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보건소는 올 무더위가 예상되는 여름방학에 자칫 소홀하게 되는 건강을 돌보고 보람찬 방학을 보내도록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31일~8월 11일까지 3주간 ‘건강한 여름방학’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건강한 여름방학’프로그램은 다산건강생활지원센터와 와부조안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되는데, 영양·보건·운동 교실 등 대면 프로그램과 영양교구 제공, 운동 미션 인증하기 등 SNS 활용한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매주 새로운 교육 주제와 다양한 방식으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건강한 여름방학’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초등학생은 오는 24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정태식 소장은 “어린시절의 건강 생활 습관은 평생의 건강을 좌우할 수 있다”며 “어린이들이 방학을 맞아 다양한 체험을 통해 즐겁게 건강 생활을 배우고 몸에 익힐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지난 17일 시의회 2차 본회의에서 김동훈 의원이 대표 발의한 '남양주시 청년농업인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가결됐다고 19일 밝혔다. 이 조례안은 청년농업인 육성 및 지원 근거를 마련하여 젊고 유능한 인재가 지역 농업 분야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도모하고 지역 농가의 고령화를 완화하고자 발의됐다. 주요 내용은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한 시책 수립 및 시행을 시장의 책무로 규정하고 기본방향과 목표 등을 포함하여 청년농업인 육성 및 지원계획을 수립하도록 했다. 또, 청년농업인의 육성 및 지원을 위해 ▲창업에 필요한 기초시설 지원 ▲창업을 위한 경영실습 임대농장 지원 ▲지역선도농가 멘토링과 컨설팅 지원 ▲브랜드 개발과 홈페이지 제작 및 소득창출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등 소프트웨어 지원 ▲정보교류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지원 ▲현장 실습 지원 ▲농산물 부가가치 증대를 위한 유통‧가공‧판매 지원사업들을 예산의 범위 내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김동훈 의원은 “남양주시는 농가수가 2000년 대비 43%나 감소해 어려움을 겪고 농업 존립이 위협 받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번 조례안이 지역 청년농업인들이 건실한 경영체로 성장하고 젊고 유능한 인재가 농
코레일 수도권광역본부 오봉역은 지난 18일 의왕시청 및 사회복지법인 강물-빛과둥지 임직원들과 함께 의왕역 3층에서 친환경․장애인식 개선 캠페인을 시행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각 기관 40여 명의 직원들이 참여해 체험부스를 직접 운영하며 철도이용 고객들의 ‘새활용(Upcycling) 홍보’와 ‘장애인식 개선’을 도모했다. ‘새활용 홍보’ 체험부스에서는 ▲커피박 마그넷·연필 제작 및 생산품 증정과 같은 활동을 통해 폐자원의 순환주기 연장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한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체험부스에서는 ▲거울로 미로찾기 ▲O/X 퀴즈 등과 같은 활동을 준비해 진행하였으며, 천연비누·세제와 같은 장애인생산품 전시 및 판매를 통해 적극적인 자립을 지원했다. 이인규 오봉관리역장은 “장애인들이 겪는 일상 속 불편함을 경험해보며 이해와 공감을 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국민을 위한 공사의 책임을 다하며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부분을 적극 찾아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오산시가 기후 변화 이해 확산을 위한 ‘우리 동네 열지도 그리기’ 캠페인을 오는 8월까지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수도권기상청이 주최하고 오산시와 오산환경운동연합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캠페인은 오산시에 거주하는 참가자들이 7월부터 8월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같은 시간, 각자 다른 장소에서 우리 동네 낮 동안의 온도를 관측하고 비교 분석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시는 이번 활동을 통해 오산시의 여름철 온도와 이상기후에 대해 분석하고 기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해결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9월에는 관측한 자료를 바탕으로 우리 동네 열지도 그래프를 만들어 기후 변화 경향을 파악하고 그에 따른 대응 방안에 대한 결과보고회도 열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기후변화문제에 대해 인식하고 기후변화대응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오산시 대원동이 지난 17일 한전MCS(주) 오산지점 및 대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대원동 복지사각지대 ZERO’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 사업은 검침 가구 중 전기 요금이 체납되거나 우편물이 쌓여 있는 등 위기 상황이 의심되는 가구를 발굴해 상담을 통한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고, 위기가구 발굴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전MCS 소속 검침원은 ‘대원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하며 검침 관할 구역의 취약계층 주민과 일촌을 맺어 안부를 확인할 뿐만 아니라, 검침원들이 매월 자율적으로 기부한 기금을 통해 취약계층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세 기관은 주민 생활과 밀착되어 있는 검침원들의 업무 특성을 활용하여 공공 영역의 손길이 닿지 않는 소외되기 쉬운 주민들에게 필요한 도움을 받도록 적극 협력하고, 위 사업이 오산 전 지역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한편, 한전MCS(주)는 한국전력공사의 자회사이자 전력량계 검침, 고지서 송달, 전기 요금 체납관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기관으로 오산지점에는 17명의 검침원이 활동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오산대학교는 다음달 1일부터 31일까지 '제4회 전국 고등부 총장배 디지털콘텐츠디자인 공모전' 계획을 공고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고등학생들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 디지털 콘텐츠디자인 작품을 발굴하고 선발하여 시상하는 목적으로 개최된다. 본 공모전은 영상디자인, 게임디자인, UI/UX디자인&시각디자인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응모 주제는 자유로 참가자는 개인 또는 팀으로 참가할 수 있으며, 응모 작품은 오산대학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 가능하다. 시상식은 2023년 9월 5일에 개최될 예정이며, 시상 내역은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으로 상장과 상금을 지급한다. 또한 수상 작품은 오산대학교의 홍보 채널을 통해 전국적으로 홍보될 예정이다. 허남윤 오산대학교 총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디지털 콘텐츠디자인 분야에서 미래를 열어갈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그들의 열정과 잠재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라한셀렉트 경주 컨벤셜홀에서 열린 2023 LINC3.0 하계 성과포럼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후원하고, 영남대 LINC3.0사업단이 주관했다. 18일 오산대학교에 따르면 이번 포럼에는 LINC3.0사업에 참여하는 135개 대학(일반대 76개교 및 전문대 59교)과 사업 관련 지자체 등에서 참여했다고. 전했다 특히, 기업협업센터(ICC, Industry coupled Cooperation Center)/산학협력정보담당관 분야에서 오산대학교 기업협업센터ICC 이태홍 센터장은 LINC 3.0 채용연계 주문식 교육 인재양성 우수성과와 사례를 발표하였으며 오산대학교 국고사업본부 손석금 본부장은 각 대학 사업단장 총회에 참석했다. 오산대학교 국고사업본부 손석금 본부장은 “LINC3.0사업의 우수성과와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게 되어 기쁘며 LINC3.0 사업을 통해 산학연 협력과 대학발전 그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공유·협업 할 수 있도록 협력하는 대학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LINC3.0 채용연계 주문식 교육 인재양성 우수성과와 사례를 발표한 오산대학교 기업협업센터ICC 이태홍 센터장은 “LINC3.0사업에 참여하는 135개 대학(
군포 산본중학교는 지난 18일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부트 캠프를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부트 캠프는 산본중학교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설립허가 사단법인 미래직업협회 가 주관하여 총 4교시로 진행됐다. 1교시는 미래직업 특강으로 AI·메타버스의 트렌드와 과학기술 발달로 인한 직업 세계 변화를 이해하고, 주요 과학기술 분야의 전망 인식을 통해 진로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켰다. 2~3교시는 미래사회의 핵심 기술인 AI의 원리와 활용에 대해 AI 워크북과 스마트기기를 활용하여 알아보고, 간단한 콘텐츠를 제작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4교시는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ZEPETO)에 체험 위주로 친구들과 흥미롭게 참여했다.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은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사회를 상상해 보고 진로 방향에 대해 생각해보며 목표 의식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이관한 교장은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에 우리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핵심 역량인 디지털 기초 소양을 모든 학생이 함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라며 “과학기술과 미래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진로 디자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산본중학교는 경기도
“서울보다 넓은 파주시에서 시장이 시장실에 앉아 무슨 일을 하겠습니까? 시민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겠습니다.” 김경일 파주시장이 지난 전국동시지방선거때 공약내용 중 하나다. ‘취임 1년’을 앞두고 김경일 시장의 후보자 시절 공약이 관심을 받고 있다. 벽이 없는 소통에서 창의적인 행동이 나오고 이는 ‘시민 중심 더 큰 파주’의 마중물이라 강조한 김경일 시장은 소통을 공통분모로 경제부터 문화 정책까지 펼쳐냈다. 읍·면·동 방문을 시작으로 시청 문턱을 낮춘데 이어, 각계각층의 목소리도 정책에 담았다. 새해 1호 결재로 ‘성매매 집결지’ 폐쇄에 도장을 찍은 김경일 시장은 결재 서류의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평화경제특구, 메디컬클러스터, 친수공간 조성사업, 마을버스 준공영제, 박물관 클러스터 등 알찬 성과를 거뒀다. 파주시 동서남북을 거미줄로 잇고 민생경제를 챙기며, 일자리를 늘리는 복안이다. 인구 50만 명을 돌파한 파주시가 특례시로 도약하기 위한 채비를 마쳤다는 것이 전문가들 평가인데 ▲미래도약 경제도시 ▲포용사회 문화도시 ▲시민중심 자족도시를 뿌리로 두고 있는 김경일 시장의 취임 1년 성적표를 살펴본다. - 발로 뛰며 국회 설득한 파주시…‘평화경제특구법‘ 순풍 ‘정
의왕경찰서는 18일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을 예방한 기업은행 의왕지점 직원 A씨에게 경찰서장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3일 딸의 결혼자금을 위해 은행을 방문한 고객 B씨가 고액의 현금 3천만 원을 계좌 이체가 아닌 현금인출을 요구하는 것에 수상함을 느껴 경찰에 즉시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확인 결과 저금리 대환대출을 해주겠다며 기존 대출상환을 위해 현금을 전달하라는 보이스피싱에 속아 현금인출을 시도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B씨에게 보이스피싱 범죄를 설명하고 휴대전화에 설치된 악성앱을 삭제하는 등의 신속한 조치를 취해 보이스피싱 범죄를 막을 수 있었다. 홍명곤 의왕경찰서 서장은 “기업은행 의왕지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으로 보이스피싱 피해 발생을 예방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경찰과 금융기관 간의 협력체계를 통해 의왕시민들이 보이스피싱 범죄에 안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