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가 22일 용인시지역자활센터 청년위드펫사업단이 운영하는 ‘더 건강하개’를 개소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윤원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김운봉 시의회 부의장, 오선희 시 복지여성국장, 박은선 시의원, 김양희 지역자활센터장, 김정연 용인 YMCA이사장,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더 건강하개’의 성공을 빌었다. 이상일 시장은 “청년의 자립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개소한 ‘더 건강하개’는 다른 지자체에서도 보고 배울 수 있는 자활기업의 모범사례로 평가한다”며 “청년들의 자립을 위해 개소한 ‘더 건강하개’의 성공이 용인시지역자활센터가 앞으로 준비 중인 자활사업의 성공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용인특례시는 자활기업들이 자립과 사회환원의 선순환 구조를 성공적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더 건강하개’는 시가 청년의 자립을 돕고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지원한 사업이다. 반려동물을 위한 펫푸드를 직접 생산하고 판매까지 담당하는 ‘더 건강하개’는 만 18세부터 39세 사이의 청년 12명이 근무하고 있다. 이 매장에서 얻은 수익은 청년의 자립과 지역의 동물보호센터와 유기동물 보호단체 지원에 사용된다. 기흥
안양시의 시 승격 50주년 기념 종합홍보영상이 관내 학교의 교육자료로 활용된다. 시는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이 종합홍보영상을 관내 초등학교 3학년 사회과 지역화 교재 ‘2024 우리고장 안양’의 영상자료로 활용하겠다고 요청했다고 22일 밝혔다. 또, 관내 4개 대학에서도 ‘안양학’ 강의의 2학기 교육자료로 홍보영상을 활용할 예정이다. 총 5분 49초 분량의 이 영상은 지난 50년간 비약적으로 성장한 안양의 과거와 현재 모습뿐만 아 니라 미래 100년을 향해 더 높이 비상하는 미래지향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그리고, 53년간 안양에 거주한 시민, 청년 부부, 안양박물관 학예팀장, FC안양 서포터즈, 청년기업가 등 다양한 시민 인터뷰가 담겼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들이 영상을 통해 안양에 대해 더 이해하고 자부심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과거의 영광스러운 50년을 지나 미래 100년을 향해 힘찬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보영상은 시 공식 유튜브에서 감상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가 안양역 앞 원스퀘어 철거 부지에 임시 공영주차장을 조성했다. 시는 만안구 안양동 668-29 일원에 75대를 주차할 수 있는 임시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오는 25일부터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지난 5월 토지주와 수 차례 논의를 거쳐 해당 부지를 공영주차장으로 활용하는 협약을 맺었다. 이후, 6~8월 두 달 동안 토지주는 단차부에 콘크리트 타설과 경계부에 가드레일 설치 등 기반조성공사를, 시는 가로등 설치와 주차구획 도색, 주차관제시스템 및 스토퍼 설치 등 시설물 공사를 마쳤다. 조성된 주차장은 해당 부지에 건축공사가 착공되기 전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주차요금은 기존 수암복개공영주차장의 요금체계(최초 30분 600원, 이후 1시간까지 10분당 300원, 이후 누진 할증제)와 동일하다. 시는, 수암천 복개구간을 자연형 하천으로 복원하고, 4723㎡ 규모의 공원 및 261면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하는 수암천 하천정비사업을 오는 2026년 2월 완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인근 수암천 하천정비 및 주차장·공원 조성사업으로 수암복재공영주차장이 9월 초에 철거될 예정”이라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원스퀘어 부지에 임시 주차장을 조성했다”고 설명
구리시는 어린이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리경찰서와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와 합동으로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오는 8월 23일 어린이 통학차량이 운행하는 체육시설 인근에서 실시하는 이번 점검에서는 ▲운행기록장치 ▲어린이 보호표시등 설치 및 작동 여부 ▲어린이 보호표지 부착 여부 ▲어린이 하차확인장치 ▲썬팅의 가시광선 투과율 ▲소화기 및 비상탈출장치 설치 상태 등을 살피게 된다. 특히 자동차의 구조와 장치가 자동차 안전기준에 정한 기준에 적합한지 여부에 대한에 조사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자동차 안전 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전문가인 자동차 안전 단속원이 담당해 조사하게 된다. 백경현 시장은 “어린이들의 안전이 우리의 최우선 과제인 만큼 어린이통학버스의 안전 운행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며 지역 사회와 함께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양주시는 9월 16일 오후 2시부터 백석고등학교에서 관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3년 양주시 농어촌특별전형 대입설명회’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농어촌 전형에 관심있는 초·중·고 학생 및 학부모에게 다양한 입시정보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이에 개최 장소도 농어촌특별전형 혜택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정했다. 이번 설명회의 주제는 ‘농어촌특별전형의 모든 것’으로 진로진학에 경험이 많은 권익현 선생님(파주고)이 강사로 나서 농어촌특별전형에 대한 개요, 방법 등을 설명하며 학생과 학부모의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해 줄 예정이다. 이번 입시설명회는 양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으로 진행하며 선착순 60명을 모집한다. 또한, 설명회 관련 자세한 내용은 양주시 교육정책팀에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이번 설명회가 학생과 학부모에게 농어촌특별전형의 정보 제공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는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대입 정보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3월 고1, 2 대학입시설명회, 6월 대입 진학박람회에 이어 9월 농어촌특별전형 대입설명회를 진행하며 다양한 주제와 방식을 통하여 시민들의 수요를 충족시키려 노력하고 있
안양시가 아스콘 제조업체인 제일산업개발(주)가 제기한 ‘악취배출시설 설치신고 반려처분 등 취소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 22일 안양시에 따르면 제일산업개발은 서울고등법원 판결에 따라 지난 4월 진행한 파기환송심에서 항소 기각된 후 상고했으나, 대법원은 상고 이유가 없다며 심리불속행 기각으로 18일 소송을 마무리했다. 앞서, 제일산업개발은 2018년 8월 이뤄진 시의 악취배출시설 설치 신고 반려처분이 재량권 일탈 및 남용으로 위법하다며 처분 취소 소송을 청구했다. 2019년 1월 1심은 악취배출시설 설치 신고가 시의 수리가 필요한 신고라고 판단해 안양시 승소 판결했다. 이후, 2020년 5월 2심은 경기도의 대기오염물질배출시설 설치허가로 악취배출시설 설치·운영이 당연히 접수 또는 수리됐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며 제일산업개발의 손을 들어줬다. 그러나 지난해 9월 대법원은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서울고법은 지난 4월 열린 환송심에서 “행정청은 악취배출시설 설치·운영 신고의 수리 여부를 심사할 권한이 있다”고 판단했다. 또, 재량권의 일탈·남용에 대해 “행정청은 사람의 건강이나 생활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두루 검토해 악취방지계획의 적정 여부를…
용인특례시의회는 황미상 의원이 22일 11시 대회의실에서 '용인시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황미상 의원의 진행으로 황재욱 문화복지위원장, 유진선·임현수·이윤미·박희정 의원 및 김종성 경기대 교수, 송연숙 (사)느린학습자시민회 이사장, 시 관계자, 경계선 지능인을 자녀로 둔 학부모 등이 참석했으며, 전문가와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경계성 지능인에 대한 구체적인 평생교육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경계선 지능인은 일반적으로 지능지수(IQ)가 71∼84의 범주에 속하는 사람으로, 통계적으로 인구의 12∼14%가 경계선 지능인에 해당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들은 현행 장애정도 판정 기준에 명시된 지적장애 기준인 '지능지수 70이하'에는 해당하지 않아 '장애인복지법' 등 관련 법령에 따른 지원을 받지 못한다. 하지만 비장애인과 비춰봤을 때 느린 인지 속도 등으로 인해 사회활동의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같은 이유로 교육계에서는 경계선 지능인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황재욱 위원장은 ”현행법과 행정의 영역에서 경계선 지능
용인특례시는 지난 21일 이상일 시장이 용인에 인접한 수원시 송전철탑 이설 공사 문제와 관련해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용인시 반대 입장을 무시하고 공사를 강행하려는데 대해 김홍일 국민권익위원장에게 중재를 요청하는 서한을 보냈고 이후 김 위원장에게 전화를 걸어 용인시 입장을 설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이 시장은 “GH가 진행하는 수원시 송전철탑 이설 공사는 인접한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일대 주민들의 조망권을 침해하는 등의 문제가 있어 주민들의 반발과 걱정이 큰 만큼 국민권익위원회가 나서서 중재를 해달라”라고 요청했다. 이어 “2021년 국민권익위원회는 이 문제와 관련해 ‘용인시 민원 해결을 위한 방안을 강구한 이후에 공사를 진행하라’고 권고했는데도 GH는 국민권익위원회 권고를 무시하고 공사를 강행하려 하고 있다”며 “국민권익위원회가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용인시민의 우려를 해소하는 내용의 원만한 해법을 찾아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 위원장은 “과거 국민권익위원회가 제시했던 권고 내용과 현재의 상황 등을 잘 살펴보고 판단하겠다”고 답했다. 이 시장은 김 위원장과의 전화통화에 앞서 편지도 보냈다. 편지에는 “GH가 이설공사를 진행할 때 용인 성복
“친환경 교통수단 구축과 촘촘한 현장점검으로 편리하고 안전한 성남시를 구현하겠다.” 성남시는 민선 8기 1년을 맞아 공약사업 및 중점사업의 추진 성과와 향후 계획을 시민 및 언론인과 공유하기 위해 교통도로국 주관으로 22일 한누리에서 시정 브리핑을 진행했다. 진명래 교통도로국장은 “성남시를 교통 허브로 만들어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과 교통기반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친환경적이고 이용자 중심의 교통체계 확립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문화 정착 ▲주차 편의를 위한 공영주차장 및 주차 공유 확대 ▲안전한 성남을 위한 도로정비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질서 확립 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적의 교통체계 구축과 원활한 교통의 흐름을 위해 2024년까지 성남시 지능형교통체계(ITS)를 구축할 예정이며, 지하철 3호선 연장, 위례삼동선 조기 추진,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 트램 건설 등 철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철도기금 적립과 철도사업추진자문단 구성 등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고 말했다. 2024년까지 모란역~남한산성 입구까지 1단계, 2025년까지 복정~모란역 구간의 2단계 S-BRT…
시흥시 정왕동 소재 시화병원이 지난 21일 ISQua 세계총회를 맞아 병원 내원객 및 직원들을 대상으로 ‘박하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의료기관 내원객 및 직원들이 환자안전을 위해 스스로 할 수 있는 내용을 인식하도록 유도하고, 환자안전을 위한 실천방안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총 3일간 ‘함께해요! 낙상예방’을 주제로 박하나무 만들기, 낙상예방 관련 퀴즈 맞히기, 낙상예방 아이디어 공모전 투표, SPEAK UP 낙상예방 등 소정의 기념품 증정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또한, 안전한 병원 환경을 만들기 위해 내원객과 직원들은 박하 나뭇잎 포스트잇에 다짐이 담긴 내용을 기재하여 박하나무를 만들었으며, 환자안전과 낙상예방 관련된 퀴즈로 낙상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환자의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김영진 적정관리 실장은 “환자안전을 위해 실천방안을 생할화할 수 있도록 인식을 심어주는 좋은 취지의 행사였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낙상사고 예방 수칙을 지키며 안전한 병원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