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군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 '희망나눔! 군포2동' 특화사업으로 기후변화 대응이 어렵고 건강관리에 취약한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는 ‘김치’ 나눔행사를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군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 50가구에 직접 담근 배추김치를 각 가정에 전달하고 위로했으며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나눔의 온기를 더했다. 박찬규 민간위원장은 “몸도 마음도 지치는 요즘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배추김치에 담았으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더욱 다양한 방식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안종국 군포2동장도 “앞으로도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주도적인 돌봄활동으로 지역 내 안전하고 역동적인 복지시스템 구축으로 더불어 함께 사는 군포2동이 되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화답했다. 자세한 내용은 군포2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김포시는 장마철을 대비해 시민들에게 주의를 요구하고 나섰다. 기상청 자료에 의하면 10일 새벽시간 중 벼락을 동반한 강한 소낙성 비가 내리겠고, 11일부터 주말까지는 남쪽의 온난 습윤한 공기로 만들어진 구름대가 수도권이나 인근지역에 걸쳐 있어 강하고 많은 집중호우가 계속 이어질 가능성이 큰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교통안전과 시설물 관리에 많은 주의가 당부된다. 이에따라 김포시는 최근에 내렸던 장맛비로 지반이 약해진 상태에서 또다시 장기간 내리는 비로 인해 사면붕괴, 낙석, 토사유출 등의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시설물 피해와 이에 따른 안전사고가 예상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다고 밝혔다. 시 자연재난팀 관계자는 “9일부터 16일까지 기간 동안 많은 비가 지속적으로 예보돼 있어 시민분들께서는 기상청 날씨 정보를 주의 깊게 살펴, 집중호우 기간에는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사전에 주변 시설물 관리에 철저를 기해 시설물 및 인명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주의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김포시 안전담당관실은 호우특보 발효 시 비상근무체제에 돌입, 기상상황에 따라 호우대비 안전문자를 송출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성남시의회는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회 대한민국 지방의회·지방행정 박람회’ 시상식에서 기초의회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대한민국 지방의회·지방행정 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8일 대전컨벤션센터 박람회장 내 특별무대에서 시상식을 열고 지방자치 발전과 주민자치 활성화에 앞장선 우수 의회·자치단체에 상장과 상패를 전달했다. 제9대 성남시의회는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의회’를 표방하며, 현장 중심 소통하는 의회, 공정하고 친절한 의회, 겸손하고 당당한 의회, 사회적 약자에게 힘이 되는 의회를 의정 목표로 시민 복리 증진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성과를 인정받아 2023년 대한민국 기초의회 부문에서 대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한편, 성남시의회는 7일부터 시작된 박람회에서 홍보관을 운영하면서 성남시의회 의원들이 발의한 조례를 유튜브 콘텐츠로 제작한 3분 조례 시리즈를 전시하고, 시의회가 시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만든 미소방(미디어소통방) 체험과 의사봉 3타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성남시가 미국 풀러턴시에 개관한 성남비즈니스센터(K-SBC)를 통해 4차 산업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과 성남시의 국제위상을 드높이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성남비즈니스센터를 개관한 지 불과 일주일 만에 미국 풀러턴시에 성남시가 첨단과 혁신의 도시로 회자되고 있다”며 “센터 내 기업전시관을 찾는 현지 기업과 지역 인사들의 방문이 이어지면서 4차 산업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이라는 본래의 목적은 물론, 성남시 국제위상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관내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풀러턴시에 지난달 성남비즈니스센터를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현재 직원이 상주하며 현지 지역 주요 인사와 기업인 등을 만나며 국내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업무를 하고 있다. 지난 6월 27일 당시 개관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프레드 정 풀러턴시장을 비롯해 미셀 스틸 미연방하원의원, 마티 시모노프 브레아시장, 태미 김 어바인 부시장, 조이스 안 부에나팍 시의원, 앤드류 그레그슨 북오렌지 상공회의소 회장, 노상일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김동수 오렌지샌디에고 민주평
성남시는 발달장애인의 실종 예방을 위해 위치를 추적할 수 있는 스마트기기 지급사업을 편다고 9일 밝혔다. 민선 8기 신상진 성남시장 공약의 하나로 추진돼 올해 처음 도입한 사업이다. 지급하는 기기는 가로 3.9㎝, 세로 3.9㎝, 두께 1㎝ 크기의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장치다. 신발 깔창 밑에 깔거나, 목걸이, 가방 등에 메고 다니면 보호자가 스마트폰 앱을 통해 그 위치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지정된 거리나 위치를 벗어나면 보호자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는 기능도 있어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올해 사업비 2200만 원을 확보하고, 오는 이달 10일부터 21일까지 200명에 지급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성남시에 주소를 둔 저소득 발달장애인이다. 희망자는 시 홈페이지(고시공고→일반공고)에 있는 ‘스마트 지킴이 사업 참여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 이용 동의서 등의 서류를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저소득 발달장애인 가구 중 저연령(6세~) 대상자를 우선 선발한 뒤 오는 8월 18일 성남시청 한누리에서 사업 설명회를 열어 앱 설치, 이용 방법 등을 안내한다. 스마트기기도 이날 나눠준다. 성
남양주시가 초등학생들의 문화적 감수성을 키우고 클래식 음악에 대한 경험 확대를 위해 지난 3월부터 시도한 '학교로 찾아가는 클래식 교실'이 호응을 얻음에 따라 하반기에는 대폭 확대해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학교로 찾아가는 클래식 교실'은 평소 학생들이 접하기 힘들었던 관현악기에 대한 이해와 오케스트라의 공연을 해설과 함께 선보이며 학생들에게 문화·예술적 소양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시범 사업은 지난 3월 와부 도심초등학교를 시작으로 6개 초등학교에서 운영한데 이어 하반기에는 35개교로 대폭 확대해 운영한다. 이 클래식 교실은 관현악기 소개 및 해설과 함께 현악 4중주, 목관 5중주,금관 5중주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각 참여 학교를 집접 방문해 진행된다. 특히, 각 수업은 관현악 악기별 특징 및 소리를 알아 가는 시간과 해설이 있는 공연으로 구성돼 학생들이 체계적으로 클래식 음악을 배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시는 3주 과정이 종료되면 다시 권역별로 2개교 등 총 6개 학교를 선정해 '학교로 찾아가는오케스트라'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클래식 교실에서 시범 연주 등을 하게될 보조사업자를 '학교로 찾아가는 클래식 교
김포시의회가 오는 11일 제22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 이어 오는 21일까지 11일간의 회기 운영에 들어간다. 특히 이번 회기에서는 ▲2023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제1회 추경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조례안 17건 ▲기타안 5건 등 총 24개의 안건을 다룬다. 시의회는 11일 제1차 본회의를 개최하고,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12일은 조례안 등 일반안건을, 13일부터 18일까지는 2023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한다. 이어 19일과 20일 양일간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상임위로부터 회부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의결하고 회기 마지막 날인 21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모든 안건을 처리하고 이번 회기를 마무리한다. 의원 발의 안건으로는 유매희·김기남 의원의 김포시 환경피해 인정자 지원 조례안, 권민찬·황성석 의원의 김포시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김계순·장윤순·김기남 의원의 김포시 자동차정비업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제출돼 심사를 앞두고 있다. 한편 이번에 제출된 2023년 제1회 추경안의 규모는 일반회계 1천292억 원, 특별회계 388억 원 등 1680억 원으로 김포골드라인 증차 사업비 99억 원, 국지도 84호선 양촌산단 교차로 입
남양주풍양보건소는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11일부터 8월 말까지 지역 어린이를 대상으로 다양한 주제로 꾸며진 특별프로그램 ‘여름방학 꾸러기를 위한 튼튼꼬부기 건강놀이터’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보건소는 코로나19로 인해 중지됐던 ‘튼튼꼬부기 건강놀이터’ 운영을 지난 4월부터 재개해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해오다 이번 방학을 맞은 어린이를 위해 특별 프로그램을 만들어 진행하기로 한 것이다. '튼튼꼬부기 건강놀이터’는 금연·절주, 영양,위생, 성교육, 암벽타기(신체활동)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으며, 이번 건강놀이터 교육에서는 치아건강체험교실과 연계해 구강보건교육이 추가로 실시된다. 오남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진행될 이번 프로그램은 단체 15명과 개인신청자 6~7명을 매주 2회 운영하는데 8월까지 250여 명의 어린이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교육 후에는 학습지와 놀이형 체험교구를 어린이에게 제공해 가정에서도 건강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신현주 보건소장은 “아이들이 이번 체험교육을 통해 지식을 쌓으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길 바란다"면서 "향후 아동가족과 어린이집, 유치원 교사들의…
‘2023 찾아가는 공룡엑스포 in 일산’의 개장식이 지난 8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렸다. 이날 개장식에는 정점식 국회의원,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이상근 고성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지난 6월 22일 고양시와 고성군은 관광브랜드 강화와 상호협력을 위해 관광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성군은 공룡 콘텐츠를 발굴·육성하여 지역특화사업으로 발전시킨 도시마케팅의 성공 사례다. 땅끝 경남 고성부터 경기 북부 고양까지 끝과 끝을 잇는 이번 교류가 양 도시를 상호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내 최대 규모의 컨벤션센터인 킨텍스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가 세계적인 관광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 찾아가는 공룡엑스포 in 일산’은 (재)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조직위원회가 주최·주관한 국내 최초의 자연사 엑스포다. 찾아가는 엑스포는 올해 처음으로 시작됐으며, 고양시가 첫 개최지다. 행사는 7월 8일부터 8월 27일까지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되며, 공룡 로드, 화석존 및 미디어 폭포존 등 다양한 볼거리와 발굴체험 등 프로그램이 시민의 발걸음을 기다린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경기도 북부권 시장·군수협의회 제2차 정기회의가 지난 7일 고양인재교육원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는 고양특례시를 비롯해 경기도 북부권 시장·군수협의회 10개 시·군이 참여, 19건의 시․군별 제안안건을 심의했다. 특히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정책제안 안건으로 경기북부특별자치도의 성공적 출범을 위한 ‘경기북부경제공동체 구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동환 시장은 “최근 국회와 경기 북부 시군을 중심으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논의되고 있다는 점은 환영할 일”이라면서도, “특별자치도 설치와 함께 권한 확보, 규제 완화, 정부 지원 등 북부 시군이 스스로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강력한 제도개선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경기 북부는 과밀억제권역·군사보호구역·개발제한구역 등 과중한 규제로 지역 총생산이 경기 남부의 21% 수준에 그치는 등 도시개발에 한계를 겪고 있다. 이 시장은 “지금의 열악한 여건은 지방자치단체에서 독단적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라며, “경기북부경제공동체라는 더 전문적인 전담 기구를 구성해 다양한 현안에 공동 대응해야한다”고 호소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