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학교는 2024학년도 수시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약 71%인 2108명을 선발한다고 22일 밝혔다. 수시 원서접수 기간은 오는 9월 11일부터 15일까지이다. 전년 대비 올해 입시의 가장 큰 변경 사항은 학생부교과(학교장추천전형)의 수능 최저와 학생부종합 전형의 자기소개서가 폐지된다는 점이다. 아울러, 본교 논술우수자전형의 고전 인용을 제한함으로써 난이도를 완화 및 수능 이후에 논술고사를 시행한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위 사항은 모집요강에서 면밀히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내신이 유리한 수험생이라면 학생부교과 90%와 출결 10%가 반영되는 ‘학생부교과전형’을 노려볼만하다. 2023학년도를 기준으로 학생부교과(교과성적우수자전형)의 경우, 최종등록자 평균은 인문계 2.83등급/예체능계 2.36등급/자연계 3.27등급으로 나타났다. 학생부교과(학교장추천전형)의 경우, 인문계 3.02등급/예체능계 3.10/자연계 3.20 등급이다. 학생부교과(교과성적우수자전형)와 학생부교과(학교장추천전형)의 가장 큰 차이는 반영 교과이다. 학생부교과(교과성적우수자전형)의 경우 국어, 수학, 영어, 통합사회, 통합과학, 한국사에 더해 지원 모집계열에 따라 사회 또는 과학이 반
광명시가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와 협약을 맺고 주거 취약계층을 지원한다. 시는 22일 오전 시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박승원 광명시장, 지재기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 및 지역건설사업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주거 취약계층 집수리 사업, 사회공헌 사업, 긴급재난 발생 시 민원 처리 지원 등을 추진한다. 우선 주거 취약계층 집수리 사업은 매년 10가구를 발굴해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를 통해 1가구당 500만 원 상당의 집수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10월까지 대상 가구를 발굴할 예정이며, 협회는 11~12월 집수리 시공을 진행한다. 집수리 이후 하자에 대해서도 보수 서비스를 제공한다. 박승원 시장은 “이번 협약은 민관이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주거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우수사례”라고 평가하고 “앞으로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권 보호와 주거복지 확대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지회는 이번 협약에 따라 빈곤층 쌀 지원과 연탄 나눔, 불우 학생 지원 등 사회공헌사업도 추진키로 했다. 이와 함께 광명시 관내 재난이나 재해가 발생할 경
남양주시는 올해부터 주민자치회로 전환해 우수자치회로 평가받은 진접읍의 주민자치활동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동두천시 관계자들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주민자치회'는 주민 스스로가 지역의 현안을 주민들이 직접 논의하고 해결하고 결정하는 등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주민대표기구로, 2000년대 초 자문기구로 시작한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최근 주민자치회로 전환되고 있는 추세다. 남양주시의 경우는 2016년 평내동이 시작으로 현재까지 진건읍,진접읍,호평동,다산1동 등 5곳이 전환돼 활동하고 있다. 지난 18일 진접읍은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민자치회로 전환을 검토 중에 있는 동두천시 자치행정과장 일행을 맞아 주민자치회의 전반 사항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동두천시의 경우는 아직 주민자치회 전환을 한 곳이 없고 주민자치위원회가 운영되고 있어 앞으로 주민자치회 전환을 대비해 우수 자치회를 찾아 벤치마킹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진접읍 주민자치회는 총 30명의 위원이 4개의 분과를 구성해 ‘마을계획단’을 모집하고 분과 활동을 진행해, 주민총회를 열고 공원 축제와 청소년 자치위원회 등 주민자치사업을 추진해온 점이 평가를 받아 경기도 주민자치 우수사례 우수상을 받았다. 정영만 동두천시 자치행정
시흥시의회가 2023 을지연습 기간 중인 22일 시흥시청 글로벌센터에 마련된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훈련에 참여하는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송미희 의장을 비롯한 시흥시의회 의원들은 을지연습 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을지연습 보좌관으로부터 일정별 주요 연습내용 등 총괄보고를 받고 양승필 육군 제2506부대 2대대장으로부터 군사작전계획을 청취했다. 또한 을지연습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근무자들의 고충을 살피며 형식적인 연습이 아닌 내실 있는 훈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하고 근무자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2023 을지연습’은 민·관·군·경·소방의 긴밀한 공조 체계 구축을 통한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전국 단위로 실시되며 8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송미희 의장은 “우리의 역할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을지연습을 실시하는 만큼 실전처럼 훈련에 임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인문학의 도시’ 구리에 소문나지 않은 ‘명물 모임’이 있다. 구리에서 활동하는 문학 동호인들이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시카페 ‘봄여름가을겨울’에서 개최하는 ‘시(詩)가 있는 문학 모임'인 ‘매마수’를 말한다.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만나서 ‘매마수’이다. 이곳에서는 낭송회, 낭독회, 연주회, 명사초빙 모임 등이 펼쳐진다. 김경복 시낭송작가가 좌장이 돼 매달 시(詩)를 매개로 사람들이 만나고 다양한 예술장르를 콜라보하며 재미있고 가치있게 '숨. 쉼.여백'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서로에게 낭만을 선물해주고 있는 곳이다. 김 작가는 한국시인협회 시낭송작가로 2011년 이후 3권의 시낭송집을 만들었고, 공연과 연출 활동을 해 사회공헌대상을 받은 중견 작가이다. 2018년 11월부터 ‘김경복의 시(詩)·한·잔’이란 이름으로 시낭송집을 만들어 90회 째 유트브로 활동 중이다. '매마수'는 2021년 12월에 시작했으니 벌써 20번 째를 맞고 있다. 김 작가는 “골목 안 따순 온돌방, 사랑방 같은곳에서 사람과 사람을 잇는 곳이면 좋겠다며 시작했는데 벌써 ‘봄여름가을겨울’ 4계를 지나고 또 다시 4계를 향하고 있다“면서 ”더 따스한 낭만의 문학쌀롱으로 만들겠다“고 말한다.…
21일 가펑군에 소재한 빵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하 빵사모) 회원들이 우리밀,쌀로 직접 만든 빵 12박스를 북면 경로당에 전달하기 위해 북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허기순 빵사모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이 빵을 직접 만드는 일에 동참하였으며 이런 날씨에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우리밀과 쌀가루로 만든 빵을 만들어 전달하게 되어 기쁘다.앞으로도 꾸준히 어르신들을 위해 빵을 직접 만들어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진모 북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사랑의 빵을 만들어 나눔을 실천해주신 빵사모 회원들께 감사드린다. 정성껏 만든 빵은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고 훈훈한 정을 느낄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전달받은 12박스의 빵은 가평군 북면 소재 13개리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서태원 가평군수는 지난 18일 관내 식당에서 제78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독립유공자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독립유공자 유족들을 위로하고자 김우일 가평군광복회 회장을 비롯해 독립유공자 후손 등 광복회원 10여명이 참석하는 소규모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 서태원 군수는 "독립유공자 유족을 격려하고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에 대한 감사와 존경을 마음을 전하며 군에서는 광복회원님들의 노고에 보답하고자 행.재정적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하며 20만원 상당의 위문금품을 전달하고 오천의 시간을 가졌다. 가평군에는 20여명의 광복회원이 있으며 이날 간담회에 참석하지 못한 회원들은 각 읍.면장이 직접 방문하여 위문금품을 전달하였다. 가평군은 보훈대상자들에 대한 예우를 다하기 위해 참전.보훈명예수당,배우자 복지수당, 저소득 국가유공자 생활보조수당, 독립유공자 의료비 지원, 위문품 등 독립유공자 유족에 대한 예우를 다하기 위해 각종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오산시가 21~24일 총 4일에 걸쳐 국가비상사태 대비 범정부 훈련인 을지훈련에 참여한다. 한미연합군사훈련과 연계해 진행되는 이번 을지연습은 ‘을지 자유의 방패’(UFS, Ulchi Freedom Shield) 라는 이름으로 진행된다. 올해 을지연습 과제는 ▲고도화된 핵 위협 ▲드론 테러 ▲사이버 위협 ▲회색지대 도발 ▲가짜뉴스를 포함한 선전·선동 등 변화하는 북한의 위협 행태를 반영해 구성됐다. 윤석열 대통령은 21일 을지국무회의에서 “북한은 전쟁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라면 (핵을 포함한) 모든 가용수단을 총동원할 것”이라며, “국민행동요령을 홍보하고, 국민 구호와 치료를 위한 국가적 대응 능력을 확실하게 점검하자”고 독려한 바 있다. 이에 오산시도 훈련 사전 협의는 물론, 공무원의 전시 임무수행 능력 향상을 위해 과 단위로 세밀하게 전시 직제 편성을 진행하는 등 훈련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세부적으로 시는 21일 오전 6시를 기해 이권재 시장을 비롯한 시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공무원 비상소집 훈련과 북한의 실상을 주제로 공직자 안보강연이 진행했다. 21일 오후 이권재 시장과 전시 임무수행 담당자들이 참석한 최초보고회가 열린 가운데 종합상황실장은 ▲상황조성 개
한신대학교는 자난19일 경기캠퍼스 샬롬채플에서 비올리스트 김남중의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21일 전했다. 이번 음악회는 경기도에서 주최하고 한신대학교에서 주관하는 ‘2023년 경기도 평생배움대학 GCC 4060 새롭G 한신대 캠퍼스’ 사업의 일환으로 김남중 비올리스트와 정욱 클래식 기타리스트가 3시간 동안 ‘마음을 읽는 소통의 기술’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다양한 곡들을 선보였다. 비올리스트 김남중의 해설과 음악회 참여자들의 감상평 나눔이 함께 어우러진 음악회는 ‘엔니오 모리꼬네의 시네마천국 O.S.T.’, ‘쇼팽의 Tristesse(슬픔)’ 등을 선보여 모두가 호응하고 즐길 수 있는 음악들로 펼쳐졌다. 음악회에 참석한 수강생은 “비올라와 클래식 기타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며 “아름다운 선율로 내 삶을 채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경기도에서 주최하고 한신대학교에서 주관하는 비올리스트 김남중과 함께하는 음악회는 오는 12월 2일(토) 한 번 더 열릴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양평군 옥천면 물축제 추진위원회는 지난 21일 수해복구 기금 모금 콘서트 수익금 300만원 전액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특히 옥천면 물축제 추진위원회는 4년간 준비한 양평물빛축제가 집중호우로 인해 이례적인 인명.재산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축제를 목전에 두고 취소됐으나 좌절하기보다 오히려 피해를 이은 이웃을 위한 기금 모금 콘서트를 개최해 지역을 위한 봉사단체로서의 의미를 더했다. 허철호 위원장은 "이번 수해로 인해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며 이번 수해복구 기금 모금에 함께 해주신 옥천면민과 물축재 추진위원회 위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