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이치티는 지난 22일 수원시 장안구 수원시립노인전문요양원에 마스크 1만 장을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지금까지 누적 3만 장이다. ㈜에스에이치티는 초정밀 금속부품 가공업체로 이날 열악한 복지 시설 등에 꾸준히 마스크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는코로나 19에 대한 제재 효과가 클 것이라는 전망을 하고 있다. 이날 기부 행사는 윤진한 (주)프리테크 부사장의 기획으로 마련됐다. 김수형 (주)에스에이치티 대표는 “역사적으로 아무리 더듬어봐도 역병이 출몰할수록 힘든 것은 사회적 약자였다. 특히, 코로나로 불리는 역병이 창궐하면서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깊어졌고 마스크 보급이 현실적 대안이라는 생각에 이르렀다"며 “앞으로도 사회 복지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일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 22일 기흥구청 다목적홀에서 제3기 민관협치위원을 대상으로 협치 기본 개념과 갈등관리 방법, 소통법 등을 교육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김영재 단국대 초빙교수(행정학 박사)가 ▲협치의 정의 및 이해 ▲협치 사례 및 문제 해결 방안 ▲갈등 관리와 소통 등을 주제로 강연했다. 민관협치는 행정기관과 시민이 함께 지역 현안을 고민하고 발굴해 정책으로 만들고, 이를 집행하고 평가하기까지의 모든 과정에서 협업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방식이다. 임병완 시민소통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위원들이 협치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는 계기가 됐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 위원들이 소통하며 다양한 지역 현안을 발굴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특례시는 지난 2019년 4월 ‘용인시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한 기본조례’에 따라 민관협치위원회를 출범, 시민들이 직접 정책 발굴‧집행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토론회를 열고 공론의 장을 펼치는 등 협치 문화 정착을 위해 노룍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코로나 19 등 공중보건 비상사태가 발생할 때 마다 국민건강에 앞장서 온 남양주한양병원이보다 나은 의료서비스와 환자 편의를 위해 대대적으로 본원 리모델링 확장공사를 진행했다. 지난 2009년 개원하면서 같은 해 남양주시 지역응급의료센터, 신종플루 거점병원으로 지정받은 데 이어 2015년 메르스 국민안심병원,코로나 19 사태때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요청으로 코로나 19 거점전담병원으로 지정돼 국가 방역에 일조해 왔다. 공중보건 비상사태 마다 앞장 서 코로나 19 기간동안 남양주한양병원은 코로나 영유아환자, 코로나 환자출산, 코로나 환자 수술 등 코로나 19 환자 5000여 명을 입원 치료했다. 또한, 병원전체 부지에 PCR 검사 드라이빙 스루를 설치해 수만건의 경기북부 시민들의 검사를 담당했다. 코로나 19 기세가 꺽이면서 중대본으로부터 일반병원으로 전환을 통보 받은 남양주한양병원은 현재 본원 전체를 리모델링을 통해 업그레이드 시키고 있다. 특히, 응급의료센터, 심·뇌혈관센터, 관절/척추센터, 소화기센터, 인공신장센터, 하이푸센터, 치과센터 등 센터별로 리모델링을 특성화함으로서 신속한 대응이 필수적인 응급환자 및 심·뇌혈관질환자 등에 대한 의료 서비스가 더욱…
안양시가 지역 노동자 인권보호와 권익증진을 위해 설립한 ‘안양시노동인권센터’가 개소 1년을 맞았다. ‘안양시노동인권센터’는 지난해 8월 동안구 범계역 인근에 문을 열었다. 센터는 개소 직후 취약노동계층 법률지원을 위해 법무법인 시민과 업무협약을 맺고 전문적으로 업무를 담당할 노무사와 정책·교육 등을 맡을 직원 등 3개 팀, 17명으로 조직을 구성했다. 지난해 9월부터 지난 6월까지 총 345건의 노동자 상담과 12건의 권리구제를 실시했다. 또, 취약계층 노동자들이 감정노동, 직장 내 괴롭힘 등으로 인한 업무 스트레스 해소와 정신건강을 돕기 위해 전문 심리상담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일대일 상담도 지원하고 있다. 지난 4월부터는 노동인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비산동 건설현장과 평촌지식산업센터, 안양역 등에서 총 9차례 ‘찾아가는 노동인권 상담소’도 열었다. 이어, 지역의 아동·청소년 생활시설에서 퇴소한 자립준비청년과 안양시 공무원 간 멘토링을 진행하는 ‘자립준비청년 멘토링’을 추진해 멘토에게는 소양교육을, 청년에게는 실생활에 필수적인 노동·금융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센터 설립단계부터 지원해 온 최대호 안양시장은 “취약계층의 어려운 노동환경은 국가와 사회, 특히
지자체 관급공사에 참여한 업체들이 공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법 주·정차위반 단속규정이 예외조항 없이 적용돼 어려움을 겪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현행 일선 지자체 단체들이 관급공사 관련 공사업체들 차량과 일반 차량의 불법 주·정차 단속을 동일하게 적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대책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부천시의 경우 불법 주정차위반 단속 건수가 1일 600여 건에 달하고 있으며 부천시 전역을 2인1조로 24명의 단속요원이 불법 주·정차위반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단속된 불법 주·자정차 차량들은 지자체의 단속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경우 7명으로 구성된 심의의원회에 제기되나, 사실상 수용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현행 불법 주·정차 단속은 횡단보도, 교차로, 소화전 등 8개 항목에 들어가는 주차의 경우 모두 불법 주·정차위반으로 규정하고 있기 때문에 관급공사를 수주받아 공사를 진행하는 지역업체와 타 지역 업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관급 업체들은 공사가 진행되는 기간만이라도 한시적으로 각 지자체들이 효율적인 공사진행을 위해서라도 대책을 마련해 줄것을 요구하고 있다. A 업체의 한 관계자는 "관급공사를 수주받아
용인특례시의회는 '청소년 지방자치아카데미’에 백봉초등학교 4~6학년 21명이 참여했다고 23일 밝혔다. 학생들은 김진석 의원을 만나 의회에 관한 궁금한 사항에 대해 질문하고 답변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또, 청사를 견학하고, 의회의 역할과 기능, 지방자치에 대한 교육을 받은 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모의의회를 개회해 '스쿨존 어린이 보호에 관한 조례안'을 안건으로 상정해 학생들이 의장, 의정팀장, 의원 등 역할을 나누어 정책이 결정되기 위해 거치는 합리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했다. 이어, OX퀴즈를 풀며 지방자치제도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진석 의원은 “학생들이 직접 역할을 정해 의원 및 직원 등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해 체험하면서 몸소 풀뿌리 민주주의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됐을 것"이라며 "이번 방문을 통해 지방의회에 대해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특례시의회 청소년 지방자치아카데미는 용인시 초·중·고등학생 및 청소년 구성 단체를 대상으로 의회 체험 기회를 제공, 대의제 민주주의 및 지방자치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중요성을 알려주고 있다. [ 경
이창식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은 지난 22일 수지중앙터널 공사 현장을 찾아 점검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수지중앙터널은 신봉동 광교산 자이 아파트 사거리와 성복동 센트럴 자이 아파트 사거리 사이를 연결하는 터널로 오는 9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날 이 의원은 강웅철 도의원과 시 관계 공무원, 건설사업감리단 등과 함께 터널을 둘러보며 공사 추진사항과 안전관리 체계를 꼼꼼히 살폈다. 이 의원은 "수지중앙터널이 개통하면 신봉동과 성복동 사이 이동 시간이 단축되고, 주민들의 통행이 훨씬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공사 막바지 단계인만큼 시설 안전점검과 취약부분에 대한 보완을 마쳐 안전에 소홀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수지중앙터널은 지난 2008년 착공했지만 재정과 민원 등의 문제로 오랜기간 공사가 중간됐다가 2020년 12월 재착공에 들어가 오는 9월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안성시 박두진문학관은 오는 8월 28일(월)부터 11월 03일(금)까지 하반기 단체관람 참여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대상은 안성 소재 어린이집·유치원·복지기관·다문화가족이며 단체 방문 시 문학관 스탬프투어 및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스탬프투어는 문학관 내부 3개소에 설치된 스탬프를 이용해 스탬프 북을 완성하는 활동이다. 함께 제공되는 체험프로그램은 박두진문학관 컬러링페이퍼 채색과 책갈피·엽서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체험 종료 후 단체별 사진 촬영도 지원한다. 운영기간은 9월 4일(화)부터 11월 17일(금)까지이며, 운영시간은 월요일을 제외한 평일(화~금) 09시부터 16시까지이다. 관람 예약은 선착순으로 시간당 1개 기관을 모집할 예정이다. 단체 관람 신청을 원하는 기관은 문학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되어 있는 신청서를 공문 또는 유선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신청서와 함께 게시되어 있는 안내문을 참고하면 된다. 문학관 관계자는 “이번 단체관람을 통해 다양한 계층이 문학관에 방문하여 박두진과 박두진의 문학세계를 경험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 서운보건지소는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신기, 신동촌 등 15개소의 관할 경로당으로 직접 찾아가 의료기관과의 접근성에 취약한 만 65세 이상 노인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 경로당’을 운영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건강 경로당’사업은 ▲혈압․혈당 측정해 보기 ▲올바른 혈압․혈당 수치 알기 ▲고혈압․당뇨 예방 및 관리 방법 알기 ▲스트레칭 및 라텍스 밴드를 활용한 운동 등의 내용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자신의 혈압, 혈당 수치를 인지하고 고혈압, 당뇨 등 심뇌혈관의 주요 선행 질환을 조기 발견하는 등 건강생활 실천 능력 향상으로 만성질환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행동 변화를 유도하고자 한다. 나경란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우리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건강관리 습관을 형성하는 데에 도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찾아가는 건강 경로당’에 문의사항이 있는 경우에는 서운보건지소로 전화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는 지난 22일, 공중화장실에서 발생하는 각종 범죄 및 안전사고 등을 예방하고자 시청 화장실 내에 양방향 대화가 가능한 안심 비상벨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안심 비상벨은 화장실 칸막이 내부마다 설치돼 위급 및 응급상황 발생시, 비상벨 버튼을 누르면 경찰서 112상황실로 위치가 전송되고, 음성통화가 연결돼 신속한 출동과 대응이 가능하다. 최근 공중화장실 관련 범죄가 급증하는 만큼, 이번 안심 비상벨 설치로 이용객들의 심리적 안정과 편안한 환경에서 화장실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시는 안심화장실 조성을 위한 불법 촬영 점검반을 편성해 화장실 내 불법 카메라 설치 여부 및 시설물 점검을 지속적으로 시행하는 등 다양한 범죄에 노출된 공중화장실의 안전 확보와 이용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청사 공중화장실 내 각종 범죄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며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