 매월 넷째 주 화요일과 수요일에 남녀 비행청소년을 대상으로 보호관찰 교육을 열 계획이다. 최모 군(16)은 “오늘 교육을 받고 보니 그동안 저의 생각이 모두 잘못된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됐다”며 “다시 보호관찰을 받게 되면 관련 규정을 준수해서 다시 심사원에 오는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기한 원장은 “최근 소년범죄에 대한 사회적 불안이 커지고 있는 만큼 보호관찰 교육을 강화해 소년들의 재비행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화성소방서는 공장 화재 발생과 인명피해를 저감하고 체계적인 안전 관리를 위해 공장 편의시설에 대한 2차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조사 기간은 오는 28일부터 10월 20일까지 약 2개월 간 공장시설의 '숙소·기숙사 1715곳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화성시에서 발생한 화재 3,018건 중 공장 화재는 679건(22%)로 처종별 비율이 가장 높게 발생했으며, 원인별로는 전기적 요인 200건(30%), 부주의 181건(26%), 기계적 요인 140건(20%) 순으로 나타났다. 인명피해는 사망 6명, 부상 57명이 발생했다. 이에 화성소방서는 1차 실태조사에 이어 2차 실태조사와 함께 공장시설 종합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조사 대상은 3급 대상으로 1,715개소이다. 2차 실태조사가 완료되면, 3차에 걸쳐 단계별로 조사할 예정이다. 주요 조사 내용으로는 ▲공장 내 기숙사(숙소) 현황 및 소방안전환경 개선 ▲불법건축물 유·무 및 사용 용도 파악 ▲공장 구조 및 연소 확대 가능성 파악 등이다. 소방서는 이번 조사를 통해 열악한 환경의 대상에 대해서 주택용 화재경보기와 소화기를 배부 및 설치하는 한편, 공장 내 기숙사 등 불법 건
안양시의회는 지난 22일 안양시청과 만안·동안경찰서, 수도군단, 안양소방서 등 4개 기관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최병일 의장과 음경택 부의장, 상임위원장들은 이들 기관의 을지연습 참가자들을 격려한 뒤 을지연습 훈련을 참관하고 주요상황 등을 청취했다. 최 의장은 “실제 상황이라는 자세로 각자 맡은 바 임무를 성실하게 수행해 최상의 성과를 이뤄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가평읍주민자치회는 22일 그램그램에서 나눔의 식당 제28호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판식에는 김용주 가평읍장, 김석구 가평읍주민자치회 회장, 김혜경 부회장, 조규웅 홍보분과장, 그램그램 대표 등 5명이 참석했으며 현판식 진행후 가평군 노인복지관에서 선정한 8명의 어르신을 모시고 8월 희망나눔행사를 실시했다. 그램그램 김선동 대표는 "나눔의 식당 희망나눔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을 담아 음식을 준비했으니 음식을 맛있게 드시고 기분좋은 하루가 되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날 참석한 김석구 회장은 "나눔의 식당에 참여해주신 그램그램 대표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나눔실천에 관심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주 가평읍장은 "오늘 음식을 정성껏 준비해주신 그램그램 대표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지역사회 어르신의 복지증진을 위해 다양하고 유익한 봉사활동을 펼쳐 효 사랑 넘치는 가평읍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보건소에서는 9월9일 가평8경 중 제6경 운악산(운악망경)걷기 운동모임 참여자를 9월1일까지 사전 모집한다. 가평8경 걷기대장정은 가평의 자연환경을 대표하는 '가평8경'을 널리 알리고 꾸준한 걷기 실천을 독려하고자 보건소에서 추진중인 신체활동 사업이다. 지난7월12일 가평8경 중 4경인 명지산(명지단풍)으로 지역주민 50여명과 함께 걷고 금연 플로깅을 한차례 진행한바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두 번째 걷기 모임도 많은 지역주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눈과 마음과 몸이 모두 건강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제6경 걷기모임은 사전 접수로만 신청자를 받으며 QR코드, 가평군 보건소 카카오채널,보건소 홈페이지 사전신청 링크를 통해 신청할수 있다. 가평8경 걷기운동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더불어민주당 양기대 국회의원(광명을)은 지난 22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추경호 부총리 및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광명‧시흥 3기 신도시 보상지연에 대한 특단의 대책을 촉구했다고 23일 밝혔다. 양 의원은 이날 현안질의에서 “광명‧시흥 3기 신도시는 지구발표 후 2년이 넘도록 명확한 토지보상계획과 일정을 제시하지 않고 있다”며 “이에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주민들이 지난 7일부터 LH광명시흥사업본부 앞에서 무기한 천막 농성을 벌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2018년 이후 추진해 온 3기 신도시 6곳 중 남양주 왕숙, 하남 교산, 인천 계양, 고양 창릉, 부천 대장 5곳은 지구발표 후 2년 내에 보상계획 공고가 났으며, 하남 교산은 실제 토지 보상금 지급이 시작됐다. 하지만 광명시흥지구만 당초보다 2년이 늦어진 2026년 초 토지보상을 하겠다는 것이 LH의 입장이다. 양기대 의원은 “토지보상이 지연되면 부채부담과 함께 금융이자가 늘어나 주민들이 큰 어려움을 겪게 된다”며 “신속한 토지 보상 추진이 이행되어야 하고, 사업지연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해제 등 특단의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양 의원은 “광명‧시흥 3기 신도시는 지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