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는 해병대시흥시전우회가 지난 20일 은계호수공원에서 수중 정화 활동과 환경정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회원과 부녀회원 30여 명이 참석해 구슬땀을 흘렸다. 은계호수공원 수중 정화 활동은 시흥시 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의 하나로 진행됐다. 해병대전우회는 은계호수공원 외에도 물왕호수, 갯골 수로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장비를 이용해 수중 청소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시민들에게 한층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은계호수공원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회원들은 보트를 이용해 지난 장마와 태풍으로 흘러들어온 수중 쓰레기와 폐기물을 제거하고, 은계호수 주변에서 환경 정화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은계호수공원 내·외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데 힘을 모아 수중 정화 활동을 안전하게 마쳤다. 주호종 해병대시흥시전우회장은 “더운 날씨에도 은계호수공원의 수중 정화 활동에 참여해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전우회는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과 방범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시흥시가 지난 19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컨벤션센터에서 1500여 명의 학부모와 고등학생들이 참여한 ‘시흥시 진학역량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시흥시가 시흥시 인재양성재단, 시흥교육지원청과 공동주최로 진행한 이번 박람회는 2023년 대입전형 중 수시 비중이 82%로 높았던 시흥시 지역 특성에 맞춰 전공 특화 수시 박람회와 학부모특강을 중심으로 마련됐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선호 대학을 포함해 시흥시에서 진학 비율이 높은 대학교 40개 입학사정관 대학 상담 부스가 운영됐다. 일부 대학은 선호도가 높은 의료·보건·교육·호텔관광외식조리·항공·반려동물 등 전공 특화 계열에 대한 심화 컨설팅도 함께 이뤄졌다. 230여 명의 학생과 학부모들이 함께한 일대일 맞춤형 진학 상담 부스에서는 일반, 예체능, 특성화, 다문화 분야로 나눠 세부 상담이 진행됐다. 특히 오랜 진학 상담과 사례 경험을 쌓은 경기도 진학 리더 교사들이 대거 합류해 전문적인 상담이 이뤄졌다. 21명의 서울대 학부생이 함께한 스누로 부스에서는 물리천문학, 바이오시스템공학, 글로벌스포츠매니먼트 등 선호하는 전공 활동별 진로 멘토링이 이뤄졌다. 시흥교육방송 THE SEN(더센) 시민 리포터 따라
시흥시는 시민들이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숲이랑 놀자’ 행사를 개최한다. 관내 목공·숲 체험 홍보와 체험 부스를 운영하는 ‘숲이랑 놀자!’는 오는 25일부터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소래산 산림욕장 내 소래산 놀자숲에서 진행된다. 해당 행사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들은 목공·자연물 작품 전시회 및 만들기 체험과 자연물 놀이 등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캠핑과 소풍을 주제로 한 목공품 전시와 자연물 작품 전시는 행사 기간 내내 감상할 수 있으며, 소래산의 아름다운 경치 속에서 숲 밧줄 놀이와 자연물을 활용한 놀이를 즐길 수 있다. 만들기 체험으로는 목재 휴지걸이와 나무 메모꽂이, 열쇠고리 제작이 진행된다. 개인의 창의성과 개성이 담긴 목공ㆍ자연물 작품 제작 과정 체험으로 참가자들의 흥미를 돋울 예정이다. 강송희 시흥시 녹지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색다른 즐거움을 맛볼 수 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다양한 목공·산림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이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하는 ‘간호사 교대제 개선 시범사업’ 참여기관에 대한 평가에서 100점 만점으로 최고 등급인 S등급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간호사 교대제 개선 시범사업은 간호사들의 예측 가능한 교대근무제 정착과 개인별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근무 형태 도입, 신규간호사 교육 지원 등 간호사의 근무환경 문제를 개선해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보건복지부에서 2022년 시범사업을 시작, 현재 부천성모병원을 포함한 총 60개 의료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2022년 상반기 간호사 교대제 개선 시범사업에 참여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2022년 7월~12월까지 근무질, 간호교육질, 간호인력 전문성에 대한 평가를 실시한 결과로, 부천성모병원은 종합점수 100점으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부천성모병원은 간호사 교대제 개선 시범사업에 참여하면서 근무번표가 매번 달라지는 교번제가 아닌 개인별로 선호하는 근무형태를 신청하여 고정근무조를 편성, 규칙적으로 교대함으로써 간호사가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입사 2년 이내의 신규간호사 이직률이 전년 대비 23.33%P 감소했으며, 3년
성남시 하반기 반려동물 문화교실에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해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운영 중이다. 하반기 문화교실은 오는 9월 2일 개강 예정이며 6주 동안 진행된다. 강의 내용은 반려동물 문제행동 교정, 반려동물 입양예정자 교육, 반려동물 건강 및 위생, 미용관리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하반기 문화교실에서는 기존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한 반려동물 행동교정 중급반도 진행할 예정이다. 모든 강의는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6명 이내의 소규모 그룹으로 진행되며 날씨 여건에 따라 공원 또는 반려동물 돌봄센터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접수는 오는 30일 까지로 성남시청 홈페이지 또는 반려견 놀이터에 게시된 포스터, 현수막의 QR로 접속하여 신청할 수 있다. 반려동물 문화교실과는 별개로 오는 26일에는 ‘펫로스 증후군 및 노령견 관리’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반려동물을 먼저 보내고 마음이 힘든 분이나 노령견을 키우는 분, 해당 주제에 관심있는 분 누구든지 별도 절차 없이 강의를 들을 수 있다. 특강은 수정커뮤니티센터 1층 커뮤니티 홀(수정구 수진동)에서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진행한다. […
성남시의회 국민의힘협의회는 최근 시의회 4층 세미실에서 성남시 상인연합회 회장단 및 시청 담당부서 관계자와 함께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3개 구별 회장단 및 각 상인회 회장들의 건의사항을 듣고 답하는 형식으로 성남시 상권발전을 위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상인연합회의 주된 민원은 주차난이었다. 녹지공간을 활용한 주차공간 확보 및 도로 활용을 요청하였고, 이에 도시계획심의 등 행정절차를 확인해 추진토록 하겠다는 답변을 받았다. 또한 상권활성화재단의 예산부분도 지적됐다. 성남시 내 84개 상인회를 지원하는 예산이 약 17억으로 턱없이 부족하다는 호소도 이어졌다. 다음으로 상인지원관련 조례 요청과 상인회날 지정, 경기신용보증재단의 대출지원문제, 지역화폐 확대 등이 논의됐다. 정용한 대표의원은 "본도심은 분당권과 다르게 열악한 사정임을 잘 파악하고 있으며, 성남시상인엽합회 지원에 관련된 조례 부분은 집행부와 타 시군과의 현황을 보고 성남에 맞는 조례를 만들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덕수 의원은 "그동안 시민혈세가 투입되어도 상인들의 어려움은 전혀 해결되지 않아 재점검이 필요하다 지적하며 변화해야 함을 언급했다"며 "성남시 랜드마크의 중요성과 수진동…
‘2024학년도 수시모집 대비 보건·의료 계열 입시설명회’가 오는 9월 2일 오후 1시부터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3층 일현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보건의료 특성화 맞춤형 입시설명회'는 보건의료 계열을 갖춘 경기북부 소재 5개 대학(을지대, 대진대, 동양대, 신한대, 차의과대)이 연합으로 참여한다. 이번 설명회는 1~3부로 나눠 진행되며, 1부에서는 2024학년도 대학별 입학 전형을 안내한다. 2부는 진학사 입시전략 연구소 윤정은 선임연구원의 입시특강에 이어 3부는 대학별 1대1 입시 상담이 진행된다. 참가는 고등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이며, 신청 방법은 전용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을지대학교 입학관리처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김포시 직장운동경기부 태권도팀이 세계 여러 나라 선수들이 참가한 대회에서 금빛 발차기로 무려 8개 메달을 가져갔다. 22일 김포시는 시 태권도팀이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강원 춘천에서 지난 17일부터 ‘강원·춘천 2023 세계태권도 옥타곤다이아몬드게임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메달의 주역은 ▲금메달 이룡우(+80kg), 최진수(-80kg), 김용환(-63kg) 선수 ▲은메달 임재혁(-68kg) 선수 ▲동메달 이민영(-68kg) 선수, 전준원(-58kg) 선수다. 또 단체전 2인조 결승에서 이민영·이학성 선수 팀이 최진수·임재혁 선수 팀을 누르고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결과적으로 김포시 소속 선수들이 나란히 금·은메달을 목에 거는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했다. 김홍곤 감독은 “이번 대회는 우리 선수들이 넓은 무대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는 기회였다”며 “부담감을 이겨내고 좋은 성적을 올린 우리 선수들에게 무척 고맙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는 시 공식 홈페이지 ‘문화·체육’ 분야에 ‘직장운동경기부’ 카테고리를 신설했다. 이곳에 종목별 선수 사진을 비롯해 입상내역 등을 게시함으로써 시민들이 선수단 정보를 더욱 쉽게 접할 수
“불과 칼을 쓰는 조리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조리하는 사람의 안전과 건강입니다. 우리가 ‘사람을 위한’ 기술로 제품을 개발하고 연구하는데 최선을 다하는 이유입니다.” 상업용 전기튀김기 시장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가진 ‘주식회사 온’ 최애성 대표의 기업 운영 지론이다. 최 대표는 단체급식 시설의 성장과 발전 속도에 따른 노후화된 조리실 환경 및 열악한 시설문제에 초점을 맞춰 2015년 회사를 설립하고, 지속적인 연구 개발과 기술로 더욱더 안전한 제품, 편리한 제품의 경쟁력을 갖추는 데 매진해 오고 있다. 단체급식은 대용량의 식사를 단시간 내에 준비해야 하는 만큼 조리원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조리실의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기 때문에 조리원들이 매일 사용하는 조리시설과 기기들의 선택 또한 ‘안전한 조리실’을 구성하는 필수 요소이다. 최 대표가 강조하는 부분도 이와 일맥상통한다. 단체급식은 1990년대 후반, 사회변화와 여성의 사회진출로 맞벌이 가정이 증가하면서 확대의 붐을 일으켰다. 이후 2000년 중반부터 급식을 시행하는 학교들이 늘어났고, 2010년대에는 무상급식이 전면 도입됐다. 거대한 국가 예산이 투입되면서 급식의 질은 물론이거니와 조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21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기업체 장애인 고용실태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고용실태 조사는 전국의 상시근로자 1인 이상 기업체 3만 개소를 대상으로 매년 실시된다. 수집된 통계자료는 우리나라 기업의 장애인고용 규모를 추정하고, 기업의 장애인 고용실태와 고용 요인 파악하는 목적으로 사용된다. 특히 상시근로자 5인 이상 기업체 6천 개소를 대상으로 조사된 자료는 장애인고용기업과 미고용 기업의 업무환경과 직무 특성을 심층적으로 비교해 장애인고용 요인을 도출하고, 장애인 고용 정책 개발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고용개발원은 지난 5월부터 장애인의 경제활동 규모와 실태 파악을 위한 ‘장애인경제활동실태조사’를 진행하고, 장애인 경제활동 관련 동태적 기초통계 수집을 위한 ‘장애인고용패널조사’, 발달장애인의 생활 및 취업실태, 서비스 욕구 파악을 위한 ‘발달장애인 일과 삶 실태조사’도 실시 중에 있다. 한편 장애인 고용 통계조사 4종의 결과 및 향후 조사의 결과 자료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홈페이지와 고용개발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