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재단 용인지회는 오는 28일 처인구 백옥대로 1097 로데오 빌딩 2층 김대중 재단 용인지회 사무실에서 "왜 다시 김대중인가" 제3회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눈 떠보니 선진국'의 저자 박태웅 씨가 '반도체·IT산업과 민주정부'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상식 지회장은 "최근 반도체와 IT산업의 허브로 급부상하고 있는 용인특례시에 걸맞는 강연을 마련했다"며 처인구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는 이번 강연회에 구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법무부 서울소년분류심사원은 지난 22일 대강당에서 비행청소년 100여명을 대상으로 ‘보호관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서울소년분류심사원에 유치된 비행청소년 중 법원 심리에서 소년원에 송치되는 비율이 증가해 이뤄졌다. 교육은 보호관찰 제도 의의와 개시신고 절차, 준수사항, 야간외출제한명령, 사회봉사 및 수강명령 이행 방법, 준수사항 위반 시 제재조치 등으로 진행됐다. 서울분류심사원은 올 연말까지 매월 넷째 주 화요일과 수요일에 남녀 비행청소년을 대상으로 보호관찰 교육을 열 계획이다. 최모 군(16)은 “오늘 교육을 받고 보니 그동안 저의 생각이 모두 잘못된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됐다”며 “다시 보호관찰을 받게 되면 관련 규정을 준수해서 다시 심사원에 오는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기한 원장은 “최근 소년범죄에 대한 사회적 불안이 커지고 있는 만큼 보호관찰 교육을 강화해 소년들의 재비행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화성소방서는 공장 화재 발생과 인명피해를 저감하고 체계적인 안전 관리를 위해 공장 편의시설에 대한 2차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조사 기간은 오는 28일부터 10월 20일까지 약 2개월 간 공장시설의 '숙소·기숙사 1715곳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화성시에서 발생한 화재 3,018건 중 공장 화재는 679건(22%)로 처종별 비율이 가장 높게 발생했으며, 원인별로는 전기적 요인 200건(30%), 부주의 181건(26%), 기계적 요인 140건(20%) 순으로 나타났다. 인명피해는 사망 6명, 부상 57명이 발생했다. 이에 화성소방서는 1차 실태조사에 이어 2차 실태조사와 함께 공장시설 종합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조사 대상은 3급 대상으로 1,715개소이다. 2차 실태조사가 완료되면, 3차에 걸쳐 단계별로 조사할 예정이다. 주요 조사 내용으로는 ▲공장 내 기숙사(숙소) 현황 및 소방안전환경 개선 ▲불법건축물 유·무 및 사용 용도 파악 ▲공장 구조 및 연소 확대 가능성 파악 등이다. 소방서는 이번 조사를 통해 열악한 환경의 대상에 대해서 주택용 화재경보기와 소화기를 배부 및 설치하는 한편, 공장 내 기숙사 등 불법 건
안양시의회는 지난 22일 안양시청과 만안·동안경찰서, 수도군단, 안양소방서 등 4개 기관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최병일 의장과 음경택 부의장, 상임위원장들은 이들 기관의 을지연습 참가자들을 격려한 뒤 을지연습 훈련을 참관하고 주요상황 등을 청취했다. 최 의장은 “실제 상황이라는 자세로 각자 맡은 바 임무를 성실하게 수행해 최상의 성과를 이뤄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가평읍주민자치회는 22일 그램그램에서 나눔의 식당 제28호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판식에는 김용주 가평읍장, 김석구 가평읍주민자치회 회장, 김혜경 부회장, 조규웅 홍보분과장, 그램그램 대표 등 5명이 참석했으며 현판식 진행후 가평군 노인복지관에서 선정한 8명의 어르신을 모시고 8월 희망나눔행사를 실시했다. 그램그램 김선동 대표는 "나눔의 식당 희망나눔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을 담아 음식을 준비했으니 음식을 맛있게 드시고 기분좋은 하루가 되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날 참석한 김석구 회장은 "나눔의 식당에 참여해주신 그램그램 대표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나눔실천에 관심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주 가평읍장은 "오늘 음식을 정성껏 준비해주신 그램그램 대표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지역사회 어르신의 복지증진을 위해 다양하고 유익한 봉사활동을 펼쳐 효 사랑 넘치는 가평읍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보건소에서는 9월9일 가평8경 중 제6경 운악산(운악망경)걷기 운동모임 참여자를 9월1일까지 사전 모집한다. 가평8경 걷기대장정은 가평의 자연환경을 대표하는 '가평8경'을 널리 알리고 꾸준한 걷기 실천을 독려하고자 보건소에서 추진중인 신체활동 사업이다. 지난7월12일 가평8경 중 4경인 명지산(명지단풍)으로 지역주민 50여명과 함께 걷고 금연 플로깅을 한차례 진행한바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두 번째 걷기 모임도 많은 지역주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눈과 마음과 몸이 모두 건강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제6경 걷기모임은 사전 접수로만 신청자를 받으며 QR코드, 가평군 보건소 카카오채널,보건소 홈페이지 사전신청 링크를 통해 신청할수 있다. 가평8경 걷기운동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더불어민주당 양기대 국회의원(광명을)은 지난 22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추경호 부총리 및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광명‧시흥 3기 신도시 보상지연에 대한 특단의 대책을 촉구했다고 23일 밝혔다. 양 의원은 이날 현안질의에서 “광명‧시흥 3기 신도시는 지구발표 후 2년이 넘도록 명확한 토지보상계획과 일정을 제시하지 않고 있다”며 “이에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주민들이 지난 7일부터 LH광명시흥사업본부 앞에서 무기한 천막 농성을 벌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2018년 이후 추진해 온 3기 신도시 6곳 중 남양주 왕숙, 하남 교산, 인천 계양, 고양 창릉, 부천 대장 5곳은 지구발표 후 2년 내에 보상계획 공고가 났으며, 하남 교산은 실제 토지 보상금 지급이 시작됐다. 하지만 광명시흥지구만 당초보다 2년이 늦어진 2026년 초 토지보상을 하겠다는 것이 LH의 입장이다. 양기대 의원은 “토지보상이 지연되면 부채부담과 함께 금융이자가 늘어나 주민들이 큰 어려움을 겪게 된다”며 “신속한 토지 보상 추진이 이행되어야 하고, 사업지연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해제 등 특단의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양 의원은 “광명‧시흥 3기 신도시는 지난 2
용인특례시는 ‘용인시 지역먹거리 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보고회에는 시 먹거리위원회 위원, 시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다양한 먹거리 수요와 연계해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공급하고 소비하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농업체계 개편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먹거리 관련 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포괄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연구용역에서는 먹거리 생산-소비 구조의 특성을 고려한 기초조사와 분석을 통해 정책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는 ▲먹거리 실태조사와 정책 현황 분석 ▲먹거리 계획 수립 ▲지역먹거리 계획 실행을 위한 민·관 거버넌스 구성과 운영 ▲시민참여 확대를 위한 먹거리 홍보·교육에 대한 연구 용역을 추진한다. 보고회에서 시는 먹거리 계획 수립을 위한 기본 구상과 추진 전략, 민·관 거버넌스 구성 등 구체적인 연구 방향을 제시했다. 시는 내년 2월까지 용인시 지역먹거리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종필 농업정책과장은 “지역의 지속가능한 먹거리 순환 체계를 위해 지역먹거리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보장을 위한 정책을 펼쳐나가겠
용인교육지원청은 23일 흥덕초등학교에서 학생들과 함께 민방공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민방위 훈련은 전 국민이 참여하는 공습 대비 대피 훈련으로 국가 비상사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기상황에 대비해 '실전 연습으로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목표로 실시했다. 특히, 강원하 교육장은 위기 상황에 대한 매뉴얼과 학교 현장 대처 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흥덕초등학교에서 학생들과 함께 훈련에 참여, 완성도 높은 훈련을 마련했다. 강 교육장은 “철저한 준비와 실전같은 연습을 통해 국가비상사태 발생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훈련에는 을지연습 홍보용 부채를 제작하고 안보사진전을 개최하는 등 안보의식 확산을 위한 대국민 홍보에도 최선을 다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정명근 화성시장이 23일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대응하고자 궁평항 위판장과 수산물센터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정 시장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인해 과내 2,087명의 어민들의 민생과 시민들의 안전”이라며 “해수 및 수산물 방사능 측정을 강화하고 민관이 힘을 합쳐 실질적으로 해산물 소비가 늘어날 방안을 TF에서 함께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현장방문에는 정명근 시장, 정승만 경기남부수협조합장, 김진삼 궁평리 어촌계장, 최병채 궁평항수산물직판장 위원장 및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현재 화성시에는 궁평항, 전곡항, 제부항 등 11개 어항에서 1949 어가, 2087명이 어업에 종사하고 있다. 수산물 생산량은 2022년 경기남부수협 위판장 기준 경기도 최대규모인 1만4851톤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정 시장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긴급대책TF팀을 마련해 대응하는 한편 해산물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 해소를 위해 전광판에 방사능 시료채취결과공개 검토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