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는 지난 17일 안성 문화자치 활성화 사업 첫 프로젝트로 ‘꿈 장터’를 광덕초등학교에서 개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3월 도내 시군의 문화자치 역량을 제고하고 문화자치 활동을 확산시키기 위해 추진된 ‘경기도 문화자치 활성화 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됐다. 안성 문화자치 활성화 사업 첫 문을 연 ‘꿈 장터’는 이주 아동들의 꿈과 적성을 고려한 6가지 직업 체험 프로그램과 전통 놀이 체험, 체육 활동 등을 진행했으며, 안성시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와 광덕초등학교, 내리안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및 대덕경기 행복마을관리소와 함께 했다. 첫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안성시는 오는 12월 말까지 삼남의 길목에 위치해 조선시대 3대 시장으로 손꼽힐 정도로 물자 교류가 활발했던 과거의 명성을 되살려 수도권과 충청권, 기타 지역들을 연결하는 문화 플랫폼으로서 문화장터 구축을 추진하며 ‘상상하는 사람들의 삶터, 문화장터 안성’이라는 주제로 본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한경국립대학교 안성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는 지난 17일 본교 시청각실에서 하반기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입학식에서는 교육생들을 위한 동아리, 커뮤니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 및 사회공헌활동 종합서비스를 안내했다. 안성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는 인생 2막을 준비하는 5060세대에게 필요한 교육과정과 관심 분야 탐색을 지원하고, 취·창업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생 노후를 돕는 기관이다. 이창희 센터장은 “안성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 교육생들의 성장과 행복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교육 기간 동안 원활한 상호작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 공도도서관에서는 오는 9월 2일 토요일 오후 2시 챗GPT 관련 베스트셀러 작가인 반병현 연구소장을 초청해 '챗GPT, 인공지능의 미래' 강연을 공도도서관 3층 다목적홀에서 진행한다. 이번 강연회에서는 챗GPT에 대한 궁금점을 풀어보고 앞으로 인공지능 기술이 산업사회에 끼치는 영향과 변화되는 미래사회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강연자로 나서는 반병현 연구소장은 베스트셀러로 유명한 '챗GPT:마침내 찾아온 특이점', '챗GPT:GPT노마드의 탄생'의 저자로, KAIST 바이오 및 뇌공학과 학·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AI 기술을 농업에 접목한 스마트 팜기업 상상텃밭에서 CTO(최고기술경영자)로 재직 중이며, 30여 건의 특허를 출원하고 20여 권의 저서를 집필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하여 도서관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책에 대한 즐거움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이번 강연으로 챗GPT기술을 앞으로 어떻게 활용하고 앞으로 우리 사회는 어떤 모습으로 흘러갈지 관심을 가져달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경기 안성시 소재 안법고등학교(이하 안법고) 기숙사 증축 사업이 지난 14일, 경기도교육청 재정투자심사에서 안법고 기숙사 증축 사업이 ‘적정’ 통과됐다. 안법고 기숙사 증축 사업은 지난 5월12일 부지 매입 문제와 재원조달 계획을 다시 수립할 것을 ‘조건부’로 재정투자심사를 통과한 바 있다. 이에 학교측은 국유지 매입 후 소유권 이전을 완료하였고, 지자체 재정 지원을 회신받아 이번 심사에서 조건부 사항을 모두 이행해 ‘적정’ 통과됐다. 동 사업은 총사업비 약 79억원으로, 준공 예정시기는 2025년 12월이며, 4인 1실에 총 12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지어질 전망이다. 그동안 안법고의 여학생기숙사(마리아관)가 노후화되어 기숙사 증축에 대한 학교 및 학부모들의 염원이 있어, 김학용 의원은 이번 재정투자심사 통과를 위해 심사 직전까지도 경기도교육청 기조실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에게 연락을 하며 공들였다. 김학용 의원은 “이번 재정투자심사 통과를 통해 하반기 교육부 특별교부금 신청이 가능해진 만큼, 국비 확보에도 만전을 기하겠다”며 “함께 힘써주신 학교 관계자 및 안성교육지원청 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한경국립대학교 학생처는 18일 ‘2023 하계 경인지역 학생처장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0일 전했다. 협의회는 김기홍 단국대 학생처장의 학생지도운영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와 자유토론으로 구성되었으며 단국대학교의 학생지도 사례를 중심으로 운영 방안과 개선 방법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되었다. 이번 협의회를 주관한 안승홍 학생처장은 “외국인 학생 비중 증가 등 변화에 따라 다양한 학생 지도 방법과 적응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여러 학교가 상황을 공유함으로써 더 나은 해결책을 모색하는 기회가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구리시가 구리농수산물공사와 협약을 맺고 일자리 창출을 위해 개설한 '유통관리사와 경매사 양성과정'에서 80시간의 전 과정을 마친 수강생 11명에 대해 17일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양성과정은 시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공모사업 선정돼 (도비 1천2백만 원 지원)에 따라 지역 내 일자리 해소를 위해 교육․훈련은 물론 취업과 연계한 사업 이다. 교육생들은 한국유통관리사협회 대표 교수가 직접 저술한 교재를 바탕으로 이론 수업을 듣고, 과일·채소에 대한 모의 경매에 참여하는 체험형 교육도 받으며, 농수산물 유통의 생생한 현장을 몸소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번 교육을 수료한 교육생들을 위해 8월 말에 실시되는 유통관리사 국가자격증 취득의 기회와 취업알선 및 사후관리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수료식에서 백경현 구리시장은 교육과정을 모두 수료한 11명에 게 직접 수료증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백 시장은 “민선8기 일자리 대책 중 하나인 구리시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이번 ‘유통관리사 및 경매사 양성과정’이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양질의 일자리 마련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구리시는 17일 구리지역구 경기도의회의 백현종 의원과 이은주 의원을 초청해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요청했다. 특별조정교부금은 기초지방자치단체의 지역개발사업 등 특별한 재정 수요가 있는 경우 경기도가 일반재원으로 배분하는 예산으로, 시의 부족한 재원 충당의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국내외 경기 악화로 인해 재정수입이 큰 폭으로 줄어들어 시‧군마다 특별조정교부금 등 외부재원 확보를 위한 경쟁이 더욱 치열해 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시는 도의원에게 ▲별내선 역무관리시스템 구축사업 ▲한강변 자전거 쉼터 조성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 및 공용주차장 건립 ▲갈매천 산책로 LED꽃 설치 ▲방범용 CCTV 설치 ▲주민 편익시설 및 노후시설 개선 ▲장자호수생태공원 가족힐링쉼터 조성사업 ▲갈매역사공원 동구릉 특화사업 ▲어린이 과학도서관 천문대 설치 등 9가지 지역현안사업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총 사업비 282억 원 중 94억 원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 줄 것을 요청했다. 백경현 시장은 “경기 악화로 올 상반기 나라살림이 83조 원 적자를 기록함에 따라 국도비 등 외부재원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며, “도의원
남양주시의회 이상기 부의장과 전혜연 의원이 지역 현안인 '수동면 송천리 배드민턴장 시설 개선사업'을 위해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수동면에서 유일한 송천리 배드민턴장은 준공된 지 20년이 지난 노후 시설로 벽면의 물이 새는 등 안전사고가 우려되고 있어 그동안 주민들로부터 보강공사에 대한 지속적인 요구가 있었다. 이 부의장은 “남양주시의 부족한 살림을 고려하여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을 받는 방안을 택했다”며 “전 의원과 함께 주광덕 시장을 직접 찾아가 이 사업의 긴급함과 필요성을 논의하였고 9월 남양주시의회 2차 추경을 통해 설계비를 심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 의원은 “도비가 확보되면 내년 10월까지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배드민턴장 이용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그동안 배드민턴장 주변 어두운 골목 가로등 신설과 노후화된 등(燈) 교체를 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민원사항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의회는 17일 장애인단체 사무실을 찾아 구리시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보험 가입 및 지원 조례 제정과 관련해 장애인 단체의 의견을 들어보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양경애 부의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는 지난 16일 입법 예고한 '구리시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보험 가입 및 지원 조례얀'에 대한 설명과 관련 의견 청취 등을 위해 열렸다. 양 부의장이 입법 예고한 이 조례안은 장애인의 이동시 사용하는 전동보조기기 운행 중 발생하는 사고에 대비해 보험가입 및 보험료를 지원함으로써 장애인의 생활안정과 사회활동 참여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제정 하는 조례안이다. 양 부의장은 "전동보조기기 보험 가입과 관련해 구리시 장애인연합회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자 간담회를 마련했다"면서 “전동보조기기 보험가입지원으로, 사고 발생시 장애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이동 편의도 개선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입법 예고한 16일부터 21일까지 입법예고 기간동안 적극적으로 각계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는 100만 시대를 대비한 비전과 전략 도출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추진 중인 '2035 중장기발전계획'의 구체화를 위한 슈퍼성장위원회를 개최했다. 지난 18일 정약용 펀그라운드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이번 임시회의에서는 '2035 중장기발전계획'을 안건으로 주광덕 시장을 비롯한 슈퍼성장위원회 위원과 실·국장 등 37명이 참석해 안건을 공유하고 의견을 제시했다. '2035 중장기발전계획'은 시의 여건과 잠재력을 심층적으로 분석해 인구 100만 남양주 슈퍼성장시대에 대응하고 향후 중장기 비전과 전략을 도출하기 위해 추진 중인 사업으로, 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계획수립에 참고해 반영할 예정이다. 주 시장은 “향후 남양주시가 100만의 메가시티로 도약과 함께 시민들이 바라는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이번 중장기발전계획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남양주 슈퍼성장시대의 포문을 열고 미래 비전 실현을 위해 위원들의 능력과 지혜가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 슈퍼성장위원회는 지난달 7일 지역 발전에 대한 관심이 많고 전문성을 겸비한 각계각층의 전문가와 지역대표 30명으로 구성돼 지난달 7일 발족됐으며, 2025년 7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