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10일 남양주 어린이비전센터에서 남양주시의사회(회장 한상철)와 함께 임산부와 가족 130여 명을 대상으로 출산 준비 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남양주시산부인과의사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관내 임산부와 가족들이 참석했으며, ▲임신 중 정신적, 신체적 변화에 대한 강의 ▲임신 중 수면과 신생아의 수면에 대한 강의 ▲태명 캘리그라피 제작 ▲포토존 운영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준비돼 행사에 즐거움을 더했다. 주광덕 시장은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적 분위기는 기존에 출산을 ‘장려’하는 것 대신 출산을 ‘축하’하는 분위기로 바뀌는 사소한 변화에서부터 시작된다.”라며 “앞으로도 남양주시는 임신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출산장려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2023년 출산하는 산모를 대상으로 산모 1인당 100만 원의 산후조리비(경기도 산후조리비지원 50만원 포함)와 출생순위와 관계없이 출생아 1인당 100만 원씩 출산장려금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은 아동 보행 재활 로봇을 도입해 아동·성인 보행 재활시스템을 구축하고, 올해 하반기부터 확대 운영하고 있다.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은 앞서 지난해 6월 남양주시와 함께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의 「사회적약자 편익지원사업」공모사업에 선정돼 성인용 웨어러블 로봇 ‘엑소 아틀래트2’를 지원받아 운영 중이다. 또한, 뇌병변장애 등으로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41명에게 최첨단 보행 로봇을 활용한 보행 재활 훈련을 진행해 이용 장애인 및 보호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추가로 도입한 로봇은 올해 5월 동일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지원받은 어린이 웨어러블 재활 로봇 ‘밤비니 틴즈’로, 전국 최초로 장애인복지관 내 장애아동 보행 재활 로봇을 구축해 현재 13명이 재활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밤비니 틴즈’는 뇌성마비, 소아마비, 척수손상 등 운동 발달지연, 후천성 운동 발달지연 및 후천성 장애에 따른 경중증 보행장애 어린이를 대상으로 올바르고 효율적인 보행 재활 훈련을 도우며, 학령기 아동에게 집중적인 보행훈련을 시행함에 따라 운동기능을 향상하고 청소년기에 나타나는 기능 소실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아동·성인 보행 재활시스템 구축을
남양주시는 청년 의제와 이슈를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남양주시 제1회 청년 포럼을 다음달 9일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남양주 청년의 지역 정착, 비전을 찾다’를 주제로 전문가·청년활동가·각 분야의 지역 청년이 한자리에 모여 청년정책 비전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청년활동가, 청년정책위원, 청년정책 전문가 등이 패널로 참여해 청년의 지역 정착 사례 소개와 극복 방안, 남양주시 정책과제와 비전 등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2부에서는 포럼에 참석한 청년들이 4명의 패널과 함께 발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질의하고 의견을 개진하는 등 적극적인 현장 참여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시는 이번 제1회 청년 포럼이 청년들의 지역 기반 성장과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청년 포럼에 관심이 있는 남양주시 청년은 누구나 10월 10일부터 사전접수 신청(포스터 내 QR코드)해 참여할 수 있으며, 포럼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청 홈페이지 모집공고에서 확인하거나 청년정책과 청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는 ‘제1회 경기도 인권 행정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6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기 인권페스타에서 개최됐으며, 경기도에서는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인권행정 제도 구축과 인권정책 수립 시행의 항목에서 창의성, 파급효과, 노력도 등을 평가해 5개 시군을 인권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했다. 남양주시는 올해 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인권 실태조사를 실시했으며, 인권 실무부서와 남양주시 인권위원회의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남양주시 인권보장 및 증진 기본 계획’을 수립해 인권 행정제도의 기반을 마련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시 소속 전 직원은 물론 남양주도시공사, 남양주 복지재단 등 시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실시해 인권친화적 대민서비스 실현을 위해 노력하기도 했다. 김진배 법무담당관은 “시민 모두가 존중받는 인권 도시 남양주 실현을 목표로 삼고 있는데 소정의 성과가 있어서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배려받고 존중받는 남양주시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11일부터‘청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지원 대상의 연령 상한을 기존 만 34세에서 만 39세까지로 확대한다. 지난 7월 26일부터 시행된‘청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은 청년 및 신혼부부의‘전세 사기’등 전세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를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HUG, HF, SGI)에 가입한 무주택 청년으로, 임차보증금이 3억 원 이하, 연 소득이 5천만 원 이하이면 된다. 다만, 신청일을 기준으로 혼인신고일이 7년 이내인 신혼부부는 연 소득 7천만 원까지이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및 읍․면․동사무소에 방문해 접수하거나 경기민원24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가 7일~8일까지 이틀간 진접읍 광릉숲 일원에서 열린 ‘제18회 광릉숲축제’가 방문객 3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광릉숲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될 만큼 자연 환경적 가치가 매우 높은 곳으로, 광릉숲의 비공개 숲길이 1년 중 축제 기간에만 개방돼 방문객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행사 첫날 열린 개막식에는 주광덕 시장 등 수많은 시민이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축하했으며, 개막 퍼포먼스와 가수 김연자의 축하 공연이 진행돼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또한, 청명한 가을 날씨 가운데 방문객은 숲길 입구에서 다양한 수공예품 등을 판매하는 플리마켓 ‘광릉숲마을장’과 광릉숲 안팎에서 펼쳐지는 소규모 버스킹 공연 ‘광릉숲테이지’를 즐겼으며, 숲길을 걸으며 다양한 포토존과 쉼터 등을 체험했다. 아울러 주 무대에서는 총 17개 단체의 지역 내 대학 및 시민공연이 이어지며 축제의 흥을 한껏 끌어올렸다. 특히 광릉숲축제는 시민의 주도로 열려 남양주시북부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총 8개 단체, 150여 명의 주민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주광덕 시장은 “광릉숲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이자 온대활엽수 극상림을 이루고 있
㈜빙그레가 남양주 오남읍 오남리 554-2 일대에 추진 중인 냉동‧냉장 물류창고 신축 공사가 이 지역 국회의원의 권고로 중단된다. 10일 김한정 의원(민주·남양주을)실과 ㈜빙그레에 따르면, (주)빙그레는 김한정 의원의 권고를 수용해 오남지역 주민협의체가 구성되고, 상호 합의가 완료될 때까지 공사를 중단하며, 동시에 물류창고 신축 철회와 대체부지 확보 등 다양한 대안도 검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냉동‧냉장 물류창고 신축을 두고 장기간 주민들과 갈등을 빚어 오던 사태가 상생·협력 방안을 협의하기로 함에 따라 진정 국면을 맞게 됐다. ㈜빙그레는 경기 동북부 지역 제품배송을 위해 지난 2월 이 지역에 연면적 1652.89㎡ 규모로 냉동‧냉장 물류창고 1개동 건축허가를 받은 후 신축공사를 추진해 왔다. 그러나 이 창고 부지 주변에는 250세대의 아파트단지가 있고 물류 차량 운행 경로에는 초등학교와 체육문화 센터 등 주민 편의시설 등이 위치하고 있어 주민들이 사업철회를 강력히 요구하는 등 창고 신축 반대에 부딪혔다. 이와관련,김한정 의원은 ㈜빙그레 측에 창고 신축 철회 등을 권고했으며 전창원 ㈜빙그레 대표이사와 빙그레 물류 계열사 ㈜제때 김광수 대표이사가 지난…
냠양주시는 부정한 세금 감면 등 세금 탈루를 막기 위해 감면받은 세금이 목적 사업이 아닌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를 예방하기 위해 철저한 세원관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방세 감면제도의 취지에서 벗어나 부동산 투기 등 비생산적인 목적으로 부정하게 감면받는 사례가 없도록 철저한 사후관리 및 촘촘한 세원 관리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 신설한 감면조사팀을 통해 납세자가 취득세를 감면받은 후 세제 혜택을 유지하도록 하고 부정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의무사항에 대한 우편 안내 및 현장방문 안내를 병행하고 있다. 아울러 선량한 납세자가 감면분 자진 신고 기간을 놓쳐 추가 부담하지 않도록 고지해 실질적인 민원 편의를 제공하는 등 적극 행정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시 취득세과 관계자는 “성실납세 환경 조성 및 공평과세 실현과 납세자 권리보호가 동시에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는 구직자나 경력단절자, 은퇴자 등의 자격증 취득과 취·창업 여건을 제공하고 직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새 유행(트랜드)에 맞는 교육과정을 개설해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시 평생학습센터는 교육수강자를 위해 새로운 트랜드와 교육수강자의 욕구를 반영해 자격증 취득과정에 네일아트와 양장기능사 외에도 방과 후 영어지도사, 정리수납 전문가,쇼핑몰오픈마켓과 실버인지놀이 지도사강좌 등을 개설했다. 특히, 요즘 반려동물 시장의 급팽창을 반영해 반려동물 미용반과 반려동물 의상자격증반 개설과 신도시 개설에 맞춰 청소지도사 자격반을 추진하는 등 시대의 트랜드에 맞춘 다양한 강좌를 마련하고 있다. 이러한 강좌를 개설로 네일아트와 양장기능사,컴퓨터활용 수강자 중 34명이 국가자격증을 취득했고, 영어지도사와 정리수납전문가,바리스타 등에서 430명이 민간자격증을 받아으며, 실버인지 놀이지도사와 쇼핑몰오픈마켓 수강자 중에 24명이 취업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 평생학습과 관계자는 "기존의 취업과 청업의 근간이 되는 강좌는 더욱 기능을 강화해 추진하고 있다"면서 "남양주시에 맞는 새로운 트랜드에 맞춘 강좌도 호응도가 높기 때문에 타시도의 추세와 시민들의 수요 등을 조사해 맞
남양주시 시민의 날 기념행사가 5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시민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제1부 기념식과 제2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읍면동별 문화경연 및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어우러진 ‘시민과 함께하는 대화합 열린 마당’이 진행됐다. 제1부에서는 시태권도협회시범단의 박진감 넘치고 화려한 태권도 시범을 시작으로 남양주시 청소년 시민대표 학생의 시민 헌장을 낭독에 이어, 시민대상 및 감사패 수여, 모범 시민 표창 등이 이뤄졌다. 올해 시민대상은 사회봉사 부문에 최상복 화도농협 조합장이 수상했고, 문화예술 부문 우영숙 남양주문화원 고문, 산업경제 부문 문한경 디지털국제공조 대표, 보건환경 부문 김영수 진접읍 주민자치회 수석부회장, 교육 및 체육진흥 부문 신순임 와부읍 주민자치센터 강사가 수상했다. 또, 국가민속문화재 제130호인 궁집을 기부채납해 시민들게 역사, 문화, 교육의 장을 제공하고 미래세대에 문화유산 보전 및 계승에 앞장선 공로로 권유진 전 무의자문화재단 상임이사에게 감사패가 수여됐고, 남양주 시의회 의장과 갑·을·병 국회의원으로부터 모범 시민 13명에 대한 표창도 진행됐다. 제2부에서는 개그맨 심현섭의 진