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오는 11월 1일부터 남양주시립박물관 기획전시‘별서, 풍류와 아취의 공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조선시대 사화와 왜란의 혼란한 시기를 겪고 현실을 벗어나 별서라는 공간에서 풍류와 아취를 즐겼던 선조들의 모습을 고찰하는 내용을 담았다. 남양주시립박물관 관계자는 “권역별 역사 유적을 발굴하고 그곳에서의 선조들의 삶을 조망해 앞으로 개발로 큰 변화를 겪을 우리에게 시사점을 전달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이번 전시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청 문화예술과 시립박물관운영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남양주시립박물관은 남양주시민의 삶을 기억하기 위한 남양주 역사 유적 시리즈 전시를 매년 기획하고 있으며, 지난 3월에는 남양주 학자들의 문화, 미술사적 가치를 살펴보는 실감콘텐츠 특별기획전 ‘남양주 미학, 곡운구곡을 품다’를 진행한 바 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3일 제37회 정약용 문화제 연계 프로그램인 남양주 세계다산학 ‘한국-베트남 국제학술회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한국(정약용)과 베트남(레귀돈) 실학사상을 주제로 실학박물관 열수홀에서 열린 이번 국제학술회의는 지난해 남양주시의 세계다산학 출범 선포 이후 처음 열리는 국제학술행사로, 한국과 베트남 학계 관계자 17명을 비롯해 실학패밀리, 시민참여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순우 다산학술문화재단 이사장의 개회사를 비롯해 용석만 남양주시 문화교육국장, 응우옌 타이 동(Nguyen Tai Dong) 베트남사회과학한림원철학원장이 축사를 했다. 또한, 정약용의 관리 이력과 정책의 의미, 레귀돈의 사상 등 8개 주제로 세계적 관점에서 정약용 선생의 학문적 성과를 비교 검토하는 열띤 발표와 토론이 이뤄졌다. 남양주시 용석만 문화교육국장은 “한국-베트남 국제학술회의가 정약용 선생의 고향에서 개최돼 더욱 의미가 있으며, 정약용문화제 사전행사로 열려 선생의 인본 정신을 이해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학술회의 자리를 마련해 정약용의 사상이 더욱 깊이 연구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
남양주소방서가 소방차의 신속하고 안전한 현장 출동 여건을 확보하고 시민의 생명 및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긴급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을 운영한다. 긴급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이란 소방차량이 교차로에 접근 시 차량 위치와 방향을 자동으로 파악해 신속히 교차로를 통과할 수 있도록 녹색 신호를 우선 부여하는 방식으로 긴급차량의 출동 시간을 단축하는 시스템이다. 이번에 설치된 긴급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으로 소방서 지휘차를 비롯해 전 센터 펌프차 및 구급차 등 소방차량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현장으로 출동할 수 있게 됐다. 이를위해 남양주소방서는 총 4억52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24대의 차량에 개당 77만원씩 들여 긴급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을 설치했다. 조창근 서장은 “긴급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 설치로 골든타임 사수와 출동 시 대원들의 안전까지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시민분들께서는 운전중 신호체계가 빠르게 변경될 수 있으니 교차로 등에서는 서행운전 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는 지역경제활성화 도모 차원에서 남양주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된 소상공인들에게 주차권 할인혜택을 주기로 했다. 시에 따르면,현재까지는 소상공인을 위한 주차권 할인혜택이 별도로 있지 않았으며,누구든지 100매 단위로 주차권을 구입하면 10% 할인 혜택을 주었다. 그러나,앞으로 시의회에 상정해 놓은 관련 조례 일부개정안이 가결되면 기존 100매 단위 구입시 10% 할인 혜택은 없어진다. 반면, '남양주시 남양주사랑상품권 발행 및 운영 조례' 제9조에 따라 남양주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된 소상공인이 주차할인권을 3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주차요금 30%감면 혜택을 주기로 했다. 시는 이를위해 '남양주시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시의회에 상정해 놓았으며 오는 19일 개회되는 제298회 임시회에서 가결되면 11월 2일쯤 시행에 들어갈 계획이다. 시는 또,기존 주간 주차시간이 4월부터 10월은 08시부터 20시, 11월부터 3월은 09시부터 18시였으나, 이같은 동하절기 구분이 혼란스럽다는 민원이 다수 발생하고 구분 필요성이 낮아져 동하절기를 폐지하고 주간 시간을 08~20시로 통합하기로 했다. 한편 시는 '남양주시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가결 후
남양주시는 지난 13일 (구)화도읍사무소 일원(마석우리 292-2)에서 화도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2023년 화도읍 도시재생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복합문화센터인 맷돌모루 플랫폼 조성을 위해 철거되는 (구)화도읍사무소를 기념하고,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새롭게 변화될 화도읍 원도심의 대내외적 홍보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자 기획되었다. (구) 화도읍사무소는 1974년부터 2010년까지 약 40년간 화도의 주요 행정서비스를 제공해왔던 곳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그 의미가 큰 곳이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재생 및 주민참여 홍보부스 △도시재생 퀴즈 △화도읍 옛 사진전 △체험 및 이벤트 △다과 케이터링 △도시재생 홍보영상 시청 △축하공연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선사해 지역 주민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화도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남양주시 균형 발전을 위한 중요한 사업으로, (구)읍사무소는 전시 및 공연장, 청소년 문화 공간, 청년 창업지원 공간 등 주민편의시설로 재편될 것이다”라며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남양주시는 지난 13일 시청 영석홀에서‘남양주시 철도망 확충을 위한 전략 수립 및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등 다가오는 철도 관련 국가상위계획 수립 일정에 따라 선제적이고, 능동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해 남양주시에 필요한 철도망 신규노선 발굴과 유치전략 수립을 골자로 하고 있다. 특히, 교통‧철도 분야 등 각계의 전문가로 구성된 ‘남양주시 철도정책자문위원회’에 착수보고회 안건을 상정해 과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주요 과업 노선으로는 수도권 출‧퇴근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GTX 신규노선(D, E, F)을 비롯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등에 추가 검토사업으로 반영된 ▲6호선 남양주 연장 ▲별내선 청학리 연장 노선 등이다. 또한, ▲경춘선 종착역 변경 (상봉→청량리) ▲경의중앙선 팔당역 회차의 기술적 검토 등을 추진해 기존 운행 노선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착수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자문 의견을 과업에 충분히 반영되도록 검토할 계획이며, 철도 관련 국가상위계획을 반영하는 일정 등에 맞춰 남양주시에 꼭 필요한 노선
남양주시는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관내 골프장 법인에 대한 지방세 기획 세무조사를 실시해 취득세 등 11억 원을 추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기획 세무조사는 골프장 운영법인의 경우 수시로 취득세 과세 대상 물건을 취득하고 있어 취득세 신고 누락 개연성이 있다는 점을 착안해 추진됐으며, 관내 5개 골프장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주요 추징사례로는 ▲골프장 조성을 위한 사실상 지목변경 취득세 누락 ▲스프링클러시설‧난방용 온수시설‧주유시설 등 지방세법상‘개수’행위에 대한 취득세 누락 ▲골프장 내 입목 취득에 대한 취득세 누락 ▲골프장 내 운행하는 골프카트 ‧ 코스관리 장비차량에 대한 취득세 누락 등이다. 시는 이번 기획 세무조사를 통해 5억9000만 원, 4억2000만 원, 7000만 원 등의 신고 누락 취득세를 추징했다. 김혜정 취득세 과장은 “골프장 법인이 취득세 과세 대상 물건을 취득할 경우 취득세를 성실하게 신고‧납부하도록 지속적인 세무 지도를 실시하고, 미신고 법인에 대해서는 철저한 조사를 통해 누락 되는 세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취득세 과세물건을 취득한 자는 취득일부터 60일 이내에 취득세를 자진신고‧납부 해야 하며
남양주시의 크낙새 캐릭터 ‘크크’와 ‘낙낙’이 지난 14일과 15일 양일간 서울시 용산 어린이정원에서 개최된 제6회 우리동네캐릭터 축제에 참가했다. 이번 축제에는 '제6회 우리동네캐릭터 대상' 본선에 진출한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의 캐릭터 30개에 대한 홍보 부스와 캐릭터 관련 체험부스가 운영됐고, 대형 캐릭터 조형물 전시와 함께 캐릭터 퍼레이드,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많은 시민이 참여했다. 20여 년 만에 친근한 귀여움을 콘셉트로 리뉴얼된 남양주시 크낙새 캐릭터 ‘크크 & 낙낙’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제6회 우리동네캐릭터 대상' 본선에 진출했으며, 행사 당일에도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크크 & 낙낙’이 지역 축제와 행사에서 시민과 함께 친근하게 소통을 할 수 있도록 캐릭터의 인지도를 점차 높여나갈 계획이다.”라며 “올해 본선에 진출한 「제6회 우리동네캐릭터 대상」에서 좋은 결과를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제6회 우리동네캐릭터 대상」 대국민 온라인투표는 10월 20일 오후 6시까지 우리동네
아세안 9개국 보건·방역 전문가 17명과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관계자 등 25명이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 사례 및 우수 보건사업 등을 살피기 위해 지난 13일 남양주풍양보건소를 방문했다.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의 주최로 진행된 이번 연수는 한국의 감염병 대응 경험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연구주제 기반 실천 사례를 적용하는 등 현장 적용성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문단은 남양주풍양보건소 및 치매안심센터 등을 방문해 코로나19 등 신종 감염병 대응 과정과 우수 보건사업 운영 현황을 견학했으며, 특히 한국의 감염병 대응 사례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문명우 남양주풍양보건소 보건정책과장은 “한국의 지역사회 보건소를 대표해 감염병과 우수 보건사업 운영체계를 알리고자 노력했다”라며 “이번 견학이 각국의 감염병 대응 체계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가 지난 13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메인 스타디움에서 ‘바르게살기운동 한마음 수련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김영선 경기도협의회장 직무대행, 시·도의원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에서는 개회선언, 내빈 축사 및 결의문 낭독이 진행됐고, 2부에서는 청팀과 백팀으로 나눠 줄다리기, 신발던지기를 하는 등 단합 체육행사가 이어졌다. 또한, 식전행사에 가수 나경희, 난타공연, 풍물놀이 등의 축하공연이 진행되는 등 코로나19로 인해 5년 만에 개최된 행사에 회원들이 크게 호응했다. 주광덕 시장은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의 한마음 수련대회 개최를 축하드린다.”라며 “회원들 간 ‘진심소통’을 통해 훌륭한 비전과 가치를 실현하고, 남양주시의 미래를 ‘상상 더 이상’으로 만들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금만 협의회장은“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진실, 질서, 화합’의 3대 정신을 바탕으로 슈퍼성장 남양주시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남양주시협의회는 17개 위원회(16읍면동 위원회, 여성위원회)에 총 500여 명의 시민이 소속된 국민운동단체로 정원가꾸기, 하천수질정화, 읍면동 봉사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