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15일까지 제11회 2023년 안성시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매년 경기도와 공동으로 안성시를 비롯한 경기도 지자체에서 동시에 실시하는 사회조사는 안성시 시민의 생활만족도와 사회적 관심사 등 삶의 질과 관련된 지표를 측정하여 향후 사회경향 및 변화를 예측, 각종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조사대상은 표본으로 추출된 안성관내 810가구 중 올해 9월 1일 현재 15세 이상의 가구주와 가구원으로, 복지, 주거교통, 문화여가, 소득과 소비, 사회통합과 공동체, 일자리와 노동 등 51개 항목에 대해 조사원이 방문 조사하며 인터넷 조사와 병행된다. 조사과정에서 수집되는 정보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비밀이 철저히 보장되고,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된다. 조사 결과는 종합적인 분석과 집계를 거쳐 오는 12월에 공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코로나19 재유행 및 무더운 날씨의 지속으로 인하여 조사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지만, 시 발전 정책 수립을 위하여, 표본조사 대상에 선정된 가구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실한 응답을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는 외국인 체납액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내·외국인의 차별 없는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10월 말까지 ‘외국인 체납액 특별정리기간’으로 정하여 집중적인 체납징수 활동을 벌인다고 밝혔다. 안성시 외국인 지방세 체납액은 3억900만 원으로 이 중 자동차세 체납이 대다수로 방치하면 장기 체납이 될 가능성이 크고 출국 이후에는 사실상 징수가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따라 외국인 맞춤형 홍보물을 통한 납세 홍보로 영어·중국어·베트남어 등 3개국 언어로 제작한 포스터, 리플릿 등을 외국인 지원시설과 읍·면·동사무소에 비치하고, 외국인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 외국인 협회 등의 협조를 받아 SNS 등을 통해 납부 방법과 체납에 따른 불이익을 안내하여 자진 납부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더불어 외국인 고질체납자에 대하여는 예금·급여 압류, 자동차 압류 및 공매처분, 번호판 영치, 비자 연장 제한 등 체납처분 및 행정제재를 강화할 예정이다. 징수과 관계자는 “세금 납부에는 내·외국인 구분이 없는 만큼 외국인의 눈높이에 맞춘 지속적인 납세 홍보를 통해 납세 의식을 높이고 외국인 체납자에 대한 적극적인 체납처분 및 행정제재를 실시하여 차별 없는 조세 정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안성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시행하는 2023년 기존주택 전세임대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기존주택 전세임대란 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급여수급자), 보호대상 한부모가족 등 저소득 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하여 전세임대주택의 입주대상자로 선정된 자가 지원 한도액 범위 내에서 전세 주택을 결정하면, 한국토지주택공사가 해당 주택을 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하고, 이를 입주대상자에게 재임대하는 주택이다. 신청자격은 모집공고일(2023.08.21.)기준 현재 안성시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1순위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 수급자 ▲보호대상 한부모가족 ▲주거지원 시급가구(수급자, 차상위계층 중 소득대비 임차료 30% 이상인 자) ▲장애인(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70% 이하인 자) ▲고령자(수급자, 차상위계층 중 65세이상 고령자)가 해당된다.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70% : 1인가구(3,018,496원) 대상 주택은 호당 전용면적 85㎡이하인 전세 또는 보증부 월세(단, 5인 이상가구는 85㎡ 초과 주택 가능) 주택이며, 지원 한도액은 수도권은 1억3천만원, 광역시는 9천만원, 그 외 지역은 7천만원이며, 입주자 부
안성시는 지난 21일 ㈜이오니스에서 저소득 노인일자리 참여자와 취약계층을 위해 플러그형 공기청정기 4000개(1억64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받은 물품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6개소를 통해 저소득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비롯한 취약계층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이오니스는 서울시 금천구에 소재한 공기청정기 제조 판매업체로 플러그형 공기청정기를 개발하여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서울 및 경기도 지자체에 기부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보라 안성시장과 ㈜이오니스 장석운 대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순선 회장, 김효진 사무처장 등이 참석하였다. 장석운 대표는 “저소득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였으면 하는 마음에 물품을 기탁하게 되었다. 앞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선한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독자적인 기술을 개발한 제품을 지역을 떠나 안성시에도 기부해주심에 감사하다. 대표님처럼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분이 있어 아직은 따뜻한 세상이다” 라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는 지난 8월 20일 안성시 금광호수에서 개최된 2023년 메이저리그 피싱(MLF) 한국대표 선발전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대회는 세계 프로 낚시인들이 참여하는 세계 최고의 낚시 리그인 메이저리그 피싱(MLF)의 한국대표를 선발하는 대회로 5월 22일 개막전을 시작하여 8월 20일 최종전을 끝으로 3개월의 긴 여정의 막을 내렸다. 대회에 참가한 60명의 선수들은 금광호수의 맑고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자신 최고의 열정과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였고, 대물을 낚을 때마다 터져나오는 선수들과 관람객들의 환호성이 금광호수를 가득 메웠다. 최종전에 참석한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낚시 인프라 최고 중심지인 안성시의 낚시문화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성과를 이루어 굉장히 기쁘고 뜻깊다.’며 ‘호우와 무더위가 지속된 3개월의 긴 여정동안 최고의 기량을 펼친 선수들의 열정이라면 세계 무대에서도 뛰어난 실력으로 우리나라를 빛낼 것이다.”라며 본선에 진출한 선수들을 열렬히 응원하였다. 한편, 이번 선발전 결과 최종 입상한 선수 3명(앵글러 2명, 코앵글러 1명)은 올해 11월 미국에서 개최되는 MLF 본선 무대의 진출권을 획득하였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안성시가 정책발굴 경진대회에서 1차 선정된 10건의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오는 9월 8일까지 대시민 설문조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앞서 고향사랑기금 사업 발굴 및 시민 체감형 신규 정책사업 발굴을 위해 정책발굴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지난 7월 한달 간 안성시청 전 부서를 대상으로 아이디어를 공모 접수했다. 접수 결과 53개 부서 93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되었으며 1차 서류심사로 10건의 아이디어가 최종 선정되었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①안성형 마중 보육스테이션 구축, ②옥산동 별이 빛나는 야시장 운영, ③바우덕이 축제 길놀이를 디자인하고 스토리를 입히다, ④대학사랑 컴퍼니, ⑤고향사랑기부제 생명더하기+, ⑥어린이도서관 건립, ⑦부담없는 외국인 서류발급 지원, ⑧자립준비청년지원 동행 프로젝트, ⑨내고향 내숲, ⑩안성맞춤 에코 공유자전거 달리자 총 10건의 아이디어이다. 시 관계자는 “안성시 누리집(홈페이지)에 10건의 아이디어 중 가장 공감 가는 3건의 아이디어를 선택하는 설문을 진행하고 있다”며 “우수 아이디어가 선정 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설문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책발굴경진대회는 대시민 평가를 거쳐 오는 9월 25일 본선대회에서…
안성시는 지난 8월 16일 작은 미술관‘결 갤러리’에서 올해 열세번째 기획 전시로 '사진을 사랑하는 안성 사람들'의 사진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푸르른 꿈'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전시는 한경대 평생학습관 사진 수강생 9인의 사진전으로 자연 속에서, 외국 여행을 하면서 걸음을 멈추게 하거나 마음에 울림을 주는 장면을 카메라에 담은 27점의 아름다운 작품을 선보였다. 전시를 준비한 김선희 작가는 “처음 여는 전시를 준비하면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아름다움을 표현하기 위해 고민하고 노력해 준 회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한층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진전과 함께 우리 지역의 아름다운 순간들을 이웃과 나누는 즐거움을, 또 누군가에게는 새롭고 다채로운 감정의 모습들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는 9월 3일까지 진행되며, 안성천에 조성된 결 갤러리를 방문하면 안성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우리동네 작은미술관 전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안성시청 문화체육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고양특례시는 23일 자매도시인 하와이 마우이 카운티에 산불피해 복구 재난구호금을 전달하고 고양시청에서 대한적십자와 함께 전달식을 가졌다. 지난 8일 미국 하와이 마우이 카운티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인해 114명 사망, 1100명 실종의 인명 피해와 8조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일어났다. 특히 유명 관광지인 라하이나 지역은 이번 화재로 지역의 80%가 소실되는 등 피해가 큰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고양시는 자매도시로서 고통을 분담하고 신속한 복구 및 주민의 생활안정 지원을 위하여 3만 달러 상당(4천만 원)의 재난구호금을 전달했다. 구호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하여 미국적십자사로 전달된다. 미국적십자사는 지원금을 마우이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하여 사용할 예정이다. 긴급구호금 지원에 앞서 고양시장은 지난 14일 마우이 시장에게 산불피해 관련 위로 서한문을 발송해 애도와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고양시와 마우이카운티는 2012년 자매결연을 맺은 후 활발한 교류를 진행해왔다. 4월에는 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식에 존 헨리 자매도시재단 부회장이 참석해 지속적인 상호협력과 교류를 약속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재난구호 성금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마우이카운티 시
김포지역 곳곳에서 도로침수 등 피해 신고만 10여 건에 이르고 있는 가운데 23일 정오께 김포시 양촌읍 누산리 한강로 IC 진·출입으로 용하사(사찰)입구 1차선 축대벽이 무너져 상행선 통행이 전면 통제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김포시와 소방서, 경찰 등은 추가적으로 웅벽이 무너질 가능성을 우려, 오후 2시 현재 누산리에서 한강로 서울 방향 1차선 진입도로 차량을 전면 통제 했다. 시는 지역 주민들에게 긴급 재난 문자를 보내며 차량을 우회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가평군 '북한강 천년뱃길 조성사업'이 2023년 제1회 대한민국 관광정책대상 생태관광자원부문 대상을 수상한 가운데 23일 오후 시상식이 있었다. 대한민국 관광정책대상은 한국관광정책연구학회(TOPA)에서 추진하는 관광정책어워즈 일환으로 전국 기초자치단체의 부문별 우수 관광정책사례를 발굴.선정해 이를 추진한 기초단체장에게 시상하는 사업이다. 이날 가평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서태원 군수를 비롯한 한국관광정책연구학회 이연택 회장및 교수, 관계자 등이 참석해 올해 첫 우수사례로 뽑힌 북한강 천년뱃길 사업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 자리에서 서 군수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북한강 천년뱃길 조성과 주변 관광지를 연계하는 사업이 더욱 활성화 되길 기대한다"며 '향후 가평을 대표하는 친환경 생태관광도시로 발전할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각 수변 거점을 중심으로 한 관광지 조성사업이 성공적으로 완성될수 있도록 체계적인 발전계획을 추진할 것"이라며 향수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북한강 천년뱃길 조성사업은 북한강의 관광자원을 뱃길로 연결하는 수상관광루트로 수변생태관광자원 개발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한국관광정책연구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