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김포시 확대간부 회의에서 김병수 시장은 봄철 안전 관리와 서울 5호선 연장 성사를 위한 역량을 강조했다.
김 시장은 “날씨가 풀리며 옹벽, 주택, 도로 등 취약 시설 안전이 우려된다”라며 선제적 점검과 ‘김포시민의 날 기념행사’, ‘김포한강마라톤대회’ 등 대규모 인파가 모이는 행사 준비 시 안전대책을 강화하고, 선거법 저촉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할 것을 주문했다.
이와 더불어 신학기를 맞아 개학 전 학생들의 통학환경 안전을 점검하고, 모담초‧중학교 통학로 확장공사 현장을 확인해 미비점이 없는지 면밀히 살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김 시장은 “서울5호선 김포 연장 관련 국민청원 동의가 5만 명을 넘긴 점에 대해 시민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라며 이는 시작에 불과하다”라고 말했다.
또 김 시장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기획예산처, 한국개발연구원(KDI) 등 관계기관에 시민들의 염원을 적극 전달하고 서울5호선 김포 연장이 반드시 성사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것”을 관계부서에 당부했다.
여기에 3월 예정된 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를 앞두고 전 부서에 주요 민생현안, 시책사업 추진에 필요한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한편 김 시장은 불합리한 공직 관행을 개선해 형식적인 의전문화 대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요청하며, 회의에 참석한 간부 공무원들에게 “김포시에 건전한 조직문화가 확립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