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은 겨울철 건조한 날씨로 비산먼지 다량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11월 3일부터 12월 17일까지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34개소를 대상으로 ‘2025년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 사항은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 이행 여부, 신고 사항과 설치시설의 일치 여부,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에 관한 기준에 적합한 시설 설치 및 정상 운영 여부, 사업장 주변 환경 관리 등이다. 연천군은 현장점검 결과 비산먼지 발생사업 변경 미신고 또는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 및 조치 사항 미흡 등 위반 사항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및 과태료 부과 등 조치하고, 이행 상태 확인 등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연천군 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을 철저히 관리해 대기오염 방지 및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항수 기자 ]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이 지난 29일 관내 유·초·중·고 교원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혁신 안성맞춤 수업나눔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깊이있는 수업으로 교사와 학생이 함께 성장합니다’를 주제로, 학생 삶과 연계된 수업 질 향상과 협력적 수업 성찰을 목표로 마련됐다. 9~10월 두 달간 진행된 이번 한마당은 경기 수업나눔한마당 6대 주제(▲에듀테크·AI ▲질문·탐구 중심 수업 ▲토의·토론 ▲인성교육 중심 수업 ▲생각의 힘을 키우는 수업 ▲삶의 문제 해결)와 연계, 61개 학급, 73명 교사 수업이 참관 교원 180여명과 함께 공유됐다. 특히 안성교육지원청은 담임 장학과 연계한 수업 장학과 함께 안성교육 정책 및 학교 연구활동을 소개하는 안성교육 공유전을 병행하며, 교사들의 수업 고민을 나누고 성찰하는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경기교사ON TV에 소개된 안성 초·중 대표수업 교사의 강연이 진행됐으며, 유·초·중등 학교급별 분임활동을 통해 수업 사례와 고민을 공유하고 자신의 수업을 성찰하는 기회가 제공됐다. 이정우 안성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오늘의 한마당이 작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질문-탐구-성찰’ 중심 수업과 교사 주도의 협력적 수업 성찰이 미래 교
남양주시는 29일 와부읍 덕소리 일원에서 ‘덕소·삼패IC~덕소지구 연결도로 개설사업’의 준공을 기념하는 개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와부읍의 주거 및 도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2021년 9월부터 사업을 추진해 2024년 10월 착공에 들어갔다. 시는 급증하는 차량 통행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민 교통 편의를 획기적으로 증진시키기 위한 교통 인프라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와부읍은 덕소재정비촉진지구 내 아파트 재개발로 차량 통행 증가가 예상되며, 기존 도로는 폭 4m 미만의 샛길로 공사 차량의 양방향 교행이 어려워 교통 대란이 우려되고 있는 지역이다. 시는 기존 6차선 도로는 먼 거리로 우회해야 하는 구조로 주민 불편이 심화되자, 이를 해소하기 위해 ‘덕소 삼패IC ~ 덕소지구 연결도로 개설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도로는 시 최초로 도로결빙방지재를 혼합포장을 적용해 겨울철 미끄럼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블랙아이스의 발생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지역주민의 안전을 확보했다. 주광덕 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도로를 개설해 상습적인 교통 정체를 해소하고, 와부 생활권 접근에도
부천시와 부천상권활성화센터는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9일간 ‘2025 부천상권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지역 전통시장 17곳과 골목상권 17곳이 동시에 참여해 시민들이 가까운 상권에서 소비와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통시장에서는 영수증 이벤트, 스탬프 투어, 경품 행사 등이 마련되고, 골목상권에서는 벼룩시장과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과 함께 소비 촉진 이벤트가 진행된다. 현장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할인쿠폰도 제공해 집에서도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동참할 수 있다. 부천상권활성화센터 관계자는 “부천상권페스타는 단순 이벤트를 넘어 지역상권 회복과 지속가능한 소비 문화를 만드는 시민 참여형 행사”라며 “가까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찾아 소비하는 것이 지역 경제를 살리는 힘”이라고 강조했다. 자세한 행사 내용과 참여 방법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반현 기자 ]
남양주시는 29일 화도읍 소재 ‘더 드림핑’에서 (사)한강지키기운동 남양주지역본부와 함께 ‘민·관·군 합동 북한강 대청결 운동’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강의 수질을 보호하고 깨끗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강지키기운동 남양주지역본부를 비롯해 제7공병여단 도하단 군장병, 화도읍 지역 사회단체 회원, 시 공무원 등 350여 명이 참여했다. 본격적인 정화 활동은 북한강 양안 6km 구간에서 진행됐다. 남양주시 관공선과 육군 도하단의 협조로 투입된 문교를 활용해 수중 부유물질과 생활폐기물을 제거하는 작업이 진행됐고, 단체별로 3개 구간으로 나눠 하천변과 도로변 쓰레기 등을 대대적으로 제거했다. 행사장 주변에서는 △‘굿윌스토어’와 연계한 기부물품 바자회 △자원순환과 장애인복지를 위한‘지키고’ 캠페인 △불우이웃돕기 후원행사 등 부대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됐다. 남궁완 대표는 “맑은 물을 지키기 위해 민·관·군이 한마음 한뜻으로 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실천하는 환경 공동체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홍지선 부시장은 “뜻깊은 행사를 주최한 한강지키기운동 남양주지역본부와
화성특례시는 지난 29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경기평택항만공사와 ‘경기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기도 해양관광 발전과 지역 해양자원의 공동 활용을 위해 양 기관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해양관광을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김석구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경기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한 개발 및 홍보·마케팅 ▲주요 사업의 상호 지원과 국내외 홍보 강화 ▲도서 지역 등 화성시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화성 뱃놀이 축제 기간에는 제부마리나와 전곡마리나의 프로그램을 연계해 축제의 다양성과 범위를 넓히고, 축제 기간 외에는 ‘천해유람단(서해랑 케이블카–요트 체험 연계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해 관광상품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김석구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은 “경기도에서 가장 넓은 해양을 보유한 화성특례시와의 협약이 경기 해양과 평택항만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명근 시장은 “제부도, 궁평항, 전곡항,
김용민 의원(더불어민주당.남양주병)은 29일, 한국철도공사(KORAIL) 정정래 사장 직무대행을 만나 중앙선 KTX-이음의 덕소역 정차, 강릉선 KTX-이음의 덕소역 증편 및 주중 운행 도입, 경의중앙선 운행구간의 팔당역까지 연장을 다시 한번 요청했다고 밝혔다. 중앙선 KTX-이음은 안동~영천 구간 복복선화가 마무리되면서 2025년 12월 중앙선 전 구간 개통이 예정돼 있다. 개통 이후 청량리~부전(부산권)까지 하루 왕복 18회 정상운행하는 계획이 추진 중이며, 이에 따라 정차역 체계도 재편된다. 김 의원은 이 과정에서 덕소역을 정차역으로 공식 반영할 것을 코레일 측에 요구한 것이다. 그는 “덕소역 반경 10km 생활권 인구만 약 170만 명에 달한다”며 “덕소역은 강동구·하남·남양주 전역을 묶고 강원·경북권까지 이어지는 관문 역할을 이미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역과 광명역이 수도권 서남부-KTX 수요를 나눠 맡는 구조라면, 청량리역과 덕소역이 수도권 동북부의 장거리 이동 수요를 분담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경기 동북부 주민이 부산·경남권으로 이동할 때 청량리역만 집중 이용하는 현재 방식은 비효율적이고, 덕소역으로 수요를 균형 있게 분산해야
화성특례시는 다음달 1일 동탄호수공원 일대에서 ‘2025 화성학생동아리축제’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낮 12시부터 저녁 7시 30분까지 ‘꿈꾸는우주를 줄게’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화성시가 주최하고 화성시인재육성재단 교육협력지원본부가 주관한다. 특히 청소년이 축제의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는 자율기획형 축제로 마련됐다. 축제는 ▲청소년 밴드와 보컬 공연이 펼쳐지는 공연존(스타 플래닛) ▲랜덤플레이댄스를 즐길 수 있는 댄스파티존(댄스 플래닛) ▲시민 참여형 체험 부스가 마련된 부스존(플레이 플레닛)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푸드트럭존(냠냠 플렛닛) 등 네 개 구역으로 구성된다. 공연존에서는 전문 MC와 청소년 MC가 함께 사회를 맡으며, 청소년 밴드와 보컬 무대뿐 아니라 뮤지컬 배우 박완의 축하공연도 예정돼 있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번 축제는 학생축제기획위원회(총 43명)가 지난 6월부터 다섯 차례의 워크숍을 통해 콘셉트 기획, 공간 구성, 무대 연출, 홍보 콘텐츠 제작 등을 직접 담당하며 주도적으로 준비해왔다. 특히 학생들이 제작한 카드뉴스와 숏폼 영상은 화성시 청소년 커뮤니티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임선일 화성시
남양주시의회는 지난 28일 남양주시의회 소회의실에서 ‘공공주택 커뮤니티 혁신 모델 조성’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GH(경기주택도시공사)에서 남양주 다산 지금 A5 행복주택에 시행하는 공공주택 커뮤니티 혁신 모델 시범사업과 관련하여 남양주시의 새로운 세대통합을 위해 지역 커뮤니티의 연계 강화, 주민커뮤니티 활성화·생활 SOC 재배치·안전·디지털 관리체계 통합 설계 등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이진환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GH 관계자와 남양주시 해당 부서장 등이 참석했다. 조성대 의장은 “세대통합형 공동체 복원 프로젝트는 다양한 계층이 모여 소통과 화합으로 남양주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컨텐츠이므로, 이번 협의를 계기로 남양주 공공주택의 발전을 위해 민·관이 협력하여 상생하는 혁신모델을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진환 위원장은 “다산신도시에서 시작되는 경기유니티 시범사업을 성공모델로 삼아 왕숙신도시 모든 아파트에 세대통합 커뮤니티시설 조성이 필요하며, 남양주시와 GH의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남양주시의회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GH 관계자는 “이
국제사이버대학교는 서강대학교와 함께 지난 10월 24일(금)부터 25일(토)까지 서강대학교 다산관에서 국제학술대회를 공동 개최했다. ‘초연결 사회에서의 연결과 고립의 교착 상태’를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국내외 연구진이 다양한 시각에서 인간관계, 사회적 단절, 행복, 정책 설계 등을 논의하며 학문적 교류의 장을 펼쳤다. 2일간 진행된 학술대회는 국내외 학자들의 활발한 발표와 토론으로 열기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초연결 사회 속 인간관계의 변화를 깊이 있게 다루며, 기술과 인간의 공존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공유했다. 특히 2부에서는 국제사이버대학교 건강스포츠학과장 신정엽 교수, 아동가족상담학과장 김영미 교수, 통합상담치료학과 남동우 교수가 각각 주제 발표를 맡고, ESG경영학과 정하용 교수(ESG 대학경영단장), 통합상담치료학과 임예진 교수가 논평자로 참여해 본교의 연구 역량을 선보였다. 현장에서는 “실제 사회 문제 해결로 이어질 학문적 토대가 마련됐다”는 평가도 이어졌다. 한편 국제사이버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는 국내외 대학과의 학문 교류를 확대하고, 사회적 문제를 학문적으로 탐구하는 실천적 연구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전하며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