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은 심혈관질환 치료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 대강당에서 ‘제2회 분당 차병원 심장내과 연수강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첫째 세션에서는 ‘심혈관계 위험인자 관리’를 주제로 ▲내과 개원의가 알아야할 정맥질환(명지병원 심장내과 조윤형 교수) ▲고지혈증 약물 치료의 최신지견(분당 차병원 심장내과 이승률 교수) 강연이 진행됐다. 둘째 세션에서는 ‘부정맥’을 주제로 ▲진료실에서 필요한 필수 심전도 소견들(용인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김문현 교수) ▲안전하고 효과적인 항부정맥제 사용법(분당 차병원 심장내과 양필성 교수) 발표가 이어졌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심초음파 및 심부전’을 주제로 ▲개원가에서 알아두면 좋은 심초음파 소견(인하대병원 심장내과 김대영 교수) ▲새로운 약제를 중심으로 한 심부전 치료의 최신 가이드라인(구미 차병원 심장내과 이주환 교수)에 대한 강연이 진행됐다. 심장내과 차동훈 교수는 ‘경피적 관상동맥 중재술의 역사’에 대한 특별강연을 발표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심장내과 김인재 교수는 “이번 심포지엄은 진료실에서 심혈관질환을 자주 접하지만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위한 최신 정보 및
시흥소방서는 지난 22일 연제찬 부시장과 김광식 안전교통국장, 박영덕 시민안전과장이 2023년 을지연습장을 방문해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연제찬 부시장은 시흥소방서 2층 대회의실에 마련된 훈련장을 방문해 일반현황, 2022년 소방활동 현황, 2023년 을지연습 처리 현황 등을 보고받은 후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격려품을 전달했다. 이번 을지연습은 전쟁 이전 국지도발 등 위기관리 및 전시 전환절차 연습과 국가 총력전 연습을 통해 완벽한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실시하는 훈련이다. 연제찬 부시장은 "대비태세 확립에 애쓰고 있는 상황 근무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다양한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를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홍성길 서장은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방문해 주신 연제찬 부시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국가 위기 상황 시에도 시민의 안전을 책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남양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4월부터 실시한 도시 농부들의 봄 작물의 텃밭 재배가 마무리 됨에 따라 추가로 가을작물을 재배를 원하는 도시 농부를 대상으로 현장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오는 26~27일 양일간 다산동 도시텃밭 현장에서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가을 작물 재배를 원하는 180여 명의 도시 농부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재배 교육은 도시농업 관리사 자격증을 보유자인 강사진이 현장에서 도시 농부 15명씩 단위로 가을 재배 품목인 무와 배추, 쪽파 재배 요령을 12회에 걸쳐 교육하고 9월 초까지 재배를 시작하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4월부터 재배를 시작한 봄철 작물은 1043가구가 2만5천㎡ 규모로 상추,깨,콩,오이,토마토 등을 재배해 현재 수확했거나 수확 중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수확 중인 텃밭에서 경작 중인 한 도시 농부가 농작물을 함께 가꿔준 인근 농부에게 수확한 콩을 나눠주는 등 아름다운 사례가 나오기도 했다"면서 "도시민들이 농사 활동을 통해 농업의 중요성과 공동체 의식을 느끼며, 식물을 가꾸는 치유 활동을 통해 일상에서 지친 삶에 활력을 얻기도 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23만 이천시민의 대의기관이라는 사명감을 갖고 시민을 위한 전문성 있는 의회로 거듭나고자 역량을 집중해 왔습니다.” 김하식 이천시의회 의장은 제8대 의회 개원 1주년을 맞아 “소통하는 공감의회, 행동하는 열린의회를 실현하고자 의회 차원의 다양한 노력을 해 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집중하면서 주목할만한 성과도 이뤘다는 김 의장은 “지난 1년간 민생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례 제정을 독려해 조례 70건을 제·개정했다”며 “이는 의원들의 정책 연구를 위한 노력과 맞물려 입법지원팀 신설에 따른 정책지원관 채용, 입법설명회 개최 등 의회의 입법기능을 강화시켜 온 결과”라고 말했다. 이천시의 전 조례를 대상으로 상위법령 위반 사항을 정비하고 보완하고자 시의회는 지난 7일 입법정책개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연구 활동을 위한 초석을 다졌다. 김 의장은 “이번 연구활동이 이천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발전을 위해 기여하는 민생조례 제정을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의원 연구단체가 더욱 활성화되어 이천시 발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 의장은 향후 시의회 운영 목표와 역점 추진 사항에 대해 견제와 감시, 정책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오는 31일까지 교육지원청에서 상반기 관내 초등 학교생활기록부 점검 및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를 위해 6월부터 교감을 주축으로 현장지원단을 구성하고, 초등학교 84개교의 관리자 및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연수를 실시했다. 개별 학교는 학교별 학교생활기록부 자체 점검 계획을 수립해 1차 점검을 실시한 후 이번 교육지원청 주관 점검 및 컨설팅에 참여하게 된다. 장학사와 현장지원단은 2인 1조로 학교와 1대 1매칭해 학교생활기록부 전반의 내용을 살펴보고 관련된 컨설팅을 지원한다. 컨설팅 항목은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전반, 인적사항, 학적사항, 출결상황, 창의적 체험활동 상황, 교과학습발달상황,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 자료 보존 및 정정 등으로 학교생활기록부 부당정정 및 기재 오류 등을 예방하며 체계적인 관리 및 컨설팅을 통해 학교생활기록부의 공정성 및 신뢰도를 높이고자 한다. 최상익 교육장은 “학생의 변화와 성장을 담은 학교생활기록부로써의 기능 강화을 위해 체계적인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및 컨설팅 지원을 지속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배정수 화성시의원은 최근 공용 전기차 충전시설 구축을 위한 해당부서와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는 전기차의 급속한 증가로 인해 충전시설 보급에 따른 안전 문제 및 충전 불편 등 문제점을 진단하고 해당부서와 협력할 사항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는 늘어나는 전기차 화재에 대비해 전용 충진시설을 지상에 설치하고 주유소처럼 도심에서도 쉽게 충전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호환성과 접근성을 생각한 메가스테이션 형태의 공용 전기차 충전시설 구축 및 이를 위한 관련 조례 제개정 여부 등을 논의 했다. 특히 이날 공용주차장을 설치할 때 전기차 수요를 충분히 반영해 대기 시간을 줄이고 많은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효율적인 공공 충전시설이 설치될 수 있도록 해당 부서에 당부했다. 배정수 의원은 “전기차 시대로의 전환을 위해서는 시민들이 전기차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하는 충전 기반시설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전기차 충전 사각지대를 없애고 전기차 대중화를 화성시가 선도할 수 있도록 화성시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구리시의회는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실시되는 ‘2023년 을지연습’ 훈련상황실인 구리시청 종합상황실을 찾아 훈련 상황을 보고 받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권봉수 의장을 비롯한 양경애 부의장, 신동화 운영위원장, 김성태 의원, 김용현 의원, 정은철 의원, 이경희 의원은 22일 상황실에서 훈련 진행상황을 보고 받은 뒤 훈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권 의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직원 및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굳건한 안보의식을 가지고 비상사태 발생 시 대응할 수 있는 위기관리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실전과 같이 훈련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화성도시공사가 ‘AI 안전운전 솔루션’을 시범 도입. 교통사고 원인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위험 운전행태를 개선키로 했다. 23일 공사에 따르면 안전운전 솔루션은 AI 영상인식 기술을 활용해 운전자의 주행 습관 데이터를 수집하고 운전 형태를 정밀 분석해주는 기술이다. 공사는 우선 공영버스 중 시내버스 40대에 해당 솔루션을 도입, 운전 중 급가속· 급제동은 물론 앞차와의 안전거리 준수 및 차선이탈, 신호위반 여부 등 38가지 이상의 항목을 확인 분석해 운전자의 사고 예방 해법을 제공한다. 또 차량 전방 충돌과 차선이탈, 어린이 보호구역 우회전 진입의 사전 경보 등 안전운전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실시간 제공해 사고율을 줄여나갈 계획이다. 특히 AI(인공지능) 안전운전 솔류션 불필요한 공회전 등 친환경 운전 문화를 유도함으로써 유류비 감소 및 온실가스 배출 감소를 통해 ESG 환경경영을 실천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HU공사 윤인기 대중교통본부장은 “AI 안전 운전 솔루션은 올해 시내버스에 시범 도입 후 효과 분석을 통해 내년에는 마을버스 전 노선까지 확대 도입할 예정이다”라며 “시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영버스를 운영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
(재)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는 2학기 개학을 맞아 학교급식 안전성 확보를 위해 방사능, GMO 없는 친환경 우수 가공식품을 확대공급 한다. 2학기 공급품목으로는 학교급식에 자주 사용되는 소스류 등 신규 제품 23개를 추가하여 총 74개 품목 373개 제품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학교급식 가공식품은 교육지원청 관계자, 영양교사 등 20명으로 구성된 식재료 선정관리위원회에서 엄격한 품질기준을 적용 했으며, NON-GMO, 친환경 농산물, 국내산 농산물, 무항생제 축산물을 원료로 사용 방사능, GMO, 항생제, 잔류농약, 화학적 합성 첨가물이 없는 제품을 선정했다. 안양·군포·의왕·과천시는 친환경 우수 가공식품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28억의 예산을 편성해 전통장류 65%, 소스·식용유지류 50%, 기타 30% 차액을 지원함으로써 식재료의 질을 향상시켜 친환경 급식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예고 등 학생·학부모 불안감이 높아짐에 따라 안전성 검사를 강화한다. 센터는 이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관내 식품 검사 기관들과 연계해 유해 식품을 사전 차단하기 위한 안전성 검사를 상반기에 600여건을 실시하였고, 해당 결과를 시민 누구나 볼…
여주시는 남한강이 한눈에 보이는 강변로 일원 벚나무 가로수의 부패 방지와 원활한 생육을 위해 외과수술을 시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수목 외과수술이란 수목 줄기의 부후부 및 산화부를 제거하고 살균·살충처리 후 인공 수피 처리를 하는 것이다. 수목의 상처가 확대되거나 썩어들어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시행한다. 일반적으로 외과수술은 노거수, 보호수에만 그간 시행했던 사업이다. 하지만 강변로 가로수는 여주 시내 세종로 은행나무와 더불어 주요 가로수길로 시민들에게 쾌적한 가로수길을 제공하기 위해 가로수로써는 최초로 시행했다. 이번 가로수 외과수술은 여주 내 나무병원과 손잡고 결함이 발견된 수목을 대상으로 썩은 부위를 도려낸 다음 살균·살충 및 방부·방수처리까지 마무리했다. 부패가 심하게 진행돼 생존이 불가능한 가로수도 일부 제거했다. 여주시는 강변로에 식재된 가로수를 나무병원과 함께 지속적인 모니터링, 결주구간 보식, 가로수 생육환경 개선을 위해 토양개량, 비료주기 등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강종희 산림공원과장은 “강변로 가로수길은 오랫동안 남한강을 바라보며 산책하는 시민들에게 도심속 휴양지로써 기능을 해왔다”면서 “앞으로 이 휴양지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