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고향사랑기부금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관리와 운용을 위해 17일 '남양주시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이하 위원회)'를 출범했다. 위원회는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세무회계, 복지, 문화 등 각 분야의 민간 전문가 9명이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기금 운용 계획을 수립하고 기금 결산 등 기금 전반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게 된다. 위원회는 출범과 함께 첫 회의를 갖고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부위원장 호선, 고향사랑기부제 추진현황 공유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올해 고향사랑기금운용계획안을 심의했다. 이석범 위원장은 “남양주시를 위해 모금된 소중한 기부금이 기부자와 시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기금사업으로 운용되도록 아낌없는 조언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올해부터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9개 업체, 14개 품목의 답례품을 선정했으며,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기금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코레일 수도권광역본부는 지난 17일 오류동역에서 코레일 오류동어린이집 원아 23명을 대상으로 오류동역 체험 프로그램을 마쳤다. 어린이들의 안전한 전철 이용을 위해 ▲역사(맞이방 및 승강장) 구조 및 기능 설명 ▲전철 운영에 필요한 주요 시설물 안내 ▲전철 이용 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 ▲올바른 승강설비 이용법 ▲비상상황 시 대처방법 등을 프로그램으로 구성, 교육했으며 오류동역에서 구일역 구간 전철 탑승을 체험했다. 김기태 오류동역장은 “이번 체험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의 안전의식 함양에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전철 이용에 있어 불편이 없도록 지원하며, 철도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남양주시와 더불어민주당 남양주(갑)지역위원회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역 현안 과제 해결을 위한 첫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7일 시청 여유당에서 열린 이날 협의회에는 주광덕 시장과 더불어민주당 남양주(갑) 지역위원장인 조응천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미리 도의원, 박은경·박윤옥 시의원, 지역위원회 관계자,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이날 지역위원회는 ▲호평동 N49 개발 지연에 따른 공공시설 확보 ▲학교복합시설 유치 ▲수동면 구운천 산책로 정비 ▲경기 북부의료원 백봉지구 유치 ▲남양 주세무서 영구청사 ▲구(舊) 46번 국도 확장 ▲수동면 똑버스 개통 ▲수석~호평고속도로 요금 인하 ▲ 마약중독자재활시설 건립 관련 대응 ▲평내하수처리장 주민보상책 마련 등 지역 내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 발전적이고 다각적인 해결책과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또, 이번 정책협의회에서는 화도읍, 수동면, 호평동, 평내동 등 지역별 현안 10건에 대해 논의됐고, 이에 대해 시는 앞으로 지역 사회 발전과 숙원 사업 해결을 위해 당정간 소통을 위해 지속적인 실무 협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조응천 지역위원장은 “남양주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지역의 주요 현안을 시와 함께 잘 협의해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18일 군포고등학교 정규성 부위원장 등 4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지원청 내 백운홀에서 2023 군포 경기이룸학교 공모형(성장형,창조형) 사업 심사 결과 보고 및 심의를 위하여 ‘2023 군포 지역교육협력 지역협의회’를 열었다. 지난달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최효숙 의원은 “군포 지역교육협력 지역협의회 위원장으로 위촉되어 군포 지역의 교육협력사업 활성화를 위하여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지역협의회에서는 2023 군포 경기이룸학교 공모형 사업 심사 결과를 보고하고, 1단계 서류심사, 2담계 면접심사, 3단계 현장심사 및 온라인검증 결과를 토대로 2023 군포 경기이룸학교를 선정하여 심의 의결했다. 이날 정규성 부위원장은 “경기도 지역교육협력에 관한 기본조례의 늦은 통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학생들을 위해 애써 주시는 경기이룸학교 운영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2023년 군포 경기이룸학교가 지역교육협력 플랫폼 기반 위에서 학교 안과 밖의 자원을 연결하여 학생의 자율적 도전과 균형있는 성장을 지원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남양주시는 집병이나 부상의 경우 그동안 돌봄 소외됐던 중장년층(40~64세)을 대상으로 한 '일상돌봄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에따라 오는 21일부터 질병이나 부상 고립 등으로 혼자서 일상생활이 힘들어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과 이들을 돌보는 청년(13 세~34세)들을 선정해 지원함으로써 그동안 돌봄서비스에서 소외된 중장년과 가족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등 실직적인 지원을 받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시가 지난 7월 초 보건복지부 신규 공모사업인 ‘일상돌봄서비스’ 사업수행지역으로 선정돼 광명시와 용인,광주,이천시와 함께 사업을 시행하게 됐는데, 남양주시는 수행 시·군 중 가장 많은 3억 3천만 원을 지원받게돼 총 173명의 중장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하게 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돌봄 대상자가 중장년으로 소득기준과 관계없이 누구나 받을 수 있어 한층 고도화된 사회서비스로 평가 받고 있다. 자부담 비율은 취약계층은 기본 서비스는 무료이고 특화서비스는 5%를 부담하고, 일반인은 시간과 서비스폭에 따라 부담 비율이 다르게 적용된다. 시는 서비스 향상을 위해 이달 4일까지 서비스 제공기관을 공개모집해 관내 사회적협동조합과 서비스 제공기관
남양주도시공사(이하 공사)가 운영중인 공영주차장 3개소가 지난 17일 남양주남부경찰서로부터 ‘범죄예방 우수시설 주차장’으로 인증받았다. 이날 범죄예방 우수시설 주차장으로 인증 받은 곳은 ▲다산제3공영주차장(주차타워) ▲호평제3공영주차장(늘을중앙공원) ▲화도제10공영주차장(심석고등학교)이다. 공사는 그간 건축물 주차장 3개소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 방송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취약 장소에 경광등 및 112 상황실로 자동 신고가 가능한 안심벨 등을 설치해 적극적으로 범죄예방 활동을 펼치는 등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개선 및 운영에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계문 남양주도시공사 사장은 “최근 공공장소에서 일어나는 무차별 범죄와 관련해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앞으로도 공영주차장 등 시민이 이용하는 공공시설물의 안전성 확보를 최우선에 두고 시설물 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범죄예방 우수시설’이란 경찰서 범죄예방 진단팀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방범 및 안전시설, 관리운영 체계 등을 진단·분석하고 범죄 안전이 확보된 시설에 대해 경찰서장 명의의 인증패를 수여하며, 2년마다 재진단
용인특례시의회는 의원연구단체 '용인특례시 관광발전을 위한 의원연구단체'가 지난 18일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시 사바주 관광청과 주말레이시아 대한민국 영사관 코타키나발루 분관을 방문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황재욱 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은 노레다 오스만 사바주 관광청장 및 험프리 과장 등을 만나 약 1시간 동안 간담회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간담회에서 코타키나발루시의 관광산업을 이해하고 용인특례시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의회는 덧붙였다. 이어 35년간 교민들이 노력해 올해 개관한 주말레이시아 대한민국 영사관 코타키나발루 분관을 방문해 사바주 관광객 중 한국인 관광객이 3번째로 많다고 전해 듣고 교민과 관광객들의 현황을 파악하고 안전을 부탁했다. 황재욱 대표는 “사바주 관광청 방문은 사바주 코타키나발루시의 관광산업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이 같은 관광산업 모델을 용인특례시에 벤치마킹해 용인특례시의 관광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의회는 용인특례시와 코타키나발루시는 지난 2004년 자매결연을 맺었으나 2017년 이후 양 도시의 교류가 드물어 사실상 소통이 단절된 상태였는데 이번 방문을 계기로 6년…
군포시는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열리는 ‘2023 군포시민대학’에 이진우 기자의 ‘알아두면 부자되는 친절한 경제상식’이라는 주제로 주말특강을 오는 19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연을 맡은 이진우 기자는 현재 MBC 표준FM ‘이진우의 손에 잡히는 경제’의 진행자로 대표적인 저서로는 '거꾸로 보는 경제학', '친절한 경제상식' 등이 있다. 이번 강의를 통해 점차 관심이 높아지는 최근의 경제 이슈를 비롯해 격변하는 경제 흐름에 이해하기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시는 전했다. 군포시에서 마련한 '2023 군포시민대학'은 2023년 4월부터 12월까지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진행되며 군포시 공식 유튜브 채널과 영상회의 프로그램인 줌(ZOOM)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된다. 또한 강의 후에는 유튜브를 통한 다시보기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강연 당일, 군포시민이면 누구든지 참여 가능하니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특히, 평일에는 참여하기 어려웠던 직장인과 학생들은 물론, 가족 단위로도 유익한 강좌를 통한 배움의 장을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 강의인 군포시민대학 제7강은 9월 13일 수요일 오후 2시 ‘
안양대학교는 지난 18일 교내 아름다운리더홀에서 '2022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열었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박사 18명과 석사 91명, 학사 202명 등 모두 311명이 학위를 받았다. 또, 경영학과 김진우 박사와 교육대학원 상담심리전공 황규진 석사, 학부 글로벌경영학과 김민경 학사 등 32명이 총장상을 수상했다. 박노준 안양대총장은 “모든 졸업생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이제 사회에 나가 훌륭하고 아름다운 리더십을 발휘해 안양대를 더욱더 빛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최대호 안양시장이 ‘안양천 명소화·고도화 행정협의회’의 제3대 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0일 밝혔다. 협의회는 최근 온라인 화상회의로 정기총회를 열고 최 시장을 회장으로,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을 부회장으로 선출했다. 협의회는 또, 안양천 명소화·고도화를 위한 각 지자체의 사업추진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국가정원 조성을 위한 국비 확보방안과 지자체별 시행방안 등을 논의했다. 안양시는 쌍개울 문화광장과 충훈1교 인근 친수공간 조성 등의 성과를 발표했다. 최 시장은 “8개 지자체가 화합해 안양천을 국가정원으로 조성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양천은 지난 4월 산림청으로부터 ‘지방정원 조성예정지 승인’을 받아 올해 실시설계와 경기도로부터 정원조성계획 승인을 거쳐 조성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협의회는 서울 영등포·양천·구로·금천구와 경기도 안양·광명·군포·의왕시 등 안양천과 접한 8개 지자체가 참여해 지난 2021년 8월 공식 출범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