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이사장 이병규)은 오는 15일 ‘2023년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비전 선포식’을 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 아트홀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 5월 1일, 청소년(9~24세)에서 청년(19~34세)까지 대상을 넓히며 조직을 확대, 재출범한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성인기로 이행이 지연되는 사회·환경적 변화와 청년 세대에 대한 시대적 요구를 빠르게 대응하며 생애주기에 따른 자연스러운 정책과 통합적 지원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비전 선포식은 ▲추진 경과보고 ▲비전선언문 발표 및 퍼포먼스 ▲비전과 세부 전략과제 발표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한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새로운 미션인 '청소년‧청년의 균형있는 성장과 삶의 질 향상'을 달성하기 위해 비전(청소년·청년을 위한 희망 플랫폼)과 핵심 가치를 제시하고 재단의 새로운 출발을 알린다. 재단 관계자는“수원의 모든 청소년과 청년들이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에서의 자신의 특성에 맞는 체계적 지원·서비스를 누리며 성장과 행복의 주체자로 활동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
수원시와 국제로타리 3750지구 수원지역협의회가 손바닥정원 조성사업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6일 시청 상황실에서 국제로타리 3750지구 수원지역협의회와 '손바닥정원 조성 상생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이재준 수원시장과 채규암 국제로타리 3750지구 총재, 김석태 전 총재 등이 참석했다. 앞으로 수원시는 수원지역협의회에 손바닥정원 대상지를 제공하고, 수원지역협의회는 손바닥정원을 조성과 관리를 지원한다. 이재준 시장은 “손바닥정원에 관심을 기울여 주시고, 함께하기로 해주신 국제로타리 3750지구 수원지역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손바닥정원 조성으로 로타리 회원들의 인류애 정신을 보여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제로타리 3750지구 채규암 총재는 “손바닥정원 조성 사업을 열심히 돕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수원시가 시의 역점사업인 '탑동 이노베이션밸리'의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수원시는 6일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 1홀에서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기업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개발 사업은 수원도시공사의 시행사업으로, 수원시 권선구 탑동 일원 26만 8818㎡에 첨단 기업 중심의 복합업무단지를 조성하는 도시개발사업이다. 수원시는 탑동 이노베이션밸리에 R&D(연구&개발) 업무시설, 지식산업센터, 스마트 제조시설 등이 들어서면 800여 명 고용창출 효과, 1900억 원 규모의 경제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탑동지구는 첨단업무 용지 13만 2000㎡, 복합업무 용지 3만 3000㎡, 기반 시설 용지 9만 9900㎡로 계획됐다. 첨단업무 용지에는 R&D(연구&개발) 업무시설·벤처기업·소프트웨어시설 등이 들어서고, 복합업무 용지에는 판매·근린생활·의료시설 등을 복합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지난 6월 말 개발계획 고시가 완료됐고, ‘2024년 상반기 실시계획인가’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내년 하반기에는 토지공급에 관한 내용을 기업에 공고할 예정이다. 한편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기업유치 설명회는 이재준 수원
수원 광교웰빙타운 송전탑 이전 문제가 지역간 갈등으로 번지는 모양새이다. 21일 수원시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에 따르면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산13-1번지 일원에 길이 1.029km, 1만 7047㎡ 규모의 송전탑 및 송전선로(154㎸)를 설치하는 '송전탑 이설 공사'를 오는 9월 착공할 예정이다. 사업시행사인 GH는 지난 2020년 보상 절차를 완료한 뒤 지난해 9월 수원시에 송전탑 이설 공사에 대한 실시계획 인가를 받고, 올해 6월에 개발행위에 대한 인허가 절차를 모두 완료했다. 7월 중에도 착공이 가능한 상황이었지만, 수원시와 GH는 장마철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2달 후인 9월에 송전탑 이설 공사를 실시하기로 합의했다. 이설 공사를 통해 기존 아파트 단지 인근 송전탑 3기와 송전선로는 철거되고, 새로운 송전탑 2기와 송전선로가 광교웰빙타운 시야에서 벗어난 용서고속도로 길마재 터널 너머에 설치된다. 지난 2011년 입주 이후 지속적으로 민원을 제기했던 광교웰빙타운 주민들은 12년 만에 민원이 해결된 셈이다. 하지만 이의동과 가까운 용인시 성복동 주민들은 송전탑 이전으로 인해 재산권 침해를 받게 됐다며 송전탑 이설 공사 재검토를 요구하고 나섰다. 송전
남양주시는 지난 5일 산림청과 경기도 합동으로 오남읍 재선충병 방제 사업 현장을 찾아 여름철 우기 대비 산림재난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남양주시 양현모 환경국장과 산림청 임상섭 차장을 비롯한 관련 담당자들이 참여해 남양주시 재선충병 발생 및 권역별 방제사업 현황을 확인하고, 향후 재선충병 협업 방제전략 수립 및 사업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 차장은 “재선충병의 정확한 예찰·분석 및 올바른 방제전략 수립을 통해 효율적인 방제를 실시하고, 매몰지 등 방제 사업지 현장 관리를 통해 산사태 등 산림재난을 예방해야 한다”며 “지방자치단체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양 국장은 “건강한 산림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재선충병 피해확산을 방지하고, 산림자원의 손실을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 산림녹지과 관계자는 "올 상반기 재선충병 방제사업을 5권역으로 실시해 감염목 등 1만6755그루를 방제했다"면서 "드론 활용으로 하반기 예찰 활동을 강화해 추가 감염목 등을 선제적으로 방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 금곡동 주민자치위원회는 6일 특성화 사업인 인문학 강의 '역사 문화가 있는 금곡과 동행해요' 행사에 주민이 직접 해설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관내 금곡초등학교 학생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강의에서, 이영민 주민자치위원의 재능 기부를 통해 몽골의 역사문화 '칭기즈칸 세계정복의 길'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강의는 학생 눈높이에 맞춰 근대문명 기반 마련의 과정 및 리더십의 중요성 등 다양한 내용으로 학생들의 흥미를 이끌어냈으며, 금곡초등학교 학생들은 역사 문화 뿐 아니라 위인의 삶의 자세, 리더십에 대한 교훈을 얻는 귀중한 시간이었다며 열띤 호응을 보였다. 정승훈 위원장은 “앞으로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에게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며 금곡동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성연 행정복지센터장은 “강의를 준비해주신 금곡동 주민자치위 원회 위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지역공동체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주민 참여형 사업의 비전과 활로를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는 지난 5일 시청 대강당에서 ‘민선8기 1주년 공약과 주요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그동안 추진한 5대정책과 10대 분야, 145개 공약사업과 현안사업 등 57개의 주요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아울러 민선 8기 2주년에 실행할 계획에 대한 심도있는 보고와 함께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자리를 가졌다. 시는 이날 발표를 통해 지난 1년간 43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등 47억여 원을 확보했고, 경기도 시·군종합평가 최우수상 수상 등 26차례의 외부기관 수상을 기록하며 높은 수준의 행정역량을 보였다고 밝혔다. 특히, 시민과의 약속인 145개의 공약사업 과제 중 투기과열지구 해제, 국가유공자 보훈명예수당 인상, 출산지원금 확대 지원, 65세 이상 취 약계층 어르신 대상포진 무료 접종, 청년창업인큐베이터 시설-푸드트럭존 조성, 청년 미래 꿈터 설치, 한강변 가족힐링 테마파크조성 등 총 46개 사업이 완료돼 31.7%의 높은 달성률을 보였다. 이번 보고회는 구리시 시정자문위원회 및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운영위원과 같은 날 위촉한 공약사업 시민평가단, 구리시 간부공무원 등 160여 명이 참석했다. 백경현 시장은 “공약사업은 ‘즐거운 변화, 더
수원시 일월수목원이 ‘제13회 대한민국 조경대상’ 공공부문에서 산림청장상으로 선정됐다. 6일 수원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와 (사)한국조경학회가 공동주최하는 대한민국 조경 대상은 쾌적한 국토환경을 조성하고 국가 발전에 기여한 조경 분야 프로젝트를 발굴하는 공모전으로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작품을 대상으로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9일까지 온라인 투표가 진행했고, 2차 현장실사와 국민 참여 평가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했다. 일월수목원은 ▲수원의 역사성과 지역성을 담은 점 ▲시민 의견을 수렴해 설계·운영하는 시민 참여 ▲관광, 교육, 문화 기능 ▲ 칠보산, 광교산, 여기산의 멸종 희귀 식물을 보전하고 일월저수지의 동식물을 위한 생태적 확장 공간 조성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 Free) 건축물, 공원 인증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일월수목원은 서수원의 생태 랜드마크로, 장안구 천천동 일월 공원 내에 10만 1500㎡ 규모로 조성됐다. 지중해 식물이 있는 3000여㎡ 넓이 전시 온실, 수생식물을 도입한 습지원, 사계절 꽃을 볼 수 있는 장식정원 등 다채로운 주제 정원으로 조성됐다. 2106종 5만 2000여 주, 42만 9000여 본의 식물이 있다. [
수원시 매탄2동(동장 신소영)은 매탄2동 단체장협의회(회장 손성균) 주관으로 6일 ‘매탄2동 초복 맞이 어르신 사랑의 복달임’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매탄2동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행사에는 새마을부녀회 회원과 통장들이 전날부터 닭과 인삼을 다듬어 준비한 한방삼계탕을 매탄2동 단체원 20여 명이 관내 저소득 어르신 100여 명에게 자리 안내와 음식을 가져다드리는 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손성균 회장은 “유난히 더운 여름철, 어르신들이 우리 봉사 단체원들이 직접 준비한 맛있는 건강 보양식을 드시고 기운 차리셔서 건강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기를 바란며, 앞으로 어르신들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저소득 한부모가정, 다문화 가정 등 어려운 복지 사각지대 가정에도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