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선 양평군수가 지난 26일 일상생활 속 1회용품 사용줄이기 실천을 약속하는 '1회용품 제로 첼린지'에 동참했다. 전진선 군수는 이충우 여주시장의 지목으로 챌린지에 동참하게 됐으며 양평군의 1회용품 사용줄이기 실천내용과 앞으로의 다짐을 개인 SNS에 게시했다. 전 군수는 "1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행정기관에서 모범적으로 앞장서 실천하고 나아가 유관 기관.단체와 주민들도 적극 동참할수 있도록 노력해 1회용품 줄이기를 선도하는 생태환경 도시 양평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5월부터 성과평가(BSC)와 연계한 부서와 읍.면별로 1회용품 줄이기를 실천하고 있으며 7월부터 청사에 탐블러 자동세척기를 시범 설치해 운영 중이다. 또한 공동주택에 아이스팩 전용 수거함을 설치하고 투명페트병 수거용 전용 봉투를 제작해 읍.면사무소와 거점 시설에 배포하는 등 주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분리.배출할 수 있는 환경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주시가 8월부터 초등학생 돌봄 기능을 강화해 양주형 365 마을돌봄 사업을 토요일 외 공휴일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양주형 365 마을돌봄 사업은 다양한 돌봄 수요에 대응한 맞춤형 서비스 지원이 중요시됨에 따라 평일 외 주말·공휴일 초등 돌봄 수요 충족을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시는 현재 4곳에 다함께 돌봄센터를 운영 중이며 이중 토요일에 운영 중인 센터는 양주시 여성일생활균형센터 다함께 돌봄센터(1호점)와 덕계동에 있는 한양수자인 다함께 돌봄센터(4호점)다. 이밖에 8월부터 공휴일 운영으로 회천2동 다함께 돌봄센터(2호점)가 추가 지정되었다. 운영시간은 토요일, 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이며 이용료는 무료며 급·간식비는 별도다. 현재 일요일은 운영하고 있지 않으나 시는 향후 센터 여건 및 돌봄 수요를 고려해 운영 요일 및 일자 등을 조정할 예정이다. 이용 대상은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만 6세~12세 초등학생으로 초등 저학년의 맞벌이, 한부모, 다자녀 가정이 우선 대상이다. 센터에서 제공하는 돌봄 서비스로는 일시적·상시적 돌봄과 일상적 생활지도, 숙제지도, 프로그램 활동, 급·간식 지원 등이 있다. 한편, 신청 및 기타…
가평군이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및 해소를 위해 '가평 복지톡'을 신설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가평 복지톡은 우리동내 어려운 이웃을 함께 찾아주기 위한 온라인 시스템으로 지역주민 누구나 손쉽게 위기가구를 제보할수 있다. 카카오톡에서 가평 복지톡을 검색후 채널 추가를 하면 1:1 채팅이 이루어진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복지상담과 위기에 처한 이웃을 제보할수 있어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다. 복지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기초생활보장제도및 긴급복지 등 공적지원과 민간자원 연계, 사례관리 등 다양한 복지정보를 한눈에 볼수 있고 위기 해소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군은 현재 운영 중인 복지이장,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로 구축된 390여 명이 인적안전망들도 가평 복지톡을 통해 위기상황에 있는 이웃들을 신속하게 제보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앞서 군은 올해 특수시책으로 기존 신청주의 복지체계를 보완하고 현장복지 강화로 복지사각지대 해소및 사례대상자 발굴에 기여하고자 '찾아가는 희망복지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다. 현장 상담소는 각 읍·면별로 분기별 1회에 걸쳐 마을회관및 경로당, 5일장 등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안양시는 민선 8기 출범 1년간 161개 공약사업 중 64개(40%) 사업을 추진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또, 82건(51%)의 사업은 정상 추진 중이라고 덧붙였다. 시는 올해 2분기까지 ‘안양역 앞 24년간 방치된 원스퀘어 건물 철거’, ‘사물인터넷(IoT) 활용한 노후 및 위험시설물 안전관리 체계 구축’, ‘안양남초교 후문길 차없는 거리 조성’, ‘안전한 자전거 이용환경 조성’, ‘범죄취약지역 방범 CCTV 추가 설치 및 교체’ 등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을 신속히 추진했다. 이어, ‘출산지원금 2배 인상’, ‘두루미 명학마을 도시재생 사업’, ‘다둥이네 보금자리 지원’, ‘경로당 입식식탁 및 의자 지원’, ‘중고생 신입생 교복·체육복 지원’, ‘초등학교 생존수영’ 등 시민복지를 우한 사업들도 마쳤다. 이와 함께 ‘안양교도소 이전 및 안양법무시설 현대화 사업’, ‘박달스마트시티 복합 문화도시 조성’, ‘평촌신도시 재건축 및 리모델링’, ‘아동친화도시 추진’, ‘청년주택 공급 및 청년가구 이사비 지원’, ‘석수체육관 건립’, ‘미래교육센터 건립’ 등의 사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 28일 시청 상황실에서 최대호 시장과 간부…
농협을 방문하는 '고객을 내 가족처럼, 업무는 내집 살림 다루듯이 투명하게'라는 신념을 갖고 있는 정해경 청평지점장은 특유의 섬세함과 진취적인 사고를 지니고 있다. 청평지점 15명의 전직원들에게 친절한 민원응대, 동료애 등을 강조하며 청평면 조합원 730여 명의 안부 전화를 하면서 조직의 신뢰를 구축하고 조직활성화를 유도하는 장본인으로 꼽힌다. 정해경 청평지점장은 1993년 12월1일 가평농협에 신규 채용돼 2002년 12월 과장대리, 2012년1월 4급 과장으로 승진하면서 청평지점, 2017년 차장 승진 남부지점, 2021년 3급 승진 조종지점, 2021년 본점 3급 팀장으로 근무하다 2023년 7월1일 간부승진(상무) 과 함께 청평지점장으로 발탁됐다. 2003년 농민봉사상, 2009년 우수직원상,2012년중앙회장상, 2019년농촌복지사업 중앙회장 상, 2023년 제62기 정기총회 동우회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정해경 청평지점장은 "일 잘하는 직원들은 언젠가 정당한 평가가 내려지며 그에 맞는 대우가 따라준다"며 "자기가 맡은일에 자긍심을 갖고 저마다의 능력을 십분발휘 한다면 금융인으로서 보람을 찾을수 있을 것"이라며 미소를 잃지 않았다. 항상 선·후배들의…
군포문화재단은 오는 8월 3일부터 31일까지 수리산상상마을 내 상상숲에서 군포에서 활동 중인 동호회 ‘행복한 인두화 그림 동호회’의 작품 전시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수리산상상마을이 평생학습 수강생 및 동아리,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자 운영 중인 ‘전시공간지원사업’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서는 ‘행복한 인두화 그림 동호회’ 유호현 대표를 비롯한 동호인들의 다양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치유의 예술, 태움의 미학’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인두화와 서각, 솟대 등의 전시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연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시민들이 치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라며 준비됐다. 100여점의 인두화 등 작품 전시와 함께 오는 12일과 19일에는 관람객들이 직접 인두화를 그려보고 탁본을 경험해볼 수 있는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체험프로그램에는 초등학생 이상부터 참여가 가능하고, 체험에 참여하고자 하는 사람은 현장 접수 또는 전화를 통한 사전 접수 후에 참여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이 전시공간 지원사업을 통해 더
군포산업진흥원은 지난 28일 ‘2023년 군포 청년 창업(도전! G-스타트업)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2023년 군포 청년 창업(도전! G-스타트업) 경진대회는 창업능력 성장 및 창업분위기 확산을 위해 유망한 창업아이템을 보유한 청년 창업자들을 선정·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총 18개사가 신청했고 민간투자기관 및 엑셀러레이터의 심사를 통해 대상 1개사, 최우수상 2개사, 우수상 2개사 등 총 5개사가 선정됐다. 대상을 받은 ㈜위디드는 식용 캣잎을 이용한 안전한 캣토이를 제작·판매해 현재 동남아 5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2022년 2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였다. 금년 하반기에는 미국 아마존에 입점을 준비하고 있다. ㈜위디드는 2022년 ‘창업 레벨업 지원사업**’을 지원받아 반려동물 건강보조식품을 개발하여 네이버 쇼핑을 통해 판매되었다. 창업 레벨업 지원사업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관내 초기 창업자 발굴·지원하는 사업이다. 최우수상을 받은 풋살공간은 개인 스포츠 시설 구축에 필요한 수요조사, 지리적 특성 등의 컨설팅과 관련 아이템 판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예비창업자인 이우철 대표는 서울대 박사 학위를
군포시 산본1동은 지난 28일 오전 8시부터 도시미관 개선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은 통장협의회와 행복마을관리소, 동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주민들의 왕래가 잦은 대로변 인도, 가로수, 전봇대, 경계석 주변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들을 제거함으로써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환경을 조성했다. 강정희 산본1동 통장협의회장은 “이른 아침 시간에도 기꺼이 동참해주신 통장님들과 동 직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마을 환경정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복순 산본1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참여해주신 통장님들과 행복마을관리소 직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매월 1회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여 산본1동을 쾌적하고 살기좋은 마을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청소년교육특구인 군포시가 관내 초등학생들의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해 여름방학 기간에 청소년 영어캠프를 운영했다. ‘2023년 군포시 여름방학 청소년 영어캠프’는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지난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군포시청소년수련원(충청남도 청양군 소재)에서 진행됐다. 시에 따르면 영어캠프 참가자들은 3박 4일간(숙박형) 영어권 유학생 등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자기주도학습 영어프로그램 및 체험활동을 통해 실용 영어 능력을 길렀다. 캠프기간 동안 학생들의 건강 관리와 안전을 위해 군포시에서 청양군까지 버스를 운영하고, 수련원 내 안전 관리 요원도 상시 배치하여 안전관리에도 최선을 다했다. 영어캠프는 2020년부터 3년 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되었다가 올해 재개해 학부모와 학생들의 관심과 호응이 높았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다양한 체험 수업으로 외국어 실력뿐만 아니라 창의력까지 향상하고 글로벌 마인드를 갖춘 지역인재로 훌륭하게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군포시가 ‘제13회 2023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디지털 혁신선도 분야에서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광주전남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155개 기초지자체에서 364개의 사례를 응모했다. 1차 서류심사를 통해 172개 사례가 선정됐고, 27일 2차 발표심사를 통해 7개 분야별 우수사례를 최종 선정했다. 군포시는 이번 경진대회에서 ‘시민에 의한·시민을 위한 스마트도시서비스-이륜차 스마트관리시스템 구축’사례로 디지털 혁신선도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륜차스마트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은 후면번호판 무인단속장비 34개소와 스마트 횡단보도 38개소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시민리빙랩을 개최하여 주민과 소통·협업을 통한 스마트도시사업을 발굴·추진한 모범사례로 차별화된 사업과제와 시민리빙랩을 통한 다양한 시민의견 수렴 및 이해당사자 간 갈등 해소를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최신기술의 스마트도시서비스를 구축하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시스템 설치현장과 설치 후 시험 운영 상황에 대한 시민 리빙랩 실사 추진 및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수렴하여 사업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