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병원은 지난 24일 일본 후쿠오카의사회 간호전문학교 간호 학생 및 관계자 52명이 병원 국제진료센터를 방문해 한국의 선진 간호 운영 시스템과 환자 중심 의료 서비스를 체험하는 팸투어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일본 간호학과 학생들의 임상 이해도를 높이고 양국 간 의료 교류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팸투어에서 방문단은 외국인 전용 병동을 비롯해 CPR(심폐소생술) 교육 실습과 현직자 질의응답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한국 의료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
CPR(심폐소생술)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실제 응급 상황을 가정한 가슴 압박 실습과 대응 프로토콜 교육에 참여하며 임상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교육을 받았다. 또한 국제진료센터 나은진 팀장과 유혜인 간호사가 함께한 질의응답에서는 간호 현장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한국의 간호 교육과 의료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강승일 병원장은 “이번 방문이 일본 간호학생들이 한국 의료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해외 의료기관과의 교류를 지속 확대하고 체계적인 국제진료 시스템을 바탕으로 글로벌 의료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화병원 국제진료센터는 법무부 ‘의료관광 우수 유치기관’에 3년 연속 지정되고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기관 평가지정제(KAHF)’ 인증을 획득하며 외국인 환자 진료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